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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2](30)롱 퍼트 요령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그린에서 가장 중요한 건 3퍼트를 범하지 않는 것이다. 볼빅 소속 프로인 엘레나 로블레스가 롱 퍼트의 요령에 대해 설명한다.그는 “롱 퍼트를 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건 첫 번째 퍼트를 홀 근처에 붙여 두 번째 퍼팅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라며 “홀 주변에 원이 있다고 시각적으로 생각하고 퍼팅을 하면 효과가 클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홀이 아닌 가상의 원을 보는 게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통해 롱 퍼트의 요령을 자세히 알아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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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즈 레드샷]우드 스윙 시 볼 위치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여성 골퍼를 위한 라루즈 레드샷이 이번 시간에는 스윙을 바꾸지 않고도 두 가지 구질의 우드 샷을 날리는 요령에 대해 전한다.방다솔 프로는 “쓸어 치는 구질과 찍어 치는 우드 샷은 기본적으로 스윙 매커니즘이 같다”며 “볼의 위치를 조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두 가지 구질의 샷을 날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쓸어 치는 우드 샷의 경우에는 볼을 왼발 쪽으로 1개만큼 이동하고, 어깨를 지면과 평행하게 이루면 된다는 게 방 프로의 설명. 그는 이어 찍어 치는 샷을 할 경우에는 볼을 왼발로 2개 정도 이동하고, 체중은 왼발과 오른발의 비율이 3:7, 왼쪽 어깨는 하늘로 향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leehak@maniare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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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스포츠 DNA’ 조윤지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 여름 가장 ‘핫’한 선수 중 한 명이 조윤지였다. 지난 7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데 이어 그 다음 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단숨에 상금 2위로 올라섰다.조윤지는 프로야구 삼성 감독대행을 지낸 조창수씨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리스트이자 전 GS칼텍스 감독인 조혜정씨 부부의 2녀 중 둘째이기도 하다. 언니 조윤희도 현재 KLPGA 이사를 맡고 있는 프로골퍼다. ‘스포츠 DNA’를 물려받은 그는 올 시즌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8위를 달리고 있다. 그의 파워풀한 스윙을 감상해 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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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플레이2](29)쇼트 퍼트의 달인 되기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게임의 승자가 되기 위한 필요조건 중 하나가 ‘쇼트 퍼트의 달인’이 되는 것이다. 볼빅 소속 선수인 엘레나 로블레스가 그 연습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로블레스는 홀 주변 세 발자국 너비의 원을 그린 후 한 지점에서 5개의 볼을 퍼팅해 모두 성공하면 다른 지점에서 다시 반복해 퍼팅하는 연습 방법을 권했다. 자신감 상승과 더불어 홀 주변의 라인 보는 법을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게 로블레스의 설명이다.[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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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하늘은 투어 무대에서 어느 새 ‘베테랑’이 됐다. 요즘 투어 선수층이 20대 초반으로 급격히 젊어진 탓이다. 그럼에도 그는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올해 무대를 일본으로 옮겨 활약하고 있다. 아직은 적응기를 거치고 있지만 조만간 그의 옛 모습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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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즈 레드샷]페어웨이 우드 찍어 치기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여성 골퍼를 위한 라루즈 레드샷이 이번 시간에는 페어웨이 우드를 다루는 요령에 대해서 전한다. 초보 여성의 경우 우드를 잡았을 때 탄도가 낮아 오히려 아이언보다 거리를 손해 보는 경우가 많다.방다솔 프로는 “찍어 치는 타법으로 거리를 늘릴 수 있다”면서 “백스윙을 할 때 잔디를 스치듯이 클럽을 들어 올리고, 헤드 무게를 충분히 느끼면서 다운스윙을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부드럽게 잡는다고 해서 백스윙 톱에서 클럽이 흔들리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페어웨이 우드 찍어 치는 방법을 영상을 통해 알아보자.[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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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효주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 시즌부터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효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스타다. 지난해 한국 무대를 장악했던 기세에 비하면 최근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의 스윙은 여전히 나무랄 데 없다. 특히 김효주는 드라이버 거리는 짧지만 정확성을 무기로 경쟁자들을 압도한다. 그의 드라이버 스윙 영상을 감상해 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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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동민-이수민 웨지샷
이동민-이수민 웨지 스윙영상[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KPGA투어 이동민 선수와 이수민 선수의 웨지샷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이수민 선수는 올 시즌 KPGA투어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하며 군산CC 오픈에서 아마추어와 프로로 모두 우승한 선수가 되기도 했다. 정확도 높은 스윙을 자랑하는 이동민과 이수민의 웨지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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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의 골프서당]자신에게 맞는 그립이란
“훌륭한 골프의 가장 기본 요소는 그립이다. 정확히 잡아라. 그러면 다른 부분은 자동으로 따라온다.” “훌륭한 선수가 잘못된 그립을 잡고 있거나, 성적이 좋지 못한 선수가 좋은 그립을 잡고 있는 경우는 절대 없다.”그립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들이다. 그러나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골퍼들에게 어떤 그립이 적합한 지에 대해 언급을 하는 골프서적은 보기 힘들다. 잘못된 그립에 따른 오류는 스윙 전체의 밸런스를 망치고, 결국은 손목과 손가락 관절의 상해까지 유발한다. 그러면 과연 자신에게 적합한 그립이 무엇이고, 상해 없이 완벽한 스윙을 만들기 위한 그립법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하자.그립 법을 선택 하는 데 있어 첫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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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스토리]미즈노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 중심
고객의 요구에 맞춰 기본부터 시작하는 미즈노 서비스 철학[기후현(일본)=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고객이 원하는 걸 채우는 게 우리의 역할' 미즈노 클럽이 만들어지는 일본 내 미즈노테크닉스(주) 공장에서 가장 자주 들은 말이다. 물론 이런 이야기는 흔하다. 그러나 미즈노의 '진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찾아간 곳에서 듣는 소감은 달랐다. 진심이 느껴졌다. 수십년동안 같은 일을 해온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에 화려한 수식어는 없었다. '기본, 기본'만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그 기본에서 미즈노 아이언이 만들어지고 있었다.요로재팬이라 볼리는 미즈노테크닉스(주)공장에서는 아이언 제작의 거의 모든 공정이 이뤄진다. 이시이 다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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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 도깨비레슨]오르막 경사, 뒤땅 방지법
왼발 오르막 경사에서 뒤땅을 피할 수 있는 노하우[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허인회 선수의 꿀팁을 소개하는 허인회의 도깨비레슨. 이번 시간에는 왼발 오르막 경사에서 자주 발생하는 미스샷, 뒤땅 예방법을 배워보자. 허인회는 "뒤땅을 피하기 위해서는 스탠스 때 어깨 라인과 피니시를 가파르지 않게 만든다는 기분으로 스윙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올 시즌 KPGA투어의 가장 '핫'한 스타 허인회 선수에게 뒤땅 방지 노하우를 배워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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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2](28)하이 칩샷 '꿀팁'
높이 띄워 홀을 공략하는 하이 칩샷 노하우[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위너가 되는 노하우를 소개하는 위너스플레이 시즌2. 이번 시간에는 높이 볼을 띄워 홀을 공략하는 하이 칩샷을 소개한다. 볼빅 소속선수인 엘레나 노블레스가 전하는 하이 칩샷 노하우를 배워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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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류현우 드라이버 스윙
2013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류현우 스윙영상[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KPGA투어 류현우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류현우는 지난 2009년 신한동해오픈 우승, 2013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등 굵직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일본무대에 진출해 우승을 일궈내기도 했다.올 시즌 일본 무대도 개막전서 3위에 오르기도 했던 류현우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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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즈 레드샷]페어웨이서 정확한 얼라인먼트
페어웨이서 정확한 얼라인먼트 방법[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페어웨이서 정확한 얼라인먼트 노하우를 소개한다. 방다솔 프로는 "얼라인먼트는 정확한 샷의 기본"이라면서 "곡선으로 이뤄진 헤드의 생김새를 감안해 그루브를 기준으로 타깃과 정렬하는 게 정확한 얼라인먼트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핫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라루즈 레드샷을 통해 정확한 얼라인먼트 방법을 배워보자.[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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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지한솔 드라이버 연속 스윙
KLPGA 신인왕 후보, 지한솔 드라이버 영상[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KLPGA투어 신인왕 후보인 지한솔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올 시즌 KLPGA투어 신인왕 랭킹 5위를 달리고 있는 지한솔은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5위,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위 등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루키다. 지한솔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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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2](27)로우 칩샷 노하우
낮게 띄워 날리는 로우 칩샷 방법[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위너가 될 수 있는 팁을 소개하는 위너스플레이 시즌2. 이번 시간에는 로우 칩샷 노하우를 소개한다. 볼빅 소속 선수인 엘레나 로블레스는 "그린 주변에서는 하이 칩샷 보다는 로우 칩샷을 먼저 생각한다"면서 "로우 칩샷을 위해서는 스탠스를 좁히고 퍼팅 스트로크와 같은 느낌으로 스윙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로레나에세 로우 칩샷 노하우를 배워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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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정혜진 러프에서 아이언 샷
정혜진 러프 속 아이언 스윙 영상[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KLPGA투어 정혜진 선수의 러프 속 아이언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페어웨이가 아닌 러프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까다로워하는 곳이다. 러프에서 스윙을 할 때는 거리보다 정확하게 볼을 때려내는 데 집중하는 게 좋다. 정혜진 선수의 러프 아이언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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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즈 레드샷]유틸리티 스윙 노하우
유틸리티 클럽, 다운블로 스윙 방법[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핫'한 레슨을 전하는 라루즈 레드샷. 이번 시간에는 유틸리티 클럽으로 다운블로 스윙을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방다솔 프로는 "유틸리티 클럽은 우드처럼 쓸어칠 경우 톱볼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 찍어치는 기분으로 스윙을 하는 게 비거리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유틸리티 클럽으로 멀리 그리고 정확하게 홀을 공략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워보자.[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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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진호-이수민 숏 아이언 연속 스윙
최진호-이수민 어프로치 스윙 영상[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KPGA투어 최진호, 이수민 선수의 쇼트 아이언 샷을 감상해보자. 국가대표팀 에이스출신인 이수민은 올 시즌 군산CC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는 신예다. KPGA투어의 차세대 스타선수로 주목받고 있는 이수민과 최진호의 쇼트 아이언 스윙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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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성현-이정민 우드 스윙
KLPGA투어 박성현, 이정민 우스샷 스윙 영상[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2015년 KLPGA투어에서 가장 '핫'한 선수들로 꼽히는 박성현과 이정민의 우드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두 선수는 2015년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박성현)과 준우승(이정민)을 차지하며 불꽃대결을 펼쳐 보이기도 했다. 큰 키에 시원한 장타를 뿜어내는 두 선수의 우드샷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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