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장과 수영장 등이 포함된 이 대저택의 대지는 3.38에이커(4137평)로, 32평형 아파트 130개를 붙여놓은 크기와 같다.
추신수는 2013년 12월 레인저스와 7년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한 후 이듬해인 2014년 5월 사우스레이크 소재 주택을 260만 달러(당시 약 28억 원)에 부인 하원미 씨와 공동명의로 매입해 이곳에 거주했다. 이후 2년 뒤인 2016년 지금 살고있는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입 당시에는 130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추신수가 이곳을 개조하면서 시가가 4배 오른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워터파크를 연상시키는 야외수영장과 가족 전용 극장 등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이 주택은 2017년 12월에 팔렸다. 매매 대금은 약 210만 달러(25억 원) 안팎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훈 특파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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