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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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추첨 후 기념촬영하는 선수들
[춘천(강원도)=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6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277야드)에서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제10회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7천 5백만원)' 조추첨식이 열렸다.조추첨식에 참가 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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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정복 나서는 매킬로이, “등 부상 문제없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등 통증을 호소한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의 MRI 검사 결과 심각한 부상이 아님이 확인됐다.이번 시즌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예고한 매킬로이는 지난 1월 유러피언투어 남아프리카오픈에서 늑골의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매킬로이는 대회 종료 후 정밀검사 결과 늑골에 금이 간 것이 확인 되어 6주간의 휴식을 가졌다. 이후 특급 대회인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매킬로이는 PGA투어 최대 규모의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도 공동 7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증명했다.매킬로이는 마스터스 대회를 치른 뒤 약혼녀 에리카 스톨과 결혼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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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전설' 박세리, 한국여자오픈 해설자 변신
여자 골프의 전설 박세리(40)가 해설자로 변신한다.SBS골프는 16일 "박세리가 오는 6월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을 통해 해설자로 필드에 돌아온다"고 전했다.박세리는 말 그대로 전설이다. 2007년 아시아 최초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고, 통산 25승(메이저 5승)을 기록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감독으로서 박인비(29)의 금메달을 만들었다.박세리는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열린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을 끝으로 필드를 떠났다.골프채 대신 마이크를 들지만, 8개월 만의 필드 복귀.해설자 변신이 처음은 아니다. 3년 전부터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개최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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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챔프' 김시우, 허리 부상으로 AT&T 바이런 넬슨 대회 불참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챔프의 자리에 오른 김시우(22, CJ대한통운)이 허리 부상으로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 불참한다.미국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은 16일(이하 한국시간) 김시우가 등 부상으로 인해 오는 19일에 치러지는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골프채널의 보도에 따르면 김시우는 성명서를 통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치러지던 토요일밤부터 허리의 피로를 느꼈다”고 전하며 “최종 라운드전에 물리 치료를 받아 다행스럽게 남은 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고 했다.하지만 김시우는 “허리의 피로가 느껴진 상태에서 2일 동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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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안신애 열풍'...日 언론, 안신애 일본 사진집 발간 가능성 보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신애(27, 문영그룹)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지난 2주 연속 대회에 참가했다. 하지만 일본 언론의 관심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일본의 스포츠호치는 16일 “안신애가 일본에서 사진집을 낼 가능성이 있다는 게 15일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이돌 스타 등 연예인 화보를 전문적으로 촬영해온 작가와 업체에서 안신애게에 사진집 발매를 하자는 요청이 쇄도했다”고 덧붙였다.또 안신애는 이에 대해 “유명한 분이 찍어 주신다면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수영복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적도 있다. 사진집에도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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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되는 최경주의 과거 칭찬 “김시우, 내 기록 깰 것…나보다 더 독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김시우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끝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종 10언더파로 역전 우승했다. 개인 통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승째이자 우승 상금만 21억 여 원을 받았고, 세계랭킹은 28위로 수직상승했다.김시우의 이번 우승이 뜻 깊은 것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011년 최경주(SK텔레콤) 이후 6년 만의 한국인 우승자가 됐다는 점이다. PGA투어 8승을 올린 최경주가 그동안 한국 골프의 상징적인 존재였다면, 지금 가장 뜨거운 ‘핫 스타’ 자리는 김시우가 차지했다.지난해 10월 최경주는 우여곡절 끝에 스폰서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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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압박감 NO' 더 공격적으로 변신한 김시우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라운드 7번홀(파4).김시우는 7.5m(24피트6인치)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잠시 멈춰섰다. 그리고 리더보드를 바라봤다. 2타 차로 뒤진 채 4라운드를 시작했던 김시우의 이름이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우승이 다가올 수록 긴장할 법도 했지만, 김시우는 침착했다. 긴장감은 찾아볼 수 없었다. 9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마지막 9개 홀을 모두 파로 막았다. 최종 10언더파 우승이었다.PGA 투어 홈페이지는 "김시우가 압박 속에서 편안함을 찾았다"고 우승 소식을 전했고, 캐디인 마크 캐런스도 "김시우는 리드를 잡은 뒤 오히려 압박감이 사라졌다"고 김시우의 강심장에 엄지를 치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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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 쓴 김시우, 마쓰야마…영건 희망 신호탄 쏘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반환점으로 한국남자프로골프와 일본남자프로골프가 희망의 날개를 펼쳤다.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최종합계 10언더파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통산 2승 째다.김시우는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첫 승을 올리며 역대 한국인 최연소 PGA투어 우승 타이틀을 가져갔고, 신인왕 후보에도 오르며 한국남자골프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김시우는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허리 부상으로 컷 탈락과 기권을 반복하며 기세가 꺾이는 모양새였다.김시우는 이번 우승 한 방으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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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일본에서의 뜨거운 6일이 남긴 것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신애(27, 문영그룹)가 지난 2주 동안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뜨거운 데뷔 주간’을 치렀다.안신애는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열린 메이저 대회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과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에 참가했다. 살롱파스컵에서는 4라운드 최종합계 6오버파 공동 41위를 기록했고, 호켄노 마도구치에서는 2라운드까지 경기를 치른 후 컷 탈락했다.안신애는 성적보다 ‘섹시 퀸’으로 일본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일본 언론은 안신애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였다. 데뷔전 첫날에는 ‘안신애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일본에 상륙했다’는 헤드라인을 붙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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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UR-KPGA투어 동시 도전 김홍택 “스크린서 먼저 시즌 첫 승, 차근차근 하겠다”
[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객원기자] 스크린골프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동시에 소화하고 있는김홍택이 올 시즌 스크린투어에서 먼저 우승을 신고했다.김홍택은 지난 14일 대전에서 끝난 2017 삼성증권 mPOP GTOUR 정규투어 1차 대회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로 우승했다. 시즌 첫 승이자 GTOUR 통산 4승째다.김홍택은 300야드를 넘기는 드라이버 샷을 앞세워 KPGA투어와 GTOUR를 동시에 공략하는 이색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그는 지난 GTOUR 1차 대회에서 마지막까지 피 말리는 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했다. 아직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진 못했다. 2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 탈락했다. 김홍택의 올 시즌 포부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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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데이, 소그래스 역대 최악 스코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제이슨 데이(호주)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했다.데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 코스(파72, 71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8오버파 80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7오버파 295타를 기록한 데이는 전날보다 40계단 하락한 공동 60위로 대회를 마쳤다.데이는 이번 대회에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사상 최초로 2연패에 도전했다. 대회 첫 날 2언더파 70타를 친 데이는 공동 19위로에 올랐다. 선두그룹에 3타 차로 충분히 역전 가능한 스코어였다.하지만 데이는 최종 라운드에서 무너졌다.데이는 마지막 날 버디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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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만 21억원' 김시우, 세계랭킹도 수직 상승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린다. 4대 메이저대회에 포함되진 않지만, 규모는 메이저대회 이상이기 때문.실제로 총상금 1050만 달러로 US오픈 다음이다. PGA 챔피언십은 상금이 같고, 마스터스와 디오픈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보다 상금이 적다. 덕분에 이번 대회에도 세계랭킹 25위 가운데 24명이 총출동했다.덕분에 2017년 챔피언이 된 김시우는 단숨에 정상급 골퍼로 자리매김했다.김시우는 15일 끝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이 75위에서 28위까지 무려 47계단 수직 상승했다. 한국 골퍼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이다.종전 한국 골퍼 최고였던 왕정훈(22)은 55위에서 57위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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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세계랭킹 47계단 급상승…한국 선수 최고 28위 랭크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세계랭킹 30위권에 진입했다.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종 10언더파로 우승했다. 이 대회는 ‘제5의 메이저’로 불릴 만큼 우승 상금이 크고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많다. 김시우는 대회 우승으로 랭킹포인트가 3.3860이 되면서 지난주 75위에서 47계단 뛰어오른 28위에 올랐다.김시우는 이번주 순위를 28위로 끌어올리면서 한국 선수 중 최고 랭킹이 됐다. 왕정훈(OGK)이 57위, 안병훈(CJ대한통운)이 58위를 기록했다.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동 22위에 오르면서 제이슨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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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김시우, 제5 메이저 최연소 우승 쾌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월요일 오전 깜짝 우승을 알렸다.김시우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대회 최연소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14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김지영2(21, 올포유)가 생애 첫 승을 차지했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이민영(25, 한화)이 준우승을 기록했다.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김시우의 우승은 예측하기 쉽지 않았다.제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며 우승상금만 189만 달러에 달하는 이 대회는 출전 자격도 까다롭다. 세계랭킹 50위 이내, 지난 시즌 페덱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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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컷 탈락 이보미, 인기는 여전히 1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보미(29, 노부타그룹)가 지난주 대회에서 갤러리 인기투표 2관왕에 올랐다.이보미는 지난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에서 일찌감치 컷 탈락했다. 이보미는 1, 2라운드 중간합계 8오버파 152타를 기록, 컷 기준에 3타 모자라 최종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컷 탈락에도 이보미는 갤러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이보미는 이 대회에서 매년 갤러리 투표로 선정하는 베스트 스마일 상(상금 30만엔)과 베스트 드레서 상(상금 20만엔, 6박 7일 괌 여행권)을 모두 수상하며 일본투어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올해로 베스트 스마일 상 4년 연속, 베스트 드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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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세대교체' 최경주·양용은→김시우·왕정훈
2000년대는 한국 남자 골프의 전성기였다.여자 골프에 비할 바는 아니었지만, 최경주(47)와 양용은(45)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거푸 정상에 올랐다. 최경주는 2000년대에만 7승을 거뒀고, 양용은은 2009년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과 함께 2승을 수확했다. 이후 최경주는 2011년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했다.하지만 언제까지 최경주, 양용은이 정상에 설 수는 없었다. 이후 배상문(31)이 2승을 거뒀지만, 군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노승열(26)도 2014년 4월 취리히 클래식 우승 이후 주춤했다.한 마디로 세대교체가 원활하지 않았다.그런 남자 골프가 다시 전성기를 구가할 채비를 갖췄다. 역대 최연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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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보여준 최경주, 바통 이어받은 김시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 이후 6년 만이다.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아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다.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뤄냈다. 최초 우승은 2011년 최경주가 세웠다.당시 최경주는 연장 끝에 데이비드 톰스(미국)를 꺾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한국 선수 최초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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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남자 골프도 할 수 있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웹닷컴 투어를 뛰면서 많이 성숙해졌고, 많이 배웠습니다."김시우(22)는 2012년 12월 역대 최연소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했다. '새로운 천재의 탄생'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나이 제한에 걸려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후 2부인 웹닷컴 투어에서 뛰다가 2015-2016시즌부터 PGA 투어에 복귀했다.그리고 2016년 8월 윈덤 챔피언십을 손에 넣었고, 15일(한국시간) 끝난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마저 거머쥐었다. 유망주 꼬리표를 뗀 순간이었다.김시우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큰 대회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것이 너무 뜻깊다"면서 "최연소가 아니더라도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었다. 그런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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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QS 통과했던 유망주' 드디어 날개를 편 김시우
2012년 12월이었다. 신성고 2학년이던 김시우(22)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 도전해 공동 20위로 통과했다. 17세5개월6일의 PGA 투어 역대 최연소 기록이었다.당연히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오리엔테이션 때부터 4~5개 대회에서 김시우에게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하지만 나이 제한이라는 걸림돌이 있었다. '만 18세 이전에는 PGA 투어 회원이 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고작 8개 대회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성적도 참담했다. 7번 컷 탈락했고, 나머지 1개 대회에서는 기권했다. 너무 어린 나이가 오히려 독이 된 셈.결국 김시우는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로 내려갔다.김시우는 웹닷컴 투어에서 칼을 갈았다. 2015년 7월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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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작년 우승으로 시드 받은 덕에 더 공격적으로 쳤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 코스(파72, 71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로 우승했다. 공동 2위 이언 폴터(잉글랜드), 루이 우스트헤이즌(남아공)과 3타 차다.김시우는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커리어 2승째를 거뒀다. 또한 이 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자로도 이름을 올렸다.김시우는 대회 직후 열린 방송사와의 퀵인터뷰에서 “아직 꿈 같고, 안 믿어진다. 이렇게 좋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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