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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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LPGA의 ‘기술자’들은 누구?
되돌아본 부문별 기록 1위 선수들퍼트 여왕 조정민…리커버리는 배선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박성현(23, 넵스)이 압도적인 성적을 내며 최다승(7승)을 가져갔다.각 기술 부문별로 1위 선수들을 살펴 보면서 각 부문별 ‘여왕’들을 돌아봤다.거리, 적중률 박성현이 1위 박성현은 다승과 상금, 평균타수에서 1위를 휩쓸었다. 여기에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에서도 1위에 올랐다. 또한 그린 적중률 역시 79.72%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퍼트 부문에서는 기록상 조정민(문영그룹)이 1위를 차지했다. 조정민은 대회당 퍼트 수 29.36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기술적이고 침착한 플레이의 상징인 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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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성공적 루키 시즌’ 임성재, “올 시즌 160점 이상 주고 싶어”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임성재(18)는 한국과 일본 시드를 모두 유지하는데 성공하며 성공적인 루키 시즌을 보냈다.올 시즌 임성재는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유의 장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와 함께 위기를 침착하게 벗어나는 베테랑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 무대에서 살아남았다.신인이 현해탄을 오가며 시드를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임성재가 국가대표 출신이라고는 하지만 프로 무대는 수준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임성재가 받아낸 결과는 좋았지만 과정은 험난했다. 임성재는 일본골프투어(JGTO) 브리지스톤 오픈에 대기 1번임에도 불구하고 출전하지 못했을 때만하더라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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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이수민 UBS홍콩 첫째 날 2오버파 부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왕정훈(21)과 이수민(23, CJ오쇼핑)이 UBS홍콩 오픈 첫날 부진했다.8일(한국시간) 홍콩 판링의 홍콩 골프 클럽(파70, 6999야드)에서 아시안투어와 유러피언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UBS홍콩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가 열렸다.대회 첫째 날 왕정훈과 이수민은 2오버파로 공동 80위를 기록했다. 왕정훈은 전반 홀에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었다. 왕정훈은 후반 홀에서도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추가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이수민은 출발이 좋지 못했다. 1번 홀에서 더블 보기로 출발한 이수민은 보기 3개를 추가로 적어냈다. 이수민은 후반 홀에서 버디 3개를 추가했지만 2오버파에 그쳤다.이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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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회 나서는 렉시 톰슨 “남자 선수들처럼 트래시토크 할 수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5위 렉시 톰슨(미국)이 남자골프 이벤트대회 ‘프랭클린 템플턴 슛아웃’에 출전한다.8일 밤(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장(파72, 7288야드)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는 ‘백상어’ 그렉 노먼(호주)이 개최하는 대회로, ‘샤크 슛아웃’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이 대회는 두 명의 선수가 팀을 이뤄 54홀 팀 대항전으로 우승팀을 가리는데, 2006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은퇴) 이후 처음으로 여자 선수가 참가한다. 올해 참가하는 톰슨이 그 주인공이다.미국의 스포츠채널 ESPN은 티뷰론 골프장에서 연습 라운드를 하고 있는 톰슨을 인터뷰했다. 8일 공개한 인터뷰에서 톰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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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KPGA 대상시상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016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오는 15일 제네시스 한국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있다.대상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총 3억원의 보너스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에 앞서 제네시스 대상포인트 상위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대상, 상금왕 최진호최진호(32, 현대제철)는 올 시즌 생애 처음으로 다승을 기록했다.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과 넵스 헤리티지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달성한 최진호는 "개막전에서 우승한 것이 최고의 해를 보낸 데 있어 가장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넵스 헤리티지에서 2승을 올리고나니 3승과 4승까지 욕심이 났다. 그래서 연습량을 늘렸더니 몸이 버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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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중 캐디 사망 사고, 대회 재개 신중해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7일(한국시간) 두바이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1라운드 도중 캐디가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앤-리스 코달(프랑스)의 캐디 막스 체흐만(오스트리아)은 13번 페어웨이에서 쓰러져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LET는 애도의 뜻으로 1라운드를 중단하고, 4라운드 72홀 경기를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골프 대회에서 캐디의 사망 사고는 2년 전에도 있었다.2014년 5월 포르투갈에서 열린 마데이라 아이슬란드 오픈에서다. 캐디 이안 맥그리거는 9번 페어웨이어서 쓰러져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 주최측은 중단되었던 경기를 1분간 묵념 후 재개했고, 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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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썰] 전철 타고 골프장 가기
먼저 한 가지 고백을 하자면, 운전면허증을 갖고 있기는 하나 운전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곳은 어떻게 해서라도 그걸 타고 다니는 편이다.스포츠 기자로서 딱히 불편한 일은 없었다. 지방 야구장에 갈 때는 기차 타고 해당 도시에 내려서 택시를 탔고(광주 혹은 부산의 경우 ‘야구장에 가자’고 말하는 순간부터 도착할 때까지 야구팀에 관한 택시 기사님의 격정 토로를 들어야 하는 게 살짝 불편했을 뿐), 축구장도 농구장도 모두 전철이나 버스를 타고 갔다.전주월드컵경기장의 경우 전주 시내에서 가는 것보다 고속도로 IC에서 더 가까운데, 고속버스 기사님께 “월드컵 경기장 앞에서 잠깐 세워주세요”라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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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리디아 고, 캐디 이어 레드베터 코치와도 결별
리디아 고(19, 뉴질랜드)가 스윙 코치인 데이비드 레드베터(영구)와 헤어진다.AP통신은 8일(한국시간) "리디아 고가 3년 동안 함께 했던 스윙 코치 레드베터와 갈라선다. 레드베터가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와 더 이상 일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리디아 고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리디아 고는 뉴질랜드에서 미국으로 주무대를 옮긴 2013년 12월부터 레드베터 스윙 코치와 함께 했다. 이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14승(올해 4승)을 합작하며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레드베터는 박세리를 비롯해 세계적인 선수들을 지도한 스윙 코치다.하지만 리디아 고는 올해 10월 캐디 제이슨 해밀턴과 계약도 끝낸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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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두바이 레이디스 1R 도중 캐디 심장마비 사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 도중 캐디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LET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1라운드가 열렸다. 라운드 도중 앤리스 코달(프랑스)의 캐디 막스 체흐만(오스트리아)이 13번 홀에서 쓰러졌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체흐만은 세 명의 아들을 둔 아버지다.LET는 체흐만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기 위해 1라운드 경기를 잠시 중단시켰다. 또한 이번 대회는 72홀(4라운드)에서 54홀(3라운드) 경기로 단축됐다.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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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세리 '핸드프린팅 꾸욱'
[잠실=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6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박세리가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올해 리우올림픽에서 감독으로 활약한 박세리는 흰색 드레스코드로 대상 시상식을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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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골프서 경기 중 쓰러진 캐디, 끝내 심장마비로 사망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대회 도중 캐디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LET는 7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1라운드 경기에서 앤-리스 코달(프랑스)의 캐디였던 막시밀리안 체흐만이 쓰러져 사망했다고 밝혔다.LET의 발표에 따르면 체흐만은 코달과 함께 대회 첫날 경기에 나섰고, 13번 홀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심장마비로 끝내 숨을 거뒀다.체흐만의 갑작스러운 사망 사고에 LET는 대회 1라운드를 중단했다. 이반 코다바크쉬 LET 대표(CEO)는 "매우 충격적인 일이다.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대회 1라운드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충격적인 소식에 선수 등 전세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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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이사회 개최…2017년 예산 확정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대한골프협회가 7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제155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허광수 회장 취임 후 첫 회의로, 새 집행부에 의해 진행됐다.허광수 회장은 심의에 앞서 “대한골프협회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대통합을 이뤄 명실상부한 한국골프의 중앙단체로 출범하였고, 큰 변화의 시점에서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본인과 새로 구성된 임원이 함께 지혜를 모아 더 큰 한국골프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서로 최선을 다하자”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의안 심의에 들어갔다.심의사항으로는 ▶회원 가입 고문 위촉 ▶2017년도 국가대표 및 국가상비군 코치 임명 ▶2016년도 예산증액 ▶2017년도 과실금 사용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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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비요른, 2018 라이더컵 유럽팀 이끈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유럽프로골프투어(EPGA)는 7일(한국시간) 2018년 라이더컵 유럽팀 단장으로 토마스 비요른(45, 덴마크)을 임명했다.토마스 비요른은 라이더컵 유럽팀을 이끄는 최초의 스칸디나비아인으로서 미국과 골프대항전에 나선다.EPGA투어 통산 15승을 기록한 토마스 비요른은 라이더컵에 세 번 출전했고, 네 차례 부단장을 맡았다. 토마스 비요른은 "단장을 맡게 된 것은 큰 영광이다. 내 인생 최고의 날" 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유럽팀은 올해 9월 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4연패를 노렸지만, 미국에 11-17로 패했다. 다음 라이더 컵은 2018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유럽팀은 홈 5연승과 함께 컵 탈환을 노린다.정미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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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가 극찬한 마쓰야마, 10억엔 대형 계약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프로골퍼 마쓰야마 히데키(24, 일본)가 이례적인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도요타 자동차 브랜드 'LEXUS'의 PR사무국은 지난 6일 마쓰야마 히데키와 5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LEXUS는 마쓰야마 히데키와 지난 2014년에 계약을 맺었다.일본 언론은 이 계약으로 마쓰야마는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업에서 강력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보도했다.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LEXUS와 계약을 갱신한 마쓰야마는 "5년이라는 긴 기간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쓰야마는 "도요타의 도요타 아키오 사장이 준 친필편지를 받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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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JGTO 파세이브율 트로피 수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 5일 일본에서 2016 시즌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시상식이 열렸다. 이케다 유타(일본)가 7관왕을 차지하며 트로피를 휩쓴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가 파세이브율 트로피를 가져갔다.김경태는 파세이브율 부문에서 88.11%로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 부문에서 타니하라 히데토(일본)가 2위(87.18%), 송영한이 3위(86.44%), 이케다 유타가 4위(86.20%)로 순위를 이었다.지난해 JGTO MVP에 오른 김경태는 "다음 시즌(2016)에는 일본 투어 상금왕 2연패와 미국 진출을 위한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김경태는 올 시즌 일본투어는 13개 대회만 출전하고, 웹닷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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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양키스 다나카와 함께 자선행사 참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보미가 메이저리그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일본) 투수와 함께 지난 6일 도내에서 열린 시계브랜드 HUBLOT(위블로) 자선행사에 참석했다.일본 매체는 이보미가 아이들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다나카에게 캐치볼 지도를 받기도 했다며 보도했다.일본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이보미가 위블로와 자선행사를 한 것은 처음이다. 위블로 관계자는 "이보미와 1년 전에 만난 인연이 있다. 취약 계층 아이들을 보호하고자 자선행사를 개최한다고 했을 때 이보미 선수가 함께하자고 했던 것이 계기였다"고 말했다.행사에서는 어린이들과의 교류 외에 위블로가 아동 지원 단체에 기부하는 금액을 결정하는 게임도 진행됐다.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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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16 KLPGA, 드레스와 함께한 하루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 6일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한해를 마무리하는 KLPGA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여자골퍼들은 골프웨어가 아닌 색다른 스타일로 시상식장을 밝혔다. 골퍼들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드레스, 단아한 매력을 자아내는 한복을 입은 모습을 드러냈다.박성현, 올해도 오프숄더 드레스박성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로 시상식장을 찾았다. 쇄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드레스를 입은 박성현은 보이시한 매력과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박성현은 다승왕, 상금왕, 최저타수상에 이어 인기상, 베스트 플레이어상까지 차지하며 5관왕을 달성했다.대상 고진영, 올해는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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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골프전설 박세리의 포스
[잠실=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06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서울 롯데호텔월드(잠실) 크리스탈볼륨에서 열린 한국여자골프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16 KLPGA 대상시상식'이 열렸다.박세리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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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왕비 포스 풍기는 김해림
[잠실=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06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서울 롯데호텔월드(잠실) 크리스탈볼륨에서 열린 한국여자골프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16 KLPGA 대상시상식'이 열렸다.김해림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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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화이트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박성현
[잠실=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06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서울 롯데호텔월드(잠실) 크리스탈볼륨에서 열린 한국여자골프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16 KLPGA 대상시상식'이 열렸다.박성현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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