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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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팁]효율적인 골프 연습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쉽고 간편한 원포인트 레슨 '투데이팁'. 이번 시간에는 허지우 프로가 효율적인 연습 노하우를 소개한다.연습장에서 단순히 볼만 수 없이 치는 골퍼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시간과 체력만 소모할 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쇼트게임을 많이 연습해야 스코어를 줄일 수 있고 롱 게임 연습을 하더라도 효율적으로 해야한다는 게 허 프로의 설명이다.효율적인 연습 방법은 무엇일까. 허 프로는 "그 날의 목표를 설정하라"고 조언했다. 목표를 세운 다음 달성할 때까지 연습하면 성취감이 생겨 연습의 지루함도 없어진다는 것.허 프로는 "아이언 샷을 연습할 때는 요일별로 홀수와 짝수를 나눠 모든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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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도훈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도훈(26.신한금융그룹)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하고 있다. 2013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둔 이후 부진을 겪고 있다. 지난해 14개 대회에 출전해 10번 컷 통과했고 톱10은 2차례에 불과했다.김도훈은 지난해 KPGA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72.24야드, 페어웨이안착률 65.22%를 기록했다. 김도훈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살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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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신]<3>올바른 임팩트란?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퍼신'이 되기 위한 퍼팅백서 '퍼팅신'. 이번 시간에는 올바른 퍼팅 스트로크에 대해 소개한다.퍼팅을 할 때는 기본적으로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거리와 방향이 일정해진다. 먼저 올바른 임팩트를 위해서는 볼의 상중하 중 어디를 쳐야 할까.이신 프로는 "하단 부분을 맞혀야 볼에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 퍼터가 가진 로프트때문에 볼의 하단을 맞힌다는 생각으로 스트로크를 해야 퍼터의 스위트 스폿 중앙에 맞아 임팩트가 강해진다는 설명이다. 이 프로는 "퍼터가 지면에 붙어서 움직인다는 느낌으로 스트로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그렇다면 퍼팅 스트로크 시 볼을 때려야 할까, 밀어야 할까. 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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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꿀팁]<10>벙커 정리는 필수!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초보 골퍼를 위해 골프 규칙, 에티켓, 트러블 상황 대처법 등을 소개하는 '안구정화' 골프 레슨 프로그램 '미녀들의 꿀팁'. 이번 시간에는 벙커에서의 에티켓을 소개한다.이신 프로는 "벙커 정리는 가장 중요한 에티켓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벙커는 해저드에 해당되므로 지면에 클럽을 대서는 안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리되지 않은 벙커 플레이는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게 벙커 정리가 매우 중요한 이유다.[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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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꿀팁]<9>디보트에 빠진 볼, 어떡하지?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초보 골퍼를 위해 골프 규칙, 에티켓, 트러블 상황 대처법 등을 전하는 '안구정화' 레슨 프로그램 '미녀들의 꿀팁'. 이번 시간에는 볼이 디보트에 빠졌을 때의 규칙을 소개한다.볼이 디보트에 빠진 경우 구제를 받을 수 있을까. 정답은 '아니오'다. 이신 프로는 "볼이 디보트에 빠진 경우 인플레이 상황이므로 그대로 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디보트을 '작은 페어웨이 벙커'로 여기고 플레이한다고 한다.티 샷이 잘 맞아 기분좋게 페어웨이로 걸어갔더니 볼이 디보트에 빠져있다면 이보다 기분 나쁜 일이 없다. 골프 규칙 에티켓 7항은 본인이 만든 디보트는 직접 수리하라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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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팁]아이언 선택 시 확인 사항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쉽고 간편한 원포인트레슨 '투데이팁'. 이번 시간에는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해 아이언을 선택할 때 확인해야 할 사항 몇 가지를 소개한다.최근 매우 다양한 브랜드가 저마다의 기술력을 갖춘 클럽을 수없이 쏟아내고 있다. 단순히 신제품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샀다간 낭패보기 십상이다. 아이언을 구매할 때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먼저 김범수 프로는 "미스 샷을 줄일 수 있는 클럽인지 확인하라"며 "스위트 스폿이 넓을수록 미스 샷은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는 "시타를 통해 타구감을 확인하라"며 "주조 아이언보다는 단조가 타구감이 더 부드럽다"고 조언했다.마지막으로 김 프로는 "샤프트를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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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경훈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이경훈(24.CJ오쇼핑)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2012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퀄리파잉스쿨에서 수석 합격하며 기대주로 떠오른 선수다. 그해 나가시마 시게오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승을 거두며 상금 순위 10위에 올랐다. 주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일부 국내 대회에도 출전하고 있으나 종종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을 뿐 우승은 없다.이경훈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소개한다. 이경훈은 지난해 JGTO에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82.79야드(34위), 페어웨이안착률 58.64%(22위)를 기록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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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신]<2>정확한 퍼팅 얼라인먼트 방법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퍼신'이 되기 위한 퍼팅백서 '퍼팅신(神)'. 두 번째 시간에는 정확한 퍼팅 얼라인먼트 방법을 소개한다.이신 프로는 "볼에서 홀까지 클럽으로 라인을 설정한 다음 샤프트와 왼발의 각을 90도로 만들면 된다"며 "이 때 무릎과 허리, 어깨까지 타깃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정렬이 된다"고 설명했다.이신 프로가 전하는 퍼팅 레슨 '퍼팅신'은 매주 월, 수요일 인터넷 포털과 마니아리포트 홈페이지(http://www.maniareport.com)를 통해 방송된다.[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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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꿀팁]<8>그린에서의 에티켓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초보 골퍼를 위해 골프 규칙, 매너, 트러블 상황 대처법 등을 소개하는 '안구정화' 골프 레슨 프로그램 '미녀들의 꿀팁'. 이번 시간에는 그린에서의 매너를 알아보자.먼저 걸을 때 발을 끌지 말아야 한다. 잔디를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스파이크 자국은 수리할 수 없기 때문에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 홀아웃하기 전 홀 주변 스파이크 자국을 정리해주는 것도 매너 있는 행동이다.또한 상대방의 퍼팅 라인을 밟아서도 안 된다. 뒤쪽으로 돌아 지나가야 한다. 동반 플레이어로부터 홀 반대편에 서 있는 것도 좋지 않다. 집중력이 흐트러져 플레이를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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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팁]러닝 어프로치 성공 확률 높이는 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쉽고 간편한 원포인트 레슨 '투데이팁'. 이번 시간에는 그린 주변에서의 러닝 어프로치 성공 확률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대부분의 골퍼가 그린 주변에서는 피칭웨지나 샌드웨지를 집어 든다. 그러나 김범수 프로는 "숏 아이언이나 미들 아이언을 사용하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로프트가 큰 클럽일수록 뒤땅이나 톱볼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것.체공 거리와 구르는 거리의 비율을 잘 활용하면 된다. 김 프로는 "긴 클럽일수록 구르는 거리가 길어진다"며 "9번 아이언은 1:9, 8번 아이언은 4:6, 7번 아이언은 3:7과 같이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언으로 어프로치할 때는 쓸어 치는 느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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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신]<1>올바른 퍼팅 셋업과 연습 방법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퍼팅의 신(神)이 되기 위한 모든 것을 파헤치는 퍼팅 레슨 프로그램 '퍼팅신'이 첫 선을 보인다. 첫 번째 시간에는 올바른 퍼팅 자세와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드라이버나 아이언 샷과는 달리 퍼팅할 때는 몸을 'ㄱ'자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즉 하체는 지면에 수직, 상체는 수평에 가깝게 서야 한다.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무게중심. 이신 프로는 "무게가 엉덩이 쪽에 치우쳐 있는 경우 균형을 잡기가 힘들어 좌우편차가 커진다"며 "무게를 발 앞쪽에 두고 하체가 최대한 지면과 수직에 가깝도록 서야 한다"고 말했다.무게를 발 앞쪽에 두는 연습 방법은 무엇일까. 이 프로는 "세 가지 연습 방법이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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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꿀팁]<7>페어웨이에 볼이 박혔다면?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초보 골퍼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구정화' 레슨 '미녀들의 꿀팁'. 일곱 번째 시간에는 페어웨이에 볼이 박힌 경우의 규칙에 대해 전한다.비가 와서 땅이 젖었거나 탄도가 높은 경우 페어웨이에 볼이 박힐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구제받을 수 있을까.답은 'O'다. 규칙 25-2는 '잔디를 짧게 깎은 구역 안에서 볼이 자체의 힘으로 지면에 만든 자국에 박힌 경우 그 볼은 벌 없이 집어 올려서 닦을 수 있으며 홀에 더 가깝지 않고 볼이 놓여 있었던 지점에 되도록 가까운 곳에 드롭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단 페어웨이가 아닌 러프에 볼이 박힌 경우 또는 스윙 중 볼이 전혀 뜨지 않고 그대로 박힌 경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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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팁]척추 각에 따른 구질 변화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쉽고 간편한 원포인트레슨 '투데이팁'. 이번 시간에는 척추의 각에 따른 구질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슬라이스나 훅 등 악성 구질이 발생할 경우 척추의 각을 확인해보자. 김범수 프로는 "어드레스 시의 척추 각도를 폴로 스루까지 유지하고 피니시 동작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며 "너무 일찍 상체를 들면 슬라이스가, 너무 과도하게 유지하면 훅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클럽의 중량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김 프로는 "클럽이 무거우면 중량에 대한 부담때문에 척추의 각을 유지하기 어렵고 가벼우면 손목을 많이 사용하면서 상체를 일찍 들게 된다"고 말했다.[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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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꿀팁]<6>티잉그라운드에서는 조용히!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초보 골퍼를 위해 트러블 상황 대처법, 룰과 매너 등을 전하는 실전 필드 '안구정화' 레슨 '미녀들의 꿀팁'. 이번 시간에는 티잉그라운드에서의 에티켓을 소개한다.골프는 골프 규칙 1장에서 에티켓을 강조할 만큼 매너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스포츠다. 특히 동반자가 티잉그라운드에서 샷을 할 때 조용히 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이다. 휴대폰이 울리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필수.이신 프로는 "티잉그라운드에서 시끄럽게 한다고 해서 벌타를 받는 건 아니지만 즐거운 라운드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야 한다"며 "심지어 중계방송에서 캐스터와 해설위원도 샷을 하는 동안에는 중계를 자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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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다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다나(26.넵스)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로 6년차가 됐다. 2013년 7월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으나 이후 이렇다할 성적이 없다. 지난해에는 26개 대회에 출전해 컷 통과가 16차례에 불과했다. 김다나는 2014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48.83야드, 페어웨이안착률 74.75%를 기록했다. 김다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살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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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꿀팁]<5>잃어버린 볼 찾는 시간은?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골프 초보자를 위한 '안구정화' 골프레슨 '미녀들의 꿀팁'. 이번 시간에는 잃어버린 볼을 찾을 때의 룰과 매너를 소개한다.볼을 잃어버렸을 때는 최대한 시간을 끌지 않도록 해야 한다. 동반자들의 플레이 뿐만 아니라 뒷팀의 라운드까지 방해하기 때문이다.볼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은 5분. 빠른 진행을 위해 동반자들이 함께 나서서 찾아줘야 한다. 아웃 오브 바운스(OB)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규칙 27-2에 따라 잠정구를 쳐야 한다. 다시 티 샷을 하기 위해 티잉그라운드로 돌아가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다.모델 골퍼 정하은, 권은진, 정채원과 이신 프로가 함께 하는 '미녀들의 꿀팁'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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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팁]올바른 백스윙으로 구질 바로잡기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쉽고 간편한 원포인트레슨 '투데이팁'. 이번 시간에는 백스윙 점검으로 구질을 바로잡는 법을 소개한다.구질을 결정하는 요인은 그립, 스탠스, 스윙 궤도 등 매우 다양하지만 백스윙만 점검해도 구질을 바로잡을 수 있다.김범수 프로는 "테이크백 동작에서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일 때 클럽 페이스가 정면을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래야 임팩트 시 클럽 페이스가 지나치게 열리거나 닫히지 않아 볼이 똑바로 날아간다는 것.김 프로는 "만약 클럽 페이스가 하늘을 바라보면 임팩트 시 열려 슬라이스가 발생하고 땅을 보면 훅이 발생한다"고 덧붙였다.[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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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하라2015스윙]KLPGA 이끌 4인방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오종록 PD]2015시즌 주요 선수들의 스윙을 테마별로 묶어 선보이는 '주목하라 2015 스윙'. 이번 시간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이끌 4인방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전인지(21.하이트진로), 고진영(20.넵스), 김민선(20.CJ오쇼핑), 허윤경(25.SBI저축은행)이 그 주인공.네 선수는 최근 KLPGA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전인지와 허윤경은 실력 만큼이나 착한 성품으로 골프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올시즌 KLPGA투어의 주역으로 손꼽히는 선수들이다. 전인지는 투어 통산 4승, 허윤경은 3승을 기록하고 있다. 김민선과 고진영은 지난해 데뷔해 불꽃 튀는 신인왕 경쟁을 펼쳤다. '신인왕' 백규정이 미국으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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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꿀팁]<4>경사면에서의 벙커샷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골프 초보자를 위해 다양한 실전 라운드 팁을 전하는 '안구정화' 레슨 프로그램 '미녀들의 꿀팁'. 네 번째 시간에는 경사면에서의 벙커샷 방법을 소개한다.볼이 벙커에 빠지면 누구나 당황하게 마련이다. 특히 경사면에서의 샷은 벙커샷 중에서도 매우 어렵다. 로프트의 변화 때문에 오르막에서는 볼이 천천히 날아가고 내리막에서는 빠르게 날아가 거리 맞추기가 쉽지 않다.이신 프로는 "경사면과 어깨가 수평이 되도록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래야 평지에서와 같은 스윙 궤도가 만들어져 탄도나 방향성에 대한 문제가 최소화된다는 설명이다. 이 프로는 이어 "그립을 약간 짧게 잡고 모래를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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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골프, 팀혼마 발대식 및 신제품 발표회 진행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혼마골프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팀혼마 발대식과 함께 TW727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올해부터 양수진과 양제윤, 인주연이 혼마 클럽을 사용하게 됐다. 이로써 팀혼마 코리아는 김혜윤, 이승현, 김다나, 허윤경, 유소연, 장하나, 양수진, 양제윤, 인주인 9명으로 구성됐다.새롭게 선보인 TW727 시리즈는 4종류의 헤드 라인을 가진드라이버를 비롯해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클럽으로 구성됐다. 샤프트 옵션까지 포함하면 드라이버는 270종, 아이언은 64종이다.마니아리포트가 이날 행사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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