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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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계약 거부 다린 러프만 생존...브룩스 레일리는 탈락
[LA=장성훈 특파원] 지난 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KBO 리그와 이별하고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2명의 외국인 선수의 운명이 엇갈리고 있다. 다린 러프와 브룩스 레일리가 그들이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3년간 4번 타자로 활약한 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프링캠프 초청을 포함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다린 러프는 메이저리그 2020시즌 30인 로스터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자이언츠 지역 언론들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스포츠 언론 매체도 러프의 지명타자 낙점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러프는 스프링캠프에서 4할이 넘은 타율을 기록하는 등 KBO 리그에서의 활약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해 보였다. 자이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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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4일 경기종합]5강 싸움 시계 제로...4~8위 3게임차로 좁혀져
시계 제로. 6위 삼성, 7위 KT, 8위 롯데가 나란히 승리하면서 3위 두산부터 8위 롯데까지 5게임차, 4~8위가 3게임차로 좁혀지면서 5강을 둘러싼 싸움이 그야말로 안개속에 빠졌다. 또 키움은 '돌아온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와 이정후가 개인 첫 두자리 수 홈런을 날리는 수훈으로 선두 NC 발목을 잡았고 SK도 시즌 첫 두자리수 득점으로 두산에 딴지를 걸었다. 14일 프로야구 라운드업이다. ■SK 와이번스 12-7 두산 베어스(잠실)잠실에서 신나는 이건욱, 두산에 연거푸 딴지잠실에만 서면 신이 나는 이건욱에 오랫만에 타선이 맞장구를 쳤다. SK는 잠실 원정경기에서 이건욱의 호투와 14안타로 12득점을 하는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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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4일 전적종합]중위권 싸움 시계 제로...6~9위 모두 이겨
◇프로야구 7월 14일 전적 종합■SK 와이번스 12-7 두산 베어스(잠실)S K (3승4패)000 203 610 - 12100 020 013 - 7두산△ 승리투수 = 이건욱(4승 2패)△ 패전투수 = 이영하(4승 4패) △ 홈런 = 정수빈 2호(5회2점·두산) 최정 12호(8회1점·SK)■LG 트윈스 0-5 롯데 자이언츠(부산)L G 000 000 000 - 0002 000 03X - 5롯데(2승2패)△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3승 2패)△ 패전투수 = 켈리(4승 4패) ■KIA 타이거즈 0-5 삼성 라이온즈(대구)KIA 000 000 000 - 0001 120 10X - 5삼성(4승3패)△ 승리투수 = 뷰캐넌(8승 3패)△ 패전투수 = 이민우(4승4패)△ 홈런 = 이성규 5호(5회2점) 강민호 8호(7회1점, 이상 삼성)■한화 이글스 2-7 KT 이글스(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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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일리 8이닝 무실점 쾌투…롯데, LG 5-0으로 완파
하위권으로 밀려난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의 빛나는 호투를 앞세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 스트레일리가 8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데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최근 2연승을 거둔 8위 롯데는 3연패에 빠진 5위 LG와의 승차를 1.5게임으로 줄였다.스트레일리와 케이시 켈리가 팽팽한 투수전을 펼친 경기에서 스트레일리가 판정승을 거뒀다.롯데는 0-0인 3회말 공격에서 선취점을 뽑았다.선두타자 민병헌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손아섭이 가운데 펜스를 맞고 튀어나오는 2루타를 터뜨려 1-0으로 앞섰다.계속된 1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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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한화 잡고 3연승…7월 승률 0.818 상승세
프로야구 kt wiz가 상승세를 이어갔다.kt는 1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kt는 3연승을 기록했고, 아울러 7월 이후 11경기에서 9승 2패의 좋은 성적을 이어갔다.kt는 경기 초반 한화의 선발 투수 워윅 서폴드를 공략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1회 1사 1루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의 중견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적시타로 1-0을 만들었고, 이후 강백호의 희생 플라이로 더 도망갔다.2회엔 박경수가 우월 솔로 홈런을 기록한 뒤 3회엔 1사 2루에서 강백호가 우전 적시타를 쳤다.4-0으로 앞선 6회 말 공격에선 유한준, 배정대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2, 3루에서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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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안타 12득점…SK, 시즌 첫 두 자릿수 득점하며 두산 격파
SK 와이번스가 '단타'를 몰아쳐 두산 베어스를 쓰러뜨렸다.SK는 14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을 12-7로 눌렀다.SK는 올 시즌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이날 SK가 친 14안타 중 13개가 단타였다. 나머지 1안타는 승부가 기울어진 뒤에 나온 최정의 솔로포였다. 더는 거포 군단으로 부를 수 없는 SK가 승리하는 방법을 보여준 경기였다.3회까지 안타를 한 개도 치지 못한 SK는 0-1로 뒤진 4회 초 선두타자 최지훈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2루를 훔쳐 기회를 잡았다.최준우가 우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최정이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갔다.SK는 채태인과 한동민이 범타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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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2점포' 삼성, 4연승 달리던 KIA 잡고 4연패 탈출
최근 주춤거리던 삼성 라이온즈가 상승세의 KIA 타이거즈를 물리치고 분위기를 추슬렀다.삼성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와 홈경기에서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호투하는 가운데 이성규와 강민호가 홈런포를 가동한 데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최근 4연패의 사슬을 끊은 삼성은 이날 패한 5위 LG 트윈스에 승차 없이 따라붙어 순위 역전을 노리게 됐다.삼성은 3회말 1사 1, 2루에서 김상수가 중전안타를 쳐 선취점을 뽑았다.4회에는 1사 2, 3루에서 이원석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2-0으로 앞섰다.5회말 이성규가 좌월 2점홈런을 쏘아 올려 다시 점수 차를 벌린 삼성은 7회말 강민호도 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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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검 화려한 귀환·이정후 10호포…키움, NC 꺾고 3연패 탈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돌아온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의 역투를 앞세워 3연패에서 탈출했다.키움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5-1로 제압했다.53일 만에 1군 복귀전에 나선 브리검이 팀의 연패를 끊어내는 에이스 역할을 확실히 해냈다.브리검은 5이닝을 3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막고 팀의 3연패를 끊고 자신도 시즌 첫 승리(1패)를 수확했다.키움 이정후는 시즌 10호 홈런을 터트리고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선두 NC(39승 1무 18패)는 2연승을 마감하고 시즌 40승 선착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NC 사이드암 선발 이재학은 5⅓이닝 동안 9피안타(2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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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SK에 경위서 제출 요구…징계 검토 불가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의 선수 간 체벌 논란과 음주 운전 등 불법 행위, 구단의 미보고 상황과 관련해 징계 검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KBO 관계자는 14일 "관련 내용은 12일 손차훈 SK 단장으로부터 구두로 전달받았다"며 "현재 경위서 등 공식 보고 문서는 제출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SK에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다"며 "SK 발표 내용 등을 고려해볼 때, 관련 선수들과 구단에 관한 징계 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SK는 이날 "2군 선수단 내부에서 지난 5월 선·후배 간 체벌과 일부 선수들의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이 이뤄졌고, 이에 내부에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일각에선 SK가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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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킨스는 바꿨다…이제 시선은 인디언스·브레이브스로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아메리카 원주민 비하 논란을 일으킨 팀 명칭과 로고를 포기하기로 하면서 원주민을 연상케 하는 다른 구단들의 결정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원주민 비하 논란으로 팀명 교체 요구를 받는 구단은 미국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시카고 블랙호크스, NFL 슈퍼볼 우승컵을 차지한 캔자스시티 치프스 등이다.이들 구단은 수년 동안 논쟁 속에서도 팀명을 유지해왔다. 로고와 마스코트 등도 교체 요구를 받고 있다.그러나 최근 미국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무조건 '버티기'로 일관하기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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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두 번째 평가전 등판…3⅓이닝 1실점 5사사구
오타니 쇼헤이(26·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여름 캠프 두 번째 등판에서도 제구에 애를 먹었다.오타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의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동안 2안타와 5사사구(볼넷 4개, 몸에 맞는 공 1개)를 내주고 2실점 했다.MLB닷컴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오타니의 투구 수를 60개로 전했고, 일본 언론은 '64개'로 기록했다. 일본 언론은 이닝도 미국 현지 언론과 달리 '4이닝'으로 보도했다.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치른 평가전이어서 양국 언론의 기록이 달랐다.미국과 일본 언론이 공통으로 제기한 문제는 '제구'였다.오타니는 8일 여름 캠프 첫 등판에서 3이닝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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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 2021년 올스타전은 미야기에서…동일본지진 10주년
일본프로야구가 2021년 올스타전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의 라쿠텐 생명파크 미야기에서 열 전망이다.2011년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으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피해지역 부흥을 도우려는 취지다.일본 지지통신은 14일 "일본야구기구와 구단이 내년 올스타전을 센다이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지역 부흥을 돕기 위한 아이디어"라며 "센다이에서 올스타전이 열리는 건 2011년 이후 10년 만이다. 2011년에도 올스타전이 도쿄돔, 나고야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열 예정이었으나, 도쿄돔 대신 센다이에서 3차전을 치렀다"고 전했다.일본프로야구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시즌을 늦게 시작했고, 올스타전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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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한은행과 퓨처스리그 스폰서십 체결
KBO 사무국이 14일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과 퓨처스(2군)리그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3년째 프로야구를 후원하는 신한은행은 KBO리그 미래 스타들이 활약하는 퓨처스리그 후원을 결정하고, 리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KBO와 함께 펼쳐나간다.KBO 사무국은 새로운 퓨처스리그 중계권 계약으로 올 시즌부터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스포카도 채널)에서 매주 3경기 이상 중계하며 퓨처스리그 산업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KBO는 현재까지 생중계 누적 접속자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의 관심이 퓨처스리그로 확대됐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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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컵스 구장 '루프탑 관중석' 티켓값 최소 45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뒤늦게 개막하는 미 프로야구(MLB) 경기에 관중 입장이 허용될 지 아직 불투명한 가운데 시카고 컵스 홈구장 리글리필드의 명물 '루프탑 관중석'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었다.13일(현지시간) 현재 리글리필드 루프탑 좌석 운영 사이트에 나와있는 입장권 가격은 장당 350~400달러(약 45만~50만 원)부터. 하지만 애호하는 프로야구 팀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려는 야구팬들은 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라이벌 시카고 컵스와 밀워키 브루어스가 맞붙는 개막전(오는 24일) 포함 2경기, 시카고를 연고지로 하는 두 팀 컵스와 화이트삭스 맞대결 2경기 등의 입장권은 판매 개시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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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홈구장서 첫 청백전 등판…5이닝 삼진 4개, 1실점 쾌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홈구장에서 치른 첫 청백전 등판에서 만족할 만한 구위를 선보였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청백전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내며 4피안타로 1실점(1자책점) 했다. 투구 수는 59개였으며 이 중 40개는 스트라이크였다.현지 매체 토론토 선에 따르면, 류현진은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 시즌 포기를 고민하기도 했다"며 "토론토에서는 팀의 철저한 관리로 안전하게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토론토와 4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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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테임즈를 보호하라”...워싱턴 1루수들 줄줄이 아웃
[LA=장성훈 특파원]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워싱턴 내셔널스에 1루수 비상이 걸렸다. 내셔널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계약이 만료된 에릭 테임즈를 1년 400만 달러에 영입했다. 그에게 1루를 맡길 작정이었다. 필요하면 지명타자로도 활용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차질이 생겼다. 1루수 요원들인 하위 켄드릭과 노장 라이언 짐머맨이 줄줄이 섬머캠프에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켄드릭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과 관련해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중이고, 짐머맨은 아예 올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쓸만한 1루수를 책임질 수 있는 선수는 테임즈밖에 없게 됐다. 테임즈는 주전 1루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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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기자들이 외면한 강정호 vs 선수들이 옹호한 ESPN 기자
[LA=장성훈 특파원]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네츠)는 자기에게 그렇게도 잘 해주던 기자들을 향해 어느 날 갑자기 “당신들은 내 친구가 아니다”라는 험한 말을 쏟아내며 그들과의 밀월 관계를 끊어버렸다.2014년 5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선수로 뛰고 있을 때 오클라호마의 한 지역 신문사가 자신을 “미스터 언리라이어블(Mr. Unreliable)”이라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듀란트는 당시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매 경기 40%를 밑도는 필드골 성공률을 기록하는 등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이에 문제의 신문사가 1면에 듀란트를 ‘믿을 수 없는 선수’라며 맹비판한 것이다.듀란트는 충격을 받았다.이 때부터 듀란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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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4연승 KIA와 4연패 삼성의 라팍 대전이 올시즌 전반기 운명가른다
고지가 저기 보인다. 내친김에 승수를 더 끌어 올려야 한다. 대세 상승기로 분위기도 좋다.(KIA 타이거즈)이제는 더 내려가면 올라오기가 힘들다. 어떻하든 버텨 내야한다. 우리는 비 덕분에 이틀을 쉬었지만 저쪽은 일주일을 하루도 쉬지 않고 강행군을 해야 한다, 반등할 수 있는 기회다.(삼성 라이온즈)라팍의 대혈전이 임박했다. 4연승으로 4위를 넘어 2위, 3위까지 넘보고 있는 KIA와 4연패 고리를 끊고 반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삼성이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운명의 대회전을 벌인다.올시즌 3승3패. 어느 누구도 우세를 잡지 못했다. 그러하기에 KIA나 삼성은 이번 주중 3연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KIA는 올시즌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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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키움 3연전 싹쓸이…첫 출장 김민식 5타점 폭발
맷 윌리엄스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가 4위 굳히기에 들어갈 조짐이다.KIA는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포함해 장단 16안타를 몰아쳐 13-3으로 대승을 거뒀다.2위 키움과 3연전을 모두 승리한 KIA는 이날 경기 없이 쉰 5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1.5게임 차로 벌렸다.3연패를 당한 키움은 두산 베어스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0.003 뒤져 3위로 밀려났다.올 시즌 처음 1군 무대에 나선 베테랑 포수 김민식이 5타점을 쓸어 담으며 대승을 견인한 경기였다.키움은 1회초 김하성이 솔로홈런을 날렸으나 KIA는 공수 교대 뒤 2사 만루에서 김민식이 역전 3타점 3루타를 날렸다.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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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행 3점포' 한화, SK 잡고 위닝시리즈
최하위 한화 이글스가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하며 탈꼴찌 희망을 품었다.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홈경기에서 최진행의 3점 홈런을 앞세워 4-2로 승리했다.9위 SK와의 3연전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한화는 승차를 2게임으로 좁혔다.SK와 시즌 상대 전적도 4승 5패로 따라붙었다.선취점은 SK가 뽑았다.SK는 1회초 최지훈이 볼넷, 최정은 좌전안타로 2사 1,3루에서 채태인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1-0으로 앞섰다.그러나 한화는 공수 교대 후 곧바로 뒤집었다.1회말 선두타자 이용규가 우중간 안타, 정은원은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의 기회를 잡은 한화는 3번 타자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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