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놀랐어!' 텍사스 팬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의 개를 등장시켜 텍사스를 비판하고 있다. [그랜트 트위터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04122709092684fed20d304611054219.jpg&nmt=19)
텍사스 담당 기자 에반 그랜트의 트위터에는 텍사스를 성토하는 글들로 가득 찼다.
그랜트는 “레인저스가 4-11로 패했다. 두 경기에서 역대 구단 최다인 25점을 내줬다. 평균자책점은 14.06이라고 썼다.
한 팬은 “MLB 역사상 수학적으로 홈 개막전 전에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팀이 있었는가”라고 비아냥댔다.
다른 팬은 “코미쉬(드라마 속 경찰 국장)에게 매 경기 10점 핸디를 달라는 청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팬은 그랜트에게 “텍사스가 2023년에 지구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혹시 2033년을 잘못 쓴 게 아니냐”고 물었다.
또 다른 팬은 “올 시즌 텍사스는 정말 끔찍하다. 불펜진은 메이저리그 수준이 아니다”라고 적었다.
논란 표정의 개를 등장시킨 영상에 “아이쿠(Yikes)”라는 감탄사를 단 팬도 있었다.
텍사스 프런트를 비판하는 글도 다수 올라왔다.
한 팬은 “존 대니얼스 사장이 왜 크리스 영에게 단장 자리를 물려줬는지 알겠다. 자신은 자리를 보전할 수 있을 테니까”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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