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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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성호, 부상으로 재활군 이동...김동엽도 1군 엔트리 제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노성호와 김동엽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삼성 왼손 불펜 노성호(31)는 왼손 검지가 들리는 부상을 당해 재활군으로 이동했다. 노성호는 11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투구하다 왼손 손톱 부상을 당했다. 투구하는 손을 다쳐 복귀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한 노성호는 14경기에 등판해 12이닝 동안 11피안타 4실점(2자책) 평균자책점 1.50으로 호투하며 홀드 4개를 챙겼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부상을 당해 당분간 마운드에 설 수 없다. 최근 부진한 우타 외야수 김동엽(30)은 2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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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연패' 한화, 엔트리 변경...최인호·장운호 말소, 양성우·김민하 등록
프로야구 역대 최다 연패 위기에 몰린 한화 이글스가 선수단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2군에 있던 외야수 양성우와 김민하를 1군으로 부르고 장운호와 최인호를 말소하는 엔트리 변경을 했다.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은 "전상렬 2군 감독의 추천으로 두 선수를 올렸다"며 "최근 젊은 선수들을 대거 1군으로 불렀던 건 단기적인 효과를 유도하기 위한 결정이었는데 다시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올해 입단한 최인호는 최원호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1군으로 깜짝 콜업돼 첫 경기였던 9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그러나 두 번째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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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고교야구. 강릉고 김진욱, 이의리의 광주일고 5-0 완파-
강릉고의 김진욱이 만루 위기를 세 차례나 넘기며 이의리의 광주일고를 꺾었다. 김진욱은 12일 목동경기장에서 열린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 1회전에서 무실점 투구로 우승후보중 하나인 광주일고를 5-0으로 물리쳤다. 김진욱은 1회 2사만루에 구원투수로 등장, 삼진으로 막은 후 2회 2사만루, 3회 1사만루 등 연이어 위기를 자초했지만 결정타를 허용하지 않는 노련한 투구로 무실점 행진을 함으로써 사실상 결승전으로 불렸던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김진욱은 시속 143㎞의 공으로 삼진 7개를 기록했다. 프로구단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광주일고의 이의리는 1회 2실점하는 바람에 패전투수가 되었으나 5.2이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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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 LG 라모스, 부상자 명단 올라...주말 롯데 3연전 출전 힘들어
올 시즌 가장 많은 홈런을 친 프로야구 LG트윈스의 로베르토 라모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LG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롯데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라모스를 부상자 명단에 넣었다. 류중일 LG 감독은 "라모스가 오늘 경기에는 안 나온다"며 "라모스는 어제 경기를 마친 뒤 오른쪽 발목이 좋지 않다고 한다. 또 어제 더블헤더를 해서인지 자고 일어나니까 허리가 안 좋아서 부상자명단에 넣었다"고 밝혔다.류 감독은 "라모스는 회복 속도를 봐야겠지만 주사 치료까지 받는다면 (회복에) 2∼3일은 간다고 봐야 한다"며 주말 3연전 출전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라모스는 올 시즌 LG 타선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32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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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근찬 KBO 운영팀장 장인상
▲ 황광주씨 별세, 박근찬(KBO 운영팀장)씨 장인상 = 12일, 성남시장례식장 1호실, 발인 12일 오전. ☎ 031-75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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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롯데, 안정된 수비로 상위권 넘본다
롯데가 상위권 도약을 위한 시험대에 오른다. 최근 6연승의 무서운 기세로 지난달 28일 이후 보름만에 다시 5강에 자리한 롯데는 올시즌 처음으로 3강인 2위 LG와 맞붙는다. 선두인 NC와 LG와는 아직 한차례도 맞붙지 않은 롯데로서는 이번 주말 3연전이 연승 이어가기와 3강 까지 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지금까지 롯데가 하위권으로 쳐졌던 시즌을 되돌아보면 대부분 초반에는 반짝하다가 한달쯤부터 서서히 존재감을 잃기 시작해 제대로 반등도 해보지 못한 채 사그러지는 식이었다. 아니라 다를까 롯데가 시즌 개막과 함께 5연승을 한 뒤 3연패 2번에 5연패를 하면서 하위권으로 밀려나자 '역시나 롯데'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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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인종차별 피해자 김현수, 박찬호...류현진은 괜찮을까
[LA=장성훈 특파원] 1999년 6월 6일 ‘코리안 특급’ 박찬호(당시 LA 다저스)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애너하임 에인절스(현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와 4회 초 2사 만루에서 시즌 4번째 만루홈런을 얻어맞는 등 난조를 보였다. 5회 말 타석에 나선 박찬호는 희생번트를 대고 1루로 달려가고 있었다. 애너하임 투수 팀 벨처는 공을 잡은 뒤 뛰어오는 박찬호를 다소 강하게 태그아웃했다. 이 과정에서 박찬호가 벨처에게 뭐라고 하자 벨처도 즉각 대응했다. 이에 박찬호가 벨처의 목 부분을 민 뒤 돌려차기를 했다. 후에 박찬호는 당시 벨처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해서 자존심이 상했다고 밝혔다.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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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11일 경기종합]롯데는 6연승에 웃고 한화는 17연패에 울고
하얀 포물선을 그리며 담장을 넘어가는 장쾌한 홈런은 야구의 백미다. 더구나 홈런으로 승리까지 챙긴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전날 내린 비로 더블헤더를 비롯해 6게임이 펼쳐진 11일 프로야구는 5게임이 홈런으로 승패를 갈랐다. 올시즌 유일하게 두 차례 더블헤더를 치른 LG는 로베르토 라모스와 이성우가 각각 결승홈런을 터뜨려 더블헤더를 독식했고 KT는 돌아온 부상에서 복귀한 강백호의 홈런으로 6연패 사슬을 끊었다. 또 삼성은 박해민의 홈런포에 박승규의 슈퍼캐치가 더해져 키움의 발목을 연거푸 잡았고 선두 NC도 타격 1위 강진성의 홈런으로 2위 두산에 위닝시리즈를 했다. 유일하게 홈런이 나오지 않은 부산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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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2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롯데 스트레일리 vs LG 윌슨 (잠실,18시30분)KIA 가뇽 vs SK 박종훈 (문학,18시30분)두산 최원준 vs 한화 채드벨 (대전,18시30분)키움 이승호 vs NC 구창모 (창원,18시30분)kt 데스파이네 vs 삼성 이승민 (대구,18시30분) ★★ ESPN 미국 중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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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두산에 7-5 승리하며 주중 3연전서 위닝시리즈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의와의 두 번째 만남에서도 위닝시리즈를 거뒀다.NC는 1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NC는 이날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시즌 25승(7패) 째를 수확했다. 두산은 시즌 전적 20승 12패가 됐다.선취점은 두산이 뽑았다.두산은 3회 초 2사 후 박건우가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갔고 이후 페르난데스의 안타와 오재일의 적시 2루타가 나오며 한 점 앞서갔다.3회말 NC도 곧바로 한 점을 만회했다. 박민우과 이명기가 나란히 2루타를 때려내면서 가볍게 1-1 균형을 맞췄다.NC는 4회말 선두타자 강진성이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알테어가 1점 적시타를 뽑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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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 '2년만에' 선발승...삼성, 홈런 3방 앞세워 키움에 승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 3방을 앞세워 키움에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을 상대로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이학주, 박해민, 구자욱의 홈런에 힘입어 6-3으로 이겼다.삼성 언더핸드 투수 김대우는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2018년 4월 이래 2년 만에 선발승을 따냈다.삼성은 2회 초 키움에 선취점을 주자마자 곧바로 반격했다. 2회말 1사 후 이학주가 왼쪽 펜스를 살짝 넘어가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후 강민호가 2사 후 중전 안타를 치자 박해민이 우측 스탠드를 맞히는 2점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삼성은 3-1로 앞선 5회 말 1사 3루 상황에서 박승규의 유격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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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무늬만 총력전...영패로 17연패 당해
신인 타자들도, 베테랑 타자도 만루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집중력이 '0'이고 점수도 '0'이었다. 한화가 영패로 연패를 당했다. 치욕의 17연패다. 한화는 11일 부산 원정경기에서 초반에 세 차례 만루기회를 모두 놓치면서 롯데에 0-5로 했다. 이로써 한화는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가 기록한 17연패와 타이기록을 세웠으며 1985년 삼미 슈퍼스타즈가 기록한 프로야구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인 18연패에 한게임만 남겨놓게 됐다. 한화는 최원호 감독 대행이 공언한 대로 총력전으로 맞섰다. 김태균을 선발에서 제외하고 이용규를 3번, 제라드 호잉을 4번타자로 내 세우고 최 감독대행이 중심타선을 맡겼던 최인호와 노시환은 5번과 6번타자로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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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1일 중간순위
◇ 2020 KBO리그 중간순위(11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25-7-00.781-1승2두산20-12-00.6255.01패2LG20-12-00.6255.02승4키움18-15-00.5457.52패5롯데17-15-00.5318.06승6KIA17-16-00.5158.51패7삼성15-18-00.45510.52승8kt12-20-00.37513.01승9SK11-21-00.34414.02패10한화7-26-00.21218.51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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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결승 솔로포'…LG, SK에 4-3 승리하며 더블헤더 싹쓸이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더블헤더(DH)를 싹쓸이하고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에 이어 세 번째로 시즌20승 고지를 밟았다. 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DH 2차전에서 7회 터진 이성우의 좌측 담을 살짝 넘는 솔로 홈런을 앞세워 4-3으로 이겼다. 1차전도 3-1로 승리한 LG는 지난달 16일(키움 히어로즈)에 이어 시즌 두 번째로 DH를 독식하고 하루에만 기분 좋게 2승을 챙겼다.2008년 데뷔해 프로에서 13년째 뛰는 이성우는 지난해까지 통산 홈런 4개만 기록하다가 올해에만 벌써 3방을 몰아쳐 팀의 복덩이 노릇을 했다.LG는 1-0으로 앞서다가 SK 김강민에게 3회 좌월 2점 홈런, 6회 정진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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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복귀포 등 홈런 세방…kt, KIA 꺾고 6연패 탈출
kt wiz가 홈런 3방에 KIA 타이거즈를 무너뜨리고 6연패를 벗어났다. kt는 1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KIA를 13-8로 완파했다. kt는 전날 KIA에 0-10으로 강우 콜드 패하는 등 6연패에 빠져 있었으나 이날 대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타선이 홈런 3개 등 16안타를 폭발했다. 강백호(1홈런 등 3안타 3득점), 유한준(3안타 3타점 2득점), 멜 로하스 주니어(1홈런 등 4안타 3타점 2득점) 등 중심타자들의 활약이 빛났다.선발·불펜 기근에 허덕이는 마운드에서는 '임시 선발' 김민수가 힘을 냈다.김민수는 좌측 장요근(고관절을 잡아주는 근육) 부상으로 4주 재활 판정을 받은 윌리엄 쿠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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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11일 전적 종합]6연승 롯데, 드디어 5강으로 올라섰다
◇프로야구 6월11일 경기■SK 와이번스 1-3 LG 트윈스(잠실·더블헤더 1차전)S K 100 000 000 - 1000 100 20X - 3LG(4승1패)△ 승리투수 = 이민호(2승 1패) △ 세이브투수 = 정우영(1승 2세이브) △ 패전투수 = 서진용(3패) △ 홈런 = 라모스 13호(7회2점·LG)■SK 와이번스 3-4 LG 트윈스(잠실·더블헤더 2차전)S K 002 001 000 - 3100 002 10X - 4LG(5승1패)△ 승리투수 = 김대현(2승) △ 세이브투수 = 송은범(1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정영일(1승 1패 1세이브) △ 홈런 = 김강민 3호(3회2점) 정진기 2호(6회1점·이상 SK) 이성우 3호(7회1점·LG) ■한화 이글스 0-5 롯데 자이언츠(부산)한화 000 000 000 - 0200 110 01X - 5롯데(4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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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결승 투런포' LG, SK 3-1꺾고 DH 1차전 승리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4번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결승 투런포로 승리에 앞장섰다.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라모스의 큼지막한 2점 홈런을 앞세워 SK 와이번스를 3-1로 제압했다.라모스는 1-1로 맞선 7회 말 2사 2루에서 SK 구원 서진용과 풀카운트 접전 끝에 스플리터를 퍼 올려 우측 스탠드로 향하는 2점짜리 포물선을 그렸다. 시즌 13번째 홈런으로 라모스는 이 부문 1위를 질주했다.SK는 1회 초 2번 타자 최지훈의 발로 만든 중견수 쪽 2루타에 이어 제이미 로맥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뺐다.LG는 4회 말 라모스의 우전 안타, 박용택의 우중간 2루타로 엮은 1사 2, 3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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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DH 1경기] LG 트윈스 3-1 SK 와이번스
◇ 프로야구 잠실 DH 2차전 경기 선발투수 예고 SK 김태훈 vs LG 임찬규 (잠실 DH 2차전,18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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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에 머리 맞았던 롯데 이승헌, 16일 재활군 합류
지난달 17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경기 도중 타구에 머리를 맞은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이승헌(22)이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를 준비한다.11일 롯데 구단에 따르면 이승헌은 지난달 25일 퇴원 후 자택에서 간단한 운동을 시작했다.별다른 후유증을 겪지 않은 이승헌은 구단과 상의 끝에 16일 재활군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이승헌은 당분간 김해 상동구장에서 훈련을 소화한다. 단계별로 훈련 강도를 높여간 뒤 실전 복귀 시점을 조율할 계획이다.이승헌은 "부상 직후부터 물심양면 도와준 구단과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셨던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잊지 않겠다. 정말 야구를 하고 싶었기에 복귀 일정이 결정된 것만으로도 설렌다. 처음부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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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지성준, 친정팀 한화 상대로 시즌 첫 선발 출전...정보근 장염 증세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로 입단한 포수 지성준(26)이 이적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롯데 구단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정보근이 장염 증세를 호소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지성준을 1군으로 올렸다"고 발표했다.지성준은 바로 경기에 출전한다. 롯데 관계자는 "지성준은 선발 투수 서준원과 배터리를 이룰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시즌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뛰던 지성준은 올 시즌을 앞두고 장시환과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에 입단했다.올 시즌 1군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퓨처스리그에선 타율 0.189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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