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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내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최초로 투어 개최

2017-04-19 10:01:31

사진=푼타카나리조트앤클럽
사진=푼타카나리조트앤클럽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다음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푼타카나 토너먼트가 추가된다.

PGA투어는 지난 18일(현지시간)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의 코라레스 푼타카나 리조트앤 클럽 챔피언십을 다음 시즌부터 PGA투어로 전환한다고 밝히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와 같은 주에 치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PGA투어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푼타카나 리조트앤클럽에서 치러진다. 이 대회 총상금 규모는 최소 3백만 달러로, 우승자에게는 2년 간의 투어카드와 페덱스컵 포인트 300점이 주어진다.
앤디 파즈더 PGA투어 토너먼트 경기 최고담당자는 "우리는 웹닷컴 투어에서 PGA투어로 토너먼트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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