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앞둔 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새 홈구장 글로브라이프필드[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0510324203242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무관중 경기에 따른 연봉 지급 문제로 메이저리그 각 구단과 선수노조가 평행선을 달리는 시점에서 나온 관중 입장 소식이라 비상한 관심을 끈다.
각 구단이 매 경기 관중을 받아 입장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 현재 선수노조와 갈등을 겪는 연봉 지급 문제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
미국에서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을 허용한 주는 텍사스주뿐이다.
텍사스 주엔 10개 프로 스포츠팀이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메이저리그가 개막하면 곧바로 관중의 50%를 받을 수 있다.
올해 새로 개장하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 글로브라이프필드의 전체 수용 인원은 4만300명으로, 메이저리그가 시작하면 2만명이 관중석을 메운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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