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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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3일) 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4-16-00.680-1패2키움32-20-00.6153.01패3두산30-21-00.5884.51승4KIA27-21-00.5636.03승5L G28-23-00.5496.53패6삼성28-24-00.5387.04승7kt24-27-00.47110.53승8롯데23-26-00.46910.53패9SK15-36-00.29419.51승10한화12-39-00.23522.5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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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투런포' SK, 9회 말 강우콜드로 롯데에 7-4 꺾고 5연패 탈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SK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최정 투런포와 로맥의 솔로포를 앞세워 7-4로 승리했다. SK는 3회 초 선취점을 뽑으며 경기를 앞서나갔다.롯데 선발 샘슨의 실책으로 출루한 최지훈이 최정의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았다. 이후 채태인이 최정을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뽑으며 SK가 2-0으로 리드를 잡았다. 롯데는 3회 말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1사 1,3루에서 마차도의 유격수 땅볼로 한 점을 추격했다. 이어 김준태가 우전 적시타를 날리며 2-2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기세를 올린 롯데는 4회 말 2사 3루에서 전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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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와 16점 주고 받는 혈투 속에 8회 강우콜드로 9-7 승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LG트윈스와 16점을 나눠 갖는 혈투에서 8회 강우 콜드로 웃었다. 삼성은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9-7로 경기를 리드하던 8회 강우 콜드 처리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4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경기 초반부터 LG 선발 윌슨을 무너뜨리며 승기를 잡는 듯 했다. 삼성은 1회 말 빅이닝을 만들었다. 1사 만루 기회를 잡은 삼성은 박해민의 좌전 안타로 1점을 먼저 얻었고 이후 송준석과 강민호의 연속 2루타로 4점을 추가했다. 하지만 LG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LG는 2회 초 오지환의 우월 투런포와 3회 초 유강남의 좌월 스리런포 등 홈런 두 방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삼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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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3일 전적종합]공룡 잡는 호랑이...올시즌 3연승 포함 5연승
◇프로야구 7월 3일 전적 종합■한화 이글스 1-2 두산 베어스(잠실)한화 000 001 000 - 1000 000 011 - 2두산(2승2패)△ 승리투수 = 함덕주(3승 7세이브)△ 패전투수 = 김진영(3패)△ 홈런 = 박세혁 3호(9회1점·두산) ■SK 와이번스 7-4 롯데 자이언츠(부산) SK(1승2패) 002 030 200 - 7002 101 000 - 4 롯데 <9회 강우콜드>△ 승리투수 = 핀토(4승 4패)△ 패전투수 = 샘슨(2승 5패)△ 홈런 = 최정 10호(5회2점) 로맥 9호(5회1점·이상 SK)■LG 트윈스 7-9 삼성 라이온즈(대구)L G 023 010 01X - 7500 300 1XX - 9 삼성(4승3패) <8회 강우콜드>△ 승리투수 = 백정현(4승 3패) △ 세이브투수 = 오승환(1승 5세이브) △ 패전투수 =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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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이 끝냈다' kt, 키움에 9회 말 끝내기 승리로 3연승 질주
프로야구 kt wiz가 황재균의 끝내기 안타로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kt는 3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홈 경기에서 키움을 3-2로 제압했다.2-2로 맞선 9회 말 2사 2루에서 황재균은 키움 마무리투수 조상우를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뽑아내 경기를 끝냈다.이날 경기는 양 팀의 1선발 외국인 투수 맞대결답게 7회 말까지 1-1로 팽팽했다. 키움 요키시와 kt 데스파이네는 각각 101개, 117개의 공을 던지며 에이스의 책임을 다했다.키움 선발 요키시는 6이닝 6피안타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kt 선발 데스파이네도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맞섰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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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 끝내기포' 두산, 한화에 8회까지 끌려다니다 9회 말 짜릿한 역전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9회 말에 터진 박세혁의 끝내기 결승 홈런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두산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했다.두산은 경기 초반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적시타가 터지지 않아 8회까지 한화에 끌려다녔다. 2회 말 2사 1, 2루, 3회 말 무사 1, 2루, 4회 말 무사 1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김범수를 상대로 점수를 뽑지 못해 0-0 접전이 이어졌다. 두산은 5회 말 공격에서 2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오재일이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나 다시 고개를 숙인 두산은 6회에도 2사 2루 찬스를 잡았지만 오재원의 헛스윙 삼진으로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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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리그 선두 NC 8-2 꺾고 3연승...최형우 투런포 작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리그 선두 NC 다이노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KIA는 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NC를 8-2로 꺾으며 작년부터 NC전 5연승 행진을 달렸다. 올 시즌 KIA는 NC를 3번 만나 다 이겼다. KIA는 3회 초 선취점을 뽑으며 경기를 앞서나갔다.박찬호가 안타로 출루한 뒤 곧바로 2루를 훔쳤다. 이 상황에서 아웃 판정받자 곧바로 비디오판독을 신청해 원심을 세이프로 바꿔놓았다. 이후 NC 선발 최성영의 폭투 때 3루에 간 박찬호는 김선빈의 희생플라이가 나오자 유유히 홈을 밟았다.KIA는 6회 톱타자 김선빈의 우중간 2루타에 이은 최형우의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2점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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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염경엽 감독, 2개월 동안 안정 기간 필요
SK 염경엽 감독이 최소 2개월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 SK 구단은 3일 "염 감독은 인천과 서울의 대형 병원에서 뇌, 혈관, 신경과 관련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심신이 쇠약한 상태이고 왼쪽 팔과 다리에 지속적인 저림 증상이 있어 재활 치료 1개월을 포함해 총 2개월의 심신 안정 기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이어 "SK 구단은 염경엽 감독과 상의 끝에 염 감독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기로 했다"며 "선수단은 당분간 박경완 수석코치가 이끌기로 했다"고 밝혔다.염경엽 감독은 지난달 25일 인천 홈경기 두산과의 더블헤더 1차전 2회 초에 더그아웃에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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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이어 美 CBS 스포츠도 류현진 토론토 1선발 예상..."좌완 체인지업 아티스트"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이어 미국 CBS스포츠도 류현진(33)이 올 시즌 팀내 1선발을 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체인지업 예술가'라고 극찬했다.CBS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토론토 선발진을 류현진, 태너 로크, 체이스 앤더슨, 맷 슈메이커, 트렌트 손턴 순으로 예상했다.이어 류현진을 두고 "좌완 체인지업 아티스트"라고 극찬하며 "지난 2시즌 간 평균자책점 2.21, 삼진/볼넷 비율 6.46을 기록했다"며 소개했다.그러나 "내구성이 검증되지 않은게 문제"라며 "지난 시즌 182이닝을 소화했는데 2014년 이후 처음으로 150이닝을 넘긴 것"이라고 덧붙였다.류현진은 지난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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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번 주말 토론토 간다...캐나다 정부, 선수단 훈련 허용
우여곡절 끝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홈구장 마운드에 설 수 있을 전망이다.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정부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단이 홈구장인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훈련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전했다.이에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모여있는 토론토 선수단은 이번 주말 전세기를 타고 토론토로 입성한다. 류현진도 해당 전세기를 타고 동료들과 함께 이동한다. 다만 올 시즌 홈경기를 토론토에서 치를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매체들은 "캐나다 정부가 허가한 건 훈련일 뿐"이라며 "홈 경기 개최에 관한 승인은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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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매체 "류현진, 캐나다 정부 훈련 허가했다"...이번 주말 토론토 입성
우여곡절 끝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홈구장 마운드에 선다. 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정부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홈구장인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훈련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모여있는 토론토 선수단은 이번 주말 전세기를 타고 토론토로 입성한다. 류현진도 해당 전세기를 타고 동료들과 함께 이동한다. 다만 올 시즌 홈경기를 토론토에서 치를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매체들은 "캐나다 정부가 허가한 건 훈련일 뿐"이라며 "홈 경기 개최에 관한 승인은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일단 류현진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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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32-⓸ 3金과 양준혁, 이광길, 류현진
김응용과 양준혁대구출신 양준혁은 삼성에 입단하기 위해 기꺼이 재수까지 한 선수다. 투수 김태한을 먼저 잡기위한 것이고 뒷거래가 있었지만 1년 후 삼성에 입단,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했다. 양준혁의 타격 후 방망이는 춤 사위를 능가했지만 그 특이한 자세로도 해마다 3할 타율을 유지했다. 그러나 우승에 목말랐던 삼성은 투수의 필요성을 절감, 98년 시즌 후 해태로부터 임창용을 데려오면서 양준혁과 곽채진, 황두성을 묶어 보냈다. 임창용은 좋다고 짐을 쌌지만 양준혁은 해외진출까지 입에 올리며 트레이드를 정면으로 거부했다. 며칠 소동을 벌였으나 김응용 감독의 전화를 받고 결국 해태 행을 받아 들였다. “넌 우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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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 베츠, JT 리얼무토 대박의 꿈 코로나로 물거품
[LA=장성훈 특파원] 무키 베츠(LA 다저스)와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올 시즌 초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을 때만 해도 장밋빛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올 시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이들은 자유계약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고 확신했다.베츠는 13년간 총액 3억30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브라이스 하퍼(필리스)보다 나은 조건으로 계약하겠다고 별렀다. 분위기도 그런 쪽으로 흘렀다. 6년 통산 타율 3할1리에 139개 홈런, 470 타점과 메이저리그 통산 41.8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을 기록한 그를 영입하려면 하퍼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을 줘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었다.줄곧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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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서건창, KBO리그 통산 9번째 3루타 50개 달성
서건창(31)은 7회 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익수 쪽으로 공을 보낸 뒤, 주저하지 않고 3루까지 내달렸다. 서건창의 발이 공보다 빨랐다. 그가 개인 통산 50번째, 3루타를 기록하는 순간이었다.서건창은 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 7-7로 맞선 7회에 3루타를 쳤다. 그는 후속타자 김하성의 희생 플라이에 홈을 밟았고, 키움은 10-7로 승리했다. 경기 뒤 만난 서건창은 "상대 우익수가 중견수 쪽으로 조금 이동한 상황이었다. 타격을 하자마자 3루까지 뛰겠다고 생각했다. 한 베이스를 더 가는 주루가 중요한 시점이었다"고 했다. 서건창이 정확한 판단력과 빠른 발 덕에 키움은 무사 3루 기회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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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4-15-00.694-2승2키움32-19-00.6273.01승3두산29-21-00.5805.51패4L G28-22-00.5606.52패5KIA26-21-00.5537.02승6삼성27-24-00.5298.03승7롯데23-25-00.47910.52패8kt23-27-00.46011.52승9SK14-36-00.28020.55패10한화12-38-00.24022.5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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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 2020 KBO리그 중간순위(2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4-15-00.6940.02승2키움32-19-00.6273.01승3두산29-21-00.5805.51패4L G28-22-00.5606.52패5 KIA 26-21-00.5537.02승6삼성27-24-00.5298.03승7롯데23-25-00.47910.52패8kt23-27-00.46011.52승9SK14-36-00.28020.55패10한화12-38-00.24022.5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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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한화 김범수 vs 두산 알칸타라 (잠실,18시30분)SK 핀토 vs 롯데 샘슨 (사직,18시30분)키움 요키시 vs kt 데스파이네 (수원,18시30분)LG 윌슨 vs 삼성 백정현 (대구,18시30분)KIA 가뇽 vs NC 최성영 (창원,18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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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2일 경기종합] 박병호, 홈런포 2방으로 5타점…키움, 두산에 역전승 ...NC 알테어 4타점 폭발, 1위 수성
박병호(키움)가 홈런포 2방으로 5타점을 올렸다. 박병호는 KBO 개인통산 299호를 기록했다. NC 알테어는 4타점을 폭발, 팀이 1위를 수성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KIA 이민우는 6이닝 1실점으로 틀어막고 이틀 연속 한화를 제압했다. kt는 장성우의 결승타로 LG에 연장 접전끝에 승리했다. 삼성은 구자욱의 쇄기 3범포로 SK 3연정을 모두 싹쓸이 했다. ■ 두산 베어스 7-10 키움 히어로즈(고척경기) 박병호가 첫 홈런을 쳤을 때, 키움 히어로즈는 추격할 힘을 얻었다. 두 번째 홈런이 터지자, 승리를 확신했다. 키움은 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홈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에 10-7, 짜릿한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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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박병호, 홈런포 2방으로 5타점…두산에 역전승
박병호가 첫 홈런을 쳤을 때, 키움 히어로즈는 추격할 힘을 얻었다. 두 번째 홈런이 터지자, 승리를 확신했다. 키움은 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홈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에 10-7,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박병호는 2-7로 뒤진 4회 말 추격을 알리는 3점포를 쏘아 올렸고, 8-7로 근소하게 앞선 7회 말에는 승기를 굳히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이날 키움은 불운하게 출발했다. 키움 선발 조영건은 1회 1, 2번 타자를 잘 잡아내고 3번 오재일을 뜬공으로 유도했다. 그러나 2루수와 우익수 사이에 높이 뜬 공이 고척돔 천장을 맞으면서 방향이 꺾였고, 키움 2루수 서건창이 공을 놓쳤다. 두산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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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10-7 두산
▲ 고척전적(2일)두산 302 200 000 - 7키움 101 320 30X - 10 △ 승리투수 = 김상수(2승 1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2승 12세이브)△ 패전투수 = 권혁(2승 2패)△ 홈런 = 박병호 12·13호(4회3점, 7회2점·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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