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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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30. 야구 첫 세계정상-1977년 대륙간컵야구
1977년 제3회 대륙간컵 세계 야구 대회. 야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을 선발하며 ‘이번엔’하며 기대를 했다. 한일은행의 김응용이 처음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의 면면은 요 몇 년 사이에 가장 화려했다. 실업과 대학의 노련미와 패기가 적절하게 섞인 ‘드림팀 원조’였다. 마운드는 이선희, 유남호, 임호균 등 실업출신들이 앞서서 끌면 대학 1년생인 최동원, 김시진이 젊은 혈기로 뒤를 받치는 형세였다. 포수진은 심재원, 박해종. 공격력을 갖춘 근래 보기 드문 ‘안방 마님’들이었다. 공격진도 역대급이었다. 윤동균, 김봉연, 김재박, 이해창, 김일권, 장효조, 천보성, 배대웅 등 야구천재라는 소리를 들으며 자란 선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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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8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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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8일 경기종합] LG 끝내기 승리·두산은 완승…KIA·롯데 동반 패배, 멀어지는 5위 티켓
플레이오프 5개 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4위 LG 트윈스와 5위 두산 베어스가 나란히 승리하고, 포스트시즌 막차 티켓이 걸린 5위에 도전하는 6위 KIA 타이거즈와 7위 롯데 자이언츠는 동반 패배했다.■삼성 라이온즈 0-1 LG 트윈스(잠실)LG 신민재 끝내기 안타…박용택, 타자 최다 출장 신기록 세우고 웃었다LG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9회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1-0으로 이겼다.LG는 10개 구단 중 4번째로 70승 고지를 밟았다.이틀 전 연장 12회 접전에서 패해 KBO리그 첫 2천500안타를 치고도 웃지 못했던 박용택은 타자 최다 출장 기록(2천224경기)을 세우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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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9일(금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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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8일 전적 종합]'의문표 붙은 감독 자진 사임' 키움, NC 격파---KT, 롯데에 진땀승으로 창단 최다승
◇프로야구 10월 8일 전적 종합 ■삼성 라이온즈 0-1 LG 트윈스(잠실)삼성 000 000 000 - 0 000 000 001 - 1 LG (7승9패)△ 승리투수 = 정우영(4승 4패 5세이브) △ 패전투수 = 우규민(3승 3패 7세이브) ■두산 베어스 10-0 SK 와이번스(문학)두산 (12승4패)002 020 105 - 10 000 000 000 - 0 SK △ 승리투수 = 알칸타라(16승 2패) △ 패전투수 = 조영우(2승 3패) △ 홈런 = 페르난데스 19호(3회2점) 김재환 26호(7회1점·이상 두산) ■KT 위즈 6-5 롯데 자이언츠(사직)KT(6승9패)010 201 020 - 6 020 000 003 - 5 롯데 △ 승리투수 = 배제성(9승 4패) △ 세이브투수 = 전유수(5승 3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노경은(5승 8패) △ 홈런 =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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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한화 13-6 KIA
▲ 광주전적(8일)한화 031 061 002 - 13 KIA 400 000 002 - 6 △ 승리투수 = 김민우(5승 9패) △ 패전투수 = 장현식(4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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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손혁 감독 사퇴 충격 딛고 NC 격파
손혁 감독이 자진 사퇴 형식으로 갑작스럽게 물러난 날,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감독 부재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키움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최종전(16차전)에서 10-7로 승리했다.손 감독의 전격 사퇴로 하루아침에 지휘봉을 잡은 김창현 감독대행은 사령탑 데뷔전에서 승리를 맛봤다.3위 키움은 이날 승리로 74승 1무 58패를 기록하며 2위 kt wiz와의 승차를 1경기로 유지했다. 선두 NC와는 시즌 전적 8승 8패로 올해 맞대결을 끝냈다.손 감독은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한 상황에서 시즌 도중 지휘봉을 내려놓았다.3위 팀 감독이 사퇴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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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10-7 NC
▲ 고척전적(8일)N C 005 100 001 - 7 키움 090 001 00X - 10 △ 승리투수 = 김재웅(1승 4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5승 3패 30세이브)△ 패전투수 = 라이트(11승 7패)△ 홈런 = 박석민 13호(3회3점) 나성범 31호(9회1점·이상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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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민재 끝내기 안타…박용택, 타자 최다 출장 신기록 세우고 웃었다
박용택(LG 트윈스)이 프로야구 역대 타자 최다 출장 신기록을 작성한 날, 팀 승리로 환하게 웃었다.LG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9회말 1사 만루에서 터진 신민재의 끝내기 좌전 안타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4위 LG는 10개 구단 중 4번째로 70승 고지를 밟았다.7회말 2사 1루에서 대타로 출전한 박용택은 2천224경기에 출장해 정성훈(은퇴·2천223경기)을 넘어 KBO리그 타자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의 새 주인이 됐다.박용택은 중전 안타를 날려 기록 달성을 자축했다. 이틀 전 KBO리그 첫 통산 2천500안타를 쳤을 땐 팀이 연장 12회 접전서 패해 진한 아쉬움을 남겼던 박용택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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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LG 1-0 삼성
▲ 잠실전적(8일)삼성 000 000 000 - 0 L G 000 000 001 - 1 △ 승리투수 = 정우영(4승 4패 5세이브)△ 패전투수 = 우규민(3승 3패 7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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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창단 최다 72승 신기록…롯데에 6-5 신승
프로야구 막내 구단 kt wiz가 2015년 1군 합류 후 한 시즌 최다승 신기록을 세웠다.kt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맹추격에 진땀을 뺀 끝에 6-5로 이겼다. 이로써 kt는 72승 1무 54패를 거둬 지난해 작성한 창단 최다승(71승) 기록을 넘었다. 앞으로 남은 17경기에서 승수를 보탤 때마다 kt의 최다승 기록은 늘어간다.kt는 지난해 창단 후 처음으로 승률 5할(71승 2무 71패)로 시즌을 마쳤다. 올해엔 2위에 오를 정도로 몇 뼘 더 성장해 역시 창단 후 최초로 가을 야구를 앞두고 있다.2015년 롯데에 입단했다가 트레이드로 kt로 이적한 우완 투수 배제성이 7이닝 3피안타 2실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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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전적] kt 6-5 롯데
▲ 부산전적(8일)k t 010 201 020 - 6롯데 020 000 003 - 5 △ 승리투수 = 배제성(9승 4패) △ 세이브투수 = 전유수(5승 3패 2세이브)△ 패전투수 = 노경은(5승 8패)△ 홈런 = 장성우 11호(2회1점) 문상철 8호(8회2점·이상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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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알칸타라 탈삼진 11개 괴력투....SK에 10점 차 완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를 앞세워 SK 와이번스에 완승했다.두산은 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원정 경기에서 10-0으로 승리했다.두산은 3회 박건우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루에서 호세 페르난데스가 상대 선발 조영우를 상대로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2-0으로 앞서갔다.5회엔 박건우의 좌중간 2루타와 상대 팀 바뀐 투수 김정빈의 폭투로 만든 1사 3루에서 페르난데스가 좌전 적시타를 기록해 점수 차를 3점으로 벌렸다.계속된 2사 2루 기회에선 오재일이 좌전 적시타를 쳐 4-0을 만들었다.7회엔 중심타자 김재환의 우월 쐐기 솔로포로 SK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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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전적] 두산 10-0 SK
▲ 인천전적(8일)두산 002 020 105 - 10 S K 000 000 000 - 0 △ 승리투수 = 알칸타라(16승 2패)△ 패전투수 = 조영우(2승 3패)△ 홈런 = 페르난데스 19호(3회2점) 김재환 26호(7회1점·이상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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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키움 감독, 시즌 중 성적 부진 책임 지고 전격 사퇴…김창현 코치 감독대행
손혁(47)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부임 첫해에 정규시즌도 마치지 않고 사퇴했다. 키움 구단은 8일 "손혁 감독이 자진해서 사퇴했다. 구단은 내부 논의를 거쳐 손 감독의 의사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손 감독은 구단을 통해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해 감독으로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감독으로 선임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기대한 만큼 성적을 내지 못해 죄송하다. 기대가 많았을 팬들께 죄송하고 선수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손 감독은 지난해 11월 키움 감독으로 부임했다. 당시 키움 구단은 손 감독과 2년 총 6억 원(계약금 2억원·연봉 2억원)에 계약했다. 키움은 7일까지 132경기에서 73승 1무 58패로 3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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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KBO리그" .ESPN, 메이저리그 원격 생중계 신기원 창조...원격으로 경기중인 선수와도 인터뷰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이 원격 생중계 방송의 신기원을 창조했다. ESPN은 지난 7월 25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의 현장 생중계가 불가능해지자 중계진이 야구장에 가지 않고 자기 집에서 원격으로 중계해왔다.원격 중계는 아나운서와 해설자가 각각 자기 집에 마련한 장비로 서로 TV화면을 보면서 경기 내용을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TV 중계 사상 최초로 시도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처음에는 아나운서와 해설자만 나와 원격 생중계를 하다가 지금은 아나운서, 해설자, 경기 중인 선수가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가 됐다. ESPN의 이 같은 시도에 처음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서로 멀리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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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포스트시즌 첫 멀티히트…탬파베이 ALDS 1패 뒤 2연승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가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에서 1패 뒤 2연승을 거두며 전세를 뒤집었다.탬파베이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ALDS 3차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양키스를 8-4로 꺾었다.탬파베이는 5전 3승제 ALDS에서 1차전을 내줬으나 이후 2∼3차전을 연달아 잡아내고 챔피언십시리즈(ALCS)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겼다.4번 타자 1루수로 3경기 모두 선발 출전한 최지만(29)은 5타수 2안타 1타점 활약으로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첫 멀티히트를 수확했다.최지만은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에게만 강한 게 아니라는 걸 입증하며 올해 포스트시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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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우리를 더 이상 루저로 부르지 마라---하위 3팀이 가을야구 판도 바꿀 수 있다
가을시즌 동참의 꿈은 멀어졌지만 그들을 결코 무시하면 안된다. 탈꼴찌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나쁜 성적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응원하고 있는 팬들에게, 그리고 실망하고 있을 구단 수뇌부에게도 내년 시즌에는 뭔가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가을야구에서 탈락해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삼성과 SK, 한화가 5강 싸움에 변수로 등장했다. 이들이 시즌 초중반보다는 시즌 막바지에 들면서 더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선전을 거듭하고 있어 남은 4장의 티켓을 두고 싸우는 6개 팀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8일 현재 삼성과 한화는 17게임씩, SK는 16게임을 남겨두고 모두 가을야구에서 탈락했다. SK와 한화는 최소 5위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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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무실점' 애틀랜타, '돌풍' 마이애미에 2연승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마이애미 말린스를 이틀 연속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 애틀랜타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2차전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2-0으로 물리쳤다.애틀랜타 선발투수로 나선 신인 우완 이언 앤더슨은 5⅔이닝을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지난 8월 27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앤더슨은 정규시즌 6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1.95의 빼어난 성적을 남겼다.마이크 소로카와 콜 해멀스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애틀랜타는 선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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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3] ‘팜시스템(Farm system)’에서 ‘팜’이 왜 들어갔을까
미국 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 스카우터 데이브 키이스는 요즘 12년만에 자신의 꿈이 결실을 맺는 것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다. 2008년 아마추어였던 투수 게릿 콜과 포수 카일 히가시오카를 처음 보고 미래의 양키스 배터리로 상상했다. 올해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진출, 탬파베이 레이스와 다투게 됨에 따라 마침내 실현됐다. 키이스는 2008년 캘리포니아에서 둘의 경기를 보고 최고의 배터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것이 필드에서 성사됐다. 둘은 탬파베이와의 1차전에서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9-3 승리를 이끌었다. 양키스는 2008년 드래프트에서 콜을 1라운드에서, 히가시오카를 7라운드에서 각각 지명했다. 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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