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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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지자체 정부에 관중 입장 결정권한 줄 듯
MLB 사무국이 정규리그를 시작하면 지방자치단체 정부에 관중 입장 결정권을 줄 수도 있다.미국 텍사스주 지역 일간지 댈러스 모닝뉴스는 메이저리그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MLB 사무국이 지자체 정부에 관중 입장 허용 결정권을 줄 생각을 하고 있다고 5일(한국시간) 전했다.무관중 경기에 따른 연봉 지급 문제로 메이저리그 각 구단과 선수노조가 평행선을 달리는 시점에서 나온 관중 입장 소식이라 비상한 관심을 끈다.각 구단이 매 경기 관중을 받아 입장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 현재 선수노조와 갈등을 겪는 연봉 지급 문제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주(州)내 프로 스포츠 경기에 홈구장 수용 인원의 최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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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이저리거 크로퍼드, 헤어진 여자 친구 폭행 혐의로 체포
메이저리그 올스타에도 선정됐던 전 메이저리그 외야수 칼 크로퍼드(39)가 전 여자 친구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미국 연예매체 TMZ는 5일(한국시간) "크로퍼드가 가정폭력 혐의로 미국 텍사스주에서 체포됐다. 현재는 구류된 상태다"라고 전했다.크로퍼드는 5월 9일 헤어진 여자친구 아파트를 찾아가 권총으로 위협하고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TMZ는 "피해자가 '크로퍼드가 나에게 다른 남성과 만남에 관해 묻고 위협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했고, 크로퍼드는 체포됐다. 보석금은 1만달러로 책정했다.크로퍼드는 2002년부터 2016년까지, 15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다. 개인 통산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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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동네북 전락한 한화, 특단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1985년 빙그레 이글스가 대전과 충남북 지역을 연고지로 프로야구 제7구단으로 등장했다. 이때 창단 감독의 지휘봉은 선린상고와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실업야구 한일은행에서 선수생활을 한 배성서 감독이 맡았다. 배 감독은 1973년 영남대학교 야구부 창단 감독을 맡아 스파르타식 훈련으로 신생팀 영남대를 1977년까지 세 차례나 전국 우승팀으로 이끌며 명성을 떨쳤다. 이때 영남대 핵심 멤버가 김재박 선수(전 LG 감독)였다. 이런 아마추어에서의 경험을 높이 사 빙그레 창단 감독에 취임한 배 감독은 빙그레를 2군에서 한해 동안 조련시킨 뒤 1986년에 정식 1군 무대에 데뷔시켰다. 첫해 성적은 108게임에서 31승(76패1무승부)으로 승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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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휴스턴행?...텍사스와 결별 예상 봇물
[LA=장성훈 특파원] 미국 매체들이 텍사스 레인저스가 추신수(38)와 결별하도록 충동질하고 있다. 블리처리포트는 4일(한국시간 5일) 레인저스가 올 시즌 7년 계약이 끝나는 추신수를 대신할 지명타자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타자 조시 벨(27)에 눈독을 들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블리처리포트는 1루수 기근 현상을 보이고 있는 레인저스가 벨을 데려와 로날드 구즈만 대신 1루를 맡긴 후 추신수가 떠나면 수비가 약한 그를 지명타자로 쓸 수 있다고 진단했다.이 매체는 벨과 파이어리츠의 계약이 2022년까지라면서도, 지난 시즌 93패를 한 파이어리츠는 기량이 향상된 벨을 트레이드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벨은 지난 시즌 2할7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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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마음은 메이저리그에...비판받는 ESPN의 KBO 중계
[LA=장성훈 특파원] 조선시대 가난한 농부들은 부잣집의 농토를 빌려 소작농을 했다. 그러나 소작료가 너무 비싸 농부들은 주인이 없는 척박한 자투리땅이나 논두렁에 콩을 심었다.그런데 콩 추수할 때가 문제였다. 농부들은 다른 밭일을 하다가도 누군가가 콩을 서리해 가는 것은 아닌지, 또 새들이 콩을 따 먹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이렇듯 마음이 콩밭에 가 있게 돼 정작 지금 하는 밭일에는 집중하지 못했다.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라는 말의 유래다.현재 하고 있는 일과는 달리 속마음은 엉뚱한 곳에 가 있다는 뜻이다.미국 USA투데이 스포츠 미디어 그룹이 지난 2013년부터 야심차게 운영하고 있는 순수 스포츠팬 플랫폼 ’포더윈(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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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 4일 경기 종합]상위 5개팀과 하위 5개팀 양극화 두드러져
4일 프로야구는 상위 5개 팀이 하위 5개 팀에 모두 승리하면서 상위팀과 하위팀의 간격이 자꾸 더 벌어지고 있다. 20승6패와 7승20패. 마치 승패를 서로 뒤집어 놓은 듯한 이 성적표는 바로 선두 NC와 꼴찌의 한화의 현주소로 이제 갓 26게임 남짓 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벌써 13.5게임차로 심각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 외국인투수 에릭 요키시(키움)와 라울 알칸타라(두산)는 타선의 도움으로 가장 먼저 5승 고지를 밟았으며 정찬헌(LG)은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으로 팀의 연패를 끊었다. ■삼성 라이온즈 0-11 LG 트윈스(잠실)정찬헌의 특급피칭에 유강남의 홈런 화답LG, 삼성에 당한 연패를 영봉으로 되갚아"선발투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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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창단 이후 첫 26경기 20승 고지 선점...리그 선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20승 고지를 선점했다.NC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SK 와이번스를 10-0으로 따돌렸다. SK와의 주중 3연전에서 1패 뒤 2연승을 거둔 NC는 20승 6패를 기록하며 10승에 이어 20승 고지도 선착했다.26경기 20승 선점은 역대 두 번째 최소 경기 기록이다.앞서 2000년 현대 유니콘스, 2008년과 2010년 SK 와이번스가 25경기 만에 20승을 달성한 바 있다. 1∼2회 1점씩을 뽑은 NC는 4회 말 본격적으로 득점 행진에 나섰다.에런 알테어의 좌월 솔로포가 신호탄이었다.김성욱의 중월 2루타에 이어 박민우의 몸에 맞는 공, 권희동의 볼넷으로 베이스를 꽉 채운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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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4일 전적 종합]오키시, 알칸타라 나란히 5승으로 다승 선두에
◇프로야구 6월 4일 전적 종합■삼성 라이온즈 0-11 LG 트윈스(잠실)삼성 000 000 000- 0024 500 00X-11 LG(3승3패)△ 승리투수 = 정찬헌(2승1패) △ 패전투수 = 백정현(3패) △ 홈런 = 유강남 4호(4회2점·LG)■SK 와이번스 0-10 NC 다이노스(창원)S K 000 000 000 - 0110 610 01X - 10NC(5승1패)△ 승리투수 = 루친스키(4승) △ 패전투수 = 김태훈(1승 3패) △ 홈런 = 알테어 6호(4회1점) 양의지 4호(4회4점·이상 NC)■두산 베어스 14-8 KT 위즈(수원)두산 (3승2패)206 401 010 - 14100 040 003 - 8KT△ 승리투수 = 알칸타라(5승1패) △ 패전투수 = 김민(2승2패) △ 홈런 = 김재환 6호(1회2점), 오재원 4호(3회3점), 최주환 6호(8회1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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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불방망이에 힘입어 kt에 14-8 대승…김재환 4타점·4득점
두산 베어스의 불방망이가 펑펑 터졌다.두산은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 wiz와 원정 경기에서 팀 14안타를 몰아치며 14-8 대승을 거뒀다. 두산은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1회 김재환의 투런 홈런으로 앞서나간 두산은 3회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kt 마운드를 흔들었다.1사 이후 박건우, 호세 페르난데스, 오재일, 김재환, 최주환, 오재원, 김재호가 상대 선발 김민을 상대로 7타자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8-1을 만들었다.오재원은 3점 홈런을 터뜨리며 김민에게 카운트 펀치를 날렸다. 두산의 불방망이는 계속 kt를 두드렸다.4회 초 공격에선 바뀐 투수 류희운을 상대로 볼넷 4개를 골라냈고, 최주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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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시 5승' 키움, 3연전 스윕…한화는 11연패 수렁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방문 3연전을 싹쓸이했다. 키움은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를 4-1로 제압했다.키움에 주중 3연전을 모두 내준 한화는 11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화의 최다 연패는 2012∼2013년 2년에 걸친 14연패다.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는 6⅓이닝을 8피안타 7탈삼진 3실점으로 막고 시즌 5승째를 거뒀다. 키움은 타선이 고르게 활약했다. 서건창과 전병우가 나란히 홈런포를 터트렸고, 박동원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수확했다.한화 선발 김민우는 6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8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한화 타선에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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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헌 11K, 선발 전원 안타' LG, 삼성 11-0으로 격파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정찬헌의 위력투를 앞세워 2연패를 끊었다.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1-0으로 완파했다.LG는 삼성과의 주중 3연전에서 2패 뒤 1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에서 3승 3패 균형을 맞췄다. 삼성은 2연승을 마감했다.LG 선발 정찬헌은 7이닝을 3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2승(1패)째를 거뒀다.11탈삼진은 정찬헌의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2008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서 LG의 지명을 받으며 프로에 데뷔한 정찬헌은 그동안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해 6월 허리 수술을 받은 정찬헌이 연투가 어렵다고 코치진이 판단해 보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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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찬헌의 호투와 시즌 4번째 전원안타로 연패 벗었다.
LG가 정찬헌의 호투와 활화산 타격을 앞세워 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4일 잠실 홈경기에서 정찬헌이 7이닝 3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고 유강남의 2게임 연속홈런등 14안타를 터뜨려 삼성에 11-0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27일 한화를 상대로 무려 4390일만에 선발승을 거두었던 정찬헌은 이날 한게임 개인 최다 탈삼진(11개) 기록을 세우며 삼성 타선을 완벽하게 잠재우며 2승째(1패)를 올렸다. LG는 이날 삼성 선발 백정현을 2회 선두타자 박용택의 우전안타와 유강남의 조자ㅜㅇ간 2루타로 만든 2사 1, 2루서 이천웅의 2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한 뒤 3회 말 무더기 안타로 4득점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LG는 3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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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양의지, 개인 통산 5번째 만루홈런 터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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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3회에 이미 시즌 4번째 선발전원안타로 타선 대 폭발
LG가 일찌감치 시즌 4번째 선발타자 전원안타를 기록하며 삼성에 큰 점수차로 앞섰다.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6차전서 3회에 일찌감치 선발전원안타를 기록하며 4회말 현재 11-0으로 앞서 있다. 이날 LG는 트윈스가 일찌감치 선발 타자 전원 안타에 성공했다.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삼성과 시즌 맞대결 6차전을 치르고 있다. 이틀 연속 패배한 LG는 이날 승리해야 스윕을 면할 수 있다. LG는 이날 지난달 27일 4390일만에 한화를 상대로 선발승을 올렸던 정찬헌이 4회까지 2안타로 막는 호투에다 유감남의 2게임 연속 홈런 등 14안타로 11점을 얻는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 정탄헌은 5회초 탈삼진 1개를 보태 자신의 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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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부상 악몽에 시달려...이용찬,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수술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 부상 '겹악재'가 닥쳤다.두산 선발 투수 이용찬(31)은 오른쪽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고 핵심 내야수 허경민(30)은 오른쪽 새끼손가락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두산 관계자는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kt wiz와 경기를 앞두고 "이용찬은 오늘 병원 검진에서 팔꿈치 인대가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추가 검진 후 수술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용찬은 올 시즌 5경기에 출전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8.44로 부진했다.그는 선발 등판한 3일 kt전에서 5이닝 동안 4자책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는데, 경기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병원 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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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사카모토, 코로나 재검사서 음성...오시로도 음성
확진 판정을 받았던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호치'는 4일 요미우리의 내야수 사카모토 하야토와 포수 오시로 다쿠미가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전날 '미세 양성'으로 판정받았던 두 선수가 재검사에서 하루 만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보도에 따르면 요미우리 구단은 지난달 29∼31일 1∼3군 선수와 구단 직원 중에서 희망자 218명에 대해 채혈을 했다.이 가운데 사카모토와 오시로를 포함한 총 4명에게서 코로나19 감염 후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항체가 확인됐다.요미우리 구단은 전문가와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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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선수 코로나19 확진에도 개막 강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나왔음에도 일본야구기구(NPB)가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을 예정대로 19일에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4일 스포츠호치,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하라 아쓰시 NPB 사무총장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 2명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도 정규리그 개막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이하라 사무총장은 아울러 정규리그를 앞두고 이미 짜둔 연습경기 일정도 변경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요미우리 구단은 전날 간판타자 사카모토 하야토와 포수 오시로 다쿠미가 구단의 자체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19일 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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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 선수노조 역제안 거절
예상대로 MLB 구단이 선수노조의 '역제안'을 거절했다.AP통신과 ESPN 등 미국 언론은 연봉 추가 삭감 없이 팀당 114경기를 치르자던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의 제안을 MLB 구단과 사무국이 거부했다고 4일(한국시간) 전했다.MLB 사무국은 또 다른 대안을 마련해 선수노조에 제시할 계획이 없으며 애초에 제안한 팀당 82경기보다 경기 수를 줄일 수 있다는 뜻도 선수노조에 전달했다.정규리그 개막을 둘러싸고 최대 현안인 연봉 지급 문제에서 양측이 교착 상태에 빠짐에 따라 7월 초 개막도 불투명해졌다.7월 초에 정규리그를 시작하려면 일정상 양측은 이번 주중으로 연봉 지급 안건에 합의해야 한다. 그래야 각 팀의 2차 스프링캠프를 거쳐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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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 심판 못 본다' KBO, 심판배정 내규 마련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선수와 친인척 관계에 있는 심판위원의 주심 배정을 금지하는 내규를 마련했다.류대환 류대환 사무총장은 3일 "최근 심판위원회와 논의해 관련 내규를 정했다"며 "강광회 심판위원은 아들 강진성이 속한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주심을 보지 않도록 조처했다"고 밝혔다.NC 외야수 강진성은 선수 출신인 강광회 심판 위원의 아들이다.2012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NC에 입단한 강진성은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올 시즌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출전 경기가 많아지자 아버지 강광회 심판위원이 판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그동안 오심 논란은 없었지만, 충분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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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퓨처스리그서 로봇 심판 등장한다
오는 8월 프로야구 KBO리그 2군 경기에 '로봇 심판'(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이 등장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3일 "관련 업체를 선정해 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며 "8월부터 퓨처스리그 경기도 이천구장과 경남 마산구장에 해당 장비를 설치해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관계자는 "올해엔 퓨처스리그 약 20경기에서 로봇 심판을 운용하며 내년 시즌엔 퓨처스리그 전 경기에서 로봇 심판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1군 경기는 현장 의견을 담아 이르면 2022년부터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로봇 심판의 볼 판정 과정은 간단하다.레이더 기반 궤적 시스템과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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