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매체는 이보미가 아이들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다나카에게 캐치볼 지도를 받기도 했다며 보도했다.
일본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이보미가 위블로와 자선행사를 한 것은 처음이다. 위블로 관계자는 "이보미와 1년 전에 만난 인연이 있다. 취약 계층 아이들을 보호하고자 자선행사를 개최한다고 했을 때 이보미 선수가 함께하자고 했던 것이 계기였다"고 말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이보미가 다나카 마사히로를 만난 인터뷰도 소개했다.
이보미는 "다나카 선수는 정말 멋있다. 텔레비전에서 본 것이 전부였지만, 오늘 승부할 때 보니 눈빛이 정말 강렬했다. 역시 세계 선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나카 선수의 팬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