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은 21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골프장(파72, 643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에 출전한다.
럭은 지난해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마스터스와 US오픈, 디 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후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도 제패하며 아마추어 강자로 떠올랐다.
럭은 "나는 10년 동안 골프를 했는데, 프로로 전향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며 "이번 주는 내가 골프로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좋은 한 주가 될 것 같다. 나는 굉장한 6개월을 보냈고, 특히 지난 4개월 동안은 전적으로 골프에 매진했다"고 말했다.
럭은 이번 대회에서 브라이언 캠벨, 톰 호지(이상 미국)와 1, 2라운드를 치른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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