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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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 골프대회에 한국 선수 4명 출전
'명인 열전' 마스터스를 개최하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이 여는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 한국 선수 4명이 출전한다.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은 3월 30일부터 개최 예정인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 참가할 초청선수 명단을 3일(한국시간) 발표했다.이 중 한국 선수 황유민(신성고), 방신실(비봉고), 임지유(수성방통고), 이정현(운천중)이 이름을 올렸다.2019년 시작한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는 2012년에서야 여성 회원을 받았을 정도로 '남녀 차별'이 심했던 오거스타 내셔널이 처음 여자 선수들에게 개방된 대회로 화제가 됐다.지금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제니퍼 컵초(미국)가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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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우드·존슨, "슈퍼골프 리그 후원 사우디와 비밀계약을 맺었다' 실토
"사우디아라비아와 비밀계약을 맺었다."전(前)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더스틴 존슨(미국)이 세계 골프 판도를 재편하려는 슈퍼골프리그(SGL)를 후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비밀 계약을 한 사실을 밝혔다. 웨스트우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 공식 기자회견에서 슈퍼골프리그에 대한 질문을 받자 "사우디와 계약 내용을 일절 발설하지 않는 조건으로 계약했다"면서 "슈퍼골프리그에 관해서는 답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이 3일 보도했다.정상급 골프 선수가 사우디와 계약을 했다는 사실은 처음 확인된 것이라고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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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 '범상치 않은 모음전' 선보인다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새해맞이 ‘범상치 않은 모음전’을 선보인다.행사 내용은 2월 한달동안 골프장 이용 시 식사 또는 선물 제공 등 추가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경기 포천의 필로스와 푸른솔포천은 골프장 홈페이지에 미리 회원가입을 하고 방문하면 라운드 전 식사를 제공한다. XGOLF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도 있다. 충청 부여의 백제 단독 상품을 예약하고 정상적으로 라운드를 종료하면 담당자가 주소 확인 후 택배를 통해 골프공 1더즌을 배송해준다. 또한, 전라의 드래곤레이크 투어를 이용하면 그린피와 골프텔 숙박, 조식 외에도 골프장 레스토랑에서 1일차 석식을 제공한다. 그리고 제주도의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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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골프장, 지난해 289만명 찾아 최고 기록...코로나 특수 영향
제주지역 골프장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 영향으로 지난해 골프장 내장객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2일 제주도가 공개한 '2021 골프장 내장객 현황'을 보면 지난해 12월까지 총 289만8천742명이 찾아 2020년 238만4천802명보다 21.6% 늘었다.이 중 제주도민 이외 내국인과 외국인 내장객은 185만2천67명으로, 전년 동기 126만8천22명보다 46.1%나 증가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원정 골프가 불가능해지자 제주로 골프 관광객이 몰린 것이다.코로나19 발생 첫해인 2020년 역시 도내 골프장은 특수를 누렸다.2020년 골프 내장객은 239만9천511명으로 2019년(209만1천504명)보다 14.7% 증가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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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세계 여자 골프 1위 복귀...지난 해 11월 이후 3개월만
고진영(27)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되찾았다.고진영은 1일 발표된 주간 세계랭킹에서 종전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1위 넬리 코다(미국)는 2위로 내려앉았다.고진영은 지난해 11월 9일 코다에게 세계랭킹 1위를 내줬다. 2개월 25일 만에 1위 탈환이다.고진영은 작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이후에 한 번도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최근 2차례 대회에 출전한 코다의 랭킹 포인트가 하락한 덕분에 1위에 복귀했다.코다는 지난달 31일 끝난 게인브리지 LPGA에서 20위에 그친 게 영향을 미쳤다. 코다는 18위 이내에 들었다면 1위를 지킬 수 있었다.게인브리지 LPGA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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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투어 대회 우승 호블란, 세계랭킹 3위 도약…임성재 23위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로 도약했다.호블란은 31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5위에서 3위로 도약했다.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DP 월드 투어(옛 유러피언투어) 대회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한 호블란은 개인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욘 람(스페인)과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1, 2위를 지킨 가운데 패트릭 캔틀레이와 더스틴 존슨(미국)은 각각 4, 5위로 한 계단씩 내려섰다.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을 3위로 마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6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한국 선수 중에선 임성재(24)가 23위로 가장 높았다.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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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게인브리지 LPGA 우승…최혜진 데뷔전 공동 8위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리디아 고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러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6천70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2위 대니엘 강(미국·13언더파 275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LPGA 투어 통산 17번째 우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 6천만원)다.리디아 고는 지난해 4월 롯데 챔피언십 이후 9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LPGA 투어에서는 지난주 2022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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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공동 6위...시즌 네번째 톱10
임성재(24)가 시즌 네 번째 톱10에 올랐다.임성재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공동5위(13언더파 275타)를 차지했다.작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과 이어진 더CJ컵 공동9위, 올해 개막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8위에 이어 네 번째 톱 10이다.선두에 2타차 공동5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서 역전 우승도 기대했던 임성재는 1번 홀(파4) 더블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버디 4개를 뽑아냈다.18번 홀(파5)에서 두 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리고도 3퍼트 파에 그친 게 아쉬웠다.버디 4개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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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LPGA 투어 데뷔전 3R 공동 7위…선두 리디아 고와 7타차
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데뷔전 3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최혜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6천701야드)에서 열린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때렸다.사흘 합계 4언더파 212타로 후루에 아야카(일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과 공동 7위에 오른 최혜진은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인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7타 차로 추격했다.KLPGA 투어에서 10승을 올리고 2018∼2020년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한 최혜진은 지난달 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를 공동 8위로 통과해 이번 대회에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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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최혜진, LPGA 투어 데뷔전 2R 10위…대니엘 강·리디아 고 선두
신인 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대회에서 공동 10위로 반환점을 돌았다.최혜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러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6천701야드)에서 열린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브룩 헨더슨(캐나다), 셀린 부티에(프랑스) 등과 공동 10위에 올랐다.공동 선두로 나선 교포 선수 대니엘 강(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이상 11언더파 133타)와는 6타 차다.전날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던 최혜진은 2라운드에선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순위가 다소 밀렸으나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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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 줄인 임성재,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3R 5위 도약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뛰어 올랐다.임성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사흘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해 캐머런 트링갈리(미국), 제이슨 데이(호주)와 함께 공동 5위에 오른 임성재는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공동 1위 선수들을 2타 차로 추격했다.이날 공동 12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임성재는 5번 홀(파3)에서 약 6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6번 홀(파4)에서도 연속으로 버디를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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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 모리카와, 두바이 클래식 1R 3타 차 공동 9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콜린 모리카와(25·미국)가 DP 월드투어(유러피언투어) 슬링크아이오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모리카와는 2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단독 선두 요아킴 B. 한센(덴마크)와 3타 차 공동 9위다.지난주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공동 62위로 부진했던 모리카와는 전반 10번홀부터 시작해 11개 홀까지는 버디만 7개를 잡으며 상승세를 탔지만 마지막 4개 홀에서 보기만 3개를 범해 타수를 잃었다.그는 지난해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우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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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 이글퍼팅' 김시우, 8타 줄이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2라운드 6위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무려 8타를 줄이며 공동 6위에 올랐다.김시우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북코스(파72·7천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 함께 공동 6위로 본선에 올랐다. 전날 1라운드에서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76위였던 김시우는 순위를 70계단이나 끌어올리며 13언더파인 공동 1위 선수들을 4타 차로 추격했다.이날 13번 홀(파4)까지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쾌조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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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을 노린다' 최혜진, LPGA 투어 데뷔전 첫날 공동 4위…리디아 고 선두
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 첫날 공동 4위에 올랐다.최혜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리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게인브릿지 LPGA 앳 보카리오(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이 대회는 최혜진이 LPGA 투어 회원 자격으로 처음 나서는 데뷔전이다.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선두에 나선 교포 리디아 고(뉴질랜드)에게 4타차 공동 4위에 오른 최혜진은 신인왕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4차례 그린을 놓치는 빼어난 아이언샷을 과시했으며, 18홀 동안 27번 퍼터를 사용해 그린 플레이도 뛰어났다.퀼리파잉스쿨 1위를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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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인가, 생시인가' 알포드, 스폰서 초청 받은 PGA투어 데뷔전 첫 홀에서 '샷 이글' 행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 난생처음 출전해 첫 홀에서 샷 이글의 행운을 누린 선수가 화제다.라이언 알포드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 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 1번 홀(파4)에서 이글을 잡아냈다.PGA투어 진출에 실패해 지금은 미니투어인 APGA투어에서 뛰는 알포드는 이번에 스폰서 초청으로 PGA투어 대회에 처음 나오게 됐다.티샷은 페어웨이 왼쪽으로 한참 벗어나 카트 도로 건너편 러프에 떨어졌다. 176야드 거리에서 그린을 향해 알포드가 때린 볼은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갔다.PGA투어 데뷔전 첫 홀을 이글로 장식한 것이다.미국 루이지애나에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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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2022 LPGA 신인 홍예은 후원
넥센타이어가 2022년 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르는 홍예은을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홍예은은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에서 열리는 게인브리지 LPGA에서 상의 우측에 넥센타이어 로고를 새기고 첫 LPGA 무대를 치르게 된다.홍예은은 지난 2년간 LPGA 2부 투어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 올해 1부 투어에 진출하게 됐다.넥센타이어는 "홍 선수가 글로벌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골프 팬을 포함한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홍예은은 "글로벌 브랜드 넥센타이어와 LPGA 데뷔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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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첫날 공동 53위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53위에 올랐다.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이늣 골프클럽 북코스(파72·7천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조던 스피스,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등과 함께 나란히 공동 53위에 오른 임성재는 공동 9위와도 3타 차이밖에 나지 않아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 가능성은 충분하다.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5m 버디 퍼트를 넣고 1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북코스에서 경기한 빌리 호셜(미국)이 9언더파 63타로 단독 1위에 나섰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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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2부투어는 올해부터 '엡손 투어'…타이틀 스폰서 변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가 올해부터는 '엡손 투어'로 바뀐다.일본의 사무용 전자기기 전문 기업 엡손은 2026년까지 5년 동안 LPGA 2부 투어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고 27일(한국시간) LPGA투어가 밝혔다.올해 42번째 시즌을 맞는 LPGA 2부 투어는 엡손 투어로 새 출발 한다.새로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엡손은 선수 스폰서 기금 조성, 제품 및 기술 지원 등 추가 찬조도 약속했다.올해 엡손 투어는 오는 3월 시작하며 21개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1981년 시작한 LPGA 2부투어는 그동안 퓨처스 투어, 듀라미드 투어를 거쳐 2012년부터 작년까지 시메트라 투어로 열렸다.박인비(34),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넬리 코다(미국) 등이 LPGA 2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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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GC, 정회원과의 그린피 소송 패소...'회원권 혜택 원상대로 하라'
국내 최고 수준의 골프장인 인천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GC) 코리아 운영사가 1인당 수억원을 낸 정회원들의 혜택 중 일부를 일방적으로 폐지했다가 소송에 휘말려 패소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14부(김지후 부장판사)는 A씨 등 잭 니클라우스 GC 정회원 27명이 골프장 운영사인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를 상대로 낸 '그린피와 회원 혜택 조정조치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재판부는 2019년 6월 골프장 운영사의 회원 혜택에 관한 조정 조치가 무효라며 소송 비용도 모두 피고가 부담하라고 명령했다.A씨 등 골프장 정회원 27명은 2010년부터 2016년 사이 1인당 최소 8억5천만원∼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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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PGA 2부 콘페리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단독 3위
김성현(24)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김성현은 27일(한국시간)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의 아바코 클럽(파72)에서 열린 2022 콘페리투어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총상금 75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이번 시즌 PGA 2부 투어로 진출한 김성현은 지난주 시즌 개막전 바하마 그레이트 엑수마 클래식 공동 19위에 이어 이번 대회 상위권 성적을 내며 미국 무대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김성현은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와 2021년 7월 일본 PGA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다.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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