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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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정, US여자주니어 2년 연속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성은정(17.금호중앙여고)이 US여자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건 대회 사상 세 번째다.성은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패러머스의 리지우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안드레아 리(미국)를 4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성은정은 지난해에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1949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2연패는 1958년 주디 엘러, 1971년 홀리스 스테이시가 기록했다. 엘러는 2연패, 스테이시는 3연패를 각각 달성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인비(2002년), 김인경(2005년) 등이 우승한 적이 있다. 호주 교포 이민지(2012년)도 정상에 올랐다.36홀 매치플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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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의 추락, 김시우가 대신했다
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부진하자 김시우(21.CJ대한통운)이 올라섰다.김시우는 24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 오픈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 공동 21위로 뛰어올랐다.2라운드에 5타를 잃고 공동 9위에서 공동 62위까지 밀렸던 김시우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고 다시 순위를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와는 6타 차로 이 대회에 출전한 한국(계)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재미교포 마이클 김(23)과 이동환(28.CJ오쇼핑)이 각각 공동 28위(2언더파 214타), 공동 36위(1언더파 215타)로 뒤를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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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임성재, JGTO 후쿠시마 오픈 공동 5위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고등학교 3학년’ 임성재(18)가 올 시즌 첫 톱10 진입 기회를 잡았다.임성재는 22일 일본 후쿠시마현 그랜디 나스시라카와GC(파72)에서 열린 JGTO(일본골프투어) 던롭 스릭스 후쿠시마 오픈(총상금 5000만 엔·우승상금 1000만 엔) 3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8개를 묶어 7언더파를 적어냈다.임성재는 중간합계 14언더파로 단독선두 도키마스 류코(일본)에 7타 뒤진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위로 경기를 시작한 임성재는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2번 홀과 4번 홀 쾌조의 출발을 했다.분위기를 탄 임성재는 무섭게 타수를 줄여나갔다. 8번 홀부터 10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시작으로 12번 홀과 16번 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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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와 4타 차' 이승현, 26개월 만의 우승 눈앞
이승현(25, NH투자증권)의 우승이 눈앞으로 다가왔다.이승현은 23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골프장(파72·642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7타를 더 줄이면서 중간합계 15언더파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11언더파 공동 2위 그룹인 정연주(24, SBI저축은행), 조정민(22, 문영그룹), 김지영(20, 올포유)과 무려 4타 차다.이승현에게는 시즌 첫 승이자 26개월 만의 우승 기회다. K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이승현은 2014년 5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우승이 마지막이다. 올해는 준우승만 세 차례 차지했다.1~2라운드에서 단 하나의 보기도 없이 정확히 버디만 15개를 잡았다.정연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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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노린다 (KLPGA 문영퀸즈)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승현(25, NH투자증권)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이승현은 23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파72, 6424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MY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이승현은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로 전날에 이어 선두로 라운드를 마감했다. 공동 2위 그룹의 정연주(SBI저축은행), 조정민(MY문영그룹), 김지영2(올포유)이 중간합계 11언더파로, 선두와는 4타 차다. 이승현은 단독 선두로 시작한 2라운드에서 1번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초반 잠시 선두를 내주기도 했지만, 12번 홀부터 3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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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예진, '무빙데이 스코어를 줄여 나간다'
[경기도(파주)=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ㅣ6,424야드)에서 올 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MY문영 퀸자파크 챔피언십 2016'(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김예진(21.요진건설)이 10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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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주춤' 노승열은 공동 10위 점프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주춤하자 노승열(25, 나이키골프)이 치고 올라왔다.노승열은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10위로 올라섰다.7언더파 공동 선두 더스틴 존슨, 루크 리스트(이상 미국)와 3타 차다.2014년 4월 취리히 클래식 이후 통산 2승째를 거둘 기회다. 올해는 23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6월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공동 7위가 유일한 톱10 진입이다. 컷 탈락만 9번 할 정도로 성적은 좋지 않았다.하지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이면서 공동 21위에서 공동 10위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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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 중국 이어 대만과도 1승1패
한국 여자 골프가 대만과도 1승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메리트 클럽(파72·6668야드)에서 열린 제2회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서 대만과 1승1패를 주고받았다. 이로써 한국은 2승2패 승점 4점을 기록, A조 2위를 유지했다.전날 중국 조에 패했던 김세영(23, 미래에셋)-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 조가 청야니-테레사 루 조를 잡았다. 1~2번홀부터 김세영, 유소연이 버디를 잡으면서 앞서나갔고, 8, 10, 11번홀을 연거푸 따내며 승부를 갈랐다. 결국 16번홀이 끝난 뒤 4홀 차로 승리를 거뒀다.유소연은 "우리 둘은 팀워크에 만족하고 있는 것 같다. 오늘 서로 이야기를 많이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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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상대 패배' 양희영 "지금 퍼팅 연습하러 갈 것"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에 나선 한국 선수들이 투지와 각오가 묻어나는 인터뷰를 했다.한국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메리트 클럽에서 열린 대회 A조 포볼 경기에서 대만을 상대로 1승1패를 거뒀다. 김세영(23, 미래에셋)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 청야니-테레사 루에게 4홀 차 승리를 거뒀고, 양희영(27, PNS창호) 전인지(22, 하이트진로)는 캔디 쿵-청수치아를 상대로 2홀 차로 졌다. 한국은 이틀째까지 2승2패, 승점 4점으로 A조 2위에 머물고 있다. 공동 3위 중국-호주(이상 승점 3점)와 격차가 거의 없다. 하지만 선수들의 인터뷰에서는 단단한 각오가 엿보였다.김세영과 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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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크라운] '반전의 묘미' 매치플레이...한국, 대만 상대로 1승1패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매치플레이의 묘미가 이어지고 있다.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둘째 날, 첫날 충격패를 당했던 김세영(23, 미래에셋)과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은 승리를 따냈다. 반면 첫날 승리를 거뒀던 양희영(27, PNS창호) 전인지(22, 하이트진로)는 패했다. 김세영-유소연 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메리트 클럽에서 열린 대회 A조 포볼 경기에서 청야니-테레사 루(대만)에 4홀 차 승리를 거뒀다. 이들 조는 전날 중국의 하위 랭커들을 상대로 패하는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세계랭킹 99위에 불과한 20세 신예 옌징(중국)이 이날따라 신들린 샷을 하면서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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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문영 퀸즈파크] 이승현 1R 단독 선두...시즌 첫승 쏠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시즌 첫승을 노리는 이승현(25, NH투자증권)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첫날 선두에 오르며 우승 꿈을 부풀렸다. 이승현은 22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골프장(파72, 642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담으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공동 2위 김지영2, 박채윤(이상 7언더파)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다. 이승현은 2014년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우승 이후 아직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대상포인트 4위(253점)에 올라 있지만 우승 운이 따르지 않았다. 이승현은 이날 전반에 4개, 후반에 4개의 버디를 잡으며 승승장구했다. 특히 6~8번 홀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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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언더파' 이승현, 2년여 만에 우승 노린다
이승현(25, NH투자증권)이 시즌 첫 승을 향해 출발했다.이승현은 22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골프장(파72·642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담으면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통산 3승을 거둔 이승현이지만, 지난해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올해도 마찬가지.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그렇다고 성적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었다. 올해 우승 없이도 상금랭킹 5위(3억2944만원)에 오를 정도로 늘 우승후보 중 하나였다. 준우승만 세 차례. 대상 포인트에서도 4위에 올라있다.이승현이 우승할 경우 2014년 5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이후 2년여 만의 우승이자 통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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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정예나, 1억3000만원 오피스텔 주인공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정예나(28.SG골프)가 홀인원 한 방으로 오피스텔 주인공이 됐다.정예나는 22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파72.642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첫날 13번홀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174야드인 이 홀에서 정예나가 친 티샷은 그대로 홀에 빨려들어갔다.대회 스폰서인 문영그룹은 건설회사답게 이 홀에 1억3000만원 상당의 오피스텔을 홀인원 부상으로 내걸었다. 1억3000만원은 정예나가 올 시즌 17개 대회에서 벌어들인 상금(5200만원)보다 2배 이상 큰 금액이다. 또한 정예나가 지난해 번 상금(1억3046만5152원)과 거의 비슷하다.앞서 지난주 BMW 레이디스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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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루키 이소영, '초대 챔피언을 꿈꾸며'
[경기도(파주)=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2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ㅣ6,424야드)에서 올 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MY문영 퀸자파크 챔피언십 2016'(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이소영(19.롯데)이 10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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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해림, '팔을 놓아 컨트롤 한다'
[경기도(파주)=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2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ㅣ6,424야드)에서 올 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MY문영 퀸자파크 챔피언십 2016'(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김해림(27.롯데)이 10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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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염에 너도 나도 물 먼저
[경기도(파주)=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2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ㅣ6,424야드)에서 올 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MY문영 퀸자파크 챔피언십 2016'(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폭염에 10번홀 선수들이 티샷 전 물을 마시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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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부천사 김해림, '보조개 미소 활짝'
[경기도(파주)=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2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ㅣ6,424야드)에서 올 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MY문영 퀸자파크 챔피언십 2016'(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김해림(27.롯데)이 10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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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해림, '콤비 캐디와 버디 잡고 파이팅'
[경기도(파주)=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2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ㅣ6,424야드)에서 올 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MY문영 퀸자파크 챔피언십 2016'(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김해림(27.롯데)이 9번홀 버디 성공 후 캐디와 파이팅을 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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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부천사 김해림, '철저히 살핀다'
[경기도(파주)=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2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ㅣ6,424야드)에서 올 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MY문영 퀸자파크 챔피언십 2016'(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김해림(27.롯데)이 9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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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루키 이소영, '버디 퍼팅이 들어간다 들어가'
[경기도(파주)=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2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ㅣ6,424야드)에서 올 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MY문영 퀸자파크 챔피언십 2016'(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이소영(19.롯데)이 9번홀 버디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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