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양손에 검은 장갑·아이언에도 헤드커버' 에런 라이, 아내 비시노이도 화제
양손에 검은 장갑, 아이언에도 헤드커버. '특이한 골퍼' 에런 라이(잉글랜드)가 깜짝 메이저 챔피언이 됐다.세계랭킹 44위로 출전한 그는 2026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잉글랜드 태생 인도계인 라이는 DP월드투어 3승, PGA 투어는 2024년 윈덤 챔피언십 1승이 전부였다.우승 직후 화제로 떠오른 건 2025년 4월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 영상이다. 캐디로 나선 약혼녀이자 프로 골퍼 가우리카 비시노이(인도)가 라이 대신 친 티샷이 그린에 멋지게 안착했다.두 사람은 부부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정식 결혼식은 2025년 7월 런던에서 치렀다.비시노이는 유럽여자프로골프(LET) 우승은 없으나 인도 투어에서 8승을 거뒀다
-
'이번 시즌 최고 성적' 유해란 LPGA 크로거 퀸시티 준우승...고진영 공동 5위
유해란이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화끈한 추격전을 펼쳤지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유해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매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 대회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우승자 로티 워드(잉글랜드·12언더파 268타)에 2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2023년 LPGA에 데뷔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유해란은 4승 사냥엔 실패했지만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 성적을 남겼다.워드는 작년 ISPS 한다 여자 스코티시 오픈 이후 LPGA 통산 두 번째 우승(상금 30만 달러·약 4억5천만 원)을 거머쥐었다.4타 차 3위로 출발한 유해란은 전반 버디 5개와 워드의 6번 홀(파4) 더블보기에
-
'107년 만의 잉글랜드 우승' 에런 라이, PGA 챔피언십 정상…매킬로이 공동 7위
세계랭킹 44위 에런 라이(잉글랜드)가 강호들을 제치고 시즌 두 번째 메이저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2천5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라이는 18일(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애러니밍크 GC(파70) 4라운드에서 이글 1·버디 6·보기 3의 5언더파 65타를 적어 합계 9언더파 271타를 만들었다.메이저 2승의 욘 람(스페인)과 전날 선두 스몰리(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린 31세 라이는 우승 상금 369만 달러(약 55억 원)를 챙겼다.어머니가 인도계인 라이는 짐 반스(1916·1919) 이후 107년 만의 PGA 챔피언십 잉글랜드 우승자가 됐다.2024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승, DP월드투어 3승을 쌓은 그는 한때 포뮬러 1(F1) 드라이버를 꿈꾸다 골프로 전
-
'31m 그림 같은 칩샷' 문도엽, KPGA 경북오픈 우승...통산 6승
문도엽이 마지막 홀 그림 같은 칩샷으로 극적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문도엽은 17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끝난 KPGA 경북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문동현을 한 타 차로 제치고 KPGA 통산 6승과 상금 1억4천만원을 챙겼다.박상현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그는 전반 3타와 13번 홀 1타를 줄여 우승이 가까워 보였다. 그러나 공동 19위로 시작한 문동현이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몰아치며 13언더파로 먼저 홀아웃하자 흐름이 뒤집혔다.짧은 버디 퍼트가 거듭 빗나가던 문도엽은 15번 홀 보기로 동타를 내줬고, 18번 홀에선 티샷·세컨드 샷이 모두 러프에 빠
-
'챔피언 퍼트 연속 미스' 최은우, 다잡은 우승 놓쳤다...2년 1개월 만 우승 좌절
코앞까지 다가왔던 우승 트로피가 최은우의 손을 빠져나갔다.최은우는 17일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5000만 원) 결승에서 연장 끝에 방신실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2023·2024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연패를 달성했던 그는 2년 1개월 만의 우승을 정조준했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이번 대회 최은우는 조별리그 10조 1위(2승 1패)로 16강에 오른 뒤 유서연2(6&5)·노승희(5&3)를 단 28홀 만에 격파했고, 4강에서 박결까지 3&1로 누르며 매치플레이 첫 결승행을 잡았다.결승 초반 1홀 차로 끌려가던 최은우는 중반 역전 뒤 13번 홀 절묘한 세컨샷
-
[MT포토] 3위 확정하고 환호하는 홍진영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17일 현재 결승 및 3,4위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방신실이 최은우와 연장1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 및 통산 6승을 달성하였다. 홍진영이 3위, 4위는 박결이 차지 하였다.
-
[MT포토] 18번 홀에서 포즈 취하는 홍진영-박결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17일 현재 결승 및 3,4위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방신실이 최은우와 연장1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 및 통산 6승을 달성하였다.연습그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파 퍼트 하고 있는 방신실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17일 현재 결승 및 3,4위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방신실이 최은우와 연장1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 및 통산 6승을 달성하였다.연습그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시상식 기다리는 홍진영과 골프 꿈나무들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17일 현재 결승 및 3,4위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방신실이 최은우와 연장1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 및 통산 6승을 달성하였다.연습그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파 퍼트 정렬하는 최은우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17일 현재 결승 및 3,4위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방신실이 최은우와 연장1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 및 통산 6승을 달성하였다.연습그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방신실, 보드판 앞에서 트로피 번쩍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17일 현재 결승 및 3,4위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방신실이 최은우와 연장1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 및 통산 6승을 달성하였다.연습그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는 방신실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17일 현재 결승 및 3,4위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방신실이 최은우와 연장1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 및 통산 6승을 달성하였다.연습그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하는 방신실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17일 현재 결승 및 3,4위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방신실이 최은우와 연장1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 및 통산 6승을 달성하였다.연습그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단체 기념촬영하는 방신실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17일 현재 결승 및 3,4위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방신실이 최은우와 연장1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 및 통산 6승을 달성하였다.연습그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두산건설 골프꿈나무 장학금 전달해요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17일 현재 결승 및 3,4위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방신실이 최은우와 연장1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 및 통산 6승을 달성하였다.연습그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방신실, 우승 축하해주는 그린천사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17일 현재 결승 및 3,4위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방신실이 최은우와 연장1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 및 통산 6승을 달성하였다.연습그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우승 환호하는 방신실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17일 현재 결승 및 3,4위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방신실이 최은우와 연장1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 및 통산 6승을 달성하였다.연습그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우승 확정 후 환호하는 방신실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17일 현재 결승 및 3,4위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방신실이 최은우와 연장1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 및 통산 6승을 달성하였다.연습그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방신실, 드디어 매치 플레이 우승하다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17일 현재 결승 및 3,4위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방신실이 최은우와 연장1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 및 통산 6승을 달성하였다.연습그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방신실, 시원한 우승 축하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17일 현재 결승 및 3,4위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방신실이 최은우와 연장1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 및 통산 6승을 달성하였다.연습그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