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여유로운 표정을 보이는 김태훈
[경기도 포천=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기자] 20일 경기도 포천 대유 몽베르 CC 브레땅, 에떼 코스(파72, 7060야드)에서 KPGA 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태훈이 11번 홀 티샷에 앞서 활짝 웃는 여유있는 표정으로 홀을 바라보고 있다.
-
벙커샷하는 김도훈
[경기도 포천=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기자] 20일 경기도 포천 대유 몽베르 CC 브레땅, 에떼 코스(파72, 7060야드)에서 KPGA 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도훈이 11번 홀 그린 옆 벙커에서 모래를 날리며 탈출을 하고 있다.
-
티샷하는 권성열
[경기도 포천=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기자] 20일 경기도 포천 대유 몽베르 CC 브레땅, 에떼 코스(파72, 7060야드)에서 KPGA 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권성열이 10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
아마추어 챔피언 럭, 발레로 오픈에서 프로 데뷔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마추어 커티스 럭(21, 호주)가 이번주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프로로 데뷔한다.럭은 21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골프장(파72, 643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에 출전한다.럭은 지난해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마스터스와 US오픈, 디 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후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도 제패하며 아마추어 강자로 떠올랐다.아마추어 신분으로 마스터스에 출사표를 던진 럭은 컷을 통과한 후 프로로 전향을 선언했다. 럭의 프로 첫 데뷔전은 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이다.럭은 "나는 10년 동...
-
日투어 회장 아오키, 74세 나이로 정규투어 출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오키 이사오(일본) 일본프로골프(JGTO) 회장이 JGTO투어에 출전한다고 밝히며 화제다.JGTO투어 주니치 크라운 대회 공식 홈페이지는 아오키 회장이 27일부터 사흘간 아이치현 나고야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주니치 크라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아오키 회장은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 출전했다.아오키는 지난해 73세 7개월 28일의 나이로 대회에 출전하며 JGTO투어 사상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당시 아오키는 대회 첫 날 오른발 부상으로 기권했다.올해 아오키가 대회에 나서면 74세 7개월 27일의 나이로 출전하게 되며, 자신이 세운 투어 최고령 출전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게 된다....
-
이수민, 유러피언투어 생애 첫 타이틀 방어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수민(24, CJ오쇼핑)이 유러피언투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이수민은 20일부터 나흘간 중국 선전 건존 골프클럽(파72, 6534야드)에서 열리는 유러피어투어 선전 인터내셔널(총상금 280만 달러)에 출전한다.이수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유러피언투어 첫 승을 올렸다. 사흘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었다.한국 선수가 유러피언투어에 정상에 오른 것은 안병훈(26, CJ오쇼핑)이 2015년 BMW PGA챔피언십 우승 이후 11개월 만이라 더욱 값졌다. 이수민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선수의 우승 물꼬가 터지기도 했다. 이수민이 정상에 오르고 한달 후, 왕정훈이 유러피언투어 ...
-
LPGA 루키 박성현, 시즌 중간 점검 ‘A’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시즌 5개 대회를 치렀다. 지금까지는 성적표에 ‘A’를 매겨도 좋을 만큼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LPGA투어 홈페이지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올 시즌 부문별 기록 1위를 소개하면서 유소연(CME글로브 포인트 1위)과 박성현(신인상 포인트 1위)을 헤드라인으로 내세웠다.박성현의 경우 올해의 신인 경쟁에서 300포인트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선두로 치고 나섰다. 이 부문 2위 넬리 코다(미국)가 122포인트로 박성현의 절반도 안 되는 점수를 얻었다. 3위 에인절 인(미국)은 95포인트다.박성현은 올 시즌 LPGA투어 정회원 데뷔전은 HSBC위민스 챔피언스에서 3위...
-
日 상금 1, 2위… 안선주-전미정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맞대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최고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안선주(30, 요넥스)와 전미정(35)이 맞대결을 펼친다.21일부터 사흘간 일본 시즈오카현 이토시의 가나와호텔 골프 후지코스(파72, 6367야드)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이 열린다.이번 대회는 안선주와 전미정의 맞대결이 관전 포인트다.안선주와 전미정은 올 시즌 JLPGA투어에서 이미 1승씩을 신고했다.안선주는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치른 4개 대회에서 톱10에 3번 오르며 최고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전미정 역시 우승을 제외하고 이번 시즌 치른 5개 대회에서 톱 10에 2번 오르고 10위권대를 벗어나지 않는 등 쾌조의 플레...
-
전장 짧아진 KPGA 개막전, 화끈한 '장타쇼' 펼쳐질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017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이 전장을 줄이는 파격적 변신을 시도했다.20일 경기도 포천 대유 몽베르 CC 브레땅, 에떼 코스(파72, 7060야드)에서 KPGA 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이 막을 올린다. 지난해 이 대회는 7126야드의 전장으로 치러진 반면, 올해는 7060야드로 약 66야드 가량 전장의 길이를 줄였다. 이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비롯하여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유럽골프투어(EPGA),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 등 세계 각국의 투어가 대회 난이도 조절을 위해 전장을 늘리는 추세에 반하는 파격적 시도다.변화를 꾀한 홀은 5번 홀(파4)과 11번 홀(파4), 15번 홀(파3...
-
한국, 日파나소닉 오픈서 외국선수 우승 이어갈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외국선수들에게 연이어 우승을 내주고 있는 일본프로골프(JGTO)에서 한국 선수들이 첫 승을 노린다.20일부터 나흘간 일본 치바현의 치바 컨트리클럽(파71, 7130야드)에서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 5000만엔)이 열린다.이 대회는 올 시즌 JGTO투어 4 번째 대회이자, 본토 2번째 대회다. JGTO는 지금까지 4개의 우승컵을 모두 외국 선수들에게 내주고 있지만, 아직 한국 선수들은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JGTO와 아시안투어가 공동으로 연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는 프리야드 막생(태국)이 우승을 차지했고,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에서는 도트 시노트(호주)가 우승컵을 들...
-
‘아마 돌풍’ 이소미, “프로 대회 첫 출전…갤러리와 호흡하는 법 배웠죠”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아마추어 이소미가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투어 ‘특급 영건’ 탄생의 서막을 알렸다.지난 16일 막을 내린 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오픈의 리더보드 상단에는 대회가 치러진 4일 내내 낯선 이름이 자리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8살의 여고생 아마추어 이소미(금호중앙여고3)다.완도가 고향인 이소미는 초등학교 1학년 무렵 우연히 최경주 프로의 모교 방문으로 골프와 연을 맺었다. 최경주 프로의 재능기부로 방과후 수업에 참여하게 된 이소미는 취미로 클럽을 잡게 된 것을 시작으로 10년 후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달기에 이르렀다. 이소미는 삼천리 투게더오픈을 통해 프로 무대의 첫 발을 들여 생소한 이름이지만...
-
‘3년 차 중고 신인’ 박소혜, “목표는 시즌 2승과 신인왕”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쟁쟁한 2017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투어 루키 중 ‘슈퍼루키’ 박민지(19, NH투자증권)가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가장 먼저 1승을 챙기며 신인왕에 한 발 가까워진 가운데 박소혜(20) 또한 신인왕에 도전장을 던졌다.박소혜는 앳된 얼굴과는 다르게 벌써 프로 3년 차를 맞이한 중고 신인이다. 주니어 시절부터 꾸준한 활약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박소혜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여러 차례 프로 대회에 초청되며 장밋빛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프로에 입성한 박소혜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결국 2년여간 3부 투어와 2부 투어를 전전했다. 지난해 절치부심 끝에 출전한 시드 선발전에서 마침내 7위에 오른 박소...
-
액세서리 없어도 돋보이는 골프룩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박결(삼일제약)이 연장 승부에서 우승을 놓치며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연장전에서는 루키 박민지(19, NH투자증권), 3년차 박결, 베테랑 안시현(33, 골든블루)이 짜릿한 승부를 펼쳤다. 박결은 연장 1차전에서 가장 먼저 탈락하며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지만, 이번 대회에서 처음 연장전을 치르며 많은 갤러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팬들은 박결의 골프웨어에도 시선을 보냈다. 국내 최대 골프 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삼천리 투게더 오픈의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설문조사 결과 멋진 경기만큼이나 감각적인...
-
[부고] 원지현(테일러메이드 부장)씨 모친상
▲원지현(테일러메이드 부장)씨 모친상 = 19일,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지하1층), 발인 21일, 장지 합정동 절두산성지.
-
"리디아 고, 캐디와 관계 다시 생각해야"
"리디아 고는 선수-캐디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새 시즌을 앞두고 코치와 캐디, 클럽 등 상당한 변화를 줬다. 지난해 리우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이후 뚜렷한 성적이 나지 않았던 만큼 리디아 고의 대대적인 변화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과감한 선택이라는 분석이었다.하지만 리디아 고는 새로운 캐디인 개리 매튜스와 불과 9개 대회 만에 다시 갈라섰다. 리디아 고는 자신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4승 가운데 10승을 함께 했던 제이슨 해밀턴을 대신해 올 시즌부터 매튜스와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둘의 동행은 오래가지 않았다.리디아 고는 지난 16일 끝난 ‘롯데 챔피언십’에...
-
KPGA, 골프 만화 만든다…‘KPGA 카툰’ 발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가 주요 선수들과 대회의 스토리를 만화로 제작하는‘KPGA 카툰을 발표했다.이번에 발표한 ‘다이내믹을 즐겨라. KPGA 코리안투어’ 는 2017 시즌 KPGA 코리안투어가 지향하고 있는 목표점과 관전포인트, 선수들의 각오를 엿볼 수 있도록 꾸몄다.향후에는 KPGA의 역사를 비롯해 주요 선수들의 프로필, 골프 에티켓 등 골프를 좋아하는 팬들이 궁금해하거나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분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표현할 예정이다.KPGA 마케팅본부 조주한 부본부장은 “골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기존에 형성된 팬층을 넘어 젊은 층에서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연령대의 골프 팬들이 좀...
-
PGA투어 첫 승 브라이언, 4개 메이저 출전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웨슬리 브라이언(27, 미국)이 4개 메이저 대회 출전도 가시권에 놓았다.브라이언은 지난주 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미니 투어를 전전하던 브라이언은 2014년 트릭샷 비디오를 통해 번 돈으로 퀄리파잉 스쿨 참가비를 마련했다. 퀄리파잉 스쿨을 거쳐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 입문했고, 지난해 웹닷컴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올해 PGA투어에 발을 들였다.브라이언은 올해 14경기째에서 우승하며 2012년 프로 데뷔 후 5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이뤄냈다. 이 우승으로 올해 PGA챔피언십과 2018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첫 우승으로 세계랭...
-
리디아 고 ‘전 캐디’ 매튜스, “리디아, 캐디와 선수의 관계 개선 필요”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9개 대회 만에 리디아고(20, 한국명 고보경)의 캐디 자리에서 물러난 개리 매튜스(남아공)가 리디아고에 대해 입을 열었다.개리 매튜스는 리디아고와의 캐디 계약 해지 발표 후 골프 다이제스트의 팀 로사폴테와 인터뷰를 가졌다.매튜스는 인터뷰를 통해 “리디아고 캠프 내에서는 전반적으로 소통이 없어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가 끝난 후 리디아고의 에이전트인 IMG의 담당자가 나를 불러 ‘리디아고는 변화가 필요하다. 하와이 대회(롯데 챔피언십)까지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며 계약 해지 당시를 회상했다.하지만 매튜스는 “나는 리디아고에게 해고당한...
-
PGA투어, 내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최초로 투어 개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다음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푼타카나 토너먼트가 추가된다.PGA투어는 지난 18일(현지시간)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의 코라레스 푼타카나 리조트앤 클럽 챔피언십을 다음 시즌부터 PGA투어로 전환한다고 밝히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와 같은 주에 치를 예정이라고 말했다.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PGA투어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푼타카나 리조트앤클럽에서 치러진다. 이 대회 총상금 규모는 최소 3백만 달러로, 우승자에게는 2년 간의 투어카드와 페덱스컵 포인트 300점이 주어진다.앤디 파즈더 PGA투어 토너먼트 경기 최고담당자는 "우리는 웹닷컴 투어에서 PGA투어로 토너먼트를...
-
‘복귀 시동’ 세계 랭킹 1위 존슨, “85~90% 회복”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3, 미국)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존슨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마스터스를 하루 앞두고 계단에서 미끄러져 허리와 팔꿈치에 부상을 입어 마스터스에 기권 한 바 있다.이에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닷컴은 19일 존슨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존슨의 근황을 보도했다.존슨은 인터뷰를 통해 “여전히 상처가 있지만, 전날 공을 쳐보니 꽤 좋았다. 약간 몸이 뻐근하긴 하지만 괜찮다”며 몸 상태를 전했다. 또한 “오늘 연습하면서 느낀 바로는 85~90% 이상의 몸 상태인 것 같다”며 복귀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마지막으로 존슨은 “몇 주간 쉬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