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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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혜성, KBO 역대 26번째 사이클링 히트 달성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김혜성(21)이 KBO리그 역대 26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김혜성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 wiz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2회 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하지만 김혜성은 4회 말 우월 솔로 홈런에 이어 5회 말 좌전 안타, 6회 말 2루타, 8회 말 3루타를 묶어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올 시즌 첫 사이클링 히트이자 역대 26번째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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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 7이닝 1실점, 살라디노 3타점' 삼성, 외국인 듀오 힘입어 NC에 9-1 완승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두 NC 다이노스를 이틀 연속 격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삼성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를 9-1로 제압했다.전날 4점차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5-4로 뒤집고 NC의 6연승을 저지했던 삼성은 NC에 완승을 거두며 첫 연패를 안겼다.삼성은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이 7이닝을 1실점 3피안타로 호투하고 타일러 살라디노가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폭발하는 등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뷰캐넌은 시즌 3승째를 챙겼다.삼성은 2회 말 이원석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았다. 반격에 나선 NC는 4회 초 강진성과 노진혁의 연속 안타로 1사 2, 3루 기회를 잡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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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경기] 삼성 라이온즈 9-1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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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타자 일순' KIA, 5회에만 7점 뽑으며 LG에 10-6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이민우의 호투와 5회에만 7점을 뽑는 타선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LG 트윈스를 꺾었다.KIA는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LG를 10-6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3연패에 사슬을 끊었다.KIA는 선발 이민우가 7이닝을 2실점(1자책)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 이하)에 성공하며 3승째를 거뒀다. 이민우가 호투를 이어가자 타선의 응집력도 살아났다. KIA는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2회 말 2사 만루, 3회 말 2사 2루, 4회 말 2사 만루를 만들며 주자를 모아놓고도 득점에 번번이 실패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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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경기] KIA 타이거즈 10-6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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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리조나, 구단 직원 25% 휴가·해고 통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에 칼바람이 불었다.AP통신은 30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코로나19로 인한 수입 감소를 이유로 구단 직원의 약 4분의 1을 해고하거나 휴가 보냈다고 보도했다.애리조나는 야구 운영 부서는 거의 건드리지 않고 티켓 판매 등 사업 부문의 인력을 대규모 감원했다. 남은 직원들의 연봉도 평균 15% 가까이 삭감된다. 고연봉자일수록 더 많이 깎이는 구조다.애리조나 구단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우리는 직원들을 극도로 아끼기에 더 힘든 결정이었다"며 "올해 야구를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무관중일 게 확실해서 경제적인 손실이 막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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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테일러 모터 웨이버 공시...대체 외국인 선수 물색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타자 테일러 모터(31)를 방출했다.키움은 30일 KBO 사무국에 외국인 타자 모터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키움은 지난 시즌 KBO리그 타점왕 제리 샌즈와 결별한 뒤 새 외국인 타자로 모터를 영입했으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모터는 올 시즌 타율 0.114(35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에 그쳤다. 출루율(0.135)과 장타율(0.200) 모두 낙제점에 가까웠다.특히 한국을 찾은 모터의 아내가 2주 자가격리 과정에서 음식 등에 대해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노골적인 불만을 쏟아내고, 모터가 이 글을 공유하면서 팬들로부터 공분을 사기도 했다.키움은 모터를 퓨처스리그(2군)에 보내 재정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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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퀄리트스타트하면 뭐하나"
한화의 에이스 워익 서폴드는 지난 28일 LG전 선발로 나서 6이닝을 마치고 덕아웃에 들어오면서 글러브를 내동댕이 쳤다. 에이스로서 12안타나 맞은 자책의 표현일수도 있지만 또 반대로 12안타를 맞으면서도 3실점으로 버텼는데 점수를 못내고 있는 동료선수들에 대한 무언의 불만 표시일 수도 있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서폴드가 항상 경기에 몰입한 상태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이 있다"고 두둔했지만 이는 본인만이 알뿐이다. 서폴드는 이미 한화 유니폼을 입은 지난해부터 채드벨과 함께 에이스 자리를 다퉈왔다. 그러나 올해 채드벨이 팔꿈치 염좌로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서폴드는 한화의 확실한 에이스로 마운드를 지키며 고군분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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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오재원과 트래쉬 토크...그는 그 때 홈런을 쳤어야 했다
[LA=장성훈 특파원] 지난 26일 잠실 SK전에서 ‘스윙인 듯 스윙 아닌 스윙처럼 보인’ 장면을 연출한 KBO 리그 두산의 오재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1987년 어느 날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와 유타 재즈가 격돌하고 있었다.포스트에서 볼을 잡은 불스의 마이클 조던이 재즈의 존 스탁턴 앞에서 재빨리 몸을 돌리며 덩크슛을 성공시켰다.의기양양하게 백코트를 하고 있는데 줄곧 불스를 야유하던 재즈 홈 팬이 느닷없이 조던에게 “너와 크기가 비슷한 선수 앞에서 덩크해 봐”라고 조롱했다. 야유성 멘트(트래쉬 토크)였다.왜 그랬을까?스탁턴은 포인트가드로 신장이 185cm밖에 안 된다.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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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29일 경기 종합]라모스 10호홈런...구단 최소경기 신기록
삼성이 박승규의 끝내기안타로 도저히 질 것 같지 않은 선두 NC에 꿈같은 역전승으로 시즌 첫 3연승을 하고 LG는 알베르토 라모스의 10호 홈런에 채은성의 굳히기 홈런으로 KIA를 3연패로 몰려 5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리고 SK는 29일 주포 최정의 홈런포와 함께 기지개를 켜지 시작해 처음으로 연승을 한 가운데 초반에 반짝하던 롯데는 3연패, 한화는 6연패로 허우적거렸다. ■롯데 자이언츠 2-4 두산베어스(잠실)두산, 5안타로 배많은 10안타 롯데 잡아롯데 병살타 3개로 자멸...5할 승률 깨져두산이 작은 안타에도 불구하고 타선 집중력으로 롯데를 따돌렸다. 두산은 잠실 홈경기에서 라울 알칸타라의 영리한 투구와 허경민의 쐐기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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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29일 전적 종합]삼성, 0-4에서 5-4로 NC 6연승 저지하며 첫 3연승
◇프로야구 5월 29일 전적 종합■롯데 자이언츠 2-4 두산베어스(잠실)롯데000 101 000 - 2002 100 10X - 4두산(3승1패)△ 승리투수 = 알칸타라(4승 1패) △ 세이브투수 = 함덕주(1승 4세이브) △ 패전투수 = 노경은(1승 1패) △ 홈런 = 허경민 2호(7회1점·두산)■한화 이글스 6-8 SK 와이번스(문학)한화001 010 202 - 6103 211 00X - 8SK(2승2패)△ 승리투수 = 김태훈(1승 2패) △ 세이브투수 = 정영일(1승 1세이브) △ 패전투수 = 김민우(2패) △ 홈런 = 최정 2호(1회1점) 노수광 1호(4회2점) 정현 1호(6회1점·이상 SK) 노시환 3호(7회1점·한화)■NC 다이노스 4-5 삼성 라이온즈(대구)N C 021 001 000 - 4000 000 302 - 5삼성(1승3패)△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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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련 SK행...두산 베어스, SK와이번스와 2대2 트레이드 단행
두산베어스가 29일 포수 이흥련(31)과 외야수 김경호(25)를 내주고 SK와이번스 투수 이승진(25)과 포수 권기영(21)을 영입하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이승진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2014년 2차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73순위로 SK에 지명됐다. 186cm-88kg의 좋은 신체 조건을 지녔고 140km 중반대의 직구와 함께 커브를 주무기로 구사한다. 1군 통산 성적은 51경기(60⅓이닝)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67이다. 제물포고를 졸업한 권기영은 2017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6번 출신이다. 2018년 입대해 군문제를 해결했고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6경기에 출전해 17타수 4안타 2타점 타율 2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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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마이너리거 수백명 방출...마이너리그는 시즌 취소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수백명의 선수들이 방출을 당했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오늘 수백명의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방출 통보를 받았다. 다음 주에 또 수백명의 선수들이 방출될 것"이라며 "결국에는 1천명 이상 선수들의 야구 커리어가 끝날 것으로 본다. 마이너리그가 재앙을 맞았다"고 썼다.마이너리그 구단의 로스터 조정은 늘 있는 일이지만 이번에는 방출 규모 측면에서 차원이 다르다.카를로스 곤살레스처럼 올스타 경력이 있는 선수부터 20대 초반 신인 선수까지 올해 그라운드를 밟지도 못한 채 유니폼을 벗게 됐다. 다저스를 포함해 10개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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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도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6월 말까지 주급 연장 지급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연봉 지급을 연장하기로 했다.미국 NBC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다저스가 구단 소속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6월 말까지 주당 400달러(약 49만원)를 계속 지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다저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프링캠프가 중단되고 개막이 연기되자 생계 위협을 받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5월 31일까지 매주 400달러를 주기로 약속한 바 있다. 400달러는 스프링캠프 일당과 동등한 금액이다.다저스가 7월까지로 지급을 연장할지는 불확실하다.최선은 마이너리그가 시즌을 개막해 선수들에게 연봉을 제대로 지급하는 것이다. 하지만 마이너리그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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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선수에 400달러 주급 주는 LA다저스, 6월까지 연장 지급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가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급여를 연장 지급하는 데 동참했다.미국 NBC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다저스가 구단 소속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6월 말까지 주당 400달러(약 49만원)를 계속 지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다저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프링캠프가 중단되고 개막이 연기되자 생계 위협을 받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5월 31일까지 매주 400달러를 주기로 약속한 바 있다. 400달러는 스프링캠프 일당과 동등한 금액이다.이로써 다저스의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6월까지 매주 400달러의 주급을 받게 되었다.다저스가 7월까지로 지급을 연장할지는 불확실하다. 최선은 마이너리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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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7년차 고졸 신인의 환호와 불혹 백업포수의 찬가
너무나 긴 기다림이었다. 이런 기회가 오리라고 생각도 하지 않았다. 어느 순간 행운의 여신이 불쑥 문을 열고 들어오듯 그렇게 찾아왔다. 그리고 그 순간은 너무나 행복했다. 긴 기다림이 있었기에 더 행복했는지도 모른다.고졸 7년차 SK 이건욱과 불혹(40살)에 접어든 불펜 포수 LG 이성우. 이들의 행보는 다른듯 뭔가 닮았다.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을 무명으로 보냈다. "올해 한해만 더…, 올해 한해만 더…"라며 포기하고 싶은 끈을 간신히 붙들고 있었는지도 모른다.이건욱은 28일 두산전에서 깜짝 선발로 나섰다. 원래 순서대로라면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이 출장해야 하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어쩔수없이 대타 선발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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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같은 추신수의 대저택 72억원...32평 아파트 130개 크기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이사한 대저택의 시가는 583만달러(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신수는 지난 2016년 텍사스주 사우스레이크에 있는 주택을 약 130만 달러(당시 15억 원)에 구입한 후 이를 개조해 지난해 이곳으로 이사했다.운동장과 수영장 등이 포함된 이 대저택의 대지는 3.38에이커(4137평)로, 32평형 아파트 130개를 붙여놓은 크기와 같다. 추신수는 2013년 12월 레인저스와 7년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한 후 이듬해인 2014년 5월 사우스레이크 소재 주택을 260만 달러(당시 약 28억 원)에 부인 하원미 씨와 공동명의로 매입해 이곳에 거주했다. 이후 2년 뒤인 2016년 지금 살고있는 주택을 구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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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에 빠진 추신수, 류현진, 트라웃, 콜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게릿 콜(뉴욕 양키스) 등 메이저리그 고연봉자들이 딜레마에 빠졌다.구단주들이 제안한 연봉액에 따른 차등 삭감안을 받아들여야 할지, 아니면 개막 후 출전을 거부할지 난감한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차등 삭감안을 받아들이게 되면 금전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되고, 출전을 거부하면, ‘있는 자의 횡포’라는 여론의 비난에 시달려야 한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노출 가능성을 이유로 출전을 거부하는 것 또한 이제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선수 뿐 아니라 모두가 같은 리스크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국 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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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3점포' 양의지 4타점, 나성범 3타점...NC, 개막 20경기 17승하며 최고 승률 경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키움과 안타 28개, 홈런 6개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양의지와 나성범의 활약을 바탕으로 9-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키움 타선도 활발했지만, NC가 더 강했다.1회 말 터진 나성범의 투런포로 앞서간 NC는 2회초 5안타를 허용하며 3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키움은 3-2로 앞선 3회 초 박병호와 박동원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5-2로 더 달아났다.그러나 NC는 3회 말 2사 2루에서 나온 양의지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이후 5회말 나성범의 솔로포로 4-5 한 점차까지 추격했다.NC 타선은 경기 후반 불을 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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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전원 안타' kt, 6-5로 KIA 꺾으며 2연승...소형준 3승
kt 위즈가 12안타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을 무너뜨리고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kt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2연승을 달렸다.양현종과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kt 신인 소형준은 5이닝 9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1볼넷 5실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투구를 보여줬지만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kt타선이 폭발하며 시즌 3승째를 챙겼다.소형준 이후 하준호(1이닝)-주권(1⅓이닝)-김재윤(1⅔이닝)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1점차 리드를 지켰다. 김재윤은 시즌 첫 세이브를 따냈다.KIA는 1회초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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