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선발투수 정찬헌[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0420170506238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6차전서 3회에 일찌감치 선발전원안타를 기록하며 4회말 현재 11-0으로 앞서 있다.
이날 LG는 트윈스가 일찌감치 선발 타자 전원 안타에 성공했다.
LG는 이날 지난달 27일 4390일만에 한화를 상대로 선발승을 올렸던 정찬헌이 4회까지 2안타로 막는 호투에다 유감남의 2게임 연속 홈런 등 14안타로 11점을 얻는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 정탄헌은 5회초 탈삼진 1개를 보태 자신의 한게임 최다 탈심진 신기록(7개)를 세우기도 했다. 선발타자 전원안타는 시즌 15호째다.
특히 이날 4회 말 삼성은 공이 야간 조명에 가려 평범한 플라이볼을 연거푸 놓쳐 큰 점수차 리드를 허용하고 말았다.
한편 수원경기에서 두산의 거포 김재환은 시즌 6호 아치로 KBO리그 통산 48번째 150홈런을 기록했다.
김재환은 kt와의 원정경기 0-0으로 맞선 1회 2사 1루 기회에서 김민의 바깥쪽 슬라이더 초구를 공략해 우측 관중석에 떨어지는 큼지막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두산은 이밖에도 오재환의 홈런 등 9안타로 11득점을 하며 4회까지 11-0으로 KT에 앞서있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