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710113308817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그는 첫 타자 마커스 시미언에게 중전안타, 후속 타자 라몬 로레아노에게 볼넷, 맷 채프먼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에 놓인 뒤 4번 타자 맷 올슨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해 첫 실점했다.
이후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오타니를 진정시켰지만 흐름은 변하지 않았다.
오타니는 승계 주자 한 명이 홈을 밟으면서 자책점이 5점으로 늘었다.
그는 2018년 투타 겸업 열풍을 일으키며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거머쥔 일본 최고의 스포츠 스타다. 오타니는 그해 타자로 타율 0.285, 22홈런을 기록했고, 투수로는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을 올렸다.
그러나 이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지난해에는 타자로만 뛰었다.
이날 에인절스는 4-6으로 패했고, 오타니는 패전투수가 됐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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