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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합류 앞두고 체력 안배' 엄지성·배준호 나란히 교체 출전

2026-09-09 11:31:29

스완지시티 엄지성 / 사진=연합뉴스
스완지시티 엄지성 / 사진=연합뉴스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컨디션을 조절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챔피언십의 엄지성(스완지시티)과 배준호(스토크시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합류 직전 소속팀 경기에서 나란히 교체 출전했다.

엄지성은 안배에 들어갔다. 그는 9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과의 원정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33분 투입돼 10여 분을 뛰었다. 최근 연속 선발이던 그는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교체로 나섰고,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5경기 무패였던 스완지는 1-3으로 져 시즌 첫 패를 당했으나 리그 2위를 지켰다.

배준호도 교체로 나섰다. 그는 카디프시티전에 후반 14분 투입됐다. 스토크는 1-1로 비겨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15위에 자리했다.
기대가 크다.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이민성호의 2선 핵심 자원이다. 이들은 10일 일본 시즈오카 사전캠프로 합류하며, 대표팀은 15일 카타르,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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