박인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 63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단독 선두에 오른 펑상산(중국)에 2타 뒤진 공동 5위다.
박인비는 이번 시즌 뱅크 오브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승이자 LPGA투어 통산 19승을 기록했다.
강혜지(28)가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과 4언더파 공동 68위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지은희(32, 한화큐셀)가 박인비와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고, 유소연(28, 메디힐), 이일희(30, 볼빅)는 이븐파 공동 22위를 차지했다.
전인지(24, KB금융그룹), 김효주(23, 롯데)는 2오버파 공동 49위, 박성현(25, KEB하나은행)은 5오버파 공동 109위로 다소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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