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13일 최종)
-
프로야구 10월 14일(수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
[프로야구 10월 13일 경기 종합] KIA 양현종, 통산 146승...LG, 롯데에 참패
■ KIA 타이거스 11-9 NC 다이노스(창원)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선동열 전 야구대표팀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양현종은 1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을 3실점(1자책점)으로 버텼다.모처럼 타선이 일찍 터진 덕분에 승리 요건을 안고 강판한 양현종은 팀의 11-9 승리로 역대 5번째로 7년 연속 10승(8패)을 달성하고 통산 승수를 146승(93패)으로 늘렸다.현역 최다승 투수인 양현종은 통산 다승 순위에서 대선배 선동열 전 감독과 공동 4위에 올랐다.남은 시즌 1승만 보태면 통산 단독 4위로 올라서고 이 부문 3위인 이강철 현 kt wiz 감독(152승)과의 격
-
[프로야구 10월 13일 전적 종합] 키움, 어느새 5위 추락...KIA, 대역전패 간신히 모면
■ 롯데 자이언츠 17-2 LG 트윈스(부산)L G 000 200 000 - 2롯데 825 002 00X - 17△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13승 4패)△ 패전투수 = 류원석(1패)△ 홈런 = 이형종 16호(4회2점·LG)오윤석 4호(1회4점) 한동희 14호(3회3점·이상 롯데)■ SK 와이번스 7-3 삼성 라이온즈(대구) S K 300 001 021 - 7삼성 002 010 000 - 3△ 승리투수 = 핀토(6승 14패)△ 패전투수 = 김대우(3승 7패)△ 홈런 = 최정 30호(6회1점) 이재원 2호(9회1점·이상 SK)박해민 10호(3회2점) 송준석 1호(5회1점·이상 삼성)■ 두산 베어스 5-0 한화 이글스(잠실)한화 000 000 000 - 0두산 112 100 00X - 5△ 승리투수 = 알칸타라(17승 2패)△ 패전투수 = 김이환(2승 6패)■ kt
-
[프로야구 창원전적] KIA 11-9 NC
▲ 창원전적(13일)KIA 101 400 302 - 11N C 020 001 006 - 9△ 승리투수 = 양현종(10승 8패)△ 패전투수 = 라이트(11승 8패)△ 홈런 = 김형준 3호(9회3점·NC)
-
키움, kt에 패해 어느새 5위로 추락
키움 히어로즈가 5위로 추락했다.어키움은 13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 wiz와의 시즌 14차전에서 3-7로 완패했다.키움은 2연패 속에 75승 1무 61패를 기록, 이날 승리한 두산 베어스에 4위 자리를 내주고 5위로 미끄러졌다.허민 이사장이 이끄는 구단 수뇌부가 손 감독을 사실상 경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키움은 김창현 감독대행에게 지휘봉을 맡겨 사령탑 공백을 메웠으나 역부족이었다.손 감독이 사령탑이었을 때 3위였던 키움은 이제 포스트시즌 마지막 한 자리인 5위로 추락했다.키움은 순위 싸움의 운명이 걸린 이번 주에 최대한 많은 승수를 올리기 위해 에이스 에릭 요키시의 선발 로
-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7-3 키움
▲ 수원전적(13일)키움 000 110 100 - 3k t 020 011 30X - 7△ 승리투수 = 조현우(2승 1패 1세이브) △ 세이브투수 = 유원상(2승 1패 2세이브)△ 패전투수 = 요키시(12승 5패)△ 홈런 = 박준태 5호(7회1점·키움)
-
LG, 17안타·10사사구 주고 롯데에 2-17 참패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참패했다.LG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2-17로 대패했다.끈끈한 조직력으로 선두 NC 다이노스를 5연패 수렁으로 민 LG답지 않게 이날은 롯데에 홈런 2개 등 안타 17개와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을 합쳐 사사구 10개를 허용하고 자멸했다.1회 2루수 정주현의 실책이 대량 실점으로 이어졌다.정주현은 롯데 톱타자 오윤석의 평범한 땅볼 타구를 뒤로 흘렸다.포수 패스트볼과 손아섭의 땅볼 때 차례로 2루, 3루에 간 오윤석은 전준우의 유격수 땅볼 때 득점했다.공식 기록원은 실책이 없었다면 이닝이 끝나 득점이 이뤄지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해 LG 선발 투수 류
-
알칸타라 7이닝 8K 무실점 17승째...두산, 한화 격파
두산 베어스가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물리쳤다. 알칸타라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고 시즌 17승(2패)째를 거뒀다. 안타는 단 3개만 허용했다. 최고 시속 155㎞, 최저 시속 148㎞의 압도적인 빠른 볼이 서늘한 밤에 더욱 위력을 발휘했다.두산은 알칸타라의 역투를 발판삼아 한화를 5-0으로 눌렀다.최근 7연승과 한화전 통산 4전 전승을 질주한 알칸타라는 다승 1위 드루 루친스키(NC 다이노스·18승 4패)를 1승 차로 압박했다.1회 1번 타자 허경민의 안타에 이은 2루
-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7-2 LG
▲ 부산전적(13일)L G 000 200 000 - 2롯데 825 002 00X - 17△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13승 4패)△ 패전투수 = 류원석(1패)△ 홈런 = 이형종 16호(4회2점·LG)오윤석 4호(1회4점) 한동희 14호(3회3점·이상 롯데)
-
[프로야구 대구전적] SK 7-3 삼성
▲ 대구전적(13일)S K 300 001 021 - 7삼성 002 010 000 - 3△ 승리투수 = 핀토(6승 14패)△ 패전투수 = 김대우(3승 7패)△ 홈런 = 최정 30호(6회1점) 이재원 2호(9회1점·이상 SK)박해민 10호(3회2점) 송준석 1호(5회1점·이상 삼성)
-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5-0 한화
▲ 잠실전적(13일)한화 000 000 000 - 0두산 112 100 00X - 5△ 승리투수 = 알칸타라(17승 2패)△ 패전투수 = 김이환(2승 6패)
-
탬파베이 '서커스단'이라 불러다오...최지만, 마르코트 '양다리 찢기' '물구나무' 수비 '곡예' 펼쳐
앞으로 탬파베이 레이스가 아니라 탬파베이 ‘서커스단’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체조 선수들이나 할 수 있는 ‘양다리 찢기’와 ‘물구나무’ 수비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시리즈 2차전 승리의 원동력이 됐기 때문이다.2회 초 휴스턴의 공격. 2사 2, 3루 기회를 잡은 조지 스프링어가 친 공이 우익수 쪽 파울 라인을 크게 벗어나 펜스와 외야 관중석 사이에 있는 공간을 향하고 있었다. 탬파베이 우익수 마르고트가 글러브로 태양을 가리며 낙구 지점을 파악한 뒤, 파울 라인 밖 펜스 쪽으로 몸을 날렸다. 자신의 몸도 펜스 밖으로 넘어갔지만, 공은 놓치지 않았다. 마르코트는 이에 앞서 1회 말 2사 1, 2루
-
애틀랜타가 먼저 웃었다...MLB NLCS 1차전 다저스에 5-1승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먼저 웃었다. 애틀랜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1차전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5-1로 물리쳤다.관중 없이 정규시즌과 와일드카드시리즈, 디비전시리즈를 치른 MLB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상대적으로 덜한 알링턴에서 열리는 NLCS와 월드시리즈(WS)는 최대 1만1천550명의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다.글로브라이프필드 전체 수용 인원(4만300명)의 약 29%로, 1차전에는 1만700명이 구장을 찾았다.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치르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는 관
-
"야구선수야, 연예인이야?" 최지만, '휴지통 두들기'에 이어 '양다리 찢기' 수비로 화제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최대 화제의 선수가 됐다.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상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향해 휴지통을 두들기며 ‘사인 훔치기’ 도발을 한 데 이어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휴스턴의 ALCS 2차전에서는 ‘양다리 찢기’ 수비로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1루수인 최지만은 5회초와 8회초 3루수 조이 웬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맞췄다. 웬들은 3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빠져나가려고 하는 타구를 잡아내 1루로 던졌고, 최지만은 매번 다리를 쭉 뻗어 호수비를 완성했다.최지만은 지난 10일 양키스와의 ALDS 5차전에서도 1회초 두 번의
-
렌테리아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도 '손혁'처럼 잘렸다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팀을 12년 만에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킨 릭 렌테리아(59) 감독을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잘라버렸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13일(한국시간) “렌테리아 감독과 결별하기로 했다”며 “구단은 팀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감독을 찾을 것”이라고 발표했다.렌테리아 감독은 올 시즌 정규시즌에서 35승 25패를 기록하며 1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다.그런 감독을 가차 없이 경질했다.경질 명분은 와일드카드 시리즈 패배 때문이다. 화이트삭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한 뒤 2, 3차전을 내리 내줘 조기에 탈락하고 말았다.그러나, 화이트삭스는
-
토미 팸, 흉기에 찔려 병원행...심각한 부상은 아냐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토미 팸(32)이 흉기에 찔리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팸이 샌디에이고에서 다툼의 피해자가 됐다. 지금은 거의 회복한 상태다”라고 전했다.구단은 팸이 당한 폭행에 대해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서, 자세히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팸이 (현지시간으로) 11일 일요일 저녁에 식당 근처에서 자신의 차 앞에 서 있는 사람들과 말다툼을 벌였고, 그중 한 명이 팸을 흉기로 찔렀다”고 전했다.팸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했고, 자상을 치료했다. 다행히 흉기가 장기에는 닿지 않아서 빠르게 회복 중이다.팸은 “샌디에이고 의료진
-
키 170cm로 작지만 가장 위대한 메이저리그 2루수 조 모건, 77세로 타계...1970년대 신시내티 월드시리즈 우승 이끈 '빅 레드 머신' 주역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선정 10회, 2루수 골드글러브 5회 수상에 빛나는 '만능선수' 조 모건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모건이 12일에 눈을 감았다. 최근 몇 년 동안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지만,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며 부고를 전했다. 모건은 196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1965년부터 주전으로 뛰었다. 전성기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누렸다.모건은 1975년과 1976년 신시내티에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당시 신시내티 타선은 '빅 레드 머신'이라고 불렸는데, 모건은 3번 타자로 뛰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팀이 우승하던 1975년과 1976년, 모건은 2년 연속 내셔
-
NC 다이노스, 2021년도 신인선수 10명 모두 계약 마쳐
프로야구 NC가 2021년 신인 2차 지명 선수 10명과 계약을 모두 마쳤다. NC는 12일 2차 1라운드에서 지명한 유신고 출신 내야수 김주원과 김주원과 계약금 1억5천만원, 2라운드에 지명한 투수 이용준(서울 디자인고)과 1억원에 각각 계약을 하는 등 모든 신인선수들과 계약을 끝냈다고 밝혔다.스위치 히터로, 좌우 타석에서 모두 우수한 배트 컨트롤 능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 김주원은 손시헌-노진혁의 유격수 계보를 이어 팀의 주전 유격수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들 신인선수들의 연봉은 모두 3천만원씩이다. 이번에 계약을 마친 신인 선수들은 11월 창원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에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신인
-
[마니아노트]2.5게임차 2위~5위, 어느 누구도 모른다---16게임씩 남은 KIA와 롯데의 '소나기 피하기'가 열쇠
마지막 2위는 어느 팀이 될까?프로야구가 올시즌 전 게임의 91%를 소화하면서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지만 2~5위의 순위 싸움은 여전히 안개속이다. 2위 LG부터 5위 두산까지는 불과 2.5게임차. 역대 최대 접전이다. 물론 최근 2위 LG가 6연승을 하고 NC가 5연패에 빠져 있는 등 1위 자리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14게임을 남겨놓고 5게임차 이상을 따라 잡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이제는 2위를 누가 차지하느냐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현재 상위 5개팀이 그대로 가을야구를 벌일 것이 유력하다. 문제는 올시즌은 5할 이상의 승률을 올리더라도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할 가능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는 점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