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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판골퍼 펑산산, 쭈타누깐에 매치플레이 3·4위전 양보패..."4일간 6라운드 치러 너무 피곤하다"
펑산산(중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3·4위전에서 쭈타누깐(태국)에게 양보패를 허용했다. .펑산산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천804야드)에서 대회 3·4위 결정전이 열리기 전 쭈타누깐에게 3위 자리를 넘겨 주었다.이로써 쭈타누깐은 3위, 펑산산은 4위를 각각 차지했다.앞서 열린 4강전에서 펑산산은 조피아 포포프(독일)에게 18번홀까지 대결한 끝에 1홀 차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쭈타누깐은 앨리 유잉(미국)에게 2홀 남기고 3홀 차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펑산산은 전날에는 16강전에서 브리트니 올터마레이(미국)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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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섐보 "미컬슨, 장타 대결에선 나한테 어림도 없을 것"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오는 7월 필 미컬슨(미국)과 장타 대결 이벤트에서 절대 뒤질 일이 없다고 장담했다.디섐보는 오는 7월 7일(한국시간) 미국 몬태나주에서 미컬슨과 2대 2 이벤트 대회 '더 매치'에 나설 예정이다.디섐보는 "미컬슨이 나보다 더 멀리 칠 일은 절대 없다. 그 대회 때 (48인치) 롱 드라이버를 가지고 나간다. 미컬슨은 내 볼 스피드와 비거리에 근접하지 못할 것"이라며 31일(한국시간) 골프위크와 인터뷰에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디섐보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장타 부문 1위(평균 322.5야드)에 올라 있고 미컬슨은 48위(302.5야드)이다.미컬슨은 최고령 메이저 우승을 달성한 PGA챔피언십 때 366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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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0월 CJ컵 우승자 코크랙, 16번째 대회만에 찰스 슈와브 챌린지 정상 …통산 2승째
제이슨 코크랙(미국)이 조던 스피스(미국)을 밀어내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7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코크랙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천20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5개씩 맞바꾸며 이븐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의 성적을 낸 코크랙은 2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개인 통산 두 번째 PGA 투어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35만 달러(약 15억원)다. 코크랙은 지난해 10월 더 CJ컵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우승 감격을 누렸다.코크랙은 지난해 10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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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iLe 친환경마스크 10만장 기부 동참…몽골 지역 지원 나서
친환경마스크 브랜드 iLe (아이엘이)는 국가대표 골프감독 박세리와 함께 마스크 10만장 기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마스크 기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1000여명씩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몽골에 지원한다.몽골은 인구(330여만 명) 대비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보건 물품과 의료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이다. 이에 iLe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iLe 마스크를 전달한다.최근 5월호 패션 매거진과 iLe 유가화보를 진행하며 첫 인연을 맺은 박세리는 선뜻 기부에 동참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힘든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박세리는 직접 확진 당사자였다는 점에서 다른 누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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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 6년 만에 정상…KB금융 리브챔피언십 역전 우승
문경준(39)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문경준은 30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뽑아내며 3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우승했다.2015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지 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우승 상금은 1억4천만원.선두 서형석(24)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 맞대결에 나선 문경준은 4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하지만 4∼6번 홀에서 버디 3개를 잇달아 잡아낸 서형석에 3타 차로 뒤졌다.8번홀에서 문경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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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상금 최초로 50억원 돌파한 장하나 "100억원까지는 아니어도 할 수 있는 한 계속 기록을 새로 쓰겠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상 최초로 상금 50억원을 돌파한 장하나(29)가 앞으로 100억원까지는 아니어도 할 수 있는 한 계속 기록을 새로 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장하나는 30일 경기도 이천시에서 끝난 KLPGA 투어 제9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공동 3위 상금 5천200만원을 받은 장하나는 KLPGA 정규 및 하부 투어 상금을 50억 588만 9천379원으로 늘렸다.KLPGA 투어 총상금 50억원 돌파는 장하나가 최초다. 장하나 다음으로는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인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6)이 33억 6천만원으로 2위다.2010년 KLPGA에 입회한 장하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승으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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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번홀 연속 버디' 지한솔,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서 2타차 우승…3년 6개월 만에 2승째
지한솔(2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9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을 차지했다.지한솔은 30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천46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지한솔은 2위 하민송(25)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전날 2라운드까지 1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린 지한솔은 14번 홀(파3)에서 약 6m, 15번 홀(파4)에서는 5m 정도 되는 버디 퍼트를 연달아 넣고 3타 차로 달아나 승세를 굳혔다.지한솔은 2017년 11월 ADT캡스 챔피언십 이후 3년 6개월 만에 투어 2승을 따냈고,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억4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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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낙엽, 한국여자골프' 마지막 남은 지은희도…LPGA 매치플레이 8강서 탈락
한국인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8강에 올랐던 지은희(35)가 4강 진출에 실패했다.지은희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천804야드)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펑산산(중국)에게 패했다.지은희는 7번홀(파5)까지는 1홀 차로 앞섰지만, 펑산산이 8번홀(파3), 9번홀(파4), 11번홀(파4)을 내리 가져가면서 2홀 차로 역전당했다.하지만 지은희는 12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 이기며 동점을 만들었다.18번홀(파5)까지 동점을 유지한 지은희와 펑산산은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 첫 번째 홀(파4)에서 지은희는 두 번째 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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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출신 스피스, 텍사스 홈무대에서 열린 PGA 투어 찰스 슈와브 3라운드 단독 선두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750만달러)에서 사흘째 선두를 달렸다.스피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15언더파 195타를 기록한 스피스는 제이슨 코크랙(미국·14언더파 196타)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텍사스주 출신 스피스는 지난달 발레로 텍사스오픈에서 통산 1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스피스는 이 대회 두 번째 우승도 노린다. 그는 2016년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로 열린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스피스는 1번홀(파5)과 4번홀(파3)에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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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생존자' 지은희, LPGA 매치플레이 8강 진출…박인비는 탈락
지은희(35)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8강에 진출했다.지은희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천804야드)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16강전에서 신지은(29)을 꺾고 8강에 올랐다.지은희는 11번홀(파4)까지는 신지은에게 2홀 차로 앞섰다. 이후 신지은이 12번홀부터 16번홀까지 5개 홀 중 4개 홀을 따내면서 2홀 차로 역전했다.하지만 지은희는 17번홀(파3)과 18번홀(파5)을 연속으로 이겨 동점을 만들었다.지은희와 신지은은 단판 연장전에 들어갔다. 지은희가 10번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홀에서 파에 성공한 반면 신지은은 보기를 적어내면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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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2라운드 1타차 단독 선두...2연패 노린다
서형석(24)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2019년 챔피언 서형석은 2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서형석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1라운드에 이어 선두를 굳게 지켰다.악천후로 대회가 54홀로 축소되면서 서형석은 선두로 30일 최종 라운드서 2연패에 도전하게됐다. 2019년 챔피언 서형석은 작년에 이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못해 이번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했다. 서형석은 이날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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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솔,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 2R 1타차 선두…하민송 2위
지한솔(2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9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한솔은 29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천54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틀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지한솔은 2위 하민송(25)을 1타 앞섰다. 전날 1라운드를 유해란(20)과 함께 공동 1위로 마친 지한솔은 이틀 연속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지한솔은 1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8언더파를 쳤고 이날도 14번 홀(파3)까지 버디 5개를 골라냈다. 15번 홀(파4)에서 약 2.5m 파 퍼트를 놓쳐 이번 대회 첫 보기를 적어낸 바람에 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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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뱅크오프호프 매치플레이 조1위로 16강 진출…고진영과 김세영 연장 탈락
‘골프여제’ 박인비(33·KB금융그룹)가 16강전에 진출했다.박인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우크리크골프장(파72·6804야드)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오브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조별리그 셋째날 가비 로페즈(멕시코)를 2홀 차로 제압, 2승1무를 길고하며 조 1위로 16강전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총 64명이 출전해 16개 조로 나눠 각 조 1위가 16강전에 올라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박인비는 8개 홀에서 2홀 차로 끌려가다 9~13번홀까지 무려 5개 홀을 연속으로 따내 승기를 잡았다. 2홀 차 리드에서 17번홀(파3)을 비기며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3월 기아클래식에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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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노린다' 스피스, PGA 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 2R 선두...안병훈 공동 30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 2라운드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스피스는 29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포츠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2위 제이슨 코크락(미국·10언더파)과는 1타 차다. 이로써 지난달 초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3년9개월 만에 우승했던 스피스는 시즌 2승 기회를 얻었다.스피스는 높은 그린 적중률(77.7%)과 퍼트(퍼팅 이득 타수 1.191타)를 기록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 후반 9개 홀에서 14번 홀(파4) 버디 1개를 추가했다. 세바스티안 무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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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 골퍼' 한정원, 필드에 장애는 없다...42오버파 기록했지만 잔잔한 감동 안겨 줘
필드에서 장애는 없었다. '의족 골퍼' 한정원(51)이 위대한 도전에 성공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2013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에 의족을 한 아마추어 골퍼 한정원은 28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천54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9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11번 홀까지 매 홀 타수를 잃다가 12번 홀(파4)에서 유일하게 파를 지켰다.이날 18개 홀을 완주한 한정원은 42오버파, 최하위로 경기를 마쳤다.체육 교사 출신 한정원은 2013년 교통사고를 당해 장애가 생겼고 이후 테니스, 조정 등의 종목을 거쳐 이번 대회 추천 선수 자격으로 나왔다. 한정원은 이날 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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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 후 축복' 지한솔·유해란,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 첫날 8언더파로 공동 선두
지한솔(25)과 유해란(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9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한솔은 28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천54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유해란 역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의 성적을 냈다. 이날 출전선수 129명 중 63명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유해란과 지한솔은 공동 3위 선수들에게 2타 앞선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이날 경기는 원래 오전 6시 50분에 첫 조가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낙뢰 및 시정 악화로 인해 4시간 10분이 지연된 오전 11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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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웬티배 MBN 꿈나무골프대회, 6월 군산에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초등학생 골프 대회인 '엠투웬티배 MBN 꿈나무 골프대회'가 6월 10일 전북 군산CC에서 열린다. MBN과 엠투웬티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264명이 참가해 남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등 총 4개 부문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우수 선수에게는 국가대표 상비군 포인트를 준다. 류호길 MBN 대표이사는 "매경미디어그룹은 MBN 꿈나무골프대회와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골프대회,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 GS칼텍스 매경오픈 등을 개최하고 있다"며 "그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꿈나무 대회를 헬스케어 분야의 신흥강자인 엠투웬티와 함께 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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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사상 최고령 메이저 우승자 역사 썼던 미컬슨, PGA 투어 1라운드서 '롤라코스타' 탔다...버디 2개, 보기 5개로 3오버파 공동 87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750만달러) 1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스피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천20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뽑아내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가르시아 역시 보기 없이 버디 5개와 이글 1개로 7언더파 63타를 쳤다. 텍사스주 출신 스피스는 지난달 발레로 텍사스오픈 우승에 이어 또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을 보였다. 가르시아는 지난해 10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이 최근 우승이다.스피스와 가르시아 모두 이 대회 챔피언들이라는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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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리브 챔피언십 2라운드, 악천후로 취소... 대회는 54홀로 축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2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됐다.대회 조직위원회는 28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개최하려던 대회 2라운드를 폭우와 낙뢰 등으로 인해 경기 진행이 어려워 취소햇다고 발표했다. KB금융그룹과 KPGA 경기위원회는 출전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판단이라고 밝혔다.대회는 이에 따라 54홀로 축소됐다.KPGA 코리안투어 대회가 날씨 때문에 54홀로 축소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2라운드는 29일 개최되고 컷을 통과한 선수들은 30일 최종 라운드를 치른다.전날 열린 1라운드에서 서형석(24)이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고 문도엽(30) 등이 3타차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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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플레이서 한국여자골프 독주' 고진영·유소연, 매치 2연승…박인비,귀중한 1승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LPGA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고진영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롤리네 마손(독일)을 1홀차로 제쳤다.전날 내털리 걸비스(미국)를 이긴데 이어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둔 고진영은 16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8번 홀까지 1홀차로 끌려가던 고진영은 9번, 10번 홀을 내리 따내며 역전했다.13, 14번 홀을 연속으로 이겨 3홀차까지 앞선 고진영은 16번, 17번 홀을 내줘 1홀 차로 쫓겼다.18번 홀(파5)에서 고진영은 마손과 버디에 버디로 응수, 긴 승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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