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롯데, 5-2로 kt 꺾고 3연전 싹쓸이...박세웅 시즌 첫 승
롯데 자이언츠가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가져갔다.롯데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박세웅의 호투를 발판 삼아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3연승을 달리며 5위 KIA 타이거즈에 반게임 차로 따라붙었다.선취점은 kt가 따냈다. kt는 1회초 김민혁이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벼락같은 솔로홈런을 날려 1-0으로 앞섰다. 그러나 롯데는 공수 교대 후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1회말 선두타자 손아섭이 볼넷과 강로한의 좌전안타에 이어 안치홍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1-1을 만들었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오윤석이 중전안타를 치고 2사 후에는 마차도가 중전 적시타를 뽑아 3-1로 앞
-
한화 한용덕 감독, 팀 최다 14연패 책임지고 '자진 사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한용덕(55) 감독이 14연패의 책임을 지고 감독 자리에서 물러났다. 한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2-8로 패했다. 이로써 한화는 지난달 23일 NC전부터 14연패를 당해 1986년 빙그레 이글스로 창단한 이래 단일 시즌 최다 연패 기록을 세우는 불명예를 안았다.종전까지 팀 단일 시즌 연패 기록은 2013년 개막 후 당한 13연패가 최다였다.한화는 또한 이날 패배로 지난 2012년 10월 3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2013년 4월 14일 LG 트윈스전까지 기록한 구단 역대 최다 14연패 불명예와 동률을 이루게 됐다. 한 감독은 경기 직후 구단 측에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
-
'독수리 킬러' NC 이재학, 한화전 12연승...한화는 팀 최다 14연패 타이 기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늘도 승리에 실패했다. 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투타에 걸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2-8로 패했다. 이로써 최근 14경기 연속 패배의 멍에를 쓴 한화는 팀 최다연패 타이기록까지 세웠다.한화는 2012년 10월 3일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한 뒤 2013년 개막전부터 13연패를 당하는 등 2시즌에 걸쳐 14연패를 기록한 적이 있다.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NC는 경기 초반부터 한화를 압도했다. NC는 1회초 한화 선발 김이환을 상대로 이명기가 좌중간 2루타, 나성범은 우익선상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3회에는 볼넷 2개로 2사 1, 3루
-
한화, 14연패 시름....구단 역사싱 단일시즌 최다 연패 불명예
NC가 이재학의 완벽투로 한화를 14연패로 몰아넣었다.NC는 7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이재학 7이닝 1실점 호투와 타격 1위 강진성의 불꽃타를 앞세워 한화에 8-2로 승리, 5연승으로 선수 달음박질을 계속했다.이재학은 6회 2사 뒤 한화 노시환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맞기 전까지 단 한명의 타자도 1루에 내보내지 않으며 완벽한 투구로 2015년 9월 17일부터 한화전 12연승을 달리며 시즌 3승째를 올렸다. NC는 이날 승리로 최근 5연승과 함께 한화전 4연승, 원정 4연승, 일요일 4연승의 신바람도 이어갔다.양의지가 휴식 타선에서 결장해 4번 타자의 중책을 맡은 타격 1위 강진성이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애런 알테어도 시즌
-
[마니아노트]두산의 힘은 과연 어디서 오나?
두산이 불안불안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단독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그냥 무너질 것 같은데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치고 치고 올라 올 수 있는 힘을 가진 것 같지는 않다. 단순히 지난해 통합챔피언다운 저력이라고 하기보다는 뭔가 다른 DNA가 두산에는 있는 듯한 느낌마저 주고 있다. 과연 두산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사람이 살다보면 좋은 일도 있지만 나쁜 일도 있기 마련이다. 좋은 일만 계속되지도 않고 나쁜 일만 계속되지도 않는다. 좋은 일이라도 해도 항상 큰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나쁜 일이라고 해도 항상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정도의 큰 슬픔만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특별한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보
-
[마니아 스토리] KBO가 메이저리그보다 대우 좋아...MLB 선수생명 3.71년으로 급감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은 4년이 채 안 되고, 10명 중 4명의 통산 수입은 100만 달러(약 12억 원)도 안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여론 분석 매체인 ‘파이브서티에잇’은 최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로부터 입수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메이저리그 선수 수명이 지난해 3.71년으로 2005년 4.79년에 비해 1년 이상 줄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또 지난 시즌 최소 1일 이상 메이저리그에서 뛴1,453 명의 선수 중 590 명 (40.6 %)의 통산 수입 중간치가 35만7,718 달러였다고 전했다. .이들 중 메이저리그 경력이 1 년 이상 2 년 미만인 199 명의 통산 수입은 중간치는120 만 달러였다.그나마 약 50%에 달하는 각
-
[프로야구 6월6일 경기 종합]야구는 역시 9회말...3곳에서 짜릿한 끝내기로 승패 갈려
"야구의 9회말부터"라는 말을 실증하듯 현충일인 6월 6일 프로야구는 5게임 가운데 3게임이 모두 9회말 끝내기 안타로 승패가 갈렸다. 키움, 롯데, 두산 등 3개팀이 승리의 주인공들. 반면 LG, KT, KIA는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연패까지 떠 안았다. 이런 가운데 한화는 주요 코치들을 한꺼번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는 충격요법에도 불구하고 NC 구창모의 벽을 넘지 못하고 13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KIA 타이거즈 3-4 두산베어스(잠실)두산, 김재호 2게임 연속 결승타로 단독 2위 올라두산이 김재호의 끝내기 안타로 KIA를 두번 울렸다. 두산은 잠실 홈경기에서 3-3이던 9회말 1사 1, 3루에서 김재호의 끝내기 안타로 4-3으로 역전승, 3연승
-
MLB 오클랜드, 6월부터 마이너리거 주급 지원 중단 '입장 번복'...8월말까지 지급
미국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구단이 마이너리거 생계비 지원을 중단했다가 역풍을 맞고 입장을 번복했다.미국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존 피셔 오클랜드 구단주가 마이너리거들에게 주급 400달러를 계속 지급하기로 태도를 바꿨다"고 6일(한국시간) 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는 물론 마이너리그도 개막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부분 구단은 마이너리거들의 생계를 돕고자 6월 이후에도 주급을 주기로 했다.그러나 오클랜드는 메이저리그 구단 중 최초로 5월 말까지만 마이너리거에 주급을 주고 이후엔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피셔 구단주는 "직원들과 오랜 시간 대
-
SK, 6-4로 삼성 꺾고 2연승...남태혁, 979일만에 홈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홈런포 두 방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2연승을 거뒀다.SK는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6-4로 꺾었다. 전날 삼성을 4-1로 누른 SK는 주말 3연전에서 먼저 2승을 챙기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경기 초반 SK는 홈런포로 상대 기를 꺾었다.2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남태혁이 삼성 좌완 선발 최채흥을 상대로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SK는 후속타자 최항의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치고 이흥련이 좌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쳐 추가점을 내며 2-0으로 앞서갔다.3회에도 SK의 홈런포가 나왔다.1사 1, 2
-
'9회말 2아웃에 역전' 키움, LG에 9회말 끝내기 승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한 점차로 뒤지고 있던 9회 말 투아웃에 터진 허정협의 동점 적시타와 전병우의 끝내기 적시타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꺾고 5연승을 기록했다.키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4위 키움은 이날 승리로 3위 LG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출발은 안 좋았다. 키움은 1회 초 선발 투수 이승호가 흔들리며 LG에 선취점을 내줬다. 이승호는 LG 김현수, 김민성, 로베르토 라모스에게 세 타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1사 만루에서 박용택에게 적시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정근우에게 희생 플라이를 내줘 0-2로 밀렸다.이승호는 4회에도 2사 2루에서 이천
-
프로야구 6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6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22-6-00.786-4승2두산18-10-00.6434.03승3LG17-11-00.6075.02패4키움17-12-00.5865.55승5KIA15-14-00.5177.52패6롯데13-15-00.4649.02승7삼성12-17-00.41410.53패8kt11-17-00.39311.03패9SK10-18-00.35712.02승10한화7-22-00.24115.513패
-
7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7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삼성 뷰캐넌 vs SK 문승원 (17시,문학)NC 이재학 vs 한화 김이환 (17시,대전)kt 데스파이네 vs 롯데 박세웅 (17시,사직)KIA 임기영 vs 두산 유희관 (17시,잠실)LG 차우찬 vs 키움 한현희 (17시,고척) ★★ ESPN 미국 중계 경기
-
[프로야구 6월 6일 전적 종합]야구는 9회말에...3게임이 9회말 끝내기 안타로 승패 갈려
◇프로야구 6월 6일 전적 종합■KIA 타이거즈 3-4 두산베어스(잠실)KIA 200 001 000 - 3001 000 201 - 4두산(4승1패) △ 승리투수 = 박치국(2승) △ 패전투수 = 김명찬(1패) ■삼성 라이온즈 4-6 SK 와이번스(인천)삼성 000 020 002 - 4023 010 00X - 6SK(2승) △ 승리투수 = 박종훈(3승) △ 세이브투수 = 하재훈(4세이브) △ 패전투수 = 최채흥(3승 2패) △ 홈런 = 이성규 3호(9회2점·삼성) 남태혁 1호(2회1점) 로맥 4호(3회3점·이상 SK) ■KT 위즈 0-1 롯데 자이언츠(부산)k t 000 000 000 - 0000 000 001 - 1롯데(5승)△ 승리투수 = 김원중(2승 4세이브) △ 패전투수 = 김재윤(2패 1세이브) ■LG 트윈스 4-5 키움 히어로즈(고척)L G 200 10
-
[프로야구 고척경기] 키움 히어로즈 5-4 LG 트윈스
-
메이저리그 구단, '손실 최소화' 48경기 축소 시즌 논의 중
미국 메이저리그(MLB) 구단주들이 2020년 정규시즌을 48경기 체제로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ESPN은 6일(한국시간) "각 구단은 비용 문제로 팀당 162경기 체제인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을 48경기로 축소할 것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이 무기한으로 연기된 가운데 구단과 선수 측은 개막 일정과 연봉 문제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무관중 개막에 따른 입장 수입 감소를 이유로 경기 수에 비례해 연봉을 지급하는 방안과 구단 수입의 절반을 선수들에게 배분하는 계획, 연봉 차등 삭감 등을 차례로 MLB 선수노조에 제시했다.또한 시즌을 7월 개막해 82경기를
-
[프로야구 문학경기] SK 와이번스 6-4 삼성 라이온즈
-
롯데, 9회말 강로한의 끝내기 안타로 KT에 1-0 짜릿한 승리
롯데가 강로한의 끝내기 안타로 올시즌 KT전 5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6일 사직 KT전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9회말 전준우의 안타에 이어 안치홍의 희생번트와 이대호의 자동 고의4구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강로한이 우익수 앞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1-0으로 짜릿한 승리를 오렸다. 이로서 롯데는 3연패 뒤 2연승을 하며 올시즌 KT를 상대로 5연승을 질주했다.롯데의 선발 댄 스트레일리는 7이닝을 5안타 6개의 삼진을 곁들이며 무실점, KT 선발 배제성은 시즌 최다인 8이닝 3안타 무실점으로 쾌투하고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두 팀은 팽팽한 투수전으로 종반까지 거의 득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스트레일
-
[프로야구 사직경기] 롯데 자이언츠 1-0 kt wiz
-
한화, 1군 코치들 대거 보직 이동...레전드 출신 코칭스태프 완전 와해돼
한화가 1군 코치의 보직 이동을 단행했다. 한화는 6일 NC와의 홈경기에 앞서 이례적으로 주요 보직 코치를 대거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장종훈 수석코치와 김성래, 정현석 타격코치, 정민태 투수코치를 1군에서 배제했었다.그리고 NC에 2-14로 대패한 뒤 정경배, 이양기, 김해님, 마일영 코치를 7일부터 1군에 콜업했다. 정경배 코치는 1군 메인 타격 코치, 이양기 코치는 1군 타격 보조코치를 맡게 되며 김해님 코치는 1군 메인 투수 코치, 마일영 코치는 불펜코치를 맡는다.1군에서 말소된 장종훈 코치와 김성래 코치는 육성군 코치로, 정현석 코치는 퓨처스 타격코치, 정민태 코치와 박정진 코치는 각각 퓨처스 투수코치와 불펜코치로 이동
-
'13연패' 한화, 코치진 대거 보직 이동...이양기 1군 타격 보조코치로
6일 NC 다이노스에 2-14 대패를 당하며 구단 단일 시즌 최다인 13연패 수렁에 한화 이글스가 코치진을 대거 교체했다.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NC와의 경기를 마치고 "2군 지도자인 정경배, 이양기, 김해님, 마일영 코치를 1군 코치로 보직 변경했다"고 발표했다.정경배 코치는 1군 메인 타격 코치, 이양기 코치는 1군 타격 보조코치에 선임됐다. 김해님 코치는 1군 메인 투수 코치, 마일영 코치는 불펜코치를 맡는다.한화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장종훈 수석 코치와 김성래 타격코치, 정현석 타격 보조코치, 정민태 투수 코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1군 엔트리엔 포함되어 있진 않지만 선수단과 함께 움직이는 박정진 불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