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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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러셀, 첫 4번 타자 출전...이정후가 3번으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애디슨 러셀(26)이 KBO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나선다.손혁 키움 감독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서건창이 1번 지명타자를 맡고 러셀이 4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4번을 맡았던 이정후가 3번 중견수에 배치됐다.손 감독은 "최근 우리 팀에서 (이)정후가 가장 잘 친다. 정후가 한 번이라도 더 타석에 들어서려면 3번을 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KBO리그 데뷔 후 첫 4번 중책을 맡은 러셀은 10경기에서 타율 0.302에 1홈런 7타점을 기록 중이다.다만 이틀 휴식을 가진 뒤 3경기에서의 타율은 1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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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먼, 17경기 타율 0.500…단축시즌에 4할 타자 탄생할까
찰리 블랙먼(34·콜로라도 로키스)이 이번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17경기 동안 타율 0.500(68타수 34안타)을 유지하면서 '4할 타자 탄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올해 메이저리그는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팀당 60경기의 단축 시즌을 치른다.일정이 발표되자 미국 현지 언론은 타율 4할을 '올해 탄생 가능성이 있는 기록'으로 꼽았다.6월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블랙먼이 정상적으로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고, 타율 고공 행진을 벌이면서 시즌 타율 4할 달성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블랙먼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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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의 762번째 홈런공 경매…시작가는 5천900만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개인통산 최다 홈런공이 경매에 나왔다.NBC 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더 옥션 네트워크의 전문 리포터 대런 로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인용해 배리 본즈의 통산 762번째 홈런공이 경매에 부쳐진다고 보도했다.메이저리그 통산 최다홈런 기록 보유자인 본즈는 762번째 홈런을 2007년 9월 6일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쳤다.당시 샌프란시스코가 5-3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본즈는 1회초 상대 선발 우발로 히메네스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날렸다.이 공은 제임스 서턴이라는 팬이 붙잡는 행운을 차지했다.본즈의 762번째 홈런공이 경매에 나오는 것은 처음이 아니다.2008년 4월 첫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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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출신 린드블럼, 8삼진 잡았지만 홈런 3방 맞고 4이닝 4실점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홈런 3개를 허용하며 조기 강판했다.린드블럼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벌인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홈런 3개를 포함해 7안타를 내주고 4실점 했다. 삼진을 8개나 잡았지만, 홈런에 발목을 잡혔다.이날 린드블럼은 1회초 1사 후 호르헤 폴랑코에게 우월 솔로포를 허용했고, 2사 후에는 에디 로사리오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다.3회 무사 1루에서는 로사리오에게 컷 패스트볼을 던져 우중월 투런 아치를 허용했다.린드블럼은 1-4로 뒤진 5회초에 마운드를 넘겼다.하지만, 밀워키가 매니 피나의 연타석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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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경기 연속 출루 중단…4타수 무안타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한 차례도 1루를 밟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볼넷도 얻지 못해 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부터 11일 시애틀전까지 이어온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중단했다.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00에서 0.182(44타수 8안타)로 떨어졌다. 출루율도 0.319에서 0.294로 내려갔다.추신수는 1회말 상대 좌완 선발 마르코 곤살레스의 싱커를 받아쳤으나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2회에도 2루수 땅볼에 그쳤다.4회에는 곤살레스의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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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좌우타석에서 모두 삼진...템파베이는 보스턴 8-2 압승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좌우 타석에서 모두 삼진을 당하며 무안타로 침묵했다.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년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볼넷도 얻지 못하고, 삼진 3개를 당했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0에서 0.196(46타수 9안타)으로 떨어졌다.올 시즌 스위치 히터(양손타자)로 변신한 최지만은 이날 우타석에 2번, 좌타석에 3번 섰다.2회 보스턴 좌완 선발 마틴 페레스 상대로 우타석에 선 최지만은 시속 143㎞ 컷 패스트볼에 배트를 내밀지 못하고 루킹 삼진을 당했다.4회 다시 좌타석에서 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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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이닝 1실점 '퀄리티스타트'에도 시즌 2승 실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했지만 구원진 난조로 아쉽게 승리를 날렸다.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시즌 4번째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고 안타 2개와 볼넷 2개를 내줘 1실점 했다.류현진은 0-1로 뒤진 6회말에 터진 보 비셋의 역전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승리투수 요건을 안고 팀이 3-1로 앞선 7회초 라파엘 돌리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이후 토론토는 7회말 추가점을 뽑아 4-1로 앞섰지만 경기 종료까지 아웃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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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클리어링 유발한 휴스턴 코치, 20경기 출장정지 중징계...오클랜드 로레아노는 6경기 출장정지
벤치클리어링 금지 규정을 위반한 휴스턴 애스트로스 알렉스 신트론 타격 코치와 오클랜드 애슬레틱 중견수 라몬 로레아노가 중징계를 받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상대 선수를 도발해 벤치클리어링을 촉발한 신트론 코치에게 20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상대 팀 벤치로 뛰어든 로레아노에게 6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징계를 내렸다.AP통신은 "신트론 코치의 20경기 출장 정지 징계 처분은 15년 만에 나온 중징계"라며 "2005년 카메라맨과 싸워 2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텍사스 레인저스의 투수 케니 로저스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로레아노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휴스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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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1일 전적 종합] 한화 신인 임종찬 결승타...한화, 연장 12회 혈투 끝에 키움 제압
◇프로야구 8월 11일 전적 종합 ▲ 수원전적(11일)S K 000 000 010 - 1k t 010 200 30X - 6△ 승리투수 = 소형준(6승 5패)△ 패전투수 = 핀토(4승 8패)△ 홈런 = 로하스 29호(7회2점·kt)▲ 잠실전적(11일)KIA 200 000 600 - 8L G 001 000 021 - 4△ 승리투수 = 양현종(7승 6패)△ 패전투수 = 정찬헌(5승 2패)△ 홈런 = 장준원 1호(9회1점·LG)▲ 대구전적(11일)두산 003 100 002 - 6삼성 010 000 000 - 1△ 승리투수 = 유희관(7승 6패)△ 패전투수 = 원태인(6승 3패)△ 홈런 = 오재일 9호(3회 3점·두산) 강민호 13호(2회 1점·삼성)▲ 고척전적(11일)한화 010 004 000 002 - 7키움 102 200 000 000 - 5 <연장 10회>△ 승리투수 = 윤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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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1일 경기 종합] 두산, '오재일 3점포'로 삼성 제압
대구 원정에 나선 두산 베어스가 그라운드를 적신 장마로 인해 1시간 7분이나 중단된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물리치고 선두권을 추격했다.두산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과 방문경기에서 오재일의 3점 홈런과 유희관의 호투를 앞세워 6-1로 승리했다.3위 두산은 이로써 이날 패한 2위 키움 히어로즈를 1.5게임 차로 추격했다.유희관과 원태인이 선발 대결을 벌인 경기에서 선취점은 삼성이 뽑았다.삼성은 2회초 강민호가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려 먼저 1점을 앞섰다.그러나 두산은 3회초 2사 1,2루에서 오재일이 우측 외야 스탠드에 꽂히는 3점 홈런을 터뜨려 단숨에 전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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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갖고 그래”...ESPN의 호세 알투베를 위한 변명
호세 알투베 : 1할8푼3리알렉스 브레그먼 : 2할2푼4리조지 스프링어 : 1할8푼2리 (이상 11일 현재) LA 다저 출신의 투수 오럴 허샤이저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강타자 호세 일투베가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루킹 삼진을 당하자 “알고 치는 것보다 그냥 추측해서 치는 것이 더 어렵다”고 비아양댔다.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를 빗대 말한 것이다. 이어 언론 매체들이 휴스턴 ‘3총사’ 알투베-알렉스 브레그먼-조지 스프링어의 동반 부진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내용의 기사를 쏟아냈다. “사인을 훔치지 못하니 제대로 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었다.이에 ESPN이 이들의 타격 부진은 ‘사인 훔치기’ 때문이 아니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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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11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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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연장 12회 혈투 끝에 키움 제압
연장 12회의 혈투가 펼쳐진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꼴찌 한화 이글스가 2위 키움에 7-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한화는 올 시즌 키움에 6전 전패를 당하다 값진 첫 승을 수확했다.한화는 5회까지 1-5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그러나 6회초 상대 실책을 틈타 하주석의 2타점 적시타 등 대거 4점을 뽑아 5-5 동점을 만들었다.기나긴 승부는 연장 12회에 갈렸다.한화는 12회초 1사 2루에서 임종찬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결승점을 뽑았고 최재훈도 중전 적시타를 날려 7-5로 앞서며 승부를 결정지었다.이날 한화와 키움은 각각 10명의 투수를 쏟아부었다. 한 경기에서 20명이 투수가 나온 건 KBO리그 통산 처음이다.한편 부산 사직구장의 NC 다이노스-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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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67분 중단된 대구원정서 '오재일 3점포'로 삼성 제압
대구 원정에 나선 두산 베어스가 그라운드를 적신 장마로 인해 1시간 7분이나 중단된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물리치고 선두권을 추격했다.두산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과 방문경기에서 오재일의 3점 홈런과 유희관의 호투를 앞세워 6-1로 승리했다.3위 두산은 이로써 이날 패한 2위 키움 히어로즈를 1.5게임 차로 추격했다.유희관과 원태인이 선발 대결을 벌인 경기에서 선취점은 삼성이 뽑았다.삼성은 2회초 강민호가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려 먼저 1점을 앞섰다.그러나 두산은 3회초 2사 1,2루에서 오재일이 우측 외야 스탠드에 꽂히는 3점 홈런을 터뜨려 단숨에 전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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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3일(수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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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25%로 늘어나도 더 성숙해진 프로야구 관람 문화
프로야구 경기장 입장 관중 규모가 10%에서 25%로 늘어난 11일. 야구장에 모인 관중들은 정해진 거리를 지키며 차분하게 경기를 관람했다.허용된 관중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난 만큼 관중 사이 거리는 다소 좁아 보였지만, 대다수 관중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지침을 준수하며 관람을 즐겼다.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가 맞붙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은 전체 좌석 1만6천731석 중 24.2%에 해당하는 4천56석을 개방했다.티켓은 전량 온라인 예매로 판매했으며 총 1천92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전체 좌석의 약 11.5%가 채워진 셈이다.입장 관중 수는 이전과 비슷했지만, 관중 사이의 간격은 이전보다 좁아 보였다.대다수 관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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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역투에 잠실 11연패 탈출
양현종이 경쟁팀에 쫓기던 KIA 타이거즈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KIA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양현종의 호투와경기 종반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8-4로 이겼다. 6위 kt wiz와 7위 롯데 자이언츠의 거센 추격에 직면한 5위 KIA는 4위 LG와의 승차를 0.5경기 차로 좁히고 중위권 혼전에 불을 붙였다.특히 지난 주중 광주 3연전에서 LG에 1승 2패로 밀린 KIA는 리턴매치의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잡았다.또 지난해 7월 27일 이래 1년 넘게 끊지 못한 잠실구장 11연패의 늪에서도 어렵사리 벗어났다.양현종은 탈삼진 8개를 곁들여 6이닝을 5피안타 1실점으로 버티고 시즌 7승(6패)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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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형준 6이닝 무실점에 SK전 6전 전승... 로하스는 29호 홈런
고졸 새내기 소형준과 막내 구단 kt wiz가 SK 와이번스의 천적으로 떠올랐다.소형준은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홈경기에서 선발 6이닝 동안 탈삼진 6개를 기록하며 2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고시속 147㎞의 빠른 공에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까지 섞어 던진 소형준은 kt의 6-1 승리를 이끌며 시즌 6승(5패)째를 올렸다.소형준은 지난 1일 SK전에서도 6⅔이닝을 삼진 5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SK와 두 경기에서 12⅔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뽑으며 5피안타 무실점으로 확실하게 틀어막았다.시즌 초반 잘나가던 소형준은 지난 6월 4연패를 당하는 등 7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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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고, 창단 첫 청룡기 우승…MVP 김태정·우수투수 박태강
장충고가 창단 후 처음으로 청룡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장충고는 11일 서울시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광주동성고를 9-7로 꺾고, 우승했다.1963년 야구부를 창단한 장충고는 대통령배(2006년), 황금사자기(2006·2007)에서는 우승을 차지했지만, 청룡기에서는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던 동성고는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10일 시작한 결승전은 장충고가 6-2로 앞선 2회초 1사 1, 2루에서 우천으로 중단되면서 서스펜디드 게임 선언됐다.11일 재개한 경기에서 장충고는 선발 박상언이 김도형에게 안타를 허용해 만루 위기에 처하고 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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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대회 13일 개막…12일간 열전
제10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열린다.속초시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4개 팀 2천5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주최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막식은 하지 않기로 했으며 학부모 등 관람객의 경기장 출입도 통제하기로 했다.아울러 각 팀의 감독과 코치진은 경기장 도착 전 출전선수에 대한 발열 체크 현황을 비롯해 대회 참가 2주 전부터의 발열 체크 일지를 작성해 제출토록 했다.경기장에서는 선수와 코치진의 발열 체크와 손 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 선수 개인 간 일정한 거리두기를 준수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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