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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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 왼쪽 대퇴 이두근 염좌 진단...최소 2주간 이탈 불가피
부상으로 교체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선빈(31)이 최소 2주간 팀을 이탈한다.KIA 구단은 6일 김선빈이 병원에서 오른쪽 발목 타박상과 왼쪽 대퇴 이두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김선빈은 전날 NC 다이노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초에 2루 땅볼을 치고 1루를 밟다가 NC 1루수 강진성과 충돌했다.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김선빈은 1회 말 수비 때 교체됐다.김선빈은 2∼3주 상태를 보고 재검진할 예정이다. 허벅지 부분은 지난 달에도 한 번 다친 부위여서 부상 장기화 우려도 나온다.한편 왼쪽 대퇴 이두근 파열 진단을 받고 재활 중인 같은 팀 내야수 류지혁도 2∼3주간 재활과 근력 훈련을 병행한 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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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7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LG 차우찬 vs 두산 이영하 (잠실,18시30분)삼성 뷰캐넌 vs 키움 김재웅 (고척,18시30분)NC 구창모 vs SK 문승원 (인천,18시30분)롯데 장원삼 vs 한화 장시환 (대전,18시30분)kt 배제성 vs KIA 임기영 (광주,18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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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10일부터 '제한적' 관중 입장 허용
일본야구기구(NPB)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위기에도 예정대로 10일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6일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NPB는 이날 오전 일본프로축구 J리그와 합동으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11차 연락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사이토 아쓰시 NPB 커미셔너는 이날 회의에서 "드디어 10일부터 제한적이나마 관중이 입장한다. 기대된다"고 밝혔다.KBO리그보다 늦게 출발한 일본프로야구는 관중 입장에서는 KBO리그보다 더 빠르게 움직였다.NPB는 7월 10일부터 6개 구장에서 일제히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지난 달 22일 결정했다. 당시 NPB는 경기당 관중을 최대 5천명까지 허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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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팽팽한 투수전에 이어 막판 타격전까지...야구 묘미 보여줬다.
야구의 묘미는 호쾌한 타격전이다. 순식간에 역전을 시키는 홈런은 야구의 백미 가운데 하나다. 이에 못지않게 팽팽한 투수전 역시 또다른 긴장감을 흐르게 한다. 누가 먼저 시한폭탄을 터트릴 지 기다리는 설레임이 있다. 팽팽한 투수전과 호쾌한 타격전을 겸하면 그야말로 양수겸장이다. 5일 KIA와 NC의 창원경기, LG와 삼성의 대구경기는 혼신을 다한 투수전에 이어 막판에 판세를 뒤흔든 호쾌한 타격전으로 야구의 묘미를 모두 보여주었다. 마치 잘 짜여진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다. 마이크 라이트와 애런 브룩스, 두 외국인 선발 투수의 맞대결을 벌인 창원경기를 보자. 이들 두 외국인 투수는 6회까지 마치 자존심 싸움이라도 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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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32-⓻ 3金의 전술전략-김인식의 마음 용병술
김인식 감독은 관찰하고 마음으로 다가간다. 관찰은 선수의 몸 상태, 심리 상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고 마음은 마음을 움직여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김인식은 세심하게 선수를 살핀다. 기용 할 때까지의 시간은 꽤 긴 편이다. 쓸 것인가, 말 것인가. 쓰면 어디에 쓸 것인가를 놓고 장고에 장고를 거듭한다. 일종의 숙려기간이다. 일단 그 기간이 끝나면 못 쳐도, 실책을 해도 내버려 둔다. 잘 할 때 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1994년 말 베어스 지휘봉을 잡았다. 시즌 막판 폭행과 그로인한 선수단 집단 이탈 등으로 팀 내부가 뒤숭숭했다. 전력보강 보다는 화합이 먼저였다. 김 감독이 팀을 맡게 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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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류현진 포기하고 베츠, 프라이스 영입한 LA 다저스의 '자승자박'
[LA=장성훈 특파원] LA 다저스는 2017시즌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3승4패로 아쉽게 패해 1988년 이후 29년 만의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월드시리즈를 위해 시즌 후반 투수 다르빗슈 유를 야심차게 영입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2018시즌에도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30년만의 우승을 노렸으나 보스턴 레드삭스의 벽에 막혔다.역시 월드시리즈를 위해 시즌 후반 강타자 매니 마차도를 영입했으나 재미를 보지 못했다.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한 채 1승4패로 완패했다. 2019시즌, 완벽히 부활한 류현진의 맹활약에 힘입어 다저스는 다시 한번 월드시리즈 우승을 넘봤다. 그러나 월드시리즈는 커녕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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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5일 경기종합]1-6을 7-6으로 만든 NC의 힘...선두의 품격
7월의 첫 일요일인 5일 프로야구에 1-6이 7-6으로 9회말에 한순간에 바뀌는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 NC가 5점차로 패색이 짙던 9회말 박석민의 3점홈런, 김태진의 2점홈런으로 순식간에 동점을 만든 뒤 나성범의 끝내기 3루타까지 한꺼번에 터지면서 KIA에 말 그대로 만화책에나 나올 것 같은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LG는 김현수의 그랜드슬램으로 지긋지긋한 4연패 사슬을 끊었고 KT와 SK는 키움과 롯데에 위닝시리즈로 주말 3연전을 마쳤다. 이런 가운데 키움의 박병호가 KBO 통산 300홈런을 터뜨리고 롯데 손아섭이 1000득점을 올렸으나 모두 팀은 졌다. ■한화 이글스 4-7 두산 베어스(잠실)허경민 5안타 맹타로 한화전 3승3패 균형이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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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5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6-16-00.692-2승2키움33-21-00.6114.01패3두산31-22-00.5855.51승4LG29-24-00.5477.51승5KIA27-23-00.5408.02패6삼성29-25-00.5378.01패7kt25-28-00.47211.51승8롯데24-27-00.47111.51패9SK16-37-00.30220.51승10한화13-40-00.24523.5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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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결승포' SK, 롯데 꺾고 한 달만에 위닝시리즈 달성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한 달만에 위닝시리즈를 만들어냈다. SK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최정의 결승포를 앞세워 6-3 승리를 거뒀다. SK가 위닝시리즈에 성공한 건, 6월 5∼7일 인천 삼성전(2승 1패) 이후 한 달 만이다. 선취점은 롯데가 뽑았다. 롯데는 1회말 1사 후 손아섭, 전준우, 이대호의 연속 3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김준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계속된 1사 만루에서는 한동희의 깊숙한 유격수 땅볼로 1점을 추가해 2-0으로 경기를 앞서나갔다. SK는 홈런으로 응수했다. 2회 초 1사 1루에서 최준우가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우월 2점 홈런을 날리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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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선봉장' 된 두산 리드오프 허경민, 역전 결승타 포함 5안타로 7-4 팀 승리 이끌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다.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안타를 친 '리드오프' 허경민의 활약속에 7-4으로 승리했다. 선취점은 한화가 뽑았다. 한화는 3회 초 선두타자 정은원의 볼넷과 김태균과 노태형의 연속 안타로 1-0 리드를 잡았다. 이후 1,2루 찬스를 이어간 한화는 정진호의 적시 2루타로 3-0으로 경기를 앞서나갔다.두산은 4회말 박건우가 한화 선발 채드벨을 상대로 솔로포를 날리며 한 점을 만회했다. 5회말 두산이 한 점을 보탰다. 선두타자 김재호의 안타에 이어 박세혁과 허경민의 안타를 치면서 2-3으로 한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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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의 품격' LG, 김현수 만루 홈런 앞세워 4연패 탈출...4위로 점프
프로야구 LG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LG는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김현수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7-3 승리를 가져갔다. 이날 승리로 LG는 4위로 뛰어올랐다. 선취점은 삼성이 뽑았다. 삼성은 2회 말 2사 2루에서 강민호가 LG 선발 정찬헌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날리며 경기를 앞서나갔다. LG는 5회 홍창기의 내야안타와 삼성 선발 최채흥의 보크와 사구로 1사 만루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이를 살리지 못하며 삼성의 연승 행진을 막지 못하는 듯했다. 하지만 LG는 7회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따라가며 추격을 시작했다.LG에게는 '약속의 8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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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끝내기 3루타' NC, 9회 말 5점차 뒤집으며 KIA에 짜릿한 역전승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9회 말 5점 차를 극복하며 KIA 타이거즈에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NC는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KIA 타이거즈에 7-6으로 승리했다.이날 경기서 양 팀 선발 KIA 브룩스와 NC 라이트는 6회까지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첫 득점은 KIA가 뽑았다.KIA는 7회 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유민상이 중견수 앞 적시타를 날려 주자 2명을 불러들이며 경기를 앞서나갔다.이에 NC는 7회 말 2사 2루에서 박석민이 KIA 선발 브룩스를 상대로 적시 2루타를 뽑으며 한 점을 쫓아갔다. KIA는 2-1로 앞선 9회 초 나주환의 좌월 3점포 등으로 4점을 뽑아 6-1로 달아났다. NC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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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5일 전적종합]NC, KIA에 9회말 5점차 기적같은 역전승
◇프로야구 7월 5일 전적 종합 ■한화 이글스 4-7 두산 베어스(잠실)한화 000 301 000 - 4000 113 20X - 7두산(3승3패)△ 승리투수 = 유희관(6승 2패) △ 세이브투수 = 함덕주(3승 8세이브) △ 패전투수 = 채드벨(6패) △ 홈런 = 박건우 4호(4회1점·두산) ■SK 와이번스 6-3롯데 자이언츠(부산)S K(2승3패) 021 000 201 - 6200 000 100 - 3롯데△ 승리투수 = 박종훈(4승 4패) △ 세이브투수 = 박민호(1세이브)△ 패전투수 = 박세웅(2승 5패)△ 홈런 = 최준우 2호(2회2점) 최정 11호(3회1점·이상 SK) ■LG 트윈스 7-3 삼성 라이온즈(대구)L G(4승5패) 000 000 160 - 7 020 000 010 - 3삼성△ 승리투수 = 진해수(1승 1패) △ 패전투수 = 장지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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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3점포' kt, 키움 이승호 무너뜨리며 7위 도약
프로야구 kt wiz가 키움 '영건' 이승호를 두들기며 승리를 거뒀다. kt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 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키움을 10-5로 제압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3연속 위닝시리즈를 챙기며 롯데 자이언츠를 8위로 끌어내리고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kt는 지난 달 압도적인 구위를 뽐낸 키움 선발 이승호를 상대로 경기를 앞서나갔다.kt는 2회 말 강백호, 장성우의 연속 안타에 이어 박경수가 우월 스리런 홈런을 터트려 기선을 제압했다.3회 말에는 조용호와 황재균의 연속 안타와 로하스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만들며 이승호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키움은 빠른 투수 교체를 단행했지만 kt의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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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박병호, 개인 통산 300홈런 달성…KBO 역대 14번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거포 박병호(34)가 개인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박병호는 5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벌어진 kt wiz와의 원정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1-7로 뒤진 5회 초 중월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kt 선발 김민수의 5구째 슬라이더(125㎞)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이로써 박병호는 KBO리그 역대 14번째로 300홈런 고지를 밟았다. 히어로즈 소속 선수로는 2010년 송지만에 이어 두 번째다.2005년 LG 트윈스에서 데뷔한 박병호는 그해 6월 2일 무등 KIA 타이거즈전에서 KBO리그 통산 첫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2011년 넥센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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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나선 KIA 김선빈,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6일 정밀진단 예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선빈(31)이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됐다.김선빈은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1회 초에 왼쪽 허벅지를 다쳤다. 통증을 호소한 김선빈은 1회 말 수비 때 교체됐다.김선빈은 1회 초 첫 타석에서 2루 땅볼을 친 뒤 1루를 밟는 과정에서 전력질주를 하다 뒷 발이 NC 1루수 강진성의 발에 걸리며 넘어졌다. 그 과정에서 NC 강진성도 김선빈에게 오른발이 차이며 포구를 한 후 넘어졌다.김선빈은 6일 정밀검진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6월 9일 수원 kt wiz전에서 허벅지 통증을 느끼고 다음 날인 10일 1군 엔트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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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최근 보름 사이 8실점 두 차례 양현종, 왜 이러나?
흔치 않는 일이 또 일어났다. KBO 리그 최고 좌완 양현종(KIA)이 또다시 무너졌다. 그것도 자신의 개인 최다 실점과 똑같은 점수다. 모두 5회도 넘기지 못했다. 그리고 올시즌만해도 두번째다. 양현종,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양현종은 4일 창원 NC전에서 4와 ⅓이닝 동안 70개의 공을 던지며 24타자에게 11안타의 뭇매를 맞고 8실점하며 시즌 5패째(5승)를 안았다. 사사구는 한개도 없었지만 탈삼진도 한개밖에 뽑지 못했다. 1회에 나성범과 양의지에게 연속 2루타를 맞은 것을 시작으로 4회에 강진성, 5회에는 권희동과 나성범에게 백투백홈런을 맞은 뒤에도 알테어와 박석민에게 또 연속 2루타를 허용하고 물러나고 말았다. 11개의 피안타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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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다나카, 강습 타구에 머리 맞고 쓰러져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2)가 강습 타구에 머리를 맞았다.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나카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시뮬레이션 경기 도중 팀 동료 장칼로 스탠턴의 강습 타구가 오른쪽 머리를 그대로 강타했다. 다나카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포수와 트레이너가 달려온 후에도 한참 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약 5분이 지난 뒤에야 일어난 다나카는 트레이너 2명의 부축을 받으며 스스로 걸어서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경기장의 음악은 꺼졌고, 다른 선수들도 잠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봤다.스탠턴도 머리를 움켜쥐며 그 자리에 얼어붙을 정도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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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섬머캠프서 우타자로 타격 연습...스위치 히터 변신하나
[LA=장성훈 특파원] 5일(이하 미국시간) 오전 탬파베이 레이스의 섬머캠프가 열리고 있는 레이스의 홈구장 트러피카나 필드를 찾은 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 기자는 깜짝 놀랐다. 레이스 구단 최고 인기 선수인 최지만이 우타자로 변신해 타격 연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최지만은 좌타자다.톱킨 기자는 이날 자사 인터넷사이트 홈페이지에 ‘최지만이 오른손 타자로 배트를 휘두르다’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최지만이 타격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톱킨 기자는 "최지만은 메이저리그에서 좌타자로만 활약했다"고 전하고 "그러나 그는 2015년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서 ‘스위치 히터’로 14타수6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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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은퇴 기로...미 매체 "내년 뛴다 해도 연봉 대폭 삭감"
[LA=장성훈 특파원] 2013년 시즌이 끝난 후 우익수 헌터 펜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5년 9000만 달러였다. 그때 그의 나이 30세. 2013시즌에서 그는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출전해 2할8푼3리, 27홈런, 99타점을 기록했다. 자이언츠가 계약연장을 할 수밖에 없는 맹활약이었다.거액의 돈을 거머쥐게 된 펜스는 2014년에도 162경기에 나와 2할7푼7리의 타율과 20개 홈런, 74타점을 올렸다.그러나 이후 잦은 부상에 허덕이며 내리막길을 걸었다.2016, 2017시즌 다소 회복하는 기미를 보였으나 연봉 1850만 달러에 걸맞는 활약은 결코 아니었다. ‘트레이드 불가’라는 계약 조건 때문에 다른 팀으로 보낼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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