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삭스 릭 렌테리아 전 감독[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1311334001916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렌테리아 감독은 올 시즌 정규시즌에서 35승 25패를 기록하며 1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다.
그런 감독을 가차 없이 경질했다.
그러나, 화이트삭스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의 탈락과 관계 없이 이미 렌데리아 감독과 결별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니 라루사 전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서였다.
렌테리아 감독이 팀을 효과적으로 리빌딩했으니 포스트시즌에서 승리하는 법을 잘 알고 있는 라루사에게 바톤을 넘겨야겠다는 것이다.
그러자 미국 USA투데이는 “화이트삭스는 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인 라루사 전 감독에게 손을 내밀 것”이라고 보도했다.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이야기다.
라루사 전 감독은 설명이 필요 없는 인물이다. 통산 2천728승을 거두었으며, 세 차례나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명장이다.
라루사 전 감독은 1979년부터 1986년까지 화이트삭스에서 감독직을 역임한 바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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