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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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3타점' kt, 7-4로 KIA 꺾고 3연승 질주
프로야구 6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멜 로하스 주니어가 kt wiz의 3연승에 앞장섰다.로하스는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치고 3타점을 올려 kt의 7-4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승리로 7위 kt는 3연승을 달리고 시즌 27승 28패를 거둬 5할 승률 달성에 1승을 남겼다. 또 4연패를 당한 6위 KIA를 1.5경기 차로 추격해 중위권 합류를 눈앞에 뒀다. kt는 0-1로 뒤진 2회 초 2사 후 배정대의 중전 안타에 이은 2루 도루로 득점권 찬스를 잡고 박경수의 중전 안타로 1-1 균형을 이뤘다.이어 3회 초 조용호의 볼넷과 황재균의 우선상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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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전적 종합]
▲ 고척전적삼성 000 420 000 - 6키움 000 003 40X - 7 △ 승리투수 = 이영준(1승 2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2승 1패 13세이브) △ 패전투수 = 장필준(1패)△ 홈런 = 강민호 7호(4회3점) 이원석 6호(5회2점·이상 삼성)박병호 15호(6회3점) 이정후 9호(7회3점·이상 키움) ▲ 잠실전적 L G 022 200 002 - 8 두산 001 002 002 - 5 △ 승리투수 = 켈리(4승 3패) △ 패전투수 = 박종기(1승 2패) △ 홈런 = 김현수 9,10호(4회2점·9회2점·LG) ▲ 광주전적 k t 012 010 201 - 7 KIA 100 020 010 - 4 △ 승리투수 = 데스파이네(5승 4패) △ 세이브투수 = 김재윤(1승 3패 7세이브) △ 패전투수 = 이민우(4승 3패) △ 홈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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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화에 6-2 승리...스트레일리, 59일만에 승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전날 올 시즌 최장인 4시간 40분 혈투에서 12회 말 접전 끝에 패배한 충격에서 벗어났다.롯데는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스트레일리의 호투와 홈런 2방 등 활발한 공격을 앞세워 6-2로 이겼다.1회 2사 후 전준우의 내야 안타에 이은 2루 도루와 이대호의 중전 적시타를 묶어 선취점을 얻은 롯데는 2회에도 2사 후 연속 4안타와 실책을 합쳐 2점을 보탰다. 이대호는 3-0으로 앞선 3회 초 좌중간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로 KBO 역대 9번째 1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전준우는 7회 중월 2점 홈런을 쏴 한화를 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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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LG 8-5 두산
▲ 잠실전적(8일)L G 022 200 002 - 8두산 001 002 002 - 5 △ 승리투수 = 켈리(4승 3패)△ 패전투수 = 박종기(1승 2패)△ 홈런 = 김현수 9,10호(4회2점·9회2점·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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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7-6 삼성
▲ 고척전적(8일)삼성 000 420 000 - 6키움 000 003 40X - 7 △ 승리투수 = 이영준(1승 2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2승 1패 13세이브) △ 패전투수 = 장필준(1패)△ 홈런 = 강민호 7호(4회3점) 이원석 6호(5회2점·이상 삼성)박병호 15호(6회3점) 이정후 9호(7회3점·이상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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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kt 7-4 KIA
▲ 광주전적(8일)k t 012 010 201 - 7 KIA 100 020 010 - 4 △ 승리투수 = 데스파이네(5승 4패) △ 세이브투수 = 김재윤(1승 3패 7세이브) △ 패전투수 = 이민우(4승 3패)△ 홈런 = 장성우 5호(9회1점·kt)터커 13호(5회2점·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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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전적] SK 3-2 NC
▲ 인천전적(8일)N C 000 010 001 - 2 S K 120 000 00X - 3 △ 승리투수 = 이건욱(3승 2패) △ 세이브투수 = 박민호(2세이브) △ 패전투수 = 이재학(3승 4패)△ 홈런 = 오준혁 2호(1회1점) 이현석 1호(2회2점·이상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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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전적] 롯데 6-2 한화
▲ 대전전적(8일)롯데 121 000 200 - 6한화 000 000 020 - 2 △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2승 2패)△ 패전투수 = 서폴드(5승 6패)△ 홈런 = 이대호 10호(3회1점) 전준우 10호(7회2점·이상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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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9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LG 윌슨 vs 두산 알칸타라 (잠실,18시30분)NC 최성영 vs SK 핀토 (인천,18시30분)kt 조병욱 vs KIA 가뇽 (광주,18시30분)삼성 백정현 vs 키움 요키시 (고척,18시30분)롯데 샘슨 vs 한화 김범수 (대전,18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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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골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이틀 휴식 후 주말 3연전 복귀 예정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최정(33)이 골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SK 관계자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최정은 전날 경기 타격 과정에서 골반에 불편함을 느꼈는데 선수 보호 차원에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하루 이틀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복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최정은 올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지만 6월 이후 컨디션을 회복했고 7월 이후 6경기에선 타율 0.316, 3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현재 53경기에서 타율 0.263, 11홈런, 29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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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러셀, 8일 입국...양평에서 2주간 자가 격리 예정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26)이 8일 오후 4시 2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러셀은 8일 오후 시카고 컵스 로고가 선명한 짐 가방을 카트에 싣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섰다.환한 표정으로 키움 관계자와 만난 러셀은 키움 구단이 경기도 양평에 마련한 마당이 딸린 펜션 한 채로 이동해 자가 격리를 한다.러셀은 특별 검역 조사를 받은 뒤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진 및 진단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러셀은 키움이 테일러 모터를 내보내고 새롭게 영입한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내야수다. 러셀은 메이저리그에서 유격수로 460경기, 2루수로 149경기를 소화했다. 빅리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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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삼성 불펜...최지광 9일 1군 복귀
올 시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불펜의 핵' 최지광(22)이 1군으로 복귀한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8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최지광이 지금 서울로 오는 중이다. 오늘은 곧바로 숙소로 가고 내일(9일) 1군에 등록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최지광은 올 시즌 초 삼성 불펜의 핵심이었다.그는 올 시즌 1군 22경기에 등판해 1승 9홀드 평균자책점 2.14로 활약했다.그러나 허삼영 감독은 최지광이 다소 지친 기색을 보이자 6월 27일 최지광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체력을 회복해 구위를 되찾으라는 배려였다. 최지광은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7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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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차우찬 1군 엔트리 말소...이형종은 주말께 복귀할 듯
올 시즌 부진을 거듭하던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선발 투수 차우찬(33)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류중일 LG 감독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앞두고 "어제 경기를 마친 뒤 차우찬은 최일언 투수 코치와 상의 끝에 2군에서 재정비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며 "아픈 곳이 있는 건 아닌데 제구력이 흔들리고 구속이 안 나와 많이 답답해하더라"라고 전했다.이어 "차우찬의 빈자리는 김윤식이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3년 연속 10승 이상을 기록하며 활약했던 차우찬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6.04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특히 평균자책점은 규정이닝을 채운 29명의 선수 중 가장 나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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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 프로데뷔 첫 선발 4번타자...8일 키움 클린업 트리오는 서건창-이정후-이지영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2)가 프로 데뷔 첫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손혁 키움 감독은 8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0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오늘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많이 줬다"며 "이정후가 처음으로 4번 타자로 출전한다"고 밝혔다.8일 손 감독은 그동안 체력 소모가 컸던 박병호, 김하성 등 거포들을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 손 감독은 "흐름도 바꿔보고, 최근 야수들의 체력 소모가 큰 것 같아서 코치, 트레이닝 파트의 얘기를 듣고 선발 라인업을 바꿔봤다"고 했다. 이정후도 외야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내보내 체력을 안배했다. 이날 키움은 김혜성(유격수)과 전병우(1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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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입성한 류현진, 마스크 쓰고 본격적으로 팀 훈련 돌입
캐나다 토론토에 입성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본격적인 팀 훈련에 돌입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구단과 현지 매체 스포츠넷은 8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등을 통해 홈구장인 로저스센터 외야에서 러닝 훈련, 캐치볼을 하는 류현진의 훈련 모습을 소개했다. 토론토 구단은 18초짜리 류현진의 캐치볼 영상을 소개한 뒤 "류현진이라면 믿어도 좋다"며 에이스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이날 푸른색 덴탈 마스크를 쓴 채 외야에서 가벼운 러닝 훈련으로 몸을 푼 뒤 팀 동료와 함께 가볍게 공을 던지며 어깨를 풀었다. 한편 토론토는 오는 25일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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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하스, 6월 월간 최우수선수 선정
6월 한 달간 11홈런을 쏘아올린 프로야구 kt wiz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KBO리그 데뷔 첫 월간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KBO는 로하스가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6월 MVP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KBO리그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 결과를 각각 50% 비율로 합산한 총점으로 선정한다.로하스는 기자단 투표 30표 중 20표(1위),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한 팬 투표에서 20만3천283표 중 2만7천718표(2위)를 받아 총 40.15점을 획득, 팬들의 압도적 지지(13만7천955표)를 받은 박건우(두산 베어스·37.27점)를 제쳤다.로하스는 6월 한 달 동안 25경기에 출전해 11홈런을 쳐내는 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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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NC 창모'에서 '대한민국 창모'로
NC 구창모가 점점 더 무서워지고 있다. '가공하다'는 말을 붙이기에는 아직이지만 '무섭다'라는 말은 충분하다. '언터치블 창모'(건드릴 수 없는 창모), '엔구행'(NC는 구창모 덕분에 행복하다)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과연 얼마나 더 진화할 수 있을까? 구창모는 이미 프로에 입단한 2017년부터 가능성은 인정받았다. 3년째인 지난해 처음으로 10승(7패) 투수로 올라섰다. NC 구단 사상 첫 좌완 10승투수 배출이었다. 단숨에 '가능성 투수'에서 'NC의 좌완 에이스'로 몇계단 올라섰다. 4년차를 맞은 올시즌 초반 구창모는 토종을 대표하는 영건으로 '토종 최고 좌완 투수' 로 다시 업그레이드됐다. 그리고 슬금슬금 'KBO 리그 최고 좌완 투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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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경기 도박 부정행위...ESPN 폭로
[LA=장성훈 특파원] KBO 경기에 도박 부정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ESPN은 최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터들이 KBO 경기가 시작된 후 베팅을 해 25만 달러(약 3억원)를 부당하게 챙겼다고 폭로했다. ESPN에 따르면, 베터들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돈을 걸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시작된 후에도 베팅을 해 엄청난 이득을 봤다.이는 배팅업체인 BetMGM의 실수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BetMGM 직원이 베팅 프로그램에 경기 시작 시간을 잘못 입력했다는 것이다. 배터들은 BetMGM의 이 같은 어이없는 실수를 이용해 경기 상황을 지켜본 후에 베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ESPN은 수십 명의 베터가 이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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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홈 개막전서 맥스 슈어저와 격돌...에릭 테임즈도 만나
[LA=장성훈 특파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홈 개막전에서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와 격돌한다. 류현진은 7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8분 로저스 센터에서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놓고 끝까지 경합했던 슈어저와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류현진은 25일 최지만이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선다. 이후 정상적인 5인 로테이션이라면 류현진은 30일 시즌 두 번째 선발로 등판하게 되는데. 이때 상대가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 내셔널스다. 내셔널스는 24일 블루제이스에 하루 앞서 개막전을 펼친다. 상대는 뉴욕 양키스다. 이때 워싱턴 선발투수는 이변이 없는 한 슈어저다. 내셔널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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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7일 경기종합]삼성, 20안타 봇물, 첫 전원안타로 4위 견인
선두 NC는 뜀박질을 하는데 2~6위는 서로 물고 물리면서 도토리 키재기를 하는 형상이다. 프로야구 10주차 첫날인 7일 NC는 좌완 에이스 구창모가 지난해부터 14게임 연속 무패 행진에 9연승(올해 8연승)의 새로운 구단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했고 2위 키움은 6위 삼성에 대패, LG도 잠실 라이벌 두산에 6연패 수모를 당했다. 최근 10게임에서 8승2패, 2015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30승 고지를 밟은 삼성은 6위에서 단숨에 4위로 뛰어 올랐다. 꼴찌 한화는 연장 12회 오선진의 끝내기 2점 홈런으로 4시간40분의 혈전끝에 롯데를 눌렀다.■LG 트윈스 6-9 두산베어스(잠실)이영하, LG전 8연승에 뒤늦은 시즌 3승토종 에이스면서 에이스 역할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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