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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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눈앞을 가리네!' 김봉섭
[마니아리포트(여주)=한석규 객원기자] 3일 경기도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파71ㅣ 7,024야드)에서 KPGA 투어 넵스 헤리티지 2015 첫째날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봉섭(조텍코리아. 32)이 1번 홀 페어웨이 벙커에서 모래를 날리며 탈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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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샷을 하는 김민호
[마니아리포트(여주)=한석규 객원기자] 3일 경기도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파71ㅣ 7,024야드)에서 KPGA 투어 넵스 헤리티지 2015 첫째날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민호(26)가 10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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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루키 다이어리](6)내게도 때론 휴식이 필요해
때로는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다. 나에게는 지난주가 그랬다. SK텔레콤 오픈을 마친 후 백을 멨던 형, 그리고 제자와 함께 대회장 인근의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향했다.잠시 투어 프로로서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싶었다. 대회 성적 따위는 잊고 바다를 향해 마음껏 소리를 지르고도 싶었다. 그건 나만의 생각도 아니었나 보다. 형과 제자도 해변을 신나게 질주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파도에도 뛰어들었다. 물론 촌스런 장면이지만.해변의 모래를 보니 대회 때 만났던 최경주 선배의 일화가 생각났다. 완도 출신인 최경주 선배는 어린 시절 바닷가에서 샷 연습을 한 덕에 세계 최고의 벙커 실력을 쌓았다고 하지 않았던가. 우리도 한 번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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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의 ‘넘버 1’ 탈환 시나리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빼앗긴 ‘넘버 1’ 자리를 이번 주 되찾을 수 있을까.4일(한국시간) 밤부터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 휘슬베어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LPGA 파이낸셜 클래식. 국내 팬들의 관심은 박인비의 타이틀 방어와 함께 그의 세계 랭킹 1위 탈환 여부에 쏠려 있다.박인비는 현재 세계 랭킹 포인트 10.73점을 기록해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10.89점)와의 격차를 0.16점까지 좁힌 상태다. 박인비는 지난주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공동 3위 이상을 하면 세계 랭킹 1위에 오를 수 있었지만 아쉽게 공동 5위로 마쳤다.간격을 더욱 좁힌 박인비에게는 이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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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캐디 서정우 콤비 ‘결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효주(20․롯데)가 최근 캐디 서정우(30) 씨와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김효주의 매니지먼트사인 지애드 관계자는 4일 “지난주부터 서정우 씨가 김효주의 백을 메지 않고 있다”면서 “김효주가 미국 무대에 어느 정도 적응한 만큼 이제는 현지 캐디를 고용하는 게 낫다는 데 서로의 의견이 일치해 헤어지게 됐다. 현재 새로운 캐디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주 숍라이트 LPGA 클래식부터 김효주의 백은 매니저를 맡고 있는 송영군 씨가 임시로 메고 있다.김효주와 서정우 씨는 그동안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각자 선수와 캐디로 이름을 알렸다. 2013년 데뷔 첫해 무관에 그쳤던 김효주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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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클럽]이정민의 특별한 아이언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지난 5월 가장 뜨거웠던 선수는 단연 이정민(23)이다. 지난 달 중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한 데 이어 2주 뒤 E1 채리티 오픈에서도 역전 우승을 거뒀다. 그는 불과 보름 사이에 2승을 거두는 집중력을 선보였다.이정민의 클럽 구성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아이언이다. 대개 아이언은 하나의 모델로 세트를 구성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정민은 두 가지 모델을 혼용하고 있다. 4~7번까지는 미즈노의 MP-15, 8~9번, 그리고 피칭웨지(PW)는 미즈노의 MP-4 모델을 사용한다.캐비티 백과 머슬 백 디자인의 중간 형태인 MP-15 아이언은 관성 모멘트 성능이 뛰어나 안정적인 플레이를 도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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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주목해주세요!' 넵스 헤리티지 포토콜
[마니아리포트(여주)=한석규 객원기자] 3일 경기도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파71ㅣ 7,024야드)에서 KPGA 투어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이사: 정해상) 의 첫 KPGA 코리안투어 개최를 기념하여, 넵스 헤리티지 2015 출전 선수 중 6명의 선수들이 골프복장 대신 슈트를 착용하여 넵스 헤리티지 Man으로 변신했다. 슈트가 잘 어울리는 골프선수 대표 주자로서, 홍순상(34), 이형준(23, JDX멀티스포츠) 최진호(31, 현대하이스코), 이동민(30, 바이네르), 박효원(28, 박승철헤어스튜디오), 김병준(33)가 오늘의 주인공이었다. 18번 홀 그린에 설치된 The Honor's Office(디 아너스 오피스)는 넵스의 사무가구를 골프 코스 내에 그대로 가져다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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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코스에서 워킹하는 넵스 헤리티지맨'
[마니아리포트(여주)=한석규 객원기자] 3일 경기도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파71ㅣ 7,024야드)에서 KPGA 투어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이사: 정해상) 의 첫 KPGA 코리안투어 개최를 기념하여, 넵스 헤리티지 2015 출전 선수 중 6명의 선수들이 골프복장 대신 슈트를 착용하여 넵스 헤리티지 Man으로 변신했다. 슈트가 잘 어울리는 골프선수 대표 주자로서, 홍순상(34), 이형준(23, JDX멀티스포츠) 최진호(31, 현대하이스코), 이동민(30, 바이네르), 박효원(28, 박승철헤어스튜디오), 김병준(33)가 오늘의 주인공이었다. 18번 홀 그린에 설치된 The Honor's Office(디 아너스 오피스)는 넵스의 사무가구를 골프 코스 내에 그대로 가져다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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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넵스 헤리티지 맨!'
[마니아리포트(여주)=한석규 객원기자] 3일 경기도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파71ㅣ 7,024야드)에서 KPGA 투어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이사: 정해상) 의 첫 KPGA 코리안투어 개최를 기념하여, 넵스 헤리티지 2015 출전 선수 중 6명의 선수들이 골프복장 대신 슈트를 착용하여 넵스 헤리티지 Man으로 변신했다. 슈트가 잘 어울리는 골프선수 대표 주자로서, 홍순상(34), 이형준(23, JDX멀티스포츠) 최진호(31, 현대하이스코), 이동민(30, 바이네르), 박효원(28, 박승철헤어스튜디오), 김병준(33)가 오늘의 주인공이었다. 18번 홀 그린에 설치된 The Honor's Office(디 아너스 오피스)는 넵스의 사무가구를 골프 코스 내에 그대로 가져다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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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의 신사들!' 넵스 헤리티지 포토콜
[마니아리포트(여주)=한석규 객원기자] 3일 경기도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파71ㅣ 7,024야드)에서 KPGA 투어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이사: 정해상) 의 첫 KPGA 코리안투어 개최를 기념하여, 넵스 헤리티지 2015 출전 선수 중 6명의 선수들이 골프복장 대신 슈트를 착용하여 넵스 헤리티지 Man으로 변신했다. 슈트가 잘 어울리는 골프선수 대표 주자로서, 홍순상(34), 이형준(23, JDX멀티스포츠) 최진호(31, 현대하이스코), 이동민(30, 바이네르), 박효원(28, 박승철헤어스튜디오), 김병준(33)가 오늘의 주인공이었다. 18번 홀 그린에 설치된 The Honor's Office(디 아너스 오피스)는 넵스의 사무가구를 골프 코스 내에 그대로 가져다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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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인공!' 넵스 헤리티지 포토콜
[마니아리포트(여주)=한석규 객원기자] 3일 경기도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파71ㅣ 7,024야드)에서 KPGA 투어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이사: 정해상) 의 첫 KPGA 코리안투어 개최를 기념하여, 넵스 헤리티지 2015 출전 선수 중 6명의 선수들이 골프복장 대신 슈트를 착용하여 넵스 헤리티지 Man으로 변신했다. 슈트가 잘 어울리는 골프선수 대표 주자로서, 홍순상(34), 이형준(23, JDX멀티스포츠) 최진호(31, 현대하이스코), 이동민(30, 바이네르), 박효원(28, 박승철헤어스튜디오), 김병준(33)가 오늘의 주인공이었다. 18번 홀 그린에 설치된 The Honor's Office(디 아너스 오피스)는 넵스의 사무가구를 골프 코스 내에 그대로 가져다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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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슈트에 멋진 선수들!' 넵스 헤리티지 포토콜
[마니아리포트(여주)=한석규 객원기자] 3일 경기도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파71ㅣ 7,024야드)에서 KPGA 투어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이사: 정해상) 의 첫 KPGA 코리안투어 개최를 기념하여, 넵스 헤리티지 2015 출전 선수 중 6명의 선수들이 골프복장 대신 슈트를 착용하여 넵스 헤리티지 Man으로 변신했다. 슈트가 잘 어울리는 골프선수 대표 주자로서, 홍순상(34), 이형준(23, JDX멀티스포츠) 최진호(31, 현대하이스코), 이동민(30, 바이네르), 박효원(28, 박승철헤어스튜디오), 김병준(33)가 오늘의 주인공이었다. 18번 홀 그린에 설치된 The Honor's Office(디 아너스 오피스)는 넵스의 사무가구를 골프 코스 내에 그대로 가져다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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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역시 슈트!' 넵스 헤리티지 포토콜
[마니아리포트(여주)=한석규 객원기자] 3일 경기도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파71ㅣ 7,024야드)에서 KPGA 투어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이사: 정해상) 의 첫 KPGA 코리안투어 개최를 기념하여, 넵스 헤리티지 2015 출전 선수 중 6명의 선수들이 골프복장 대신 슈트를 착용하여 넵스 헤리티지 Man으로 변신했다. 슈트가 잘 어울리는 골프선수 대표 주자로서, 홍순상(34), 이형준(23, JDX멀티스포츠) 최진호(31, 현대하이스코), 이동민(30, 바이네르), 박효원(28, 박승철헤어스튜디오), 김병준(33)가 오늘의 주인공이었다. 18번 홀 그린에 설치된 The Honor's Office(디 아너스 오피스)는 넵스의 사무가구를 골프 코스 내에 그대로 가져다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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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가 기가막히게 어울리네!' 넵스 헤리티지 포토콜
[마니아리포트(여주)=한석규 객원기자] 3일 경기도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파71ㅣ 7,024야드)에서 KPGA 투어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이사: 정해상) 의 첫 KPGA 코리안투어 개최를 기념하여, 넵스 헤리티지 2015 출전 선수 중 6명의 선수들이 골프복장 대신 슈트를 착용하여 넵스 헤리티지 Man으로 변신했다. 슈트가 잘 어울리는 골프선수 대표 주자로서, 홍순상(34), 이형준(23, JDX멀티스포츠) 최진호(31, 현대하이스코), 이동민(30, 바이네르), 박효원(28, 박승철헤어스튜디오), 김병준(33)가 오늘의 주인공이었다. 18번 홀 그린에 설치된 The Honor's Office(디 아너스 오피스)는 넵스의 사무가구를 골프 코스 내에 그대로 가져다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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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선수들!' 넵스 헤리티지 포토콜
[마니아리포트(여주)=한석규 객원기자] 3일 경기도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파71ㅣ 7,024야드)에서 KPGA 투어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이사: 정해상) 의 첫 KPGA 코리안투어 개최를 기념하여, 넵스 헤리티지 2015 출전 선수 중 6명의 선수들이 골프복장 대신 슈트를 착용하여 넵스 헤리티지 Man으로 변신했다. 슈트가 잘 어울리는 골프선수 대표 주자로서, 홍순상(34), 이형준(23, JDX멀티스포츠) 최진호(31, 현대하이스코), 이동민(30, 바이네르), 박효원(28, 박승철헤어스튜디오), 김병준(33)가 오늘의 주인공이었다. 18번 홀 그린에 설치된 The Honor's Office(디 아너스 오피스)는 넵스의 사무가구를 골프 코스 내에 그대로 가져다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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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넵스 헤리티지 포토콜
[마니아리포트(여주)=한석규 객원기자] 3일 경기도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파71ㅣ 7,024야드)에서 KPGA 투어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이사: 정해상) 의 첫 KPGA 코리안투어 개최를 기념하여, 넵스 헤리티지 2015 출전 선수 중 6명의 선수들이 골프복장 대신 슈트를 착용하여 넵스 헤리티지 Man으로 변신했다. 슈트가 잘 어울리는 골프선수 대표 주자로서, 홍순상(34), 이형준(23, JDX멀티스포츠) 최진호(31, 현대하이스코), 이동민(30, 바이네르), 박효원(28, 박승철헤어스튜디오), 김병준(33)가 오늘의 주인공이었다. 18번 홀 그린에 설치된 The Honor's Office(디 아너스 오피스)는 넵스의 사무가구를 골프 코스 내에 그대로 가져다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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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파워!' 넵스 헤리티지 포토콜
[마니아리포트(여주)=한석규 객원기자] 3일 경기도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파71ㅣ 7,024야드)에서 KPGA 투어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이사: 정해상) 의 첫 KPGA 코리안투어 개최를 기념하여, 넵스 헤리티지 2015 출전 선수 중 6명의 선수들이 골프복장 대신 슈트를 착용하여 넵스 헤리티지 Man으로 변신했다. 슈트가 잘 어울리는 골프선수 대표 주자로서, 홍순상(34), 이형준(23, JDX멀티스포츠) 최진호(31, 현대하이스코), 이동민(30, 바이네르), 박효원(28, 박승철헤어스튜디오), 김병준(33)가 오늘의 주인공이었다. 18번 홀 그린에 설치된 The Honor's Office(디 아너스 오피스)는 넵스의 사무가구를 골프 코스 내에 그대로 가져다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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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의 3승 경쟁’ 제주 여신의 선택은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바람의 섬’ 제주에서 열리는 골프 대회에는 변수가 많다. 날씨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고, 바람의 세기와 방향도 수시로 바뀐다. 여기에 한라산이 만들어내는 착시현상인 ‘마운틴 브레이크’도 선수들을 골탕 먹인다. 실력뿐 아니라 제주의 신이 점지해 줘야 한다는 얘기다.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나란히 2승을 기록 중인 ‘빅3’가 이번 주 제주로 날아가 샷 대결을 펼친다. 전인지(21․하이트진로), 고진영(20․넵스), 이정민(23․비씨카드)이 주인공이다. 무대는 오는 5일부터 사흘간 제주 롯데스카이힐 제주골프장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리는 제5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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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vs 현역 2승 쟁탈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예비역의 노련함이냐 현역의 패기냐.이번 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는 경기도 여주 360도 골프장(파72)으로 자리를 옮겼다. 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넵스 헤리티지다. 종합가구 회사인 넵스가 주최하는 대회다. 넵스는 지난해까지 여자 대회를 개최했으나 올해 처음으로 남자 대회를 연다.이번 대회의 관심사는 예비역 최진호(31․현대하이스코)의 2연승 우승 여부에 쏠려 있다. 지난해 9월 군 복무를 마치고 이번 시즌 투어에 복귀한 최진호는 지난달 SK텔레콤 오픈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 그가 우승하면 지난해 10월 박상현(32·동아제약)이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과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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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US오픈 코스 미리 답사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타이거 우즈(미국)가 US오픈 출전 준비에 나섰다.미국의 골프채널 등은 2일(한국시간) 우즈가 US오픈이 열리는 미국 워싱턴주 유니버시티 플레이어스의 챔버스 베이에서 첫 연습라운드를 했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지난 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마친 뒤 “US오픈이 열리는 코스에 가 볼 필요가 있다. 챔버스 베이는 몇 차례 연습 라운드를 해야 한다고 들었다”고 했다.우즈는 US오픈과 남다른 인연이 있다. 지금까지 세 차례 US오픈 정상에 오른 우즈는 특히 2000년 대회 때는 2위보다 15타나 앞서 최다 타수 차 우승 기록을 세웠다. 2008년에는 로코 미디에이트(미국)와 다음 날까지 이어지는 연장 혈투 끝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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