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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문영 퀸즈파크] 이승현 1R 단독 선두...시즌 첫승 쏠까

2016-07-22 17:51:07

▲이승현이10번홀세컨드샷을날리고있다.파주=박태성기자
▲이승현이10번홀세컨드샷을날리고있다.파주=박태성기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시즌 첫승을 노리는 이승현(25, NH투자증권)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첫날 선두에 오르며 우승 꿈을 부풀렸다.

이승현은 22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골프장(파72, 642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담으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공동 2위 김지영2, 박채윤(이상 7언더파)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다.

이승현은 2014년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우승 이후 아직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대상포인트 4위(253점)에 올라 있지만 우승 운이 따르지 않았다.
이승현은 이날 전반에 4개, 후반에 4개의 버디를 잡으며 승승장구했다. 특히 6~8번 홀과 14~16번 홀에서는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한편 시즌 3승째를 노리는 고진영(21, 넵스)은 5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지난주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시즌 2승째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고진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한다면 박성현(넵스)을 밀어내고 상금랭킹 1위 자리까지 꿰찰 수 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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