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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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살아있네’...멕시칸리그 프리시즌 홈런포
야시엘 푸이그가 멕시칸리그 진출 후 첫 홈런포를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구단과의 계약에 실패한 후 최근 베라크루즈와 월 1만3000 달러에 계약한 푸이그는 30일(한국시간) 열린 멕시칸리그 프리시즌 경기에서 장쾌한 투런포를 날렸다고 히스패닉계 매체들이 이날 일제히 보도했다. 푸이그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윈터리그에 참가했으나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남긴 마지막 성적은 지난 2019년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기록한 타율 0.275, 23 홈런, 85 타점, 19 도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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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KBO 선수들도 민망한 ‘S존 판정’에 대들어야...심판 ‘고유 권한’이라는 이유로 침묵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냐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출루 귀신’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알아주는 다혈질 타자다. 특히, 심판의 ‘S존 판정’에 대해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선수로 유명하다. 자신의 눈에는 분명 볼인데, 스트라이크로 판정될 경우 이들은 그 자리에서 심판에게 항의한다. 심판의 얼굴에 침이 튈 정도로 거세다. 당연 심판은 ‘고유 권한’에 대항한다며 즉각 퇴장을 명한다. 그러면, 감독 역시 덕아웃에서 득달같이 뛰쳐나와 선수와 구심 사이에 끼어들며 심판에게 반발한다. 심판은 어김 없이 감독도 퇴장시켜 버린다. 투수 역시 심판에게 볼 판정에 대해 항의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중 가장 유명한 일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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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어떤 볼로 스트라이크를 던져야 하는 가를 고민해야'--'9억팔' 장재영의 묘한 악순환, 징크스 될라?
'어떤 볼로 타자를 상대하느냐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어떤 볼로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느냐를 더 고민해야 한다.''9억팔' 장재영(키움)이 첫 오프너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 버렸다. 아예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했다. 150㎞가 넘는 빠른 볼이라도 스트라이크존을 눈에 띄게 벗어나는 볼로는 그 어떤 타자들도 유혹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케 해 주었다. 장재영은 올해 이의리(KIA), 김진욱(롯데), 이승현(삼성)과 함께 '특급신인'으로 꼽혔다. 이 가운데도 장재영은 첫 손가락이었다. 다른 3명의 계약금이 3억원대인데 견주어 장재영은 무려 9억원을 받았다. 역대 신인 계약금으로 2006년 KIA 유니폼을 입은 한기주의 10억원에 이은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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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 위태' 김광현, 필라델피아전 5이닝 7피안타 1실점...'불쇼'로 승리 날아가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불쇼’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김광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했다. 84개의 공을 던져 사사구는 없이 삼진 4개를 잡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29가 됐다. 김광현은 0-1로 뒤진 5회 말 팀이 2사 1, 2루가 되자 대타 맷 카펜터로 교체됐다. 결과적으로 이 작전은 성공했다. 카펜터는 필라델피아 에이스 에런 놀라의 공을 받아쳐 우중월 역전 3점포를 터뜨렸다. 단솜에 역전에 성공한 세인트루이스 불펜진이 7회 2실점하는 바람에 김광현의 승리가 날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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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9일 팀 순위]하룻만에 LG와 삼성, 순위바꿔---KIA 한화에 스윕으로 공동 3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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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일 선발]선두 되찾은 LG와 하루만에 2위로 떨어진 삼성의 대구 3연전 첫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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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9일 전적]양의지, 포수로 사상 최초 사이클링히트, KIA, 한화에 스윕으로 공동 3위에
■4월 29일 전적 종합◇잠실롯데 자이언츠 001 000 100 - 2 000 010 02X - 3LG 트윈스(2승1패) △승리투수 정우영(1승 2패 1세이브) △세이브투수 고우석(1패 6세이브) △ 패전투수 최준용(1패)◇문학k t 위즈(2승1패)000 200 004 - 6001 000 000 - 1SSG 랜더스△승리투수 소형준(1승) △세이브투수 김재윤(2승 4세이브) △패전투수 박종훈(2승 1패)◇대구NC 다이노스(1승2패)010 040 013 - 9000 000 000 - 0삼성 라이온즈△승리투수 신민혁(2승) △패전투수 백정현(2승3패) △홈런 양의지④(5회3점) 나성범⑥(7회1점, 이상 NC)◇광주한화 이글스100 100 000 00 - 2 002 000 000 01 - 3 KIA 타이거즈(3승) <연장 11회> △승리투수 김현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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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9일 경기 종합] '의지'의 포수 양의지, 사이클링히트 '대기록'...김현수는 2타점 역전 2루타
‘의지’의 포수 양의지가 포수 최초 사이클링히트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양의지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 3루타, 2루타, 단타 등을 모두 때려내는 이른바 ‘사이클링리트’ 기록을 세웠다. 양의지의 사이클링히트는 결과적으로 삼성의 우익수 구자욱이 만들어준 것이나 다름 없었다. 2회 선두로 나선 양의지는 우측 담장을 강타하는 타구를 날렸다. 이때 구자욱이 제대로 타구를 처리하지 못한 채 주춤한 사이 양의지는 3루까지 내달렸다. 걸음이 느린 양의지가 3루타를 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4회에 단타를 치구 1루에 나간 양희지는 5회에는 2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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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나는 일본어 이름을 치지 못한다"...수염 없는 자신의 모습이 어색했던 테임즈의 아쉬운 미국 귀국행
외국인 선수가 롱런하는 비결 중 하나는 그 나라 문화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다.그 나라 야구 방식에 적응하기도 바쁜 외국인이 문화에까지 빨리 적응하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 적응하기 위한 노력은 해야 한다.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서 그토록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었던 것도 미국 문화에 빨리 적응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박찬호는 개인 영어 과외를 할 정도로 영어 습득에 올인했다. 투수이기 때문에 언어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통역이 있기는 하지만, 본인이 직접 이야기하고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KBO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에릭 테임즈는 투수가 아닌 야수이면서도 한국 문화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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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선발 출전서 첫 멀티 타점…2안타 2타점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첫 2루타와 첫 멀티 타점을 동시에 수확했다.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타점과 득점을 2개씩 올리며 팀의 12-3 대승에 힘을 보탰다.김하성의 첫 안타와 타점은 역전의 물꼬를 텄다. 3회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0-2로 끌려가던 5회 안타 2개로 엮은 무사 1, 3루에서 애리조나 우완 선발 투수 라일리 스미스의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타를 터뜨렸다. 3루 주자는 여유 있게 홈을 밟았고, 애리조나 우익수 조시 로하스가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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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28일 팀 순위]삼성 4연승으로 시즌 첫 단독선두, 키움은 10일만에 꼴찌 탈출---2020시즌 우승 NC와 준우승 두산은 공동 6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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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연장 끝내기 승리로 탈꼴찌 성공…삼성 6년 만에 1위 도약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연장 접전 끝에 두산 베어스를 극적으로 물리치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키움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 홈 경기에서 연장 11회 말 터진 송우현의 끝내기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 송우현은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연장 11회 말 1사 만루에서 두산 구원 윤명준을 상대로 우월 적시타를 터트려 5시간여의 접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어렵게 3연승을 이어간 키움은 시즌 9승 13패로 4할대 승률(0.409)에 진입하면서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3연패에 빠지며 5할 승률(10승 11패)을 지키지 못했다. 키움과 두산은 이날 서로 앞서가니 뒤서거니 접전을 펼쳤다. 두산은 2회 초 김재환의 볼넷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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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29일 선발예고]9억팔 고졸 신인 장재영(키움), 첫 선발 등판, 2020신인왕 소형준 첫 승 도전 3전4기---카펜터-멩덴 에이스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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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히어로즈 인수 원했지만 무시당해"...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서 발언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SK 와이번스에 앞서 키움 히어로즈 인수를 타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사실은 정 부회장의 언행에서 윤곽이 드러났다. 28일 야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전날 밤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에 등장했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 잠실구장을 찾은 날이었다.신 회장이 야구장을 방문한 것은 2015년 9월 11일 부산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무려 6년여만이다.롯데 자이언츠 팬들이 개설한 방에 초대된 정 부회장은 신 회장의 야구장 깜짝 방문이 자신의 도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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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28일 전적종합]이의리, 한화 제물로 데뷔 첫승, 4연승의 삼성 2031일만에 첫 단독선두---키움 연장 11회 송우현의 끝내기로 탈꼴찌 성공
■4월 28일 전적 종합◇잠실롯데 자이언츠(1승1패) 020 000 001 - 3 000 000 000 - 0 L G 트윈스△승리투수 스트레일리(2승 2패) △세이브투수 김원중(1패 3세이브) △패전투수 켈리(1승1패) △홈런 한동희④(2회2점·롯데)◇문학k t 위즈020 000 000 - 2000 000 40X - 4 SSG 랜더스(1승1패) △승리투수 서진용(1승) △세이브투수 김상수(1승 6세이브) △패전투수 유원상(1승 1패) △홈런 김병희①(2회2점·kt)◇대구NC 다이너스000 100 002 - 3 000 000 04X - 4 삼성 라이온즈(2승) △승리투수 우규민(2승) △세이브투수 오승환(6세이브) △패전투수 김진성(1패) △홈런 박석민③(4회1점) 나성범⑤(9회2점·이상 NC)◇광주한화 이글스000 000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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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대구대학교와 제휴협약식 가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대구대학교와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28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원기찬 구단주겸 대표이사와 대구대학교 이원돈 총장 직무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성 주장 박해민은 협약을 기념해 유니폼을 액자에 이날 협약에 따라 대구대학교는 삼성 선수단의 유니폼에 견장 광고를 진행한다. 또 라이온즈 신입단 선수들의 스포츠 윤리 교육을 진행하며 라이온즈파크를 실습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양사의 마스코트인 블레오 패밀리와 두두의 다양한 콜라보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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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태체 외국인투수 제이크 브리검 내일 입국--공흥에서 2주 격리 뒤 다음달 15일 팀에 합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외국인투수 조쉬 스미스를 웨이버공시한 뒤 대체 선수로 재영입한 제이크 브리검이 29일 오후 4시55분 OZ712편을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브리검은 특별 입국 절차에 따라 검역조사를 받고, 전라남도 고흥으로 이동해 2주 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5월13일(목) 정오에 자가 격리에서 해제되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브리검은 올 시즌 대만 프로야구 웨이취엔 드래곤스에서 뛰면서 7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0.45 WHIP 0.79를 기록했다.브리검은 “키움히어로즈로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고, 오랜만에 팬과 동료들을 볼 생각에 설렌다. 빨리 팀에 합류해 선수들과 경기를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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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김하성 존재감...마이너리그 시즌 개막 변수될 수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존재감이 실종됐다.김하성은 최근 5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채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가물에 콩 나듯 대타로 나오긴 하지만, 그나마 삼진으로 물러나는 일이 많아졌다.여전히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과 KBO 투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변화구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김하성이 이처럼 선발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은 현재 샌디에이고 위치와 관계 있어 보인다.샌디에이고는 당초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2강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됐다.그러나 막상 시즌이 개막하자 양상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다.샌디에이고는 28일(한국시간) 현재 13승 12패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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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하라 '큰일 났다' 투구 버릇(쿠세) 간파돼 상대 타자들 난타...텍사스 "조사하겠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아리하라는 지난 2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최악의 투구를 했다.아리하라는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2이닝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5실점으로 난타당한 뒤 조기에 강판했다. 텍사스 수뇌부는 아리하라가 난타당한 사실에 대해서는 그리 괘념치 않게 여기고 있다. 선발투수가 매번 잘 던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그의 투구 동작이 상대 타선에 읽혔을 수 있다는 사실에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 지역 매체 ‘더 댈러스 모닝 뉴스’에 따르면, 화이트삭스 타자들이 아리하라의 다양한 구종의 비밀을 풀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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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감 잡았다’...샌디에이고전서 6이닝 1실점 호투, 승리투수 눈앞...김하성은 대타 삼진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오랜 만에 호투했다. 켈리는 28일(한국시간)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95개의 골을 던지며 4피안타 1실점했다. 삼진은 5개를 잡았다.켈리는 이날 5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하다 6회에 1실점했다. 시즌 평균 자책점은 6.33으로 낮아졌다. 팀이 5-1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 투수 여건을 갖추었다. 김하성은 8회에 대타로 타석에 나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200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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