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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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투수 정찬헌-키움 내야수 서건창, 1대1 맞트레이드 단행[공식발표]
LG 투수 정찬헌과 키움 내야구 서건창이 전격적으로 유니폼을 서로 바꾸어 입었다. LG와 키움은 27일 LG 우완 투수 정찬헌과 내야수 서건창을 1대1로 트레이드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찬헌은 광주제일고를 졸업한 후 2008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LG 트윈스에 지명받아 입단 첫 해부터 1군 무대에서 뛸 만큼 투수로서 자질을 인정받았다. 정찬헌은 지난해 허리 부상에서 회복돼 고졸 루키 이민호와 번갈아 가며 LG의 제5선발로 자리를 지켰으며 올시즌에는 12게임에서 6승2패 평균자책점 4.03으로 주축 선발로 활약했다. KBO리그 통산 11시즌 동안 358경기에 등판, 40승 44패 28홀드 46세이브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했다. 한편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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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후반기부터 연장전 잠정 폐지, 준PO, PO도 3전2선승제로 진행
KBO(총재 정지택)가 2021 시즌 프로야구 후반기에 한시적으로 연장전을 폐지한다. KBO는 27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팀당 144경기 일정을 원활하게 소화하고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후반기에 한시적으로 연장전을 폐지하고 포스트시즌도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현행 5전3선승제에서 3전2선승제로 변경했다. 이와 연관해 최대 8연전을 9연전까지 가능하도록 했으며 8월 25일부터는 경기 취소시 다음날 더블헤더 편성 또는 동일 대진 둘째 날 편성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관련 경기 취소시(확진자 발생, 역학조사 등) 현행은 추후 편성했으나 후반기에는 우천취소 경기 시행세칙과 동일 적용(더블헤더, 특별서스펜디드, 월요일 경기 편성 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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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트레이드는 참담"(양크스고야드)..."통산 ERA 5.57 구원투수와 바꾸다니..." 혹평
뉴욕 양키스가 박효준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보내고 대신 구원 투수를 영입하자 양키스 팬 사이트가 "극도로 실망스런 트레이드"라고 혹평했다.양키스는 27일(한국시간) 박효준과 더블A 유망주인 디에고 카스티요를 피츠버그에 내주고 구원 투수 클레이 홈즈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이에 양크스고야드는 "양키스가 마침내 해냈다"며 캐시 단장을 비아냥댔다.이 사이트는 양키스가 박효준을 트레이드 미끼로 삼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우려가 현실이 되자 이 사이트는 폭발했다.트리플A에서 타율 및 출루율 부문 1워인 박효준을 최악의 팀인 피츠버그로 보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양키스가 데려온 홈즈는 메이저리그 통산 91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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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1억4400만 달러 호스머 트레이드할 듯"(로젠탈, 린)...김하성, 주전 '난망'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1루수 에릭 호스머를 트레이드할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의 인사이더 켄 로젠탈과 디 애슬레틱스의 데니스 린은 27일(한국시간) 세금(CBT)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액 몸값이 1억4400만 달러인 호스머를 트러이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호스머는 2017시즌 후 샌디에이고와 당시 구단 최고액으로 계약한 바 있다.샌디에이고는 2루수 아담 프레이저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호스머가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트레이드 거부권이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샌디에이고는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구단을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호스머가 트레이드되면,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1루로 가고, 프레이저가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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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수칙 어기고 호텔 술자리 가진 한화 윤대경-주현상 자체 징계…10경기 출장정지+제재금 700만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호텔 술자리에서 방역 수칙을 위반한 투수 윤대경(27)과 주현상(29)에게 자체 징계를 내렸다.한화는 26일 구단 징계위원회를 열고 윤대경과 주현상에게 각각 10경기 출장 정지 및 제재금 700만원을 부과했다.앞서 KBO 상벌위원회에서 나란히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두 선수는 이에 따라 후반기 20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한화 구단은 "구단 내규 위반으로 인한 품위 손상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고 설명했다.한화가 자체 징계로 부과한 제재금 700만원은 KBO 상벌위(제재금 200만원)보다 징계 수위가 더 높았다.두 선수는 지난 5일 새벽 호텔에서 전직 프로야구 선수 1명, 일반인 여성 2명 등과 사적인 모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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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엑시트'를 해야 하는 이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올스타 2루수 아담 프레이저(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망주 3명을 주고 데려오는 1-3 트레이드다.주전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펄펄 날고 있는 상황에서 올스타 2루수를 영입하는 속내는 무엇인까?MLB닷컴은 26일(한국시간) 프레이저가 샌디에이고의 2루수로 3번 타자를 맡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기존 2루수 크로넨워스는 1루로 가게 된다는 것이다.이렇게 되면, 기존 1루수 에릭 호스머의 입지가 애매해지게 된다.크로넨워스와 1루 플래툰을 하는 것도 이상하다.다만, 프레이저는 우익수도 볼 수 있다.현재 우익수 윌 마이어스를 대체할 수도 있다.결국, 프레이저의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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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천재' 오타니, 98경기 만에 35호 홈런…8년 만에 리그 최단 기간 달성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즌 35호 홈런을 터트렸다.오타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방문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1타점으로 활약했다.오타니는 2-2로 맞선 6회초 바뀐 투수 대니 클룸의 낮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외야 스탠드로 넘겼다. 지난 18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5경기 만에 터진 오타니의 시즌 35호 홈런이다.타구 속도는 약 181㎞, 비거리는 126m였다.오타니는 홈런왕을 다투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32개·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격차를 3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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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강팀에 약하고 약팀에 강하다? 6, 7월 강팀 상대 ERA 6점대, 약팀은 2점대...보스턴전서 에이스다운 면모 보여 줘야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5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메츠전에서 4.1이닝 만에 올 시즌 가장 많은 10안타를 허용했다. 일각에서는 단순히 빗맞은 타구도 있었고, 타구 속도도 빠르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할 게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다. 류현진은 과거와 달리 올 시즌 유독 강팀에는 약하고 약팀에는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 6월과 7월 상대 팀과의 성적을 보면 더욱 그렇다.강팀과 약팀의 기준은, 토론토보다 순위가 높은 팀은 강팀으로, 낮은 팀은 약팀으로 분류했다. 이 기간 류현진은 모두 9차례 등판했다. 상대한 팀은 7팀이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3차례 나왔다. 나머지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카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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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올림픽 야구 대표팀, 3차례 평가전 마치고 격전지인 도쿄로…한국, 이스라엘(29일), 미국(31일)과 예선전 가져
올림픽 2회 연속 금빛 꿈을 안은 김경문호가 3차례 평가전을 마치고 26일 오전 격전지인 일본 도쿄로 출발했다.코로나19 확산에다 대표선수의 '호텔 유흥' 파문으로 선수 교체의 홍역을 치른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은 실전을 겸한 3차례 평가전을 통해 '마운드 안정, 타격 불안'이라는 평가표를 안았다.대표팀은 23일 상무 야구단과의 평가전에서는 9-0 승리, 24일 LG전에서는 1-2로 뒤지다 9회말 김혜성의 희생플라이로 간신히 동점을 만들어 2-2로 비겼다. 3번째 평가전인 25일 키움전에서는 1-1로 맞서던 8회에 터진 강백호의 결승 홈런으로 2-1로 이겼다. 이번 3차례 평가전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은 무엇보다 타격 불안이다. 상무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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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특집]7. 야구 한일전…2008년 베이징 올림픽 한일전이 백미, 일본과의 준결승전 이승엽 역전 2점 홈런은 야구사에 길이 남을 명 장면
올림픽 야구는 1904년 제3회 세인트루이스 올림픽때 시범경기로 열린 것이 처음일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나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제25회인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였다.그동안 1912년 스톡홀름, 1936년 베를린, 1952년 헬싱키, 1956년 멜버른, 1964년 도쿄, 1984년 LA, 1988년 서울 올림픽까지 모두 여덟 차례 시범경기로 개최됐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이 된 야구는 1996년 애틀랜타, 2000년 시드니,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 올림픽까지 5회 연속으로 이어졌으나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아예 종목 자체가 빠졌다가 이번 2020도쿄올림픽에 12년만에 다시 정식종목으로 부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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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강백호 결승포' 야구 대표팀, 키움과 최종 평가전 2-1승리
2020 도쿄올림픽에서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최종 리허설을 마쳤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키움 히어로즈와의 평가전에서 8회에 터진 강백호의 결승 솔로 홈런에 힘입어 2-1로 이겼다.이로써 대표팀은 3차례 평가전을 2승 1무로 마감했다. 앞서 대표팀은 23일 상무 야구단에 9-0으로 승리했고, 24일 LG 트윈스와는 2-2로 비겼다.이날 가장 큰 관심은 도쿄올림픽 조별리그(B조) 마지막 상대인 미국전 선발로 유력한 우완 사이드암 투수 고영표의 투구였다.고영표는 이날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2개의 공을 던져 1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합격점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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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이틀 연속 홈런포…4안타·3타점·3득점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가 클리블랜드 원정경기에서 불붙었다.최지만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서 솔로홈런 한 방을 포함해 5타수 4안타 3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해 시즌 6호를 기록한 최지만은 시즌 타율을 0.250에서 0.270으로 대폭 끌어올렸다.2경기 연속 3타점씩 수확한 최지만은 시즌 타점이 27개가 됐다.전날 9회초 쐐기를 박는 3점홈런을 쏘아 올렸던 최지만은 물오른 타격감을 초반부터 이어갔다.2번타자 1루수로 선발로 출장한 최지만은 1회초 1사 후 타석에 나서 볼카운트 1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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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회말 연속 5안타 맞고 3실점...10승 도전 실패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뉴욕 메츠 방문경기에서 5회 집중타를 허용하며 승수 사냥에 실패했다.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1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와 인터리그에서 선발 4⅓이닝 동안 10안타를 맞고 3실점 했다.투구 수 77개를 기록한 류현진은 삼진 4개를 뽑고 볼넷은 1개 허용했다.토론토 팀 타선이 먼저 홈런 세 방을 날린 덕에 6-3으로 앞서고 있었지만,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5회말 1사 1, 2루에서 류현진을 내리고 구원투수 트레버 리처즈를 투입했다.리처즈는 후속타자 2명을 모두 삼진으로 잡아 추가 실점을 막았다.시즌 10승이 무산된 류현진은 이날 승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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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리드하고 있었는데 5이닝은 소화했어야" 미 야구 칼럼니스트, 류현진 '질타'
25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전에서 4.1이닝 동안 10안타를 얻어맞고 3실점하며 강판한 류현진을 향해 토론토 트위터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그들도 류현진이 5회에 그렇게 와르르 무너질지 상상하지 못했다.4회까지 비록 불안하긴 했지만, 수비 도움과 병살타 유도 등으로 무실점했다.투구 수도 58개로 적당했다. 최소 6회까지는 던질 수 있는 페이스였다.그러나 5회 들어 약하게 맞은 타구들이 안타로 이어지면서 무너지고 말았다.찰리 몬토요 감독은 3실점 후 계속된 1사 1, 2루 위기에서 류현진을 강판했다. 한 방이면 동점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결과적으로 몬토요 감독의 판단은 적중했다. 구원 투수들이 더 이상의 실점을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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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치솟는 김광현, 샌프란시스코행?...세인트루이스와 장기계약 전망도(미 매체)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세인트루이스가 아직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그를 원하는 구단이 언급되고 있다.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는 24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의 보도를 인용,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투수 대니 더피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김광현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또, 텍사스의 카일 깁슨과 세인트루이스의 노장 투수 아담 웨인라이트도 샌프란시스코 레이더망에 걸렜다고 덧붙였다.타자로는 텍사스의 조이 갈로가 언급됐다.이를 위해 샌프란시스코는 스카우트를 세인트루이스와 텍사스에 보냈다고 전했다.문제는 세인트루이스가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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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양키스' 박효준 대신 올라온 워조호우스키도 한 경기만에 지명할당...트리플A 내려간 박효준, 24일 로체스터전서 2안타
"선수들에게. 뉴욕 양키스에서 투수로 뛰려면, 공 81개로 9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을 자신이 있는 사람만 지원하시라."박효준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고 애셔 워조호우스키를 콜업한 양키스가 단 한 경기 만에 워조호우스키를 지명할당했다. 사실상 방출인 셈이다.워조호우스키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4이닝동안 2실점했다. 그러자 양키스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를 지명할당해버렸다. 대신 트리플A에 있던 투수 샐 로마노를 콜업했다.이에, 한 양키스 팬이 이 같은 댓글을 달며 양키스를 비아냥댔다.한편, 박효준은 트트리플A 팀으로 내려가자 마자 로체스터전에 선발 출전했다.23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서는 1번 타자 유격수로 나와 4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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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야구 대표팀, LG와 힘겨운 2-2 무승부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LG 트윈스와의 평가전에서 힘겹게 무승부를 기록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의 평가전에서 9회까지 경기한 끝에 2-2로 비겼다.대표팀은 1-2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말 집중력을 발휘했다.선두타자 강백호가 중전 안타로 물꼬를 텄다.이어 강민호의 빗맞은 타구가 2루수와 우익수 모두 잡을 수 없는 위치에 떨어지면서 무사 1, 2루가 됐다.후속 타자 오재일은 LG 이정용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내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하지만 박해민의 1루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에서 포스 아웃되면서 대표팀은 아웃카운트 1개만 늘어났다.김혜성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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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선발 출장' 김하성, 3타수 무안타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하루 쉬고 선발 출장했으나 안타를 뽑지 못했다.김하성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경기에서 볼넷 1개만 고르고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시즌 타율은 0.212에서 0.209로 떨어졌다.이날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2회초 1사 후 타석에 나서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샌디에이고가 3-2로 앞선 4회초에는 2사 후 볼넷을 골라 출루했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1점 차 리드가 계속된 6회초에는 2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샌디에이고가 5-2로 앞선 8회초 2사 3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서는 3루 땅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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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106년만에 팀 이름 바꾼다...'인디언스' 버리고 '가디언스'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Indians)가 106년만에 팀 이름을 바꾼다. 올해 시즌 종료 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Guardians)로 개명하기로 한 것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클리블랜드 구단이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방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클리블랜드 구단은 지난 1915년부터 인디언스를 팀의 명칭으로 사용했다.그러나 미국 원주민을 속되게 지칭하는 인디언스라는 단어를 스포츠팀의 명칭으로 사용하는 데 대한 비판도 적지 않았다.이 때문에 클리블랜드는 지난 2018년에는 수십 년간 팀의 로고로 사용했던 미국 원주민 캐리커처 사용 중단을 결정하기도 했지만, 명칭 변경에 대한 여론은 줄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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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원태인 완벽투' 김경문호, 상무와 첫 평가전 9-0 완승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첫 실전에서 상무 야구단에 완승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상무와의 평가전에서 선발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의 호투와 최주환(SSG 랜더스)의 쐐기 3점포에 힘입어 9-0으로 이겼다.도쿄올림픽 첫 상대인 이스라엘전(29일) 선발이 유력한 원태인이 첫 오디션을 깔끔하게 치러냈다.원태인은 선발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시속은 147㎞까지 찍혔으며 평균 145㎞를 유지했다.직구(22개) 외에도 체인지업(16개), 슬라이더(6개), 커브(3개)를 섞어 던지며 퓨처스리그(2군) 최강자인 상무를 힘들이지 않고 요리했다.<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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