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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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왕' 이정후, 은퇴선수 선정 올해의 선수…父 이종범이 시상
2021 한국프로야구 타율 1위 이정후(23·키움 히어로즈)가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한은회)가 선정한 '올해 최고 선수'로 뽑혔다.이정후는 2일 낮 12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 '2021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에서 '2021 최고의 선수상'을 받았다.이날 시상식에는 이정후의 아버지인 이종범 한은회 부회장 겸 LG 트윈스 코치가 시상자로 나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직접 상을 수여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이정후는 올 시즌 타율 0.360으로 이 부문 1위에 오르면서 아버지 이종범 코치와 함께 '세계 최초의 부자(父子) 타격왕' 타이틀을 얻었다. 이종범 코치는 1994년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타격왕(타율 0.393)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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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수 이동원과 내야수 박동욱 영입…SSG도 노경은 김재현 선수단 뎁스 강화 차원에서 영입 결정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2시즌 선수단 전력 강화 등을 위해 투수 이동원(28)과 내야수 박승욱(29)을 영입했다. 롯데는 빠른 볼을 가지고 있는 이동원은 향후 발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그리고 박승욱은 타격에서 강점을 지녀 계약했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이동원은 2012년 두산 베어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해 퓨처스리그 통산 54경기에 나서 4승 3패를, 박승욱은 2012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kt 위즈를 거치는 동안 통산 382경기에 나섰으며 타율 0.243 (676타수 164안타) 10홈런 59타점을 기록했다.한편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선수단 뎁스 강화 차원에서 투수 노경은(37)과 내야수 김재현(30)을 영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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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⑤투수의 보직 변경, 변신 뒤에 따라오는 성적은?
11월 13일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국가대표 에이스이자 팀의 토종 에이스인 고영표의 깜짝 불펜행을 선언했다. "선발투수가 5이닝 정도를 막아주면 6~8회가 불안하기 때문에 이 때 고영표를 활용할 생각이다"며 투수 운용 복안을 밝힌 것.고영표는 올해 사회복무요원에서 복귀해 26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2.92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쓰면서 kt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일등 공신 가운데 한명이다. 올시즌 고영표는 시즌 마지막 경기인 SSG전에 단 한차례 불펜으로 나섰을 뿐이다. 나머지 25경기가 모두 선발이었다. 더구나 탈삼진(225개)과 평균자책점(2.33)에서 투수 2관왕의 아리엘 미란다(두산), 최다이닝(188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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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린 러프, 레일리에 이어 연봉 대박?...샌프랜시스코와 연봉 협상 돌입
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는 공통점이 많다. 둘 다 KBO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성공한 케이스다. 다린은 KBO 삼성에서 3년 간 4번 타자로 활약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2020시즌 앞두고 KBO를 떠났다. 레일리 역시 롯데 자이언츠에서 5년간 에이스 역할 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2020시즌을 앞두고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둘 다 메이저리그 복귀의 길은 순탄치 않았다. 러프는 샌프랜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레일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둘 다 스프링캠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러프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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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의 시간은 언제?’ FA 최대어가 갈 곳이 없다?
올 오프시즌 FA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카를로스 코레아의 행선지가 오리무중이다. 강력한 후보 중 하나였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코레아 대신 하비에르 바에스와 6년 1억4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빅마켓 중 하나인 텍사스 레인저스는 코레아 대신 코리 시거와 10년 3억2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코레아는 시거와 비슷하거나 나은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느 구단이 그에게 그러한 계약을 제안을 할지는 불분명하다는 게 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켄 로젠탈의 분석이다. 그에 따르면, 휴스턴을 비롯해,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시애틀 매리너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에인절스,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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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SUV 차량, 표지판 충돌…전직 프로야구 선수 사망
인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도로 시설물을 충돌한 뒤 옆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자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숨졌다.1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도로에서 전직 프로야구 선수 A(30)씨가 몰던 모하비 차량이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고로 모하비 차량이 옆으로 쓰러졌고, A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A씨의 차량은 시내 도로에서 제3경인고속도로로 들어서는 진입로에서 '높이 제한' 표지판이 설치된 기둥과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2010년 신고선수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으며 2017년까지 kt wiz에서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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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선수협 선정 올해의 선수…"오늘도 훈련하러 갑니다"
이정후(23·키움 히어로즈)가 '동료가 뽑은 2021년 최고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는 1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2021 마구마구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즈'를 열었다.프로야구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한 '2021년 올해의 선수상'은 이정후가 받았다.이정후는 시즌 타율 0.360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이정후의 아버지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는 1994년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타격왕(타율 0.393)에 등극했다.이정후가 아버지에 이어 타격왕에 오르면서 '세계 최초의 부자(父子) 타격왕'이 탄생했다.이정후는 출루율 3위(0.438), 장타율 4위(0.522), 타자의 득점 생산력을 나타내는 조정 득점 창출력(w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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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새 외국인타자로 스위치히터인 헨리 라모스 100만달러로 제1호 영입
2021시즌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 kt wiz가 가장 발 빠르게 새 외국인타자와 1호 계약을 맺었다. kt는 1일 새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29)를 연봉 75만달러, 인센티브 25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라모스는 201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해 올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빅그리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8경기에 출전해 50타수 10안타 타율 0.200, 1홈런, 8타점이며 프로 생활 대부분을 보낸 마이너리그에서는 모두 916경기에서 통산 타율 0.282, 80홈런, 443타점을 기록했다. kt는 "라모스는 스위치 히터로 라인드라이브 타구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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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 리그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 포지션별 10개 부문에 총 84명 후보 발표
KBO(총재 정지택)가 1일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84명으로 KBO 리그에서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만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다. 8.4대 1의 경쟁률이다. 골든글러브 후보 선정 기준은 투수의 경우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된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 X 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이며 지명타자는 규정타석의 2/3인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야 후보 자격이 된다. 또 KBO 정규시즌 개인 부문별 1위 선수는 자격요건에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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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④한화 리빌딩은 언제 완성될까?
2019년 9위에 이어 2020년 꼴찌로 시즌을 마치자 리빌딩(Re-building)을 선언했다. 2020년 11월 6일 이용규 송광민 최진행 등 베테랑 선수 11명을 방출하고 같은날 팀의 레전드들인 송진우 장종훈 등 코칭스태프 10명과도 재계약을 포기했다. 나흘 뒤에는 대표이사도 교체했다. 평소와 다른 빠른 속도의 한화 이글스였다. 그리고 보름쯤 지난 11월 27일 육성전문가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영입하고 이어서 수석, 투수, 타격 등 핵심 코치 3명을 모두 외국인코치로 바꾸었다. 2021시즌을 마쳤다. 46승95패3무(승률 0.326)에서 49승83패12무(승률 0.371)로 승수는 +3에 그쳤으나 패배는 -12나 됐다. 승률이 4푼5리 올랐다. 그렇지만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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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20만 달러에 계약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320만 달러에 계약했다.탬파베이는 1일(한국시간) 최지만과 2022시즌 연봉 32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마크 톱킨 탬파베이 타임즈 기자가 전했다.이로써 최지만은 내년 연봉액을 놓고 치열한 기싸움을 하지 않게 됐다.최지만은 지난해 연봉조정 청문회까지 간 끝에 승리했다. 245만 달러를 받은 것이다.MLBTR에 따르면, 최지만의 적정 연봉은 350만 달러였다.비슷한 금액에 계약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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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3년까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맡는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2023년까지 연장했다.KBO(총재 정지택)는 3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신한은행과 양 사 대표가 모인 가운데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2023년까지 2년 연장하는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로 KBO 리그와 함께 동행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기존 3년 계약이 종료된 2020년에 2021년까지 1년 계약을 연장했었다.이후에도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야구계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며 스포츠와 스폰서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며 2023년까지 계약 연장을 이어가 프로스포츠 전문 스폰서로서 선구적으로 개척했던 영역을 넓혀가게 됐다.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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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레일리, 휴스턴과 최대 181억원 계약...2년 보장에 1년 옵션
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가 3년 보장 1000만 달러, 최대 1525만 달러(약 181억 원)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 기자에 따르면, 레일리는 2022년 425만 달러를 받고 2023년에는 45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이어 2024년 옵션을 행사할 경우 650만 달러를 받고,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바이아웃으로 125만 달러를 챙기게 된다.레일리는 구단이 실시한 신체 검사를 통과했고, 구단은 이날 레일리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레일리는 "나는 잠재력과 성장과 기회에 대해 정말 흥분된다"며 "나는 아직 에너지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고 싶다. 탬파베이가 거기에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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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맥스 먼시, UCL 파열...다저스, FA들 다 떠나보내고 먼시 부상 ‘악재’까지
FA들이 하나둘 떠나고 있는 가운데, LA 다저스가 또 다른 ‘악재’를 만났다. 올스타 1루수 맥스 먼시의 척측 측부 인대(UCL)가 파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먼시는 2021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왼쪽 팔꿈치를 다쳤다. 이 때문에 드는 포스트시즌에서 뛰지 못했다. 당시는 그렇게 심각한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11월 30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먼시는 부상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하다고 밝혔다.먼시는 “원하는 만큼 빨리 회복되지 않고 있다. 이는 신체에 심각한 손상이 있을 때 일어나는 일”이라며 “느린 과정이지만 다시 돌아올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이 오프시즌이라 내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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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보류선수 명단 제외 선수 발표…SSG 10명 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2022년 재계약 대상자(보류선수) 명단 제외 선수 4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은퇴를 선언한 유한준(kt wiz), 송승준(롯데 자이언츠), 김용의(LG 트윈스)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올 시즌 6위로 아깝게 가을야구에서 탈락한 SSG 랜더스가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이미 은퇴를 결정한 제이미 로맥과 샘 가빌리오 등 외국인 선수와 함께 신재웅, 정수민, 정영일, 정상호, 남태혁, 고종욱, 김경호 등이 제외명단에 포함됐다.8위 롯데는 재계약을 포기한 딕슨 마차도와 앤더슨 프랑코를 비롯해 송승준, 강동호, 정태승, 한승혁, 민병헌 등 7명을 제외했다.3위 삼성 라이온즈는 플레이오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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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동료 레이, 시애틀과 5년 1억1천500만 달러 FA계약
올해 류현진(34)과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했던 좌완 선발 로비 레이(30)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 유니폼을 입는다.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은 3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자유계약선수(FA) 레이가 시애틀과 5년간 1억1천500만 달러(약 1천365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MLB닷컴은 "이번 계약은 제리 디포토 시애틀 사장이 취임한 2015년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전했다.토론토는 지난해 11월 계약기간 1년 연봉 800만 달러의 합리적인 조건으로 레이와 계약했다.레이는 올 시즌 13승 7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투구 이닝(193⅓이닝), 탈삼진(248개) 리그 1위를 차지했다.지난 18일엔 미국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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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BO 타이틀 스폰서 계약 2023년까지 연장
신한은행이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2023년까지 후원 계약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은 2018년 KBO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 지난 4년간 KBO리그 공식 타이틀 사용 권리를 갖고 리그 중계와 구장 광고, 자체 야구 플랫폼 개발 등을 진행해왔다.이번 계약 연장에 따라 신한은행은 KBO와 6년간 동행하게 되며 리그 타이틀 스폰서 도입 이후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가 됐다.신한은행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야구 특화 플랫폼을 개발해 언택트(비대면) 응원 사진 콘테스트, 메타버스 응원전 등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또 '신한 KBO리그 예·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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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3일 오후 7시 2021시즌 마지막 월간 유튜브 라이브 진행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부터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함께 하는 2021년 마지막 ‘월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정규시즌 및 포스트시즌을 돌아보고, 마무리캠프 리뷰, ’22시즌 계획 등 ’21시즌 최종 결산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받은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질문은 사전에 신청을 받는다. 사전 질문은 12월 1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응모된 질문을 기반으로 투표를 진행하여 상위 득표 질문을 기반으로 Q&A를 진행할 예정이다. ‘월간 유튜브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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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지 마!' MLB '직장폐쇄' 현실로...12월 2일 오후 1시59분 이후
12월 2일 오후 1시59분 이후(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직장폐쇄' 조치가 발동된다.지난 2016년 구단주 측과 선수노조가 체결한 단체협약(CBA)이 아날로 끝남에 따라 양측은 이날 전까지 새로운 CBA를 체결해야 하는데, 타결 가능성은 거의 없다.이에 따라 구단주 측은 '직장폐쇄'를 선언하게 된다.'직장 폐쇄'가 되면, 이날 이후 남아 있는 자유계약 선수들과의계약 협상이 전면 중단된다.또, 선수들은 구단 시설을 사용하지 못한다. 트레이드도 불가능하다. 폐쇄가 1월까지 연장되면 연봉조정 자격자들과의 금액 교환도 지연된다.합의 없이 1월을 넘기면, 스프링 트레이닝 일정이 위태로울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정규 시즌 경기 일정을 변경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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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③국내타자, 외국인타자 압도하며 3년만에 전 부문 타이틀홀더…4개부문 MZ 석권, 세대 교체 부추겨
29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는 올시즌 타격 부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수상자들 사이에서 화기애애한 맞대응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사상 처음으로 아버지 이종범(전 해태)에 이어 아들로 타격 1위에 오른 이정후(키움)는 "내년에 홈런왕에 도전하겠다"고 도발(?)하자 이에 맞서 홈런 1위 최정(SSG)은 "내년 시즌도 더 좋은 성적으로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그리고 내년에는 타격왕을 하겠다"고 응수했다.또 득점상을 수상한 구자욱(삼성)은 이정후의 '홈런왕', 최정의 '타격왕' 선언에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두 분 모두 긴장하셨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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