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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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야구부 3명 확진
서울 성동구 소재 덕수고의 야구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까지 3명 나왔다.방역당국은 이 학교 2·3학년생과 교직원 등 수백명을 검사 중이다.26일 서울시와 성동구에 따르면 24일 서초구 거주자인 덕수고 2학년생이 확진된 데 이어, 25일에 송파구에 사는 이 학교 3학년생과 성북구에 사는 2학년생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지금까지 첫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학생과 교직원 등 225명의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실시했으며,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2명을 제외한 223명은 음성이었다.첫 환자는 이달 22일께, 나머지 환자 2명은 23일께 각각 첫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방역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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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진출 확정한 토론토, 투수 6명 투입하며 컨디션 조절…볼티모어전 10-5 승리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여유있는 승리를 거두었다. 토론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서 투수 6명을 투입해 10-5 승리를 거뒀다.포스트시즌에서 류현진에 이은 '제2선발' 가능성이 큰 타이완 워커는 이날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안타 없이 탈삼진 4개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부상에서 돌아온 '강속구 신인 투수' 네이트 피어슨도 4회부터 1⅔이닝 동안 1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세 번째 투수 야마구치 순은 ⅔이닝 동안 피홈런 3개를 허용하며 4실점 하는 등 부진했지만,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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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중인 추신수, 시즌 2경기 남은 MLB 뛰려나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한국인 타자 추신수(38)는 현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이미 포스트시즌 출전 경쟁에서 낙오한 텍사스는 26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불러 주말 3연전을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한다.추신수가 텍사스 유니폼을 입고 뛸 경기가 단 두 경기밖에 남지 않았다.추신수는 오른쪽 손 염좌 증세로 이달 10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날짜는 하루 전인 9일로 소급적용됐고, 예정대로라면 19일부터 경기에 뛰어야 했다.그러나 방망이를 쥐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이어져 부상자 명단에 남았다. 27일 또는 28일에 부상자 명단에서 풀리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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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감독 "최지만, 훈련으로 몸 상태 좋아 보여"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9)의 복귀가 가까워졌다.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다양한 훈련을 소화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훈련을 한 최지만은 부상 전의 모습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았다. 아주 좋은 신호"라고 말했다.MLB닷컴에 따르면 이날 최지만은 주루 훈련과 땅볼 처리 훈련, 타격 훈련 등을 소화했다.그는 26일 투수와 상대하는 라이브 배팅 훈련을 소화할 예정인데, 27일 혹은 28일에 복귀 일정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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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이적 첫 해 베츠, MLB 유니폼 판매 1위 올라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유니폼 시장에서 최고 인기를 누린 선수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인 것으로 확인됐다.MLB닷컴은 올 시즌 공식 온라인 쇼핑몰(MLBShop.com) 판매량 기준으로 유니폼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린 20명의 선수 명단을 26일(한국시간) 발표했다.베츠는 지난 2월 깜짝 트레이드로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다저스로 이적한 첫해에 유니폼 판매 1위에 올랐다.베츠가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은 메이저리그 데뷔 7년 경력 중 처음이다. 또 다저스에서 한 시즌 유니폼 판매 1위 선수를 배출한 것도 최초다.뉴욕 양키스 외야수 에런 저지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가 2, 3위로 베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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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2위~5위 모두 약점있어 빅뱅 가능해
집(HOME)이 좋다. 1위는 물건너 갔지만 무조건 순위는 한계단이라도 더 끌어 올려야 한다. 끌어 올리는만큼 그만큼의 어드밴티지가 따라오기 때문이다.프로야구가 아직 매직넘버를 운운하기에는 빠른 시간이고 '특별한 이변이 멊는 한'이라는 단서가 붙지만 1위는 NC 6연승을 하면서 떼놓은 당상이나 마찬가지가 되어 버렸다. 이제는 누가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에 턱걸이를 하고 순위는 어떻게 될 것이냐가 더 관심거리로 등장했다.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지금 모든 팀들은 한게임 한게임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이제부터는 연패에 빠지거나 이길 수 있는 게임을 놓치게 되면 자칫 그 이상의 후유증을 감수해야 할 수 도 있다. 이 여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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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세인트루이스 플레허티 난조, 밀워키와 DH 1차전서 완패
김광현(32)의 소속 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완패했다.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세인트루이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0-3으로 졌다.선발로 나선 잭 플레허티가 5이닝 동안 4피안타 볼넷 4개를 내주며 3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세인트루이스는 28승 27패를 기록한 가운데 같은 지구 3위 신시내티 레즈와 승차가 사라졌다. 4위 밀워키와 승차도 1경기 차로 좁혀졌다.세인트루이스는 더블헤더 2차전에서 대니얼 폰스 데이리온을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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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단장, PS 1차전 '노출 기피 전략'....."류현진 PS 1차전 투입, 아직 결정 안 했다"
'PS 1차전 기피 전략인가.'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은 '에이스' 류현진(33)의 포스트시즌(PS) 1차전 선발 투입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포스트시즌 1차전의 중요성과 류현진이 팀 내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앳킨스 단장은 작은 정보 노출조차도 꺼렸다.앳킨스 단장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우리 팀은 포스트시즌에서 창의적이고 열린 생각으로 마운드를 운영할 것"이라며 "1차전에 어느 선수를 투입할지는 확실하게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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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1] ‘스토브리그(Stove League)’가 아니라 ‘핫 스토브리그(Hot Stove League)’이다
지난 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16부작으로 인기리에 방영됐던 SBS 야구 드라마 ‘스토브리그(Stove League)’는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시즌을 준비한 이야기였다. 스포츠 드라마는 성공할 수 없다는게 그동안 방송계의 불문율이었는데, 이 드라마는 예상과는 달리 공전의 히트를 쳤다. 선수 중심으로 이루지던 종전 드라마와는 달리 백승수라는 단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다루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실 스토브리그라는 말은 일본식 영어로 가급적 쓰지 말아야 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팬들까지도 스토브리그라는 말을 당연한 듯 쓰지만 이는 일본의 조어이다. 일본 사람들은 ‘스토오부리이그(ストーブリーグ)’라고 말한다. 정확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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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지난 시즌보다 더 위대했다...원정경기 ERA 게릿 콜 압도
“검사는 공소장으로 말한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야구에서 투수는 무엇으로 말할까? 승패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지표는 평균자책점(ERA)이다. 그 이유는, 실점을 많이 하더라도 승리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잘 던지고도 패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ERA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뿌린 대로 거두는 가장 정직한 기록이기 때문이다.그래서, ERA는 투수의 가치를 평가하는 사이영상 선정의 중요한 잣대 중 하나로 사용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류현진의 ERA가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보다 내용적으로 낫다는 증거가 나왔다. 올 시즌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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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9월 25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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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25일 경기종합] '하위 경쟁 후끈' 최하위 한화 1년 만에 5연승…9위 SK는 7연패 탈출
하위 탈출 경쟁이 뜨겁다.10위 한화 이글스는 1년 만에 5연승을 구가했다. 한화에 1.5경기로 쫓기는 9위 SK는 7연패에서 힘겹게 탈출했다.■ 롯데 자이언츠 5-6 한화 이글스(대전) 한화 1년만에 5연승한화는 2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5-5로 맞선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서 터진 하주석의 끝내기 내야 안타에 힘입어 갈길 바쁜 롯데 자이언츠를 6-5로 눌렀다.포스트시즌 진출에 안간힘을 쏟는 롯데는 최근 3연패를 당했다.한화는 지난해 9월 16∼26일 6연승을 달린 이래 1년 만에 최다 연승을 기록했다.4-5로 패색이 짙던 9회말 선두 타자 이성열이 롯데 마무리 김원중을 두들겨 우월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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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26일(토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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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25일 전적 종합)]NC, 6연승 선두 굳히기 시작했다---2위 키움을 3.5G 따돌려
◇프로야구 9월 25일 전적 종합■삼성 라이온즈 4-3 두산베어스(잠실)삼성(8승7패1무) 100 210 000 - 4 300 000 000 - 3 두산△ 승리투수 = 최채흥(8승 6패) △ 세이브투수 = 오승환(2승 2패 14세이브) △ 패전투수 = 유희관(8승 10패) △ 홈런 = 강한울 1호(4회2점·삼성)■LG 트윈스 1-7 NC 다이노스(창원)L G 000 001 000 - 1 103 101 01X - 7 NC(4승5패2무)△ 승리투수 = 송명기(4승 3패) △ 패전투수 = 임찬규(9승 7패) △ 홈런 = 라모스 38호(6회1점·LG) 김형준 1호(4회1점·NC)■KIA 타이거즈 3-7 KT 위즈(수원)KIA 020 000 001 - 3 121 001 02X - 7 KT(8승6패)△ 승리투수 = 데스파이네(15승 7패) △ 세이브투수 = 김재윤(4승 3패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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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연장 혈투 끝에 키움에 극적인 뒤집기
SK 와이번스가 연장 11회 혈투 끝에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연패 늪에서 빠져나왔다.SK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과 원정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SK는 7연패에서 탈출했고, 키움은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날 경기는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SK 선발 투수 리카르도 핀토는 7회까지 상대 타선을 꽁꽁 묶으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SK 타자들도 상대 팀 선발 최원태에 고전했지만, 5회초 공격에서 선취점을 얻었다.선두 타자 김강민이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연속 도루를 성공하며 3루에 안착했고, 이어진 최원태의 폭투 때 홈을 밟아 1-0을 만들었다.SK는 핀토가 내려간 8회말 역전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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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전적] SK 8-6 키움
▲ 고척전적(25일)S K 000 010 002 05 - 8키움 000 000 021 03 - 6 <연장 11회>△ 승리투수 = 이태양(1승)△ 패전투수 = 양기현(1패)△ 홈런 = 정현 2호(11회1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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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6-5 롯데
▲ 대전전적(25일)롯데 212 000 000 0 - 5한화 000 103 001 1 - 6 <연장 10회>△ 승리투수 = 정우람(3승 3패 13세이브)△ 패전투수 = 서준원(7승 6패)△ 홈런 = 손아섭 8호(1회2점) 오윤석 1호(2회1점·이상 롯데) 반즈 6호(4회1점) 송광민 8호(6회2점) 이성열 7호(9회1점·이상 한화)<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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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데스파이네 15승·황재균 4안타, KIA 꺾고 단독 3위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앞세운 kt wiz가 KIA 타이거즈를 꺾었다.kt는 25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KIA를 7-3으로 제압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이 승리로 kt는 단독 3위로 올라섰다. 공동 3위였던 LG 트윈스는 NC 다이노스에 패하면서 4위로 내려갔다. 선발투수 데스파이네는 6⅓이닝 동안 113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 kt의 한 시즌 개인 최다승 기록을 15승(7패)으로 경신했다. kt에서 시즌 15승에 도달한 투수는 데스파이네가 처음이다.반면 불펜 투수로만 경기를 운용한 KIA의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KIA의 첫 투수 장현식은 NC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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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kt 7-3 KIA
▲ 수원전적(25일)KIA 020 000 001 - 3 k t 121 001 02X - 7 △ 승리투수 = 데스파이네(15승 7패) △ 세이브투수 = 김재윤(4승 3패 19세이브) △ 패전투수 = 장현식(4승 2패)△ 홈런 = 문상철 5호(2회2점) 황재균 15호(8회2점·이상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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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한울 7시즌·1천545타석 만에 첫 홈런.....두산 꺾고 3연패 탈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3연패를 끊었다.삼성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전날 두산에 안타 1개만 맞고 0-1로 어이없게 무릎 꿇은 삼성은 역전승으로 설욕했다.삼성은 1회 두산 포수 박세혁의 송구 실책으로 1점을 얻었지만, 곧바로 공수 교대 후 최주환에게 2타점 좌중월 3루타, 김재환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1-3으로 끌려갔다.상무에서 전역한 강한울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강한울은 1-3으로 밀린 4회 1사 1루에서 두산 유희관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펜스를 넘기는 동점 투런 아치를 그렸다. 2014년 KIA 타이거즈에서 데뷔해 자유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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