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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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오승환, 7년 공백에 즐비한 신흥 강타자 대결이 열쇠
실현 가능한 희망일까? 아니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헛된 망상으로 끝이 날까? 삼성이 징계 만료가 된 오승환과 부상에서 되돌아 오는 구자욱의 합류로 중위권을 넘어 5강까지 은근히 넘보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 리그에서 '끝판 대왕'으로 불렸던 오승환의 국내 무대 복귀가 과연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승환은 신인이던 2005년 4월 27일 LG를 상대로 첫 세이브를 거둔 이후 2013년 9월 24일 SK전까지 모두 277세이브를 올렸다. KBO 리그 최다 세이브 기록이다. 그리고 2014년 일본 프로야구(한신 타이거즈)에서 2년 동안 80세이브, 2016년 메이저리그 3개 팀(세인트루이스, 토론토, 콜로라도)에서 42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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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4주 연속 1위' ESPN 6주차 KBO 파워랭킹...한화는 최하위로
KBO리그 선두를 질주하는 NC 다이노스가 4주 연속 파워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프로야구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하는 ESPN은 9일(한국시간) 6주 차 KBO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1∼8위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팀 창단 후 최다 타이인 14연패 늪에 빠지고 한용덕 감독이 사임한 한화 이글스가 9위에서 파워랭킹 최하위로 밀렸다. ESPN은 "한화 상황이 점점 악화하고 있다. 팀은 14연패에 빠졌고 이 기간 팀은 120실점을 하고 36득점에 그쳤다. 결국, 한용덕 감독은 6일 경기가 끝난 뒤 사임했다"고 한화를 10위로 평가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한화는 KBO리그 역대 7번째로 14연패를 당했다. 17년 동안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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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창원 대첩의 NC와 두산, 연승의 길목에서 운명적으로 만났다
연승이냐, 제동이냐. 서로가 가슴을 졸이면서도 마치 처음 맞붙는 것 처럼 탐색전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강대강으로 맞부딪친다. 과연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손을 들어줄까?거칠 것 없이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NC와 지난해 통합챔피언 두산이 연승의 길목에서 마주쳤다. 이번에는 창원대첩이다. 어느 게임이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이번 빅매치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서로가 제5선발부터 맞붙는다. 그리고 1~2선발로 넘어간다. 그야말로 서로가 가진 힘을 모두 쏟아 부어야 한다.지금 NC와 두산은 모두 연승 기세를 타고 있다. NC는 5연승, 두산은 4연승이다. NC 5연승은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두산은 한차례도 연패를 하지는 않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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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29 글러브 내동댕이친 구대성과 홈10연패 한화의 전화위복(轉禍爲福)
[-화가 오히려 복이 되다. 화를 당해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기회가 된다. “아니 그게 어떻게 볼입니까”구대성이 화를 못 참고 항의했지만 주심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1999년 5월 21일 대전 구장 9회초. 3-2로 이기고 있었으나 2사 만루에 볼카운트는 스리 볼 투 스트라이크. 한방이면 승패의 추가 바뀌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구대성은 전혀 개의치 않고 승부구를 뿌렸다. 약간 낮은 듯 했지만 홈플레이트 가운데를 통과하는 공이었다. 포수미트에 빨려 들어가는 공을 보며 구대성은 어깨를 으쓱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섰다. 스트라이크 그리고 게임 끝이었으니까. 하지만 덕 아웃으로 향하려던 구대성은 그 자리에 멈칫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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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지명타자 톱10...텍사스가 버린 넬슨 크루즈 1위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명타자 톱10에 들었다.‘더 애슬레텍스’는 8일(한국시간 9일) 2020시즌 지명타자 랭킹을 발표하면서 추신수를 10위에 올렸다. 통계업체인 팬그래프스는 시즌 초 추신수가 2할5푼1리, 홈런 18개, 타점 50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추신수는 지난 시즌에서는 2할6푼5리의 타율에 24개 홈런, 타점 61개를 기록했다. ‘더 애슬레틱스’에 따르면, 지명타자 1위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넬슨 크루즈다.크루즈는 지난 시즌 3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트윈스에서 120경기에 나서 41개의 홈런을 쳐냈고 108개의 타점과 타율 3할1푼1리를 기록했다. 크루즈는 추신수의 레인저스행에 결정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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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최원호 감독대행, 1군 10명 2군행 충격 변화 택해
한화가 최원호 감독대행 체제로 새 출발하면서 1군 선수단을 대폭 물갈이하는 변화를 택했다. 한화는 이동일인 8일 1군 엔트리 가운데 성적이 좋지 않는 선수 10명에 대해 2군으로 내려 보내고 대신 2군에서 기록이 좋은 선수들을 대거 콜업했다. 이번에 엔트리가 말소된 1군 선수는 투수 장시환·이태양·안영명·김이환, 포수 이해창, 내야수 송광민·이성열·김회성, 외야수 최진행·김문호 등 모두 10명에 이른다. 1군에서 2군으로 내려간 선수들 대신에 최 감독 대행은 2군 감독을 하면서 눈여겨 본 투수 윤호솔·문동욱·황영국·강재민, 포수 박상언, 내야수 박한결·박정현, 외야수 장운호·최인호 등을 콜업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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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9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SK 이건욱 vs LG 켈리 (잠실,18시30분)한화 서폴드 vs 롯데 샘슨 (사직,18시30분)키움 조영건 vs 삼성 원태인 (대구,18시30분)KIA 양현종 vs kt 소형준 (수원,18시30분)두산 조제영 vs NC 최성영 (창원,18시30분) ★★ ESPN 미국 중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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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창모, 압도적 지지로 생애 첫 월간 MVP
NC 투수 구창모(23)가 생애 처음으로 5월 KBO 월간 MVP로 선정됐다. 8일 KBO에 따르면 구창모는 기자단 투표에서 30표 중 27표를 휩쓸고, 팬 투표 22만9천971표 중 17만6천113표를 얻는 등 총점 83.29점으로 개인 첫 월간 MVP 영예를 안았다. NC가 월간 MVP를 배출한 것은 2017년 4월 제프 맨쉽 이후 처음이다.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후원하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에서 진행한 팬 투표 결과를 각 50% 비율로 합산한 총점으로 선정한다. 5월 MVP 후보로는 LG의 로베르토 라모스,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와 키움의 에릭 요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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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킬리스, 모교 신시내티 대학 야구장 이름 변경 촉구운동에 동참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일어나는 가운데 신시내티대학교 야구장에서도 경기장 이름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야후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은 8일(한국시간) 신시내티대학교 동문이 '인종차별주의자'인 마지 쇼트의 이름을 따 '마지 쇼트 스타디움'이라고 지은 대학 야구장명을 교체하라는 서명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서명 운동은 신시내티대학에서 투수로 활약했던 졸업생 조던 레이미가 대학교에 보낸 청원에서 시작됐다. 그는 "우리는 아이들의 미래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라며 "신시내티 대학생이나 직원, 졸업생들은 (인종차별주의자인) 그 이름을 더는 홍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레이미의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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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최원호 퓨처스 감독을 1군 감독대행으로 선임
한화가 최원호 퓨처스 감독을 1군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한화는 지난 7일 한용덕 감독이 사퇴함에 따라 최원호 퓨처스 감독을 감독대행 체제로 해 시즌을 치른다고 8일 밝혔다.신임 감독 대행 체제에 맞춰 1군 코치진도 대폭 개편했다. 1군 타격코치로 7일 등록한 정경배 코치가 수석코치를 겸하고 2군으로 이동했던 정현석 코치가 다시 1군으로 올라와 타격 보조 코치를 맡는다. 2군에 있던 송진우 투수코치와 역시 지난 6일 2군으로 내려갔던 박정진 불펜 코치가 1군으로 돌아온다. 이와 함께 김기남 배터리 코치와 백승룡 수비코치, 추승우 작전 코치, 김남형 1루 수비보조 코치 등이 1군으로 자리를 옮겼다.퓨처스 감독은 전상렬 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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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어떤 감독이 오더라도 꼴찌 벗어나기 힘들어...리빌딩부터 다시 해야
한화 한용덕 감독이 결국 물러났다. 구단 사상 최초로 14연패라는 최악의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라는 형식을 빌었지만 인책사퇴의 성격이 강하다. 10연패를 당해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SK에 스윕패를 당하면서 자리바꿈을 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사태였다. 그리고 14연패를 당한 7일 한용덕 감독은 정민철 단장을 만나 사퇴의사를 밝혔고 정 단장은 구단 대표에 보고해 즉시 사퇴의사가 수용되었다는 것이 구단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구단은 1분1초라도 빨리 신임 감독을 선임하겠다면서 우선은 팀을 이끌어 가기 위해 최원호 2군 감독을 1군감독 대행으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한화는 1985년 빙그레 이글스라는 이름으로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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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추신수 타율이 기가 막혀...강정호보다 낮은 1할4푼9리
[LA=장성훈 특파원] 시뮬레이션 게임 ‘OOTP21’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타율을 1할대로 추락시켰다. ‘OOTP’에 따르면, 지명타자인 추신수는 지난 6일(한국시간 7일) 류현진이 선발로 나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9회 2명의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대타로 나섰으나 범타로 물러섰다.이로써 65경기를 치른 현재 추신수의 타율은 1할4푼9리로 떨어졌다. 홈런은 5개, 타점은 21개다. 추신수의 타율은 지난 시즌 65경기에서 1할6푼9리의 타율과 10 홈런, 24 타점을 올려 방출된 강정호(당시 피츠버그 파이리츠)보다도 나쁜 기록이다. 퉁계업체 팬그래프스는 시즌 초 추신수가 2할5푼1리, 18개 홈런, 50개 타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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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맷 하비와 한솥밥 먹을 뻔...토론토 블루제이스 심각히 고려했다
[LA=장성훈 특파원] 류현진(33)과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한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KBO 리그 진출설이 나오고 있는 전 뉴욕 메츠의 투수 맷 하비(31) 영입을 ‘심각히’ 고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블루제이스는 LA 에인절스에서 방출된 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으나 끝내 메이저리그 복귀에 실패한 하비를 상대로 지난 2월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비교적 젊은 팀인 블루제이스는 당시 투수로는 베테란 격에 해당하는 하비가 클럽하우스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또 하비를 선발이 아닌 구원투수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제는 블루제이스 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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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 7일 경기 종합]롯데, kt에 6전승...NC, 두산도 스윕
한화가 14연패에 빠진 7일. 한용덕 감독은 떠났다.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이다. 예상된 수순이었고 구단은 기다렸다는 듯 즉각 수용했다. 관중없이 시작된 프로야구는 시즌 개막 한달만에 외국인 타자 퇴출에 이어 감독 퇴출까지 이루어졌다. 이런 가운데 NC(5연승), 두산(4연승), 롯데(3연승)가 모두 주말 3연전을 스윕했다. 반면 LG와 삼성은 연패를 벗었다. ■KIA 타이거즈 2-3 두산베어스(잠실)두산, 박세혁의 결승타로 연속 역전승하며 첫 4연승 두산이 2게임 연속 역전승으로 시즌 첫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두산은 잠실 홈경기에서 행운의 7회말 박세혁의 적시타로 KIA에 3-2로 역전승하며 올 시즌 첫 스윕과 함께 4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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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K에 3-0 영봉승...6이닝 무실점 뷰캐넌, 시즌 4승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를 물리치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삼성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와의 시즌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중반까지 삼성 선발 뷰캐넌과 SK 선발 문승원의 투수전 양상이었다. 뷰캐넌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문승원도 6이닝을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삼성은 4회 한 번의 찬스를 잘 살렸다. 삼성은 4회초 선두타자 박찬도가 중전안타, 타일러 살라디노는 볼넷을 고른 뒤 이성규가 보내기 번트를 대 1사 2, 3루를 만들었다. 이어 타석에 나선 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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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7회 KIA에 역전하며 3-2 승리...3연전 스윕하며 4연승
두산 베어스가 선발 배터리의 활약을 바탕으로 KIA 타이거즈를 꺾으며 주말 홈 3연전을 싹쓸이하고 4연승을 달렸다.두산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유희관의 호투와 박세혁의 역전타로 KIA를 3-2로 꺾었다.두산 좌완 선발투수 유희관은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유희관은 KIA 상대 6연승도 이어갔다. 타선이 짜릿한 역전극을 만들어주며 유희관의 승리를 도왔다. 특히 유희관과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 포수 박세혁이 역전타를 비롯해 3안타 경기를 하며 1타점을 올렸다.초반에는 KIA가 김호령의 날쌘 활약으로 먼저 앞섰다.KIA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김호령은 1회 초 첫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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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7일 전적 종합]NC, 두산, 롯데...주말 3연전 스윕승
◇프로야구 6월 7일 전적 ■KIA 타이거즈 2-3 두산베어스(잠실)KIA 100 001 000 - 2000 002 10X - 3두산(5승1패)△ 승리투수 = 유희관(4승 1패) △ 세이브투수 = 윤명준(1세이브) △ 패전투수 = 홍상삼(1패) ■삼성 라이온즈 3-0 SK 와이번스(인천)삼성(1승2패) 000 200 010 - 3000 000 000 - 0SK△ 승리투수 = 뷰캐넌(4승2패) △ 세이브투수 = 우규민(1승 4세이브) △ 패전투수 = 문승원(1승2패) △ 홈런 = 이학주 2호(8회1점, 삼성) ■KT 위즈 2-5 롯데 자이언츠(부산)k t 100 000 010 - 2300 010 01X - 5롯데(6승) △ 승리투수 = 박세웅(1승 4패) △ 김원중(2승 5세이브) △ 패전투수 = 데스파이네(2승 2패) △ 홈런 = 김민혁 3호(1회1점,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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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혁 KIA행' 두산-KIA 1대1 트레이드...홍건희는 두산으로
두산베어스가 7일 내야수 류지혁(26)을 내주고 KIA 타이거즈 투수 홍건희(28)를 영입하는 1대1 트레이드를 했다.홍건희는 화순고를 졸업하고 2011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9순위로 KIA에 지명됐다. 187cm-92kg의 좋은 신체 조건을 지녔고 빠른 직구는 물론 수준급의 변화구를 구사한다.1군 통산 성적은 166경기 9승20패 5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은 6.30이다. 올 시즌엔 10경기에 등판해 12이닝을 던지며 승패없이 6.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두산베어스는 선발과 불펜으로 많은 경험을 쌓은 홍건희가 마운드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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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민철 단장... 최대한 빨리 팀 부진의 돌파구 찾겠다
한화가 구단 사장 처음으로 단일시즌 최다 연패인 14연패를 한 날, 한용덕(55)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한용덕 감독은 7일 대전 홈경기에서 NC에 2-8로 패해 14연패를 당한 뒤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 의사를 구단에 밝혔다.한화는 지난 6일 갑작스런 코칭 스태프들의 개편으로 한용덕 감독의 거취에도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기도 했었다. 한용덕 감독은 7일 경기가 끝난 뒤 정민철 단장에게 면담을 신청하고 사퇴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말 한화와 3년 계약을 맺은 한 감독은 첫 시즌(2018년)에 한화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으나 2019년 9위에 그친 데다 올해 최악의 성적을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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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8-1로 키움 꺾고 연패 탈출...7이닝 무실점 차우찬 시즌 4승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토종 에이스 차우찬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2연패를 끊었다.LG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8-1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LG는 2연패를 끊고 18승 11패를 기록해 반 경기 차이로 추격해오던 키움을 따돌리고 3위 자리를 지켰다.LG 선발 차우찬이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를 저지했다. 차우찬은 안타 6개와 볼넷 5개를 허용했으나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단 1점도 허용하지 않고 시즌 4승(2패)을 수확했다.키움의 5선발 한현희도 5⅓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차우찬에게 못지않은 호투를 펼쳤으나 팀 타선의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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