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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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원했던 마에다, 미네소타 데뷔전서 선발승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불펜을 전전했던 일본인 우완 투수 마에다 겐타(32)가 선발투수 기회를 찾아 이적한 새 팀에서첫 등판에 선발승을 거뒀다.마에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 미네소타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마에다가 다저스에서 미네소타로 이적한 뒤 첫 정규시즌 등판이었다.마에다는 지명타자 넬슨 크루스의 홈런 2방 등 4안타 7타점 4득점 맹활약 도움을 받아 14-2로 대승한 경기의 승리투수가됐다.특히 타선이 1회 초 4점, 2회 초 5점 등 일찌감치 넉넉히 득점 지원을 해준 덕분에 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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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러스에 신경써야 해" 트럼프 8월15일 양키스전 시구 계획 철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프로야구(MLB) 뉴욕양키스 전에서 시구할 계획을 사흘만에 철회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과 우리의 경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회의 일정 등을 포함해 중국 바이러스에 강력 집중해야해서 8월15일 양키스 전 시구를 위해 뉴욕에 있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3일 "야구가 돌아왔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심리적으로 엄청난 위안을 줄 것"이라며 뉴욕 양키스 전 시구 계획을 밝혔다.미국 대통령들은 전통적으로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일에 시구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한 번도 개막전 시구를 하지 않았다.AP통신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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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당분간 유랑극단 신세…8월 12일부터 샬렌필드를 홈으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동안 떠돌이 신세를 면치 못할 전망이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구단이 27일(한국시간) 발표한 2020시즌 공식 일정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은 다음 달 12일부터 미국 뉴욕주 버펄로 샬렌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했다.캐나다 매체 TSN은 "토론토 구단은 샬렌필드의 시설을 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토론토 구단은 8월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 전까지는 상대 팀 홈구장에서 홈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설명했다.토론토는 30일부터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2연전을 워싱턴 홈구장인 내셔널스 파크에서 치르고,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3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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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마무리 자일스, 9회 구원 투입 중 팔꿈치 통증…이탈 가능성도
류현진(33)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정규리그 개막 3경기 만에 악재를 만났다.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경기 중 더그아웃으로 물러났다.자일스는 27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랐다.순조롭게 세이브를 올릴 것 같았지만, 2사 후 조이 웬들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자일스는 급격하게 흔들렸다. 후속 타자 두 명을 모두 볼넷으로 내보낸 뒤 만루에서 최지만에게 볼 3개를 던지고 나서 통증을 호소하고 강판했다.최지만은 다음 투수에게서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고, 탬파베이는 극적으로 4-4 동점을 이룬 뒤 연장 10회 말 승부치기에서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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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겸업 오타니, 투수 복귀전서 아웃카운트 한 개도 못 잡고 5실점 강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26)가 투수 복귀전에서 최악의 투구를 보였다. 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링센트럴 콜리시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단 한 개의 아웃 카운트도 잡지 못하고 피안타 3개, 볼넷 3개를 내주며 5실점 한 뒤 강판당했다.그는 첫 타자 마커스 시미언에게 중전안타, 후속 타자 라몬 로레아노에게 볼넷, 맷 채프먼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에 놓인 뒤 4번 타자 맷 올슨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해 첫 실점했다.이후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오타니를 진정시켰지만 흐름은 변하지 않았다. 오타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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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이민호, 승리 못했지만 첫 입장 팬들로부터 기립박수 받았다.
처음 팬들 앞에서 던지는 데도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 오히려 더 즐기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위기가 닥쳐 심각한 순간에도 얼굴 표정은 거의 변화가 없다. 입꼬리가 슬쩍 올라가 싱긋 웃는 얼굴인듯하기도 하다. 선배들이 좋은 수비를 보이면 글러브로 박수를 보내며 환한 웃음을 보내기도 한다. 2001년 8월 30일 생. 만 18세10개월 27일. 낭랑 18세라고 불러도 될만한 나이다. 올해 LG 류중일 감독의 각별한 관심을 받으며 LG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고졸 새내기 투수 이민호다. 이민호는 개막 이틀째인 5월 6일 두산전에서 0-5로 지고 있던 6회초 네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김재호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박세혁을 1루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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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대타 출전 땅볼…김광현은 이틀째 휴업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대타로 나와 땅볼에 머물렀다. 마무리로 변신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이틀째 휴업했다.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벌인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벤치를 덥히다가 8회 말 대타로 출전했다.추신수는 콜로라도 우완 구원 투수 옌시 알몬테에게 투수 앞 땅볼로 잡혔다.추신수는 개막 3연전을 9타수 1안타(타율 0.111)로 마쳤다.텍사스는 2-0으로 앞서던 4회 초 트레버 스토리에게 동점 투런포를 맞고 라이언 맥마흔에게 역전 희생플라이를 내준 끝에 2-5로 무릎을 꿇었다.25일 개막전에서 진땀 세이브를 수확한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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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오른손 타자로 빅리그 통산 첫 홈런…토론토 블루제이스에 6-5 대역전승
왼손 타자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오른손 타자로 MLB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의 대역전승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2타점을 수확했다.안타가 곧 최지만의 시즌 첫 홈런이었다. 그것도 우투 좌타인 최지만이 오른손 타석에서 친 만화와도 같은 포물선이었다.1회 3루수 뜬공, 3회 삼진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0-4로 끌려가던 6회 말 선두 타자로 나와 토론토의 두 번째 투수 좌완 앤서니 케이를 상대할 때 좌타석이 아닌 우타석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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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오는 30일 예상되는 류현진의 슈어저 맞대결, 승리 키 추신수가 쥐고 있어
2019년 5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당시 LA 다저스)은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 동안 탈삼진 9개를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8회 1사까지는 노히트를 기록했을 만큼 완벽한 투구였다.연봉 1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이어서 의미가 컸다. 같은 해 7월 27일 류현진은 다시 워싱턴을 만났다. 이번에는 원정경기였다. 워싱턴의 아니발 산체스와 치열한 투수전을 벌인 끝에 류현진은 6과 3분의 2이닝 동안 8개의 안타를 내주고 1실점했다. 산체스는 7이닝 동안 1실점했다. 둘 다 1대1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 승패와는 무관했다. 류현진은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워싱턴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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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7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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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26일 전적종합]LG, 이영하 8연패 수모 씼고 470일만에 두산에 위닝시리즈
더 열심히 던졌고, 더 열심히 때렸고, 더 열심히 달렸다. 모두들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선수들을 응원하는 함성소리는 여전했다. 7월의 마지막 주말인 26일 프로야구는 마지막까지 승부를 가름할 수 없는 박진감있게 펼쳐지며 4게임이 짜릿한 역전극으로 마무리,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처음으로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LG 트윈스 4-3 두산베어스(잠실)유강남의 역전 결승타로 470일만의 위닝시리즈 감격LG가 두산을 상대로 470일만에 위닝시리즈 기쁨을 맛보았다. LG는 올해 처음으로 관중이 입장한 잠실경기에서 유광남의 역전타에 대주자 김용의가 빠른 볼을 이용한 기민한 베이스러닝에다 정주현의 행운의 3루타를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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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26일 전적종합]LG, 두산에 470일만에 위닝시리즈...구창모는 첫 3홈런 허용
◇프로야구 7월 26일 전적 ■LG 트윈스 4-3 두산베어스(잠실)L G(4승8패) 001 000 300 - 4020 000 001 - 3두산△ 승리투수 = 정우영(2승 1패 5세이브) △ 세이브투수 = 고우석(2세이브) △ 패전투수 = 이영하(3승 6패) △ 홈런 = 최주환 9호(2회2점·두산)■NC 다이노스 4-5 KT 위즈(수원)N C 000 101 200 - 4100 100 12X - 5KT(3승8패1무)△ 승리투수 = 김민(3승 3패) △ 세이브투수 = 이보근(1세이브)△ 패전투수 = 배재환(2승 3패) △ 홈런 = 나성범 18호(4회1점) 박석민 10호(7회2점·이상 NC) 황재균 8호(1회1점) 배정대 8호(4회1점) 심우준 2호(7회1점·이상 kt) ■삼성 라이온즈 5-8 KIA 타이거즈(광주)삼성 100 102 100 - 5320 100 0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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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1회 2사 후 5득점 '빅 이닝'으로 4연패 탈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집중력 있는 공격으로 4연패 사슬을 끊었다.키움은 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달성하며 안타 13개를 몰아쳐 8-1로 이겼다. 롯데 선발 투수 서준원을 1회에 무너뜨린 게 승리의 비결이었다.키움은 선두 김혜성의 볼넷, 김하성의 몸에 맞는 공으로 2사 1, 3루 기회를 이어갔다.박병호가 3루수 내야 안타로 김혜성을 홈에 불러들였다.박동원이 1타점 좌전 적시타로 뒤를 받쳤고, 계속된 2사 2, 3루에선 전병우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박주홍이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치는 등 1회 투아웃 후 4타자 연속 안타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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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역전 결승타…kt, 구창모 10승 빼앗고 2연승
kt wiz가 장성우의 역전 결승타로 선두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챙겼다.kt는 26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NC를 5-4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kt가 NC와 맞대결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간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지난 5월 17일 SK 와이번스전부터 이어온 NC의 일요일 9연승은 중단됐다.kt는 올 시즌 최고의 토종 선발투수로 성장한 NC 구창모를 홈런 3방으로 두들겼다.구창모가 개인 시즌 최다인 115구 역투로 7이닝을 3실점으로 버텼지만, kt는 3-4로 밀리던 8회 말 장성우의 2타점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고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했다. 구창모의 시즌 10승과 다승 공동 선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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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 NC-kt전 매진 실패…시즌 첫날 관중 5천878명
프로야구의 제한적 관중 입장이 허용된 첫날인 26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kt wiz 경기가 매진에 실패했다.경기장에 입장한 관중 수는 1천807명으로 수용 인원 최대 10%인 2천명에 193명이 모자랐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되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26일부터 구장 수용 규모의 최대 10% 이내에서 프로야구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kt는 25일 오후 1시에 온라인 예매 창구를 열었지만, 표를 다 팔지는 못했다.LG 트윈스-두산 베어스(서울 잠실구장), 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서울 고척 스카이돔) 경기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우 빠르게 매진됐다.잠실 경기는 전날 예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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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부르고 환호성까지…프로야구 관중 입장 첫날 아쉬운 풍경
올 시즌 처음으로 프로야구 관중 입장을 허용한 26일 서울 잠실구장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는 야구팬들의 뜨거운 응원목소리로 후끈 달아올랐다.이날 경기장엔 수용 인원의 약 10% 정도 관중이 입장했고, 팬들은 그동안 분출하지 못했던 에너지를 마음껏 쏟아냈다. 야구장에는 오랜만에 생동감이 감돌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권고 지침과는 거리가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잠실구장에선 팬들이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입장했다.관중들은 발열 검사와 입장권 확인,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에 따른 QR코드 스캔 과정을 거쳤다.QR코드를 발급받지 않은 관중들은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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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최지만, 나란히 1타점 적시타와 멀티 출루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MLB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나란히 적시타를 치고 멀티 출루(한 경기 두 차례 이상 출루)도 달성했다.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벌인 2020시즌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1타점을 올렸다.볼넷 1개를 얻어 두 번 1루를 밟았다. 전날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를 남긴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25(8타수 1안타)가 됐다.추신수는 1회 홈런을 도둑맞았다. 콜로라도 좌익수 개럿 햄프슨이 좌중간으로 멀리 뻗어가던 추신수의 타구를 담 위에서 정확한 점프 캐치로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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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최지만, 나란히 1타점 적시타에 멀티 출루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침묵한 한국인 타자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나란히 적시타를 치고 멀티 출루(한 경기 두 차례 이상 출루)도 달성했다.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벌인 2020시즌 메이저리그정규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1타점을 수확했다. 볼넷 1개를 얻어 두 번 1루를 밟았다. 전날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를 남긴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25(8타수 1안타)가됐다.추신수는 1회 홈런을 도둑맞았다.콜로라도 좌익수 개럿 햄프슨이 좌중간으로 멀리 뻗어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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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박병호, 러셀에게 4번타자 자리 내주나?
대한민국의 최고 거포 키움 박병호의 자리가 흔들리나?키움의 새 외국인타자인 에디슨 러셀이 오는 28일 잠실 두산 3연전부터 본격적으로 합류함에 따라 전반적인 타순 조정뿐만 아니라 수비 위치 변경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러셀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들어 온 외국인타자 가운데 가장 이름값이 높은 선수 가운데 한명이다. 2016년 메이저리그 올스타 유격수 출신에다 그리고 이해 108년만에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경력덕분이다.당초 키움은 유격수와 2루수로 기용해 센터라인을 보강한다는 계획으로 러셀을 영입했다. 이는 러셀의 수비력이 메이저리그에서도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은데 있다. 이럴 경우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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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뗀 원정경기 유니폼으로 MLB 개막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선수단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 개막전에서 '인디언스'라고 적힌 홈 유니폼 대신 '클리블랜드'가 새겨진 원정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주축 내야수인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최근 리그 개막을 앞두고 폴 돌란 구단주와 만나 인디언스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는 것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우리는 소외된 이들에게 힘을 줘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이에 해당 유니폼을 입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코치진도 선수들의 의견에 힘을 실었다.최근 팀명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한 클리블랜드 테리 프랭코나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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