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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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길' 안병훈, 신한동해오픈 타이틀 탈환 나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출전이 좌절된 안병훈이 KPGA우승컵 사냥에 나섰다. 안병훈은 오는 13일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다.2015년 이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해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안병훈은 2016년 출전해 공동 15위를 차지했고, 이후 2년만에 재 출전해 신한동해오픈 우승에 도전한다.11일(이하 한국시간)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챔피언십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안병훈은 "30명만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에 참가하지 못해 아쉽지만, 2015년 31회 대회에서 좋은 기억이 있는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해 고국팬들과 직접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하며 "3년 만에 이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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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도 못나갈뻔 했는데...' 브래들리 BMW챔피언십서 역전우승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브래들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뉴타운 스퀘어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막을 내린 BMW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쳤다.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브래들리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동타로 경기를 마쳤고, 연장전에 돌입했다.연장전은 두 선수 모두 보기를 범한 18번 홀(파4)에서 치러졌다. 다시 돌아간 18번 홀에서 브래들리가 파를 기록한 반면, 로즈는 또 다시 보기를 기록하면서 우승은 브래들리의 차지가 됐다.브래들리는 2012년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6년 만에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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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오지호부터 박찬호, 이승엽까지...'셀럽이 뜬다'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 대회인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이 막을 올린다.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오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나흘간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본 대회 1, 2라운드에는 기존 대회처럼 대회에 출전하는 프로 선수 132명이 플레이를 펼친다. 2라운드 종료 후 매칭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만이 3, 4라운드에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셀러브리티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경기를 이어간다.이번 대회에는 ‘우승자’와 ‘우승 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우승자는 프로 선수의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결과로 정해지며 우승 팀의 경우 3, 4라운드에 KPGA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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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디샘보처럼? 같은 길이 아이언 관심 'UP'
브라이슨 디샘보(25.미국)가 주목받으며 같은 길이 아이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디샘보는 3번 아이언부터 60도 웨지까지 모든 아이언 클럽길이를 하나로 통일해 사용하고 있다. 디샘보가 최근 미PGA투어 플레이오프 1·2 차전을 잇달아 우승하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후계자로 거론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디샘보의 톡특한 클럽으로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디샘보는 '필드 위 괴짜 물리학자' 로 불린다. 서던메소디스트대학(SMU)에서 물리학을 공부한 그는 8살때부터 클럽 길이가 같은 클럽을 사용했다고 한다. 한 신문은 그가 호머켈리가 쓴 '골핑머신'이란 책을 읽고 감명받았다고 소개했다. 디샘보는 "똑같은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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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비로 순연...기상 악화 이어질 경우 54홀 축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비로 인해 경기 진행에 차질이 생겼다.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뉴타운 스퀘어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BMW 챔피언십은 현지 시간으로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결국 경기가 다음날로 순연됐다.하지만 하루 순연된 월요일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PGA투어는 "예정대로 순연된 월요일에 출전 선수 절반 이상이 최종라운드를 마칠 경우 대회를 하루 더 연장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54홀 경기로 축소 될 것"이라고 밝혔다.9일까지 치러진 3라운드 54홀 경기 결과 저스틴 로즈가 17언더파 193타로 단독 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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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최 PGA CJ컵 앞두고 'CJ컵 스크린 골프 대회' 개최
CJ그룹이 오는 9월 11일(화)부터 10월 10일(수)까지 한 달간 ‘THE CJ CUP @ NINE BRIDGES 스크린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의 PGA투어 정규 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 (이하 THE CJ CUP)를 한 달여 앞두고 더 많은 골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프존 회원 중 GTOUR 프로 등을 제외한 순수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회 코스는 ‘클럽나인브릿지 (제주)’로 스크린 골프 최초로 클럽나인브릿지 코스 및 환경을 생생하게 구현해 PGA 투어 대회 코스를 간접경험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THE CJ CUP> 관계자는 “지난해 대회 기간 동안 3만 5천여 명의 갤러리가 운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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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독주' 스즈키 꺾었다...한미일 상금왕 가능성은?
신지애가 독주를 펼치던 스즈키 아이(일본)를 꺾었다. 신지애는 지난 9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메이저 2연승이자 시즌 3승을 차지한 신지애는 스즈키를 제치고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동시에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 선두 자리도 꿰찼다.지난 시즌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한 스즈키는 올 시즌 초 그야말로 독보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4개월 만에 시즌 4승을 거뒀고, 11경기 만에 획득 상금 1억 엔을 돌파하는 JLPGA투어 신기록을 썼다. 그 기세로 상금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추격자들을 3천 만 엔 이상 격차로 따돌렸다. 하지만 지난 7월 스즈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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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정슬기 생애 첫승 '하늘에 계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정슬기(23,휴온스)가 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22야드)에서 열린 '제8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2개 2언더파를 치며 최종스코어 10언더파로 생애 첫승의 감격을 누렸다.4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내며 1타차 공동 2위로 오른후 12번홀(파3) 5미터 버디 퍼팅으로 단독선두에 올라섰고 14번홀(파4)에서 버디 성공하며 우승을 직감했는지 주먹을 불끈 쥐었다.1,2라운드동안 줄곧 선두였던 김지영(22,SK네트웍스)이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보기 3개(버디 1개)를 치며 무너진 덕을 본 것이다.그동안 정슬기는 가장 좋은 성적이 지난해 김해림(29,삼천리)에게 밀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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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타' 신지애, 일본골프 선수권 우승...메이저 2연승
신지애가 2018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9일 일본 도야마현 고스기 컨트리클럽(파72, 660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대회 코니카 미놀타컵(총상금 2억 엔, 우승상금 3600만 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신지애는 2위 그룹을 9차로 따돌리고 압승을 차지했다. 16언더파는 2007년 이이지마 아카네(일본)가 세운 최다 언더파 기록을 2타 경신한 대회 신기록이다. 이로써 신지애는 지난주 골프5 토너먼트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이자 지난 5월 살롱파스컵에 이은 메이저 2연승, 올 시즌 J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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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타' 신지애, 일본골프 선수권 우승...메이저 2연승
신지애가 2018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9일 일본 도야마현 고스기 컨트리클럽(파72, 660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대회 코니카 미놀타컵(총상금 2억 엔, 우승상금 3600만 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신지애는 2위 그룹을 9차로 따돌리고 압승을 차지했다. 16언더파는 2007년 이이지마 아카네(일본)가 세운 최다 언더파 기록을 2타 경신한 대회 신기록이다. 이로써 신지애는 지난주 골프5 토너먼트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이자 지난 5월 살롱파스컵에 이은 메이저 2연승, 올 시즌 J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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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열리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갤러리 티켓 판매 시작
인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오는 17일부터 갤러리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올해 티켓은 주중일일권(목/금 중 1일 입장, 3만원), 토요일권(5만원), 일요일권(5만원) 세 종류로 구성되었다. 하나멤버스 어플로 구매하면 3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티켓 판매 사이트인 인터파크(웹, 어플)와 현장 판매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하나카드로 결제시 20% 할인받을 수 있다.올 시즌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10월 11일부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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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의 픽] 유현주 화보 '오랜만에 일요일 경기해요'
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22야드)에서 열린 '제8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최종라운드, 유현주(24,골든블루)가 등장했다.초청 선수로 참가한 유현주가 어제 있었던 2라운드에서 극적으로 컷을 통과해 실로 오랜만에 일요일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1~3라운드 내내 블랙을 매치한 패션으로 주목을 받은 유현주, 톱10을 위해 부지런히 타수를 줄이고 있다.2018년 가을엔 블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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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언더파' 매킬로이, BMW챔피언십 3R 선두와 1타 차 2위 추격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매킬로이는 9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뉴타운 스퀘어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치러진 BMW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3타를 쳤다.1번 홀과 2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출발한 매킬로이는 5번 홀(파3)과 7번 홀(파4)에서 버디를 솎아냈다. 7개 홀에서 4타를 줄이며 순항하던 매킬로이는 8번 홀(파3)에서 위기를 맞았다. 티 샷이 그린 뒤로 떨어졌고, 세컨드 샷은 다시 그린을 넘어 페어웨이에 떨어졌다. 서드 샷이 핀과 1.8m 거리에 떨어져 보기 퍼트를 남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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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단독 선두 김지영 '쟁쟁한 언니들의 추격을 따돌려야 한다'
김지영(22,SK네트웍스)이 이틀째 단독선두에 이름을 올렸다.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22야드)에서 열린 '제8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1개 4언더파를 치며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전날에 이어 1타차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김지영은 "1라운드 경기는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쳤는데 다행히 1라운드때처럼 경기가 잘 풀렸다"며 "우승 생각 안하고 마지막날에도 임하겠다. 우승 욕심을 부리면 아직 샷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현재 샷감과 퍼트감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단독 2위 자리에는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연장에서 생애 첫승기회를 날린 김소이(24,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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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 차 단독선두 신지애, 일본골프 선수권 우승 도전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한다.신지애는 8일 일본 도야마현 고스기 컨트리클럽(파72, 660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대회 코니카 미놀타컵(총상금 2억 엔)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3타 차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첫날 공동선두로 나선 신지애는 둘째 날 5타 차 단독선두로 올라서며 일찌감치 우승을 정조준했다. 신지애는 셋째 날에도 3타 차 리드를 유지하며 2주 연속 우승이자 메이저 2연승을 가시권에 두었다.지난 5월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컵에서 올 시즌 J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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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좋았다고 생각했는데..."우즈, 퍼팅 난조로 BMW 2R 공동 12위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치며 공동 12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우즈는 8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뉴타운 스퀘어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치러진 BM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쳤다.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우즈는 공동 12위다.우즈는 지난 1라운드에서 8타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특히 그동안 퍼팅난조로 속앓이를 하던 우즈는 1라운드에서 전성기 시절 사용했던 타이틀리스트 스코티 카메론을 들고 나와 버디쇼를 선보였다.1라운드 맹활약과는 반대로 2라운드 우즈의 퍼팅은 흔들렸다.지난 1라운드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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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김지영 'LPGA출전권 잡으러 공격 앞으로'
김지영(22,SK네트웍스)이 생애 두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22야드)에서 열린 '제8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낚는 쾌조의 샷으로 1타차 단독선두를 달렸다.지난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 우승이후 1년 4개월여만에 두번째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오전조 10번홀에서 출발한 김지영은 10,12,13번홀 버디에 이어 18번홀부터 3번홀까지 4개홀 연속 버디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김지영은 올해 몇번의 우승기회가 찾아왔지만 마지막날까지 상승세를 이어가진 못했다. 4월에 있었던 'KLPGA챔피언십'에서 2라운드까지 단독선두를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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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우승은 지현이?' 김지현2, 이데일리 오픈 1타 차 2위
지난 4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김지현(27, 한화큐셀)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지현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올 시즌 9월로 개최 시기를 옮겨 막을 올린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디펜딩 챔프 김지현과 동명이인 김지현2(27, 롯데)가 1라운드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치며 2년 연속 '지현이 우승'에 도전한다.1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지현2는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에서 2타를 줄였다.이어 후반 홀로 자리를 옮긴 김지현2은 14번 홀(파5)에서 이글을 낚으며 순식간에 2타를 더 줄여 리더보드 상단에 자리했다.이어 16번 홀(파3)에서 버디,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한 김지현2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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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S 한다 월드컵 오브 골프 개최...한국 포함 아시아 6개국 출전
2018 ISPS 한다 멜버른 월드컵 오브 골프(우승상금 700만불)가 막을 올린다. 오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 예정인 이번 대회는 올해로 59회째를 맞았다.이 대회에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국제 연합(PGA투어, 유러피언투어, 일본골프투어, PGA호주, 아시안투어, 남아프리카 투어 등)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5개의 대회 중 하나로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시리즈 4개 대회와 함께 국제 연합이 총괄하는 대회다.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총 28개 국이 출전한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태국, 인도, 대만, 일본 등 6개국이 출전을 확정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 대회에 12회 연속 출전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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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투어 사상 최초 5명이 연장전 치러...우승자는 신용진
2018 KPGA 챔피언스투어 제2회 조기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부산 갈매기’ 신용진(54)이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신용진은 2018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2승이자 통산 15승(KPGA 코리안투어 8승, KPGA 챔피언스투어 7승)째를 기록했다.6일과 7일 양일간 전남 나주에 위치한 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 골드, 레이크코스(파72. 6,77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신용진은 버디 6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1개와 더블보기 1개를 범해 3언더파 69타로 선두 그룹에 뒤진 공동 9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신용진은 7개의 버디를 쓸어 담고 더블보기 1개를 곁들이는 등 하루에만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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