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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장수연 드라이버 스윙영상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장수연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1994년생인 장수연은 지난 2013년에 KLPGA투어에 데뷔해 올해 세번째 시즌을 맞아 최근 상승세가 뚜렷하다.시즌 초반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지난 6월 이후 우승권에서 경쟁을 펼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감케했다. 장수연은 에스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4위에 오른 뒤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5위에 올랐고 한경 비씨카드 레이디스컵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 지난 주 막을 내린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최근 4개 대회에서 모두 '톱5'에 이름을 올렸다. 떠오르는 예비스타, 장수연 선수의 드라이버 스...
[위너스플레이2](15)장타를 위한 큰 아크를 만드는 법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골프 레슨 프로그램 '위너스플레이 시즌2'. 이번 시간에는 장타를 만들기 위해 큰 아크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전 기네스북 볼 스피드 부문 기록 보유자이기도 한 모리스 알렌은 "많은 골퍼들이 큰 아크를 만들기 위해 손목 코킹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좋지 않은 동작"이라면서 "큰 아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올바른 클럽 궤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모리스가 소개하는 큰 아크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보자. 백스윙부터 톱오브스윙 그리고 다운스윙의 과정을 하나하나 나눠서 장타를 날리는 데 도움이 되는 큰 아크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jucsi6000@maniareport.com]
[라루즈 레드샷]비거리를 늘리는 3단계 연습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여성 골퍼들은 대개 팔 힘이 약해 클럽을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거나 비거리가 짧아 고민이다. 그래서 우아한 샷을 꿈꾸는 여성 골퍼를 위한 라루즈 레드샷이 이번에는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방다솔 프로는 “여성 골퍼들의 경우 팔만 이용해 볼을 치는 경향이 있다. 몸의 꼬임이 없기 때문에 비거리가 나지 않는다”면서 “우선 초경량 여성 라인의 클럽을 선택한 뒤 몸통의 회전량을 늘리는 게 포인트”라고 조언했다.방 프로는 몸통 회전량을 늘리기 위한 3단계 연습 방법을 소개했다. 우선 가슴에 팔을 교차한 뒤 오른쪽과 왼쪽으로 회전하면서 운동을 한다. 그 다음에는 클럽으로 한 세트, 그 후에는...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효주 웨지 스윙영상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효주 선수의 웨지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김효주는 지는 주 막을 내린 KLPGA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US여자오픈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금호타이어 여자오픈이 열린 웨이하이 포인트 골프장은 정교한 플레이가 요구되는 곳으로 김효주의 정교한 샷감이 빛을 발했다. 지는 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이수 3개월만에 우승맛을 본 김효주는 9일부터 열리는 US여자오픈에서 메이저 우승컵에 도전한다. 김효주의 웨지샷 스윙영상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리디아 고 웨지샷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의 웨지샷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박인비에 이어 세계랭킹 2위에 올라있는 리디아고는 캘러웨이 맥대디 웨지를 사용한다. '클리브랜드'라는 브랜드명으로 잘 알려진 로저 클리브랜드가 캘러웨이로 영입되면서 새롭게 출시한 맥대디 웨지는 다양한 바운스와 독특한 클럽페이스가 특징인 제품이다. 리디아고의 웨지 샷 영상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비오 우드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2010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과 상금왕, 2012년 상금왕에 오르며 차세대 골프스타로 떠올랐던 김비오가 국내무대에 복귀했다. '스타부재'로 고민하던 KPGA투어에도 희소식이다. 김비오는 올 시즌 상반기 5개 대회에서 국내무대 적응을 마쳤다. 이름값에 걸맞는 성적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중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부활을 기대케하고 있다. KPGA투어 신인왕은 물론 상금왕까지 차지했던 김비오. 국내무대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김비오의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wonbum72@maniareport.com]
[투데이팁]올바른 백스윙 연습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올바른 백스윙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많은 여성골퍼들이 큰 비거리를 위해 테이크어웨이 동작부터 지나치게 큰 백스윙을 하는 경우가 있는 데 이는 정확한 다운스윙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서주은 프로는 "테이크어웨이는 다운스윙의 궤도까지 결정하는 스윙의 시작"이라면서 "테이크어웨이 동작을 지나치게 크게 하면 몸이 밀리면서 스웨이 동작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올바른 테이크어웨이 동작을 통한 백스윙 연습법은 무엇일까. 서주은 프로는 헤드커버를 활용한 간단한 연습방법을 소개했다. 서주은 프로에게 쉽고 간편하게 효과적인 연습법을 배워보자.[leehak@maniareport.c...
전통과 혁신의 혼마골프 "글로벌시장 확대"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혼마 골프는 장인(匠人)이 수작업으로 만드는 골프채의 ‘대명사’다. 일본 야마가타현 사카타에 위치한 공장에는 300여명의 장인과 100여명의 기술자들이 오늘도 전통 방식으로 클럽을 제작하고 있다. 전 공정을 수작업으로 하다 보니 클럽 한 자루를 완성하는 데 장인 120명의 손길이 필요하다.혼마 골프는 그들만의 전통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최근에는 현대적인 첨단 기술을 접목시키며 변신을 꾀하고 있다. 지난달 전 세계 파트너를 초청한 ‘혼마골프 전략 설명회’는 혼마골프의 걸어온 길과 미래상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이번 행사에서 그들은 굳건한 장인 정신과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진호 웨지샷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 시즌 KPGA투어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최진호의 웨지샷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최진호는 지난 5월 열린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KPGA투어에서 가장 '핫'한 선수로 떠올랐다. 올 시즌 다승왕과 함께 상금왕에 도전하고 있는 최진호의 스윙 영상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수진-조윤지 우드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양수진과 조윤지의 우드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나란히 KLPGA투어 장타자로 손꼽히는 두 선수는 올 시즌 아직은 이름값에 걸맞는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여전히 '한방'을 기대케하고 있다.양수진은 특히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필드에서 돋보인다. 자신의 후원사인 파리게이츠와 함께 직접 디자인한 골프웨어를 선보이기도 한 양수진과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6위에 오른 조윤지의 우드샷 스윙영상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효주 벙커샷 스윙 영상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효주 선수의 벙커샷 영상을 소개한다. 그린 앞 높은 벙커턱이 부담스러워 보이기도하는 벙커샷. 김효주 선수는 어떻게 위기를 탈출했을까. 올 시즌 미LPGA투어에 진출한 김효주는 현재 세계랭킹 9위에 올라있다.오는 3일부터 사흘간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골프장(파72.6146야드)에서 열리는 KLPGA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도 출전하는 김효주의 벙커샷 스윙영상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투데이팁]비거리 향상을 위한 팁!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골프스윙에서 '치킨윙'이란 다운스윙 때 왼팔이 몸 뒤쪽으로 빠지면서 팔꿈치가 구부러지는 동작을 뜻한다. 팔꿈치가 구부러진 모습이 닭의 날개와 비슷하다는 의미다. 서주은 프로는 "치킨윙 스윙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과도한 힘을 쓰는 게 원인"이라면서 "이 경우 클럽페이스가 열리면서 슬라이스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비거리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치킨윙 스윙을 방지하는 연습법은 무엇이 있을까. 서주은 프로가 소개하는 간단한 치킨윙 스윙 방지 노하우를 배워보자.[leehak@maniareport.com]
[라루즈 레드샷]올바른 얼라이먼트 순서는?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예쁘고 우아한 샷을 꿈꾸는 여성골퍼를 위한 라루즈 레드샷. 마니아리포트는 '미녀골퍼' 방다솔 프로가 전하는 '핫'한 레슨 아이템만 모아모아 '라루즈 레드샷'을 소개한다. 어렵게만 보이는 골프, 라루즈 레드샷이면 고민끝. 라루즈 레드샷 첫 편에서는 올바른 얼라이먼트 순서를 소개한다. 스윙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얼라이먼트. 방다솔 프로가 전하는 올바른 얼라이먼트 방법을 배워보자. 라루즈 레드샷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에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등 인터넷 포털에서 만나볼 수 있다.[leehak@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주흥철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주흥철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지난 해 군산CC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낸 주흥철 선수는 올해 타이틀 방어에 나섰지만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야했다.그러나 주흥철은 올 시즌 꾸준한 성적으로 두 번째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흥철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효주-백규정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효주와 백규정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김효주와 백규정은 두말이 필요없는 한국여자골프의 차세대 스타 선수다.김효주와 백규정은 올해부터 미LPGA투어에서 뛰고 있다. 김효주는 지난 해 미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미LPGA투어 직행티켓을 손에 넣었고 백규정은 LGPA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한국여자골프를 이끌어갈 '젊은피' 김효주와 백규정의 시원한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투데이팁]강력한 임팩트를 만드는 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쉽고 간편한 원포인트레슨 '투데이팁'. 이번 시간에는 강력한 임팩트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강력하고 정확한 임팩트는 긴 비거리의 기본요소다. 그러나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강한 스윙에만 집중한 나머지 급한 다운스윙을 하면서 비거리 손해를 보는 장면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급하고 빠른 다운스윙은 볼을 찍어치는 현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정확한 임팩트에 방해가 된다.강력한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서주은 프로는 "백스윙톱 동작에서 1초 정도 잠시 멈춘다는 기분으로 스윙을 하면 정확하고 강력한 임팩트를 만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서주은 프...
[투어프로팁]'장타자' 김대현의 정확한 티샷 노하우는? [마니아리포트 오종록 PD]KPGA투어 장타자 김대현(27.캘러웨이)의 정확한 드라이버샷 노하우를 소개한다. 김대현은 올 시즌 KPGA투어에서 291야드가 넘는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를 기록 중이다. 김대현은 "드라이버샷을 할 때 비거리만큼 정확성도 중요하다"면서 "정확한 샷을 위해서는 볼 위치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큰 비거리와 함께 정확성가지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가. 김대현 선수는 "볼 위치를 스탠스의 왼쪽보다 중앙에 놓는 게 다운블로우로 볼을 칠 수 있어 정확성이 높아진다"면서 "방향성 역시 가까운 곳 보다는 페어웨이 먼 지점을 목표로 잡으면 정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긴 비거리와 높은 정확...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전인지-김민선 우드티샷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전인지와 김민선은 한국여자골프 대표 장타자다. 김민선은 252야드에 달하는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를 뽐내며 올 시즌 KLPGA투어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1위에 올라있고 전인지 역시 4위(249야드)에 이름을 올려놨다.올 시즌 KLPGA투어에서 가장 '핫'한 선수를 꼽는다면 단연 전인지. 시즌 3승을 거두면서 상금랭킹 1위(5억3999만원)에 올라있는 전인지는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다. 김민선도 지난 5월 KG 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위너'가 됐다. 175cm의 큰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장타가 매력적인 김민선은 올 시즌 상금랭킹 6위에 올라있다. 2015년 KLPGA투어를 후끈 달아...
[군산CC 오픈]김대섭, 우승 스코어는 10언더파 이상?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한국오픈의 사나이' 김대섭이 군산CC 오픈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대섭은 올 시즌 상반기에 이렇다 할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다. 아마추어 시절 '천재'로 불리며 한국오픈을 거머줬고 프로데뷔 후에도 한국오픈 정상에 오르며 내셔널타이틀 킬러로 불렸던 김대섭의 이름값에는 미치지 못했던 것. 김대섭은 "상반기 샷감이 좋지 못했다. 연습을 통해 많이 좋아지고 있는 데 특기라 할 수 있는 퍼팅만 살아난다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섭은 대회 우승스코어를 묻는 질문에는 10언더파 이상의 스코어를 예상했다. 김대섭은 "코스가 쉽지 않아서 컷 통과 스코어는 2오버파 정도 될 것 같...
[군산CC오픈]이태희, 1승찍고 내친김에 2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넵스 헤리티지 2015 챔피언 이태희가 군산CC 오픈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데뷔 후 첫 우승을 경험한 이태희는 "우승 후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신다"면서 "1승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우승을 하면서 오래가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KPGA투어 '훈남' 선수 중 한명인 이태희는 넵스 헤리티지 2015 우승으로 감격을 맛본뒤 자신감까지 얻었다. 올 시즌 현재 상금랭킹 3위(1억7947만원)에 올라있는 이태희는 군산CC 오픈에서 또 한번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는 말처럼 우승맛을 본 이태희가 또 한번의 우승컵 사냥에 성공할 수 있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자. 군산CC 오픈을 앞두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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