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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즈 레드샷]벙커를 쉽게 탈출하는 방법 벙커샷, 이렇게 하면 위기를 기회로![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라루즈 레드샷 이번 시간에는 벙커샷 노하우를 소개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물론 프로선수들도 까다로워하는 벙커샷. 특히 손목힘이 약한 여성골퍼들은 벙커가 두렵기까지 하다. 방다솔 프로에게 벙커에서 손쉽게 탈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벙커샷 노하우를 담았다.[leehak@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조윤지-김민선 우드 스윙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조윤지 스윙영상[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 시즌 KLPGA투어 챔피언들의 우드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K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오른 조윤지와 KG이데일리오픈 우승자 김민선이 그 중인공이다.조윤지는 최근 쾌조의 컨디션을 뽐내며 메이저대회인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도 단독 2위에 올랐다. KLPGA투어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오른 신예 김민선과 베테랑 조윤지의 우드샷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엄마골퍼 3인방 릴레이 인터뷰](1)서희경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 되겠다”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엄마 골퍼’ 바람이 새롭게 불고 있다. 서희경(29.하이트진로), 안시현(31.골든블루), 홍진주(32.대방건설)가 대표적인 엄마 골퍼 3인방이다.이들은 모두 현역 시절 ‘필드의 패션모델’로 불렸을 만큼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실력으로도 인정받았다. 이제는 한 가족을 꾸리고 아이를 낳은 엄마이지만 여전히 프로 골퍼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엄마 골퍼 3인방의 릴레이 인터뷰 첫 번째 주인공은 서희경이다. 다음 달이면 첫 아이의 돌을 맞게 되는 그는 “아이를 낳은 후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지금은 마음이 편하고 즐겁게 살려고 노...
[위너스플레이2](23)그립 잡는 방법 클럽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그립법[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위너가 되는 방법을 소개하는 위너스 플레이 시즌2. 이번 시간에는 골프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그립에 대해 배워보자. 그립은 손과 클럽의 연결점으로 그립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잘 만드느냐가 스윙의 성패를 결정하기도 한다. 엘레나 노블레스에게 클럽을 효과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그립 노하우를 배워보자.[leehak@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재범 드라이버 스윙 영상 바이네르오픈 챔피언, 박재범 드라이버 스윙[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KPGA투어 박재범 선수의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박재범은 지난 6월 KPGA투어 바이네르오픈에서 데뷔 15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0년부터 일본프로골프투(JGTO)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재범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라루즈 레드샷]로브샷 노하우 까다로운 로브샷, 멋지게 띄워 홀에 딱![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핫'한 레슨 포인트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라루즈 레드샷. 이번 시간에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로망, 로브샷 노하우를 소개한다. 그린앞 장애물을 피해 홀을 공략할 수 있는 로브샷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방다솔 프로는 임팩트 후 손목을 구부리는 스쿠핑 동작을 통해 로브샷을 쉽게 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멋지게 띄워 홀을 노리는 로브샷을 배워보자.[leehak@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운정 드라이버 스윙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챔피언, 최운정 드라이버 스윙영상[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미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챔피언 최운정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최운정 선수는 지난 7월 미LPGA투어 마라톤클래식서 7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집념과 노력으로 일궈낸 값진 우승으로 골프팬들의 박수를 받았던 최운정. 챔피언 최운정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다나-김다나 드라이버 스윙 KLPGA투어 강다나, 김다나 드라이버 스윙영상[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K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두 명의 '다나' 선수들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주인공은 강다나와 김다나 선수다. 파워풀한 스윙을 뽐내는 강다나와 김다나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이성용의 골프서당](3)그립으로 구질 잡기 어느 날 회원 한 분이 라운드를 다녀와서 갑자기 슬라이스가 난다고 SOS를 청한다. 그는 약간 강한 그립을 잡고 있었다. 볼을 자연스럽게 자율적으로 치게 한 후, 스윙을 보기 시작했다. 평소의 강한 그립은 완전한 위크(Weak) 그립으로 변경되어 있었다. 라운드 도중 동반자가 “그립이 너무 강해”라고 한 마디를 하자 위크 그립으로 바꾼 거다. 이와 같이 그립은 볼의 구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초보 골퍼들은 어드레스 시 왼손목이 몸 쪽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불편하여 약한 그립을 많이 잡는데, 이는 클럽헤드가 열린 상태에서 볼과 만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슬라이스가 나고, 반면에 강한(Strong) 그립은 클럽헤드가 닫힌 상...
[위너스 플레이2](22)굿샷의 기본조건, 셋업 엘레나에게 배우는 견고한 스윙을 위한 셋업 방법[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위너스플레이 시즌2, 이번 시간에는 파워 넘치는 스윙을 위한 셋업 노하우를 배워보자. 엘레나 로블레스는 "셋업은 샷의 성패를 가늠하는 가장 첫 단추"라면서 "타깃 방향으로 올바른 셋업이 이뤄져야만 견고한 샷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타깃과 몸을 평행하게 만드는 게 포인트인 셋업. 엘레나 로블레스가 올바른 셋업 노하우를 소개한다.[jucsi6000@maniareport.com]
[허인회의 도깨비레슨]그립에 따라 구질이 바뀐다? 그립에 따른 구질 변화, 그립만 바꿔도 구질이 달라진다[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그립만 바꿔도 구질이 달라질 수 있다. '군풍'의 중심으로 올 시즌 KPGA투어의 흥행카드로 떠오른 허인회 선수는 "그립이 구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그립 쥐는 방법에 따라 구질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드로우나 페이드 구질을 만들기 위해 스윙에 많은 신경을 쓴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그립을 살펴보는 건 어떨까. 허인회 선수에게 손쉽게 구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wonbum72@maniareport.com]
김효주 “캐디가 영어 선생님이에요”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새로운 캐디에 매우 만족한다. 미국 잔디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고, 영어 단어도 하루에 하나씩 알려주기도 한다.”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효주(20?롯데)가 마니아리포트와의 영상 인터뷰를 통해 올 시즌 미국 투어를 뛰면서 느낀 점과 새로운 캐디, 그리고 남은 시즌 목표 등에 밝혔다.김효주는 “올해는 미국 무대 첫해이다 보니 많은 대회를 뛰려고 한다. 투어 리듬이나 분위기 파악에 많은 신경을 썼다. 이를 통해 내년 스케줄을 짤 것”이라며 “상반기 성적에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전반적으로 잘 흘러갔다”고 자평했다.김효주는 새롭게 맞은 캐디 마크 카렌스...
[라루즈 레드샷]어프로치샷으로 홀을 직접 노려보자 홀에 바짝 붙이는 어프로치샷 노하우[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라루즈 레드샷 이번 시간에는 홀에 바짝 붙이는 어프로치샷 노하우를 소개한다. 방다솔 프로는 "어프로치샷을 홀에 바짝 붙이기 위해서는 올바른 낙하지점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샷을 하는 지점에서 홀까지의 거리보다 낙하지점까지의 거리에 더 신경을 써서 낙하지점을 선정하면 자연스레 성공확률도 높아진다는 설명. 어프로치샷에 이용하는 웨지의 특징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홀에 바짝 붙이는 어프로치샷 노하우. 방다솔 프로에게 배워보자.[leehak@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민호 우드 스윙영상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92야드 장타자 김민호 우드스윙[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KPGA투어 김민호 선수의 우드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올 시즌 KPGA투어에 데뷔한 김민호 선수는 드라이버 평균비거리 부분 5위(292야드)를 기록하고 있는 장타자다.186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크고 강한 스윙을 구사하는 김민호 선수의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민선-정재은 우드샷 김민선과 정재은 우드 스윙영상[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KLPGA투어 김민선과 정재은 선수의 우드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김민선은 올 시즌 KG이데일리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랭킹 6위에 올라있고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정재은도 일본 무대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부활을 기대케하고 있다. KLPGA투어 장타자로 손꼽히는 김민선과 베테랑 정재은의 정확한 스윙을 비교해보는 것도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김민선과 정재은의 스윙을 감상해보자. [wonbum72@maniareport.com]
[위너스플레이2](21)올바른 얼라인먼트 올바른 얼라이먼트 노하우[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위너가 되기 위한 팁을 소개하는 위너스 플레이. 이번시간에는 엘레나 로블레스가 올바른 얼라인먼트 노하우를 소개한다. 엘레나는 "정확한 샷을 위해서는 올바른 얼라인먼트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볼빅 소속선수인 엘레나 로블레스에게 올바른 얼라인먼트 노하우를 배워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투어프로팁]맨땅 어프로치샷 노하우 맨땅 어프로치샷, 볼을 그린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은?[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투어프로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을 소개하는 투어프로팁. 이번 시간에는 주흥철 선수의 맨땅 어프로치샷 노하우를 소개한다. 맨땅 어프로치샷으로 그린에 볼을 안전하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2014년 KPGA투어 군산CC 오픈 챔피언 주흥철 선수에게 배워보자.[wonbum72@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장타자' 김대현 드라이버 스윙 김대현 장타 노하우, 드라이버 스윙영상[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대현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김대현은 KPGA투어에서 손꼽히는 장타자로 올 시즌 KPGA투어에서 284야드의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무대를 경험하고 다시 국내로 돌아온 장타자 김대현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라루즈 레드샷]경사면 어프로치샷 정복! 오르막, 내리막 경사별 어프로치샷 노하우[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핫'한 레슨만 모아모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라루즈 레드샷. 이번 시간에는 경사면 어프로치샷 노하우를 소개한다. 방다솔 프로는 "거리가 가깝더라도 경사면 어프로치샷은 까다로울 수 있다"면서 "발끈 오르막 또는 내리막에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스탠스와 볼 위치 등을 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사면 어프로치샷에서 멋지게 홀을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leehak@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윤슬아-정희원 드라이버 스윙 챔피언 윤슬아, 정희원 드라이버 스윙 영상[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KLPGA투어 윤슬아 선수와 정희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윤슬아(2014년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와 정희원(2012년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우승)은 모두 KLPGA투어에서 우승맛을 봤지만 올 시즌에는 아직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특히 정희원은 지난 6월 한경비씨카드 레이디스컵에서 최종라운드 공동선두로 나섰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올 시즌 첫 승을 노리고 있는 왕년의 챔피언 윤슬아와 정희원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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