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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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2](14)장타를 위해 기억해야 할 몇 가지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위너(Winner)'가 되는 비법을 알려주는 골프 레슨 프로그램 '위너스플레이 시즌2'. 이번 시간에는 장타를 위해 기억해야 할 몇 가지를 소개한다.먼저 어드레스에서는 티와 무게중심, 그립을 확인한다. 모리스 알렌은 "티는 3~4인치의 긴 것을 사용하고 어드레스 시 무게중심을 발 끝 쪽으로 둬야 한다"며 "그립을 잡는 강도는 클럽을 몸 앞 쪽으로 들어올렸을 때 지면과 45도 각도를 이뤄야 알맞은 정도"라고 설명했다.스윙할 때는 궤도에 유의해야 한다. 알렌은 "백스윙은 안쪽으로, 팔로스루는 바깥쪽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만약 두툼하게 맞는다면 임팩트 구간에서 손을 몸 쪽으로 당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ju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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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대현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대현(27.캘러웨이)이 3년 만에 부진을 털고 우승할 수 있을까. 김대현은 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360도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넵스 헤리티지에 출전한다. 2010년 상금왕인 김대현은 2012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이후로 부진했다.김대현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김대현은 2007년부터 5년 연속으로 장타왕에 올랐다. "장타왕 이미지를 버리겠다"며 비거리를 줄였지만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90.25야드로 21위에 올라 있다. 페어웨이안착률은 61.9%로 65위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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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팁]쇼트퍼팅 잘 하려면 '복부에 힘!'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쉽고 간편한 원포인트레슨 '투데이팁'. 이번 시간에는 쇼트퍼팅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많은 골퍼들이 쇼트퍼팅을 부담스러워 한다. 스트로크가 롱퍼팅보다 정교해야 하고 반드시 한 번에 넣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몸이 경직되거나 백스윙은 크지만 팔로스루가 작아지는 등의 실수가 종종 나온다.이윤주 프로는 "쇼트퍼팅을 잘 하려면 복부에 강하게 힘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야 하체를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고 머리가 들리는 것을 방지해 안정적인 퍼팅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어 이 프로는 "왼쪽 어깨를 밀듯이 어깨부터 갈비뼈 부위까지만 스윙하라"고 덧붙였다.[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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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비오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비오(25.SK텔레콤)의 재기 여부가 관심거리다. 김비오는 2010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과 상금왕, 2012년 상금왕에 오르며 차세대 골프스타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후 부진을 겪고 있다. 미국으로 건너갔다 지난해 국내로 복귀한 김비오는 2012년 SK텔레콤오픈 이후로 우승이 없다.김비오는 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의 360도CC에서 열리는 넵스 헤리티지에서 반전을 노린다. 부활의 샷으로 초대 챔피언에 올라 화려하게 재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김비오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김비오는 는 드라이버 비거리 300야드 이상을 날리는 장타자다. 지난해 드라이버 샷 난조로 고생했으나 드라이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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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2](13)원심력을 이용한 장타 비법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위너(Winner)'가 되는 비결을 알려주는 골프 레슨 프로그램 '위너스플레이 시즌2'. 이번 시간에는 원심력을 이용해 장타를 치는 방법을 소개한다.원심력을 이용한 스윙인지는 궤도를 보면 알 수 있다. 모리스 알렌(미국)은 "안쪽으로 백스윙한 후 아웃투인 궤도의 다운스윙이 이루어지면 원심력을 전혀 이용하지 않은 것"이라며 "이 경우 스윙 스피드가 줄어들고 그립을 살짝 놓게 돼 비거리가 줄어든다"고 지적했다.원심력을 잘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알렌은 "다운스윙 시 손보다 골반이 먼저 회전해야 하며 몸을 왼쪽으로 미는 것이 아니라 비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을 몸쪽으로 끌어당기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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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상현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박상현(32.동아제약)은 2009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통산 4승을 거뒀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뛰어들었다. 아직 우승은 없지만 지난해 4월 츠루야오픈에서 2위에 오르는 등 톱10에 세 차례 이름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여왔다.지난 31일 끝난 미즈노오픈에서는 3라운드에서 5위에 오르며 디오픈 출전권 획득을 눈앞에 뒀으나 최종라운드에서 1타 잃고 공동 9위에 머물러 톱10에 만족해야 했다. 국내 무대에서는 매경오픈 13위, SK텔레콤오픈 8위 등 좋은 성적을 냈다.박상현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박상현은 올시즌 일본 무대에서 드라이버 비거리 272야드(49위),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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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조윤지 우드 티샷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조윤지(24.하이원리조트)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로 6년차가 됐다. 조윤희(33)와 함께 자매골퍼로 활약했고 조창수 전 삼성 라이온즈 감독대행과 조혜정 전 여자프로배구단 GS칼텍스 배구단의 딸이다. 조윤지는 2010년 1승을 거두며 신인왕에 올랐으나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이 없었다. 그러나 꾸준한 성적을 내며 매년 상금랭킹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16위에 올랐다. 조윤지의 우드 티샷 스윙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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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수진 우드 티샷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양수진(24.파리게이츠)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장타자다. 2011년과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왕에 올랐던 양수진은 비거리 부문에서 꾸준히 20위 이내를 기록하고 있다. 올시즌에는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5.5야드로 이 부문 11위에 올라 있다. 데뷔 7년차로 통산 5승을 거둔 양수진의 우드 티샷 스윙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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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팁]퍼팅 시 올바른 볼 위치 쉽게 찾는 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쉽고 간편한 원포인트레슨 '투데이팁'. 이번 시간에는 퍼팅 시 올바른 볼의 위치를 소개한다.퍼팅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종종 간과할 수 있는 것이 볼의 위치다. 볼의 위치만 잘못돼도 스트로크 동작 자체가 망가질 수 있다. 이윤주 프로는 "볼을 몸 한가운데에 두면 안 된다"며 "임팩트가 다운블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리감이나 브레이크 측정이 어려워진다"고 강조했다.올바른 위치는 어디일까. 이 프로는 "왼쪽 눈 아래에 둬야 한다"며 "양발을 모으고 섰을 때 왼쪽 엄지발가락 앞에 볼을 둔 후 어드레스를 하라"고 조언했다. 그래야 올바른 회전력과 방향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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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국대' 이소영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이소영(18.안양여고)은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로 통한다. 지난해 중국 난징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따는 데 기여했다. 지난 4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초청선수로 출전해 공동 16위에 오르는 등 프로 무대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했다.이소영은 지난 18일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한국 지역 국제예선전에서 1위로 통과하며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US여자오픈은 오는 7월 9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커스터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이소영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소개한다. 이소영은 지난 롯데 챔피언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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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2](12)장타를 위한 어드레스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위너(Winner)'가 되는 비법을 전수하는 골프 레슨 프로그램 '위너스플레이 시즌2'. 이번 시간에는 장타를 위한 어드레스를 소개한다.모리스 알렌(Maurice Allen.미국)은 티의 높이와 그립, 스탠스에 대해 설명했다. 알렌은 "티를 높게 꽂아야 탄도를 높일 수 있다"며 "그립을 너무 강하게 잡으면 스윙 스피드가 줄어들고 슬라이스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클럽을 들어올렸을 때 지면과 샤프트의 각도가 45도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스탠스에 대해서는 "클럽을 볼 옆에 내려놓고 양발을 모으고 선 후 오른발은 크게, 왼발은 작게 벌리면 자연스럽게 탄도가 높은 샷을 위한 자세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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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 우드 티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탱크' 최경주(45.SK텔레콤)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9승을 포함, 개인 통산 17승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프로골퍼다.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시즌 PGA 투어에서 13개 대회에 출전해 컷 탈락이 단 3차례에 불과했다. 최경주는 지난 24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2언더파 공동 21위를 기록해 젊은 선수들에게도 뒤지지 않는 관록을 자랑했다.그러나 2012년 이후로 무관에 그치고 있는 만큼 우승을 기대하고 있는 팬들이 많은 것은 사실. 최경주는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 PGA 투어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해 살아남고 있는 데 대해 스스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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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팁]올바른 에이밍을 위해 확인해야 할 것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쉽고 간편한 원포인트레슨 '투데이팁'. 이번 시간에는 올바른 에이밍을 위해 확인해야 하는 것을 소개한다.보통 얼라인먼트를 할 때 볼과 목표 지점 중간에 가상의 타깃을 설정한 후 그 쪽으로 정렬한다. 이 때 얼라인먼트를 재확인하는 과정에서 정렬이 틀어질 수 있다.이윤주 프로는 "어깨 라인이 타깃을 향하면 안 된다"며 "어깨 라인이 볼과 가상의 목표 지점을 연결한 에이밍 라인과 평행하도록 정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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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예비역' 최진호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최진호(31.현대하이스코)가 지난 24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3년 만에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 최진호는 2006년 신인왕 출신으로 2012년 5월 메리츠 솔모로오픈 우승 이후 군 입대했다. 지난해 9월 군 제대한 최진호는 이번 대회 전까지 28위, 20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왔고 결국 복귀한지 4개 대회 만에 우승을 거뒀다. 최진호는 이번 우승으로 2억원을 획득, 시즌 상금 2억1293만원으로 2위로 올라섰다.최진호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최진호는 올시즌 KPGA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87야드(30위, 페어웨이안착률 75%(27위)를 기록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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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2](11)장타대회의 진행 방식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위너(Winner)가 되는 비결을 알려주는 골프 레슨 프로그램 '위너스플레이 시즌2'. 이번 시간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장타자 모리스 알렌(미국)이 장타대회의 진행 방식을 소개한다.모리스 알렌(Maurice Allen)은 볼 스피드 시속 211마일의 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한 장타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장타자 버바 왓슨(시속 194마일)을 훨씬 능가하는 수치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400야드를 훌쩍 넘긴다.한편 위너스플레이 시즌2 11편부터 20편까지는 모리스 알렌의 장타 레슨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 목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 마니아리포트 홈페이지(http://www.maniareport.com)를 통해서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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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채윤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박채윤(21)은 올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으로 신인왕 포인트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탄 박채윤은 이번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32강전에서 올시즌 1승을 거둔 김민선(20.CJ오쇼핑)을 꺾고 16강에 안착하는 이변을 연출했다.박채윤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박채윤은 올시즌 KLPGA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1.71야드(22위), 페어웨이안착률 78.57%(107위)를 기록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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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의 '밀리터리 웨폰'은?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허인회(28.상무)는 지난해 말 상무로 입대해 지난 4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자유로운 영혼'으로 불리던 그가 경기나 인터뷰에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임해 골프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허인회는 "입대 후 정신력과 체력이 많이 좋아져서 경기력이 좋아졌다"며 "향상된 체력 덕에 비거리가 늘어나면서 자신감을 얻은 게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막전 첫 날 군인 신분으로 경기하는게 적응이 안 됐는데 서서히 적응되면서 성적이 잘 나왔다"며 "군인 신분이기 때문에 장난기있는 모습이 없어서 갤러리들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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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팁]올바른 셋업은?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쉽고 간편한 원포인트레슨 '투데이팁'. 이번 시간에는 올바른 셋업을 소개한다.김가연 프로는 "샤프트가 아닌 클럽 헤드의 솔 부분을 기준으로 셋업하라"고 강조했다. 샤프트를 기준으로 어드레스하면 로프트때문에 클럽이 닫힌다는 게 김 프로의 설명이다.김 프로는 "솔 부분을 타깃 방향으로 정렬했을 경우 클럽이 열린 것 같아 보이지만 시각적으로 그래 보이는 것일 뿐 사실 이 것이 올바른 셋업"이라고 말했다.[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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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오픈]홍순상 "2승 거두고 내년 해외 가겠다"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가 바로 홍순상(34)이다. 홍순상은 홀수 해에만 우승을 거두는 '홀수해 징크스'가 있기 때문이다. 홍순상은 "올해 큰 규모의 대회를 포함해 2승을 거둔 후 내년부터는 해외 투어에서 뛰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홍순상은 또한 "우승할 때가 됐다. 올해 우승하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가 필요하다. 나는 거기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SK텔레콤오픈에 출전한 홍순상의 각오와 올해 목표, 그리고 남자 프로골프를 봐야 하는 이유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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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오픈]김비오 "새 드라이버로 재기 노릴 것"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비오(25.SK텔레콤)는 2010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 2012년 상금왕에 오른 후 미국으로 건너갔으나 쓴맛을 보고 지난해 다시 돌아왔다. 김비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리는 SK텔레콤오픈에서 3년 만의 우승 탈환에 도전한다. 2008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했을 당시 톱10을 기록하며 아마추어 부문 우승을 차지했고 2012년에는 이 대회에서 거둔 우승이 발판이 돼 상금왕에 오를 수 있었다.김비오는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에서 자신감이 있고 기대가 된다"며 "과감하게 공격적으로 친다면 좋은 성적 있을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지난해 드라이버가 잘 안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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