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스피스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281629070472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가르시아 역시 보기 없이 버디 5개와 이글 1개로 7언더파 63타를 쳤다.
텍사스주 출신 스피스는 지난달 발레로 텍사스오픈 우승에 이어 또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을 보였다.
스피스와 가르시아 모두 이 대회 챔피언들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스피스는 2016년, 가르시아는 2001년에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선수들이다.
스피스는 8번 홀(파3) 그린 주위 칩샷으로 버디를 잡았고, 가르시아는 11번 홀(파5) 벙커에서 시도한 샷으로 이글을 기록했다.
심장 이식 수술을 두 번이나 받은 경력으로 유명한 에릭 컴프턴(미국)이 5언더파 65타로 스피스, 가르시아에게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주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사상 최초로 50대 나이에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필 미컬슨(미국)은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공동 87위에 머물렀다.
임성재(23)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57위, 김시우(26)는 2오버파 72타로 공동 69위를 각각 기록했다.
2019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는 3오버파 73타로 미컬슨 등과 함께 공동 87위고, 강성훈(34)은 4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98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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