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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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32-⓺ 3金의 전술전략-김성근의 장기판 용병술
김성근 감독의 용병술은 치밀함에 있다. 철저하게 계산하고 그 계산에 들어 온 선수로만 팀을 구성한다. 흔히 말하는 장기판이다. 장기판의 말들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 차(車)는 직진, 포(包)는 월경, 마(馬)는 짧고 상(象)은 조금 더 긴 옆걸음, 졸(卒)은 오직 앞과 옆으로 한걸음 등으로 나름의 능력이 있으나 오직 장기를 두는 사람만이 그 말들을 움직일 수 있다. 김성근 감독은 그 말들의 능력을 늘 꿰뚫고 있다가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출격 명령을 내린다. 차가 건너뛸 수 없듯이 감독의 지시 없이 함부러 뛰다간 가차 없다. “야구는 단체 경기이다. 개인이 중요하지만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투수는 아무리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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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4일 경기종합]삼성, 5연승으로 5강 대열 합류
삼성이 김호재의 연장 12회 끝내기 밀어내기로 극적인 5연승을 거두며 5강 대열에 합류했다. 4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주말 두번째 게임에서 대구의 삼성과 LG만이 연승과 연패로 희비가 갈렸을 뿐 나머지는 전날 패한 팀들이 모두 승리하며 승패 균형을 맞추었다. ■한화 이글스 6-2 두산 베어스(잠실)김민우,10게임째만 첫 승리로 한화 5연패 탈출한화 김민우가 10게임째만에 드디어 올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한화는 잠실 원정경기에서 어렵게 5이닝을 틀어막은 김민우의 역투와 장단 10안타로 6득점을 올리는 집중력을 앞세워 두산에 6-2로 승리하며 5연패 터널을 빠져나왔다. 김민우는 5이닝동안 7안타를 맞고 3개의 사사구를 내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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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5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한화 채드벨 vs 두산 유희관 (잠실,17시)키움 이승호 vs kt 김민수 (수원,17시)LG 정찬헌 vs 삼성 최채흥 (대구,17시)KIA 브룩스 vs NC 라이트 (창원,17시)SK 박종훈 vs 롯데 박세웅 (사직,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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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중간순위(4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5-16-00.686-1승2키움33-20-00.6233.01승3두산30-22-00.5775.51패4KIA27-22-00.5517.01패5삼성29-24-00.5477.05승6LG28-24-00.5387.54패7롯데24-26-00.48010.51승8kt24-28-00.46211.51패9SK15-37-00.28820.51패10한화13-39-00.25022.5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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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SK 상대로 두자리수 득점 성공하며 3연패 탈출...10-4 승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롯데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의 홈경기에서 화끈한 타선 폭발에 힘입어 10-4로 승리했다. 롯데는 SK 선발 김주한을 상대로 1회말 시작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정훈과 손아섭의 연속 안타와 도루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전준우가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롯데는 이대호의 우전 적시타와 무사 1,3루에서 마차도의 병살타 때 3루 주자 전준우가 홈을 밟아 3-0으로 앞서 나갔다. 롯데는 2회 말에도 민병헌의 내야 땅볼 타구를 SK 3루수 최정이 놓치면서 기회를 잡았다. 이후 정훈의 몸에 맞는 볼로 계속된 2사 1,2루에서 전준우가 좌전 적시타를 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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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 간' 삼성, 12회 말 끝내기 밀어내기로 5연승 달리며 5위 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갈 데까지 갔다'. 삼성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5-6으로 패색이 짙던 연장 12회 말까지 '간' 끝에 끝내기 밀어내기로 LG를 7-6으로 꺾고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로 올라 '갔다'.이날 승리로 5연승을 달린 삼성은 이날 NC 다이노스에 패한 4위 KIA 타이거즈까지 승차 없이 따라붙었다.삼성은 1회 말 박해민이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날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LG는 3회 초 1사 1,3루에서 정근우의 타석 때 삼성 선발 허윤동이 보크를 범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김현수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추가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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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하성 3타점' 키움, 끈질기게 kt 따라잡으며 결국 10-6 역전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kt wiz에 역전승을 거두며 전날 끝내기 역전패를 설욕했다. 키움은 4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3타점씩을 기록한 김하성과 이정후의 클러치 능력을 앞세워 kt에 10-6 승리를 거뒀다. kt는 1회 말 1사 만루에서 장성우가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다. 키움은 4회 초 서건창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에 kt는 4회 말 심우준의 안타와 도루로 만든 2사 2루에서 황재균의 적시 2루타로 다시 한 점 앞서 나갔다. 이후 로하스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폭발했다. 홈런 선두를 달리는 로하스의 시즌 19호 홈런이었다.kt는 5회 말 배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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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두산에 6-2 꺾고 5연패 탈출...김민우 시즌 첫 승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한화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과 원정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김민우와 안타 3개를 몰아친 최진행과 정진호의 활약을 앞세워 6-2로 이겼다.한화는 1회 초 제구가 흔들린 두산 선발 플렉센을 상대로 2점을 뽑으며 경기를 리드했다.선두 타자 이용규의 볼넷에 이어 정은원과 최진행이 안타를 기록하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김태균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정은원이 홈을 밟으면서 한 점을 더 추가했다.두산은 1회 말 2사 만루에서 허경민의 1루수 방향 높은 바운드의 내야안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한화는 3회 초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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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4일 전적종합]삼성, 김호재 끝내기 밀어내기로 5강에 올라섰다.
◇프로야구 7월 4일 전적 종합 ■한화 이글스 6-2 두산 베어스(잠실)한화(3승2패) 201 300 000 - 6100 000 001 - 2두산△ 승리투수 = 김민우(1승 5패)△ 패전투수 = 플렉센(3승 3패) ■SK 와이번스 4-10 롯데 자이언츠(부산) SK 000 102 010 - 4310 230 01X - 10롯데(3승1패) △ 승리투수 = 서준원(4승 1패)△ 패전투수 = 김주한(4패)△ 홈런 = 로맥 10호(4회1점) 채태인 1호(6회2점·이상 SK) 한동희 4호(8회1점·롯데) ■LG 트윈스 6-7 삼성 라이온즈(대구)L G 002 000 102 001 - 6102 001 010 002 - 7 삼성(5승3패) <연장 12회>△ 승리투수 = 김대우(3승 3패)△ 패전투수 = 이상규(2승 3패 4세이브)△ 홈런 = 김현수 7호(연장 12회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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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 14안타' NC, 양현종 난타하며 KIA 9-2로 대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에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NC는 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KIA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홈런 3방을 포함해 안타 14개를 몰아치며 KIA를 9-2로 대파했다.NC는 초반부터 KIA 선발 양현종을 철저히 공략했다. 1회 말 나성범과 양의지의 연속 2루타로 결승점을 뽑은 NC는 4회엔 강진성의 2타점 좌중간 2루타와 지석훈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4-0으로 달아났다.KIA는 5회 초 터커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4-1로 앞선 5회 NC는 양현종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리고 사실상 KIA의 백기를 받아냈다.선두 권희동이 좌중간으로 나성범이 우측으로 연속 타자 솔로 홈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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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클리블랜드, 인종 차별 용어로 비치는 '인디언스' 팀명 교체 검토
사회 각 분야의 인종 차별주의를 없애자는 운동이 미국 프로 스포츠에도 불어닥쳤다.4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미국 사회의 새로운 움직임에 발맞춰 팀명 변경을 검토 중이다.클리블랜드 구단은 "우리는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사회 정의와 평등이 증진하도록 우리의 책임을 다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며 "우리 구단은 팀명이 공동체와 연결하는 가장 뚜렷한 방법의 하나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흑인 남성이 목숨을 잃는 사건 직후 미국에선 인종차별을 철폐하고 과거 인종차별로 자행된 잘못된 일을 바로잡자는 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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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엘 푸이그 보스턴 레드삭스행?...류현진과 자주 만나나
[LA=장성훈 특파원] 쿠바산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푸이그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할 것이라는 루머에 이어 보스턴 레드삭스가 푸이그를 영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메이저리그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이 4일(한국시간) 푸이그에 관심을 둘 만한 구단들을 열거하면서 레드삭스를 언급하자 미 언론들이 일제히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특히 팬사이디드는 레드삭스의 푸이그 영입은 훌륭한 외야진 보강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팬사이디드는 무키 베츠가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되면서 레드삭스의 공격력이 약화됐다고 지적하고, 푸이그가 베츠의 공백을 훌륭히 메워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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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KIA의 상승세 심상찮다...김선빈의 리드오프 활약 두드러져
스포츠의 묘미는 반전이다. 반전이 없으면 아무리 인기있는 스포츠라고 하더라도 큰 흥미를 끌기가 쉽지 않다. 모든 스포츠가 반전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 가운데서도 겉으로 드러난 전력과 관계없이 가장 많은 반전이 있는 종목이 야구라고 할 수 있다. KBO리그는 단일시즌이 정착된 새천년(2000년) 이후 2016년 두산이 승률 0.650으로 우승한 것을 제외하면 모두 우승팀의 승률이 6할대 초반이거나 5할대에 그쳤다. 그만큼 야구는 아무리 강팀이라고 하더라도 40% 가까이는 패한다는 뜻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7월 4일 현재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NC의 34승16패(승률 0.680)라는 높은 승률은 이상현상이라고 보아도 큰 무리가 없을 듯하다.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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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간판 트라우트, "출산 앞둔 아내 염려" 시즌 보이콧 고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2020시즌 출전 포기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트라우트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팀 훈련을 마치고 현지 취재진에게 "2020시즌을 정상적으로 참가할지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유는 임신한 아내 때문이다. 아내는 다음 달 출산 예정인데, 트라우트는 아내와 새로 태어날 아기의 건강이 염려된다고 밝혔다.그는 "솔직히 마음이 편하지 않다"며 "앞으로 몇 주 동안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 아내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전염시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내겐 건강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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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 코로나19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취소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는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시즌 올스타전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사무국은 "2021년 올스타전은 예정대로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며 2022년 올스타전은 다저스타디움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별들의 잔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취소된 건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여행 제한 조처가 이뤄진 1945년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다. 올해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치러져 올스타전을 정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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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32-⓹ 3金의 전술전략-김응용의 역설 용병법
프로야구 감독의 용병술과 전술은 획일적이지 않다. 여건과 상황에 따라 그 때 그 때 달라진다. 나름의 원칙이야 있지만 고체는 아니다. 아군이 강하면 밀어붙이지만 약하면 우회 전략을 써야 한다. 김응용 감독은 보기보다 유연하다. 김인식 감독은 당연히 유연하다. 김성근 감독은 원칙을 우선한다. 김응용, 김인식은 숲을 보고 김성근은 나무를 먼저 본다.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꼭 그런 건 아니다. 김응용 감독의 용병술은 ‘역설 용병법’이다. 기를 죽여서 기를 세우고 침묵으로 칭찬을 대신하다. 강할 땐 엄살을 피우고 약하면 큰 소리 친다. 김봉연, 김성한이 득세하고 있던 타이거즈 초년 시절. 천하의 김동엽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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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메이저리그의 암울한 미래...선수노조 파업 vs 구단주 직장폐쇄 불가피
[LA=장성훈 특파원] 1994년 8월12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파업을 선언하고 경기 출전을 보이콧했다. 구단주들이 시즌 도중 계속해서 적자를 호소하며 팀당 연봉 상한제(샐러리캡) 도입과 수익분배 확대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에 선수노조는 구단주들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 정규리그보다 수익이 많은 포스트 시즌 경기를 앞두고 파업을 강행했다. 파업은 232일 간이나 지속됐다. 월드시리즈도 열리지 않았다. 해를 넘겨 1995년에도 선수들은 파업을 풀지 않았다. 개막 예정일을 넘긴 4월2일에야 선수들은 경기장에 돌아왔다. 당시 양 측을 오가며 중재한 사람은 빌 구드 당시 국가노사위원회 의장이었다.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던 그는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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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LG 로베르토 라모스가 콜로라도에서 방출된 결정적 이유
[LA=장성훈 특파원]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한 외국인 선수 중에 존 갈이라는 좌익수가 있다. 2006년 시즌 중 외국인 대체 선수로 롯데에서 잠깐 뛰었으나 적응 문제로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에 미국 대표의 일원으로 참가, 한국과의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경기 후 포수 강민호(당시 롯데 소속)와 포옹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스탠포드대학 출신으로 2000년 신인 드래프트 11라운드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된 갈은 구단 유망주 6위에 랭크될 정도로 기대를 모았었다. 2002년 더블A 팀에서 .316의 타율과 20개 홈런으로 트리플A에 승격했다. 거기서도 타율 .312과 16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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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3일 경기종합]KIA, 선두 NC에 올해 모두 이겼다.
마지막 1회를 남기고 남부 지방에 내린 폭우로 대구와 부산경기가 올시즌 처음으로 강우콜드케임이 선언된 3일 KIA가 선두 NC에 지난해부터 5연승 행진(올시즌 3연승)을 하며 확실한 천적으로 떠올랐다. 두산은 박세혁의 생애 첫 끝내기홈런으로 한화를 5연패로 밀어넣었고 KT는 황재균의 끝내기 안타로 2위 키움의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 삼성은 LG에 8회, SK는 롯데에 9회 강우콜드게임승을 거두었다. ■한화 이글스 1-2 두산 베어스(잠실)박세혁 생애 첫 끝내기 홈런, 한화 5연패 몰아두산이 왜 강팀이고 한화가 왜 약팀인지를 확연히 보여준 한판이었다, 두산은 잠실 홈경기에서 0-1로 뒤지던 8회말 최주환의 동점타에 이어 9회말 박세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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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4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한화 김민우 vs 두산 플렉센 (잠실,18시)키움 최원태 vs kt 쿠에바스 (수원,18시)LG 임찬규 vs 삼성 허윤동 (대구,18시)KIA 양현종 vs NC 루친스키 (창원,18시)SK 김주한 vs 롯데 서준원 (사직,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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