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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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KBO리그 데뷔 타석 삼진
추신수가 고국에서 맞이한 KBO리그첫 타석을 삼진으로 시작했다. 추신수는 4일인천에서 열린 롯데와의 2021시즌 개막 경기 1회 3번 지명타자로 나서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의 제 6구 슬라이더를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스트레일리의 제 5구슬라이더는 잘 골라냈으나 비슷한 구질의 6구엔 방망이가 따라 나가 고국에서의 첫 타석을 삼진으로 출발했다.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스트레일리와 총 14번 맞붙어 홈런 1개를 치는등 4안타를 쳤다. 두 번째 타석에선 타구를 펜스 앞까지 보냈지만 잡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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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모두 내보내고 거리의 아무나 데려와라”...뿔난 텍사스 팬들 “불펜진은 메이저리그 수준 아냐” ‘직격탄’
텍사스 레인저스 팬들이 뿔났다. 개막전에 이어 4일(한국시간)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도 4-11로 패하자 분노했다. 특히, 약팀으로 평가되고 있는 캔자스시티에 2연패를 당한 점에 더욱 화가 났다. 텍사스 담당 기자 에반 그랜트의 트위터에는 텍사스를 성토하는 글들로 가득 찼다. 그랜트는 “레인저스가 4-11로 패했다. 두 경기에서 역대 구단 최다인 25점을 내줬다. 평균자책점은 14.06이라고 썼다. 이에 대부분 팬은 다양한 방식으로 울분을 토해냈다. 일부 팬은 유명 인사들의 영상을 발췌해 이를 편집해서 다시 올리기도 했다. 한 팬은 “MLB 역사상 수학적으로 홈 개막전 전에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팀이 있었는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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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 프로야구 플레이볼⑤집중력 있는 송우현과 '어리버리' 이학주의 차이
단순하게 KBO 1군 리그 데뷔만을 두고 보면 1년 차이에 불과하지만 전체 프로 경력은 천양지차다. 그렇지만 게임에 임하는 자세는 오히려 정반대였다. 키움의 송우현과 삼성의 이학주. 바로 이들의 이야기다.송우현과 이학주는 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개막전에서 서로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2년차이지만 신인이나 다름없는 송우현은 득점기회에서 집중력있는 모습으로 단숨에 눈동장을 찍었으나 유격수 이학주는 마치 뭔가에도 홀린듯한 모습으로 개막전 패배의 빌미를 주고 말았다.KBO 리그 최다승(210승)의 주인공인 레전드인 좌완 송진우 투수의 아들인 송우현은 2020년에 데뷔해 단 14게임에서 15타석에 12타수 무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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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첫 타석에서 1타점 적시타…MLB 첫 안타·타점 수확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첫 안타와 첫 타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깨끗한 적시타를 터트렸다.팀이 1-0으로 앞선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애리조나 좌완 선발 케일럽 스미스를 상대로 풀카운트 대결을 벌였다.스트라이크를 2개에 이어 파울볼과 유인구 3개를 잘 고른 김하성은 스미스의 7구째 91.8마일(약 148㎞)짜리 포심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전 적시타로 연결했다.그 사이 2루 주자 윌 마이어스가 홈을 밟았다.개막 3번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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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진 붕괴' 텍사스, 양현종 부르나...2차전서도 11실점, 믿을 투수가 없다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진이 '붕괴' 일보 직전이다. 약팀으로 평가되고 있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에게 2경기 연속 대량 실점했다.개막전에서 14점을 준 데 이어 4일(한국시간) 경기에서도 5명의 투수가 홈런 2개 포함 장단 13안타를 맞고 11실점샜다.텍사스는 이날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코헤이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5회까지 3실점으로 무난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그러나 6회 불펜진이 와르르 무너졌다.스보츠는 한 타자도 잡지 못한 채 3실점하고 내려갔다.이어 등판한 킹은 1이닝 동안 5안타를 얻어맞고 4실점했다.8회 등판한 도 홈런을 허용, 텍사스 불펜진은 이날 8실점했다.길게 던져줄 구원 투수가 절실해 보인다.양현종의 콜업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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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으면 안 되는 투수”...캐나다 매체, 토론토에 없으면 안 될 선수 1그룹에 ‘유일무이’ 류현진 꼽아, 류현진 몸값 2배 스프링어는 3그룹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때운다는 말이 있다.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는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운동 경기도 예외는 아니다. 팀의 대들보가 빠지면, 그를 대신할 선수를 투입해 그가 돌아올 때까지 그럭저럭 버티면 된다. 그러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그럴 여유가 없다. 특히 선발 투수진은 텝스 차트가 너무나 얕다. 특히 에이스 류현진이 빠지기라도 하는 날엔 그대로 주저앉아야 할 정도다. 류현진이 시즌을 통째로 날려야 하는 상황이 되면, 토론토는 그 시즌을 포기해야 한다. 그 정도로 류현진의 존재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에 캐나다 매체 스포츠네트가 3일(한국시간) 토론토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들을 그룹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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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4일(일요일) 선발투수 예고(2020시즌 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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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시 잘 던지고 박병호, 송우현 잘 쳤다---키움, 삼성 누르고 홍원기 감독에 첫 승리 선물
2021 KBO 리그 개막전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에이스 에릭 요키시의 호투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누르고 기분좋은 첫 승리를 안았다. 키움은 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에서 엉성한 내야 수비로 자멸한 삼성을 6-1로 눌러 신임 홍원기 감독에게 첫 승리를 선물했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1위인 키움 선발 요키시는 7이닝동안 5피안타 2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역투, 명불허전의 실력을 뽐냈다. 요키시는 3회까지 삼성 타선을 퍼펙트로 막으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타선에서는 박병호와 송우현이 빛났다. 박병호는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송우현은 3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지난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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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쟤 누구지?" 천당 지옥 오간 바우어, 6회까지 노히트, 7회 홈런 2방 '와르르'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바우어는 3일(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1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 6이닝을 노히트로 막았으나 7회에 와르르 무너졌다.이날 바우어는 6회까지 '언터쳐블'이었다. 패스트볼부터 커터, 슬라이더, 너클커브까지 모든 구종이 완벽했다. 수비도 그를 도왔다. 1회말 트레버 스토리의 강한 타구를 2루수 개빈 럭스가 몸을 던져 막았다.6회까지 단 1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고 9개의 삼진을 잡은 바우어는 노히트 게임도 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그의 꿈은 7회에 산산조각났다.타순이 3번째 돌아 바우어의 공에 익숙해진 콜로라도 타선이 폭발했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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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수 땅볼 더블플레이'에 엉성한 삼성 수비, 대량 실점 빌미됐다.
삼성이 황당한 '좌익수 땅볼 더블 플레이'로 스스로 무너졌다.삼성은 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시즌 KBO 리그 키움과의 개막전에서 1회부터 3루수 이원석, 유격수 이학주가 키움 타자의 평범한 내야땅볼을 1루에 엉성하게 송구를 하는 등 내야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6회에 '좌익수 땅볼 더블 플레이'를 당하며 스스로 무너지고 말았다. 삼성은 0-2로 뒤지던 6회초 무사 1루에서 이학주가 왼쪽 선상에 큼지막한 타구를 보냈다, 키움 좌익수 이용규가 펜스에 몸을 날려 낚아챘으나 먼저 공이 펜스를 맞고 잡아냈고 3루심은 노캐치를 선언해 안타였다.하지만 삼성 타자인 이학주와 1루주자인 김헌곤은 3루심의 콜에 집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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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출신들 나란히 ‘부진’...레일리 0.1이닝 투런포 맞아 ERA 54.0, 켈리 4이닝 3실점 ‘패전’, 러프 3타수 무안타, 김하성 결장
3일(한국시간) KBO 출신 메이저리거들이 약속이나 한 듯 나란히 부진했다.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브룩스 레일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6-2로 앞선 7회 말 구원 투수로 등판했으나 1이닝도 채우지 못한 채 강판했다. 선두타자 제드 라우리를 볼넷을 내 준 레일리는 다음 타자 엘비스 앤드루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그러나 대타로 나온 채드 핀더에 좌중월 투런홈런을 허용했다.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은 즉각 레일리를 교체했다. 0.1이닝을 던져 1볼넷, 1피안타(1피홈런), 2실점(2자책)의 기록을 남겼다. 평균자책점은 54.0이다.레일리는 지난해 신시내티 레즈에서 시즌 도중 방출됐으나 휴스턴이 그를 받아줬다. 휴스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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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은 취소됐지만 2차전 선발 투수는 1차전과 똑같이 그대로 간다 -- 4개 구장 선발투수 동일
전국을 적신 봄비로 프로야구 개막전 4게임이 취소됐지만 선발투수들은 그대로 예고됐다.KBO는 3일 봄비로 취소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4개 구장 개막전 선발투수를 그대로 4일 개막 2차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이에따라 잠실 KIA-두산전에는 애런 브룩스와 워커 로켓, 인천 롯데-SSG전에는 댄 스트레일와 아티 르위키, 창원 LG-NC전에는 케이시 켈리와 드류 루친스키, 수원 한화-kt전에는 김민우와 소형준이 변함없이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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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흠뻑 젖신 봄비에 프로야구 개막전 4개 구장 모두 취소---삼성-키움의 고척돔구장만 정상 진행
전국을 흠뻑 젖신 봄비로 2021시즌 프로야구 개막전이 무더기로 취소됐다.3일 오후 2시 잠실 등 5개 구장에서 동시에 열릴 예정이던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가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고척 스카이돔 경기만 제외하고 나머지 4개 경기는 모두 취소됐다. 이날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의 잠실경기와 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의 인천경기가 먼저 취소된 데 이어 창원(LG트윈스-NC 다이노스)과 수원(한화 이글스-kt 위즈) 경기도 우천으로 취소되고 말았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홈구장 SSG 랜더스필드에서 롯데와의 유통대전 서막을 치르려던 SSG는 역사적인 출범 첫 경기와 개막전에서 유일하게 토종투수들인 김민우와 소형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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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KIA-두산), 인천(롯데-SSG) 개막전 우천으로 취소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잠실과 인천 개막전이 비로 취소됐다. 3일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의 잠실경기와 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의 인천경기는 수도권을 흠뻑 젖신 봄비로 우천 취소됐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홈구장 SSG 랜더스필드에서 롯데와의 유통대전 서막을 치르려던 SSG는 역사적인 출범 첫 경기가 취소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다음에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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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개개인의 이력과 미공개 사진 볼수있는 '디지털 락커룸' '디지털 팬북' 런칭--LG 트윈스, 온라인 회원은 누구나 무료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홈페이지에 가입한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신규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락커룸’과 ’디지털 팬북’을 4월 3일 12시에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오픈했다. ‘디지털 락커룸’은 코로나19로 직접 야구장을 찾기 어려운 팬들이 선수단 공간인 락커룸을 입체적인 모습으로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디지털 팬북’은 기존의 연간회원에게만 제공되던 팬북을 온라인 회원 전체에게 PC와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북 형태로 만들었다. ‘디지털 락커룸’은 VR로 구현된 ‘선수단 락커룸’과 ‘히스토릭 홀’로 구성되어 있다. ‘선수단 락커룸’은 선수 개인 락커를 방문하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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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속임수로 성공하는 투수”...SI “직구+체인지업 콤보, 예리한 커터, 흠잡을 데 없는 제구력으로 양키스 타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은 속임수로 성공하는 투수이며, 상대 타자들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주간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는 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토론토와 뉴욕 양키스전 후 “토론토의 에이스이자 믿을만한 선발 투수인 류현진은 그의 효과적인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콤보, 예리한 커터, 흠잡을 데 없는 제구력으로 양키스 타자 대부분을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총평했다. 그 가장 좋은 예로 SI는 1회 류현진이 시속 146.5.km 패스트볼로 애런 저지를 헛스윙 삼진을 잡은 장면을 들었다. 저지는 오프스피드 공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패스트볼이 들어오자 늦게 방망이를 휘둘렀다는 것이다. S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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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 프로야구 플레이볼④장재영, 이의리는 되고 김진욱, 나승엽은 안되고--엇갈린 신인 빅5 개막전 행보 다음은?
4월 3일 대망의 2021시즌 KBO 리그 개막전에 나설 엔트리가 확정됐다. 각 구단마다 최대 등록선수는 28명이며 모든 구단이 최대인원을 채웠다. 각 구단의 개막전 엔트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신인선수들과 외국인선수들이다.신인 선수 중에는 두산 베어스 안재석,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 KIA 타이거즈 이의리, 장민기 이승재 등 모두 5명이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됐다. 신인으로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것 자체만으로도 큰 영광이다. 개막전도 총 144게임 가운데 한 게임에 불과하지만 개막전이라는 상징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안재석만 내야수이고 나머지는 모두 투수들이다. 특히 KIA가 신인투수 3명을 엔트리에 포함시켜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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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워싱턴, 코로나19 확진 선수 4명…메츠와 개막 3연전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 증가로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메츠의 개막 3연전의 나머지 두 경기도 다음으로 연기했다.코로나19에 감염된 워싱턴 소속 선수가 4명으로 늘자 MLB 사무국은 4∼5일(한국시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기로 한 두 팀의 경기를 취소했다.전날 개막전도 치르지 못한 두 팀의 3연전은 다음에 재편성된다.워싱턴 구단의 선수 감염자는 1명에서 3명으로, 다시 4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넷과 구단 직원 1명을 포함한 5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선수단과 격리 중이다.이에 따라 워싱턴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메츠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각각 6일 시즌 첫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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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코리안 메이저리거] ⓹최지만 - 몸값 ‘대박’, 부상이 발목 잡아
최지만은 연봉조정 청문회를 통해 245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됐다. 2018년과 2019년 탬파베이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은 것이다. 탬파베이 ‘붙박이’ 1루수 입지도 다졌다. 이제는 탬파베이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것이다. 다만, 부상이 발목을 잡고 있다. 올 스프링캠프에서 무릎 부상을 입어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결국, 무릎 수술을 받아 5월 중순께나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0시즌은 최지만에게 매우 중요한 해였다. ‘제2의 추신수’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최지만은 여러모로 추신수는 많이 닮았다. 둘 다 마이너리그를 통해 힘겹게 메이저리그에 올랐고, 주전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이후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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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 프로야구 플레이볼 ⓷ ‘내가 잘해야 팀 성적도 오른다’ 10개 팀별 주목할 선수는?
야구는 팀플레이다.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스포츠가 아니다.그러나, 특정 선수의 활약 여부에 따라 팀 성적이 춤을 추는 경우도 있다. 올 시즌 팀별 주목해야 할 선수는 누구일까? *양의지(NC 다이노스) NC에서 절대적인 존재다.지난해 NC가 우승할 수 있었던 것도 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따라서, 올 시즌 역시 양의지의 활약 여부에 NC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공격뿐 아니라 투수들을 리드하는 포수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다만, 특별한 전력 보강이 없는 상황은 양의지에게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 시즌 타율이 2019년 0.354에서 지난해 0.328로 떨어졌으나, 홈런은 20개에서 33개로, 타점은 68개에서 124개로 크게 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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