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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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노승희, 멋지게 티샷 성공해요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7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2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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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안전하게 티샷하는 노승희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7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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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타구 방향을 조준하는 노승희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7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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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티샷 준비하는 노승희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7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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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바람 방향 확인하는 노승희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7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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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파 세이브 성공하는 노승희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7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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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버디퍼트 하고 있는 노승희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7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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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파 퍼트 준비하는 노승희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7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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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어프로치샷 하고 있는 노승희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7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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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그린으로 이동하는 노승희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7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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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세컨드샷 날리고 있는 노승희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7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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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핀을 바로 조준하는 노승희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7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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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번 홀 3연속 버디' 신지애,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2R 공동 1위
신지애가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신지애는 7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신지애는 특히 15~17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그린 적중률 94.4%를 기록한 그는, 2014년부터 일본을 주 무대로 삼아왔고 마지막 LPGA 우승은 2013년이다.한국 선수 중 전미정이 공동 8위(6언더파), 이정은과 배선우는 공동 12위(5언더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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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춘, 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 정상… KPGA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
황인춘이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2025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매일 셀렉스배 제30회 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KPGA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황인춘은 지난 5일 전북 고창CC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 그룹에 자리했다.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를 엮어 3타를 줄인 황인춘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7일 대회 최종일 황인춘은 1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이후 연달아 버디 7개를 잡아내며 이날만 6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2025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에 입성 후 첫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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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상금+해외 진출 특전”… 제주 테디밸리 ‘제네시스 포인트’ 전쟁 후끈
올 시즌 마지막 제네시스 포인트 획득 전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격전지는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다. 지난 6일부터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는 2025시즌 KPGA 투어 마지막 대회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가 열리고 있다. 이 대회는 기존 KPGA 투어 출전 카테고리인 시드 우선순위가 아닌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 선수들이 참가 자격을 얻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2위는 600포인트, 3위는 520포인트, 4위는 450포인트, 5위는 390포인트, 6위는 360포인트, 7위는 330포인트, 8위는 310포인트, 9위는 290포인트, 10위는 280포인트가 주어진다.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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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신인왕 던랩, '2년 차 징크스' 탈출 신호탄...WWT 챔피언십십 1R 공동 1위
지난 시즌 PGA 투어 신인왕 닉 던랩(미국)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코스 타이기록으로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던랩은 7일(한국시간) 멕시코 엘카르도날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 9개를 몰아치며 11언더파 61타로 발리마키(핀란드)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앨라배마대 재학 중이던 지난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33년 만에 PGA 투어 우승을 차지하고, 프로 전향 후 배러쿠다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며 신인왕에 등극했던 던랩은 올해 극심한 슬럼프에 시달렸다. 24개 대회에서 12번이나 컷 탈락했고, 마스터스 1라운드에선 18오버파 90타라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던랩은 "작은 바람에도 신경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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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의 저력' 42세 박상현, KPGA 시즌 최종전 첫날 공동 선두...시즌 2승 도전
박상현이 KPGA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6일 제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첫날, 박상현은 버디 6개 무보기의 완벽한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문경준, 유송규와 함께 선두를 차지했다.42세 박상현은 이번 대회 우승 시 2005년 최광수 이후 20년 만에 한 시즌 2승을 달성하는 40대 선수가 된다. 공동 4위에는 박준섭, 김준성 등 6명이 1타 차로 추격 중이다.상금왕 경쟁에서는 2위 이태훈이 4언더파 68타(공동 10위)를 기록한 반면, 선두 옥태훈은 1언더파 71타(공동 30위)에 그쳤다. 이태훈이 우승하고 옥태훈이 18위 미만일 경우 상금 순위가 바뀐다.옥태훈은 공동 3위 이상 성적으로 시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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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레전드의 저력' 신지애, 토토 재팬 클래식 첫날 3위
한국 여자 골프의 전설 신지애가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1라운드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6일 시가현 세타 골프코스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 7언더파의 야마시타 미유와 하타오카 나사(이상 일본)에 한 타 뒤졌다.전반 3언더파로 마친 신지애는 후반에도 10, 11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공동 1위까지 올랐으나, 17번 홀 보기로 단독 3위로 마감했다.LPGA 투어 통산 11승을 보유한 신지애는 2014년부터 일본을 주 무대로 활동 중이다. 올해 LPGA 투어는 두 차례 메이저 대회에만 참가해 모두 컷 탈락했다.이번 대회는 LPGA와 JLPGA가 공동 주관하며, 양 투어 선수 78명이 나흘간 컷 없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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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KPGA 투어챔피언십 홀인원 부상 ‘GV60’ 제공
제네시스가 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에 홀인원 부상으로 제네시스 차량을 제공한다.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제주 서귀포 소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 테디코스에서 개최된다. 대회 기간 중 대회 코스 14번 홀(파3)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는 제네시스 GV60를 부상으로 받는다. 제네시스는 올 시즌 6월 국내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9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서도 홀인원 부상으로 제네시스 차량을 부상으로 내건 바 있다.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홀인원은 총 16회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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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코스다”… ‘공동 선두’ 박상현 “시즌 2승 감 왔다”
“수리지가 한 군데도 없던데요.” ‘베테랑’ 박상현이 최고의 코스 환경에서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시즌 2승 기회를 잡았다. 박상현은 6일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PGA 투어 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in 제주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선두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박상현에게 이 대회는 중요하다. 우승하면 지난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이후 시즌 2승이자 통산 14승째를 달성한다. 2005년 최광수 이후 20년 만에 한 시즌 2승을 기록한 40대 선수가 된다. 최광수는 2005년 가야오픈과 코오롱 하나은행 한국오픈 정상에 오른 바 있다. K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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