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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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8-17-00.691-1승2키움35-22-00.6144.02승3두산33-23-00.5895.51승4L G30-26-00.5368.51패5KIA28-25-00.5289.01승6삼성30-27-00.5269.02패7kt27-29-00.48211.51패8롯데26-28-00.48111.52승9SK17-39-00.30421.51패10한화14-42-00.25024.5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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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완 쐐기 만루포' KIA, 10-4로 kt 꺾으며 4연패 탈출...홍상삼 2년만에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kt 위즈전 3연패 사슬을 끊으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KIA는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박찬호의 3안타와 나지완의 만루포 활약을 앞세워 10-4로 이겼다. 경기는 kt가 먼저 앞서 나갔다. kt는 1회 초 2사 후 로하스의 안타와 강백호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에 KIA는 공수교대 후 1회 말 김호령의 안타와 최형우의 볼넷, 나지완의 땅볼로 만든 2사 1,3루에서 유민상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4회 초 다시 리드를 잡았다. kt가 강백호 내야안타, 배정대 볼넷, 천성호 안타로 만든 2사 만루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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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9일 전적 종합]3강 모두 승리...중위권과 격차 벌여
◇프로야구 7월 9일 전적 종합 ■LG 트윈스 0-6 두산베어스(잠실)L G 000 000 000 - 0002 001 03X - 6두산(7승2패)△ 승리투수 = 알칸타라(8승 1패)△ 패전투수 = 윌슨(3승 5패) △ 홈런 = 페르난데스 10호(3회2점) 박건우 5호(8회2점·이상 두산) ■NC 다이노스 8-2 SK 와이번스(인천)N C(7승2패) 100 100 600 - 8000 002 000 - 2SK△ 승리투수 = 최성영(1승 1패)△ 패전투수 = 김태훈(1승 5패)△ 홈런 = 김성욱 2호(4회1점) 노진혁 7호(7회4점·이상 NC)윤석민 1호(6회2점·SK) ■KT 위즈 4-10 KIA 타이거즈(광주)k t 100 120 000 - 4100 203 04X - 10KIA(4승5패)△ 승리투수 = 홍상삼(1승 2패) △ 패전투수 = 조현우(1패 1세이브) △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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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멀티포 쾅쾅' 롯데, 5-3으로 한화 꺾고 2연승
롯데 자이언츠가 한동희의 홈런 2방으로 한화 이글스를 제압했다.롯데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화를 5-3으로 눌렀다.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한동희가 데뷔 첫 한 경기 멀티홈런을 날리며 4타점으로 맹활약, 승리를 이끌었다.한동희는 1회 초 첫 타석부터 한화 선발 김범수를 상대로 중월 3점 홈런을 터트리며 활약을 예고했다. 한화는 1회 말 1사 2루에서 하주석의 중전 적시타로 1점 만회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하주석의 복귀 후 첫 타점이였다.롯데는 6회 초 다시 한동희의 솔로 홈런으로 달아났다. 한동희의 시즌 6호포였다. 2018년 데뷔한 한동희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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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삼성 꺾고 2연승...요키시 7이닝 2실점 시즌 8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2연승을 거뒀다. 키움은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에이스' 에릭 요키시의 호투를 앞세워 삼성을 4-2로 잠재웠다. 전날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키움은 삼성에 2연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도 차지했다.선취점은 삼성이 뽑았다. 삼성은 1회 초 2사 1, 3루에서 이학주의 중전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다.키움은 2회 말 2사 만루에서 삼성 선발 백정현의 폭투로 1-1 동점을 만들었다.삼성은 5회 초 2사 2루에서 김상수의 좌중간 1타점 적시 2루타로 다시 앞서나갔다.그러나 키움은 5회 말 '해결사'들의 타점 릴레이로 역전에 성공했다.무사 1, 3루에서 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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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노진혁 '프로 데뷔 첫 만루홈런'에 힘입어 SK에 8-2 승리...최성영 시즌 첫 승
프로야구 선두 NC 다이노스가 SK 와이번스를 꺾고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NC는 9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원정 경기에서 데뷔 후 첫 만루홈런을 터뜨린 노진혁의 한방을 앞세워 8-2로 승리했다.NC는 1회 초 SK 선발 투수 리카르도 핀토를 상대로 박민우, 권희동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따내며 경기를 리드했다.4회엔 김성욱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2-0으로 도망갔다.하지만 SK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SK는 6회 말 잘 던지던 NC 선발 투수 최성영을 상대로 윤석민이 투런포를 날리며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NC의 뒷심은 강했다. NC는 7회 초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NC 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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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LG 타선 꽁꽁 묶으며 6-0 영봉승...'7이닝 무실점' 알칸타라 시즌 8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두산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선발투수 알칸타라의 호투 속에 LG에 6-0으로 영봉승을 거뒀다.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알칸타라와 쿠바에서 온 페르난데스가 투·타에서 승리를 이끌었다.두산은 선취점을 뽑으며 경기를 앞서나갔다.두산은 3회 말 페르난데스가 LG선발 윌슨을 상대로 2점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페르난데스의 시즌 10호 홈런이었다. 지난해 두산에 합류해 15홈런을 기록한 페르난데스는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 성공했다.두산은 6회 말 무사 만루에서 김재호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8회 말 1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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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개인훈련 함께한 팀 동료 웨인라이트에 감사 표현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한 김광현(32)이 팀 훈련 재개 후 첫 인터뷰에서 동료 애덤 웨인라이트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김광현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팀 훈련을 마치고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웨인라이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만약 그가 없었다면 난 한국으로 돌아가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몇 차례 함께 훈련한 뒤 웨인라이트의 아이들과 친해졌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가 사라지면 가족들끼리 만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프로야구 SK 와이번스에서 뛴 김광현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시스템을 거쳐 미국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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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준비' 류현진, 홈구장서 라이브피칭 진행
미국 메이저리그(MLB)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홈구장인 로저스센터에서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캐나다 매체 '스포츠넷 캐나다'의 아든 즈웰링 기자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의 라이브 피칭 동영상을 올렸다. 라이브 피칭은 실전과 비슷하게 타자와 야수를 세우고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훈련을 말한다.그물망 뒤에서 팀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운드에 선 류현진은 경쾌한 투구폼으로 힘차게 공을 던졌다. 즈웰링 기자는 류현진이 직접 타구를 처리하는 모습을 가리키며 류현진이 수비 훈련까지 덤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3월 중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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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트라웃, 극단적 선택한 처남 기리며 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스타 마이크 트라웃이 아내 제시카 트라웃와 함께 자살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운동에 뛰어들었다.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라웃 부부는 미국자살예방재단, 의류업체 타이니 터닙과 함께 '당신의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티셔츠, 컵, 가방 등 야구공과 글러브를 세미콜론(;) 모양으로 배열한 그림이 그려진 기념품의 판매 수익은 미국자살예방재단에 기부돼 연구 조사, 교육 활동, 정책 제정 등에 쓰인다.제시카 트라웃는 "세미콜론은 작가가 문장을 끝내야 하는 상황에서 문장을 계속 이어가려고 할 때 쓰는 문장부호"라며 "게임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트라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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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개막 앞두고 실시한 코로나19 전수조사서 66명 확진 판정
미국 메이저리그(MLB)가 개막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조사를 한 결과 66명이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선수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다.메이저리그는 이달 말 개막을 앞두고 선수와 스태프 등 총 3740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그 결과 98.2%에 해당하는 367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나머지 1.8%인 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선수가 58명, 스태프가 8명이다.메이저리그는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와 스태프만 캠프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워싱턴 내셔널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세인트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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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KT 중위권 싸움에 외인 3인방이 앞장서
이제 KT다. 하루걸러 순위가 바뀌는 중위권 싸움에 KT도 서서히 뛰어드는 모양새다.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물론 승리다. 그러나 자신보다 하위권팀들들보다는 상위권팀을 이겨야 게임차를 줄이고 순위 상승을 엿볼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KT는 올시즌 개막 3연전에서 롯데에 3연패를 당한 뒤 아직까지 두달이 다 되가도록 단 한차례도 5할 승률을 이루지 못했다. 5할 승률은 커녕 5월 8일 5개 팀이 공동 꼴찌이자 공동 6위를 한 이후에는 아직 6위 자리조차 밟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지난해 6위에서 올해는 최소한 한계단 이상 업그레이드 해 5강 이상의 성적을 기대하던 KT로서는 최소한 자존심에 상처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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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계약 2020 최악의 계약 4위...블리처리포트, 나이와 부상 이력 문제 삼아
[LA=장성훈 특파원] 류현진과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계약이 2020 오프시즌 최악의 계약 중 하나로 선정됐다.블리처리포트는 8일(한국시간) ‘2020 오프시즌 최고, 최악의 계약 20걸’을 선정해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에게 4년 8000만 달러를 주기로 한 것은 최고가 아닌 최악의 계약 4위였다. 이 매체는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을 영입한 것은 팀에 제1선발 요원이 없었고, 그의 2019시즌 평균자책점이 메이저리그 최고인 2.32였기 때문이었다고 분석했다.블리처리포트는 그러나 계약 타이밍이 좋지 않아 블루제이스가 낭패를 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의 아메리칸 리그로 이적도 문제지만, 그의 나이(33)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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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추신수, “야구하는 아들이 위험해”...아무도 마스크 안 써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아들에 대한 걱정이 태산 같다. 추신수는 훈련이 끝나면 곧장 아들 무빈이 야구하는 장소로 달려간다. 거기서 추신수는 충격을 받는다. 그 누구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경기를 하기 때문이다.추신수는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그게 내가 걱정하는 이유다”라고 최근 가진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추신수는 “사방에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표지판이 있지만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지난 3개월 동안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다”고 개탄했다.그러면서 “경기 사이에 부모들이 덕아웃을 청소하고는 있지만, 그들이 얼마나 깨끗하게 청소하는지 모르겠다”고 우려했다. MLB닷컴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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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동료 메릴 켈리, 어부지리로 제5선발 지켜
[LA=장성훈 특파원] 독일어에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라는 말이 있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란 말이다. 남의 피해나 손해는 나의 즐거움이라는 뜻이다. KBO SK 와이번스에서 김광현과 원투펀치를 구축한 뒤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진출한 메릴 켈리가 그런 케이스다. 켈리는 지난 시즌 애리조나에서 5선발 투수로 32차례 등판해 13승14패, 평균자책점 4.42로 비교적 호투했다. 메이저리그 데뷔치고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그러나 오프시즌에 애리조나가 투수 강화 목적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를 영입하는 바람에 켈리의 입지가 크게 흔들렸다. 결국, 그는 선발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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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8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7-17-00.685-1패2키움34-22-00.6074.01승3두산32-23-00.5825.51패4L G30-25-00.5457.51승5삼성30-26-00.5368.01패6KIA27-25-00.5199.04패7kt27-28-00.49110.53승8롯데25-28-00.47211.51승9SK17-38-00.30920.51승10한화14-41-00.25523.5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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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욱 시즌 3승' SK, NC에 3-2 승리...이현석은 1770일만에 홈런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리그 선두 NC 다이노스에 승리를 거뒀다. SK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이건욱의 호투를 바탕으로 3-2로 승리했다. SK는 1회 말 1사 후 오준혁이 NC 선발 이재학을 상대로 초구에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날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오준혁의 시즌 2호 홈런이었다. 2회에는 2사 1루에서 이현석이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 올 시즌 첫 홈런을 친 이석현은 2015년 9월3일 인천 삼성전 이후 약 4년 10개월여만인 1770일만에 홈런을 기록했다. NC는 5회 1사 후 우전 안타로 출루한 노진혁이 SK 선발 이건욱의 폭투로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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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경기종합] 이정후 역전 결승 3점포로 삼성전 수훈 …김현수 홈런 2발로 두산전 6연패 끝내
프로야구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8일 경기에서 우투 좌타의 대명사인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와 김현수(LG 트윈스)가 승리를 부르는 대포를 쐈다. 또 롯데 스트레일리는 59일만에 승리를 추가했으며 6월 MVP kt 로하스는 3타점을 올리며 원맨쇼를 펼쳤다. ■ 삼성 라이온즈 6-7 키움 히어로즈(고척경기) 경기 중반에 투입된 '진짜 4번' 박병호가 추격을 알리는 3점포를 쏘자, '임시 4번' 이정후가 역전 3점포로 화답했다. 키움 히어로즈가 '신구 핵심타자'의 홈런포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은 고척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7-6으로 이겼다. 0-6으로 끌려가던 키움은 6회부터 추격을 시작했다. 체력 안배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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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첫 '선발 4번타자' 이정후 역전 3점포…키움, 삼성에 6점 차 뒤집는 역전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박병호와 이정후의 홈런포 2방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은 8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7-6으로 이겼다.이날 키움은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박병호와 김하성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고 2015년 9월 9일 이후 약 5년여만에 '임시 선발'로 문성현을 내세웠다. 이에 삼성은 문성현이 마운드를 내려간 뒤 6점을 뽑았다.삼성 송준석은 0-0이던 4회 초 2사 1, 3루에서 키움 스윙맨 김태훈을 상대로 1타점 2루타를 치며 선취점을 뽑았다.이어 강민호가 이어진 4회 초 2사 2, 3루에서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3점 아치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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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포' 김현수 4타점...8-5로 이긴 LG, 두산전 6연패 탈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지긋지긋한 두산 베어스전 6연패 사슬을 끊었다.LG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과 원정 경기에서 외국인 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의 호투와 홈런 2개를 몰아친 김현수를 앞세워 8-5로 승리했다.LG는 올 시즌 두산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최근 6차례 맞대결에서 내리 패배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 전까지 7경기에서 1승 6패로 밀렸다.LG는 이날 경기서 2회부터 4회까지 집중력을 보이며 두산 선발 박종기를 공략했다.2회 로베르토 라모스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루에서 오지환, 유강남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LG는 이어진 1사 1, 3루에서 정주현의 희생타로 2-0을 만들었다.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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