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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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집 내준 러셀 마틴 마침내 팀 찾나...미 매체, 야시엘 푸이그와 마이애미 동반 입단 가능성 제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자신의 집을 내준 러셀 마틴과 류현진의 ‘절친’ 야시엘 푸이그의 마이애미 말린스 동반 입단 가능성이 제기됐다.말린스 구단 소식을 전하고 있는 ‘피시 스츠라입스’는 30일(한국시간) 18명의 선수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 반응을 보여 팀 구성조차 제대로 할 수 없게 된 마이애미가 현재 소속 팀이 없는 자유계약 선수들에게 눈을 돌릴 수 있다며 포수인 마틴과 외야수 및 지명타자로 활용 가능한 푸이그의 동반 영입을 예상했다.이 매체는 특히 마이애미 말린스가 시즌 개막 후 2승1패를 기록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16개 팀이 진출하는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이들 자유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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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맷 하비의 KBO행 해프닝은 스캇 보라스의 ‘노이즈 마케팅’ 때문
맷 하비는 애당초 KBO행 자체에 관심조차 없었다. 모든 것은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머리에서 나온 ‘노이즈 마케팅(미국에서는 버즈 마케팅이라고 함)’이었다.하비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체결이 이를 방증하고 있다. 하비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의 능수능란한 ‘노이즈 마케팅’에 언론 매체들이 춤을 춘 것이다. 지난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방출된 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너리그 계역을 체결했으나 끝내 메이저리그 복귀에 실패한 하비는 올 시즌에서도 자신을 불러주는 구단이 없자 매우 초조해했다. 31세의 나이에 야구를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쉬웠다.이에 보라스가 팔을 걷고 나섰다. 우선, 하비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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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오타니 쇼헤이를 망치고 있는 LA 에인절스
LA 에인절스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의 앞날을 망치고 있다. 아직 던질 준비도 안 된 그에게 투수와 타자 겸임을 맡기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동네 야구를 보는 듯하다.과거에는 투수가 타자를 겸임할 수 있었다. 타자들의 실력이 지금과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가 ‘이도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당시 타자들의 타격 수준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았다. 오타니는 이미 일본 프로야구에서 ‘이도류’로 혹사당했다. 메이저리그 무대 첫해였던 2018년 비록 성공적인 ‘이도류’ 생활을 보냈으나 그 후유증은 심각했다. 토미 존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 일로 2019년에는 타자로만 나서야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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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30일 경기종합]키움은 두산을 연파하고 KT는 KIA 낚아챘다.,,, 2위와 5위 싸음 혼돈속으로
상위권은 상위권대로, 중위권은 중위권대로 제대로 싸움이 붙었다. 키움이 김하성의 맹타를 앞세워 3연승으로 두산에 게임차없이 따라 붙으면서 2위 자리 다툼이 다시 불붙었다. 또 KT는 외국인 투타자 콤비의 활약으로 4연승 KIA의 기세를 누르면서 3연승, 5강 싸움에 회오리 바람을 일으켰다. 이런 가운데 LG는 올시즌 SK에게만 10승을 거두면서 불안스런 5위자리를 지켰고 삼성도 끝내기 패스트볼로 한화에 진땀승을 거두며 5연패서 탈출, 여전히 5강에 강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NC와 롯데의 부산경기는 전날에 이어 30일에도 우천으로 취소됐다. ■키움 히어로즈 8-5 두산 베어스(잠실)이영준의 3K가 살린 키움, 3연승 휘파람키움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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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7월 30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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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31일 선발투수 예고 및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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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30일 전적 종합]데스파이네와 로하스의 합작승 KT, 중위권 싸움에 회오리
◇프로야구 7월 30일 전적 종합■키움 히어로즈 8-5 두산 베어스(잠실)키움(4승2패) 301 120 001 - 8002 003 000 - 5 두산△ 승리투수 = 최원태(5승 4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2승 1패 17세이브) △ 패전투수 = 유희관(6승 6패) △ 홈런 = 박동원 12호(1회2점·키움) 페르난데스 13호(3회2점) 최주환 10호(6회3점·이상 두산)■LG 트윈스 9-1 SK 와이번스(문학)L G(10승2패) 000 021 510 - 9 000 010 000 - 1 SK△ 승리투수 = 임찬규(7승 3패) △ 패전투수 = 박종훈(5승 6패) △ 홈런 = 라모스 19호(6회1점·LG)■한화 이글스 1-2 삼성 라이온즈한화 000 000 100 00 - 1 000 010 000 01 - 2 삼성(3승2패)<연장 11회> △ 승리투수 =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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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선수 간 체벌 보고 안 한 SK에 벌금 2천만원 징계
선수 간 체벌 사건을 KBO 사무국에 보고하지 않고 자체 징계만 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구단이 벌금 2천만원을 내게 됐다.또 미성년자와 교제 의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돈 롯데 자이언츠 포수 지성준(26)은 7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KBO 사무국은 30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SK 구단과 지성준 사건을 심의하고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KBO 상벌위원회는 선수단 품위손상행위를 알고도 KBO에 신고하지 않은 SK 구단은 미신고 및 선수단 관리의 책임이 있다며 야구규약 제152조 '유해행위의 신고 및 처리', 제150조 '부정행위에 대한 제재'에 따라 벌금 2천만원을 부과했다고 설명했다.KBO 상벌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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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화이트, 31일 입국…강화도서 2주간 자가격리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선수 타일러 화이트(30)가 31일 입국한다.SK 구단은 30일 "미국에 거주 중인 화이트는 취업 비자 발급을 완료한 뒤 내일 오전 한국에 온다"고 밝혔다.화이트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 심사와 특별 검역을 받고 선별 진료소로 이동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이후 SK 구단이 강화도에 마련한 숙소에 머물며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SK는 "화이트가 자가격리 기간에도 원활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시설 내에 다양한 훈련 장비를 준비했다"며 "트레이닝 코치를 통해 훈련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SK의 외국인 선수 전담 직원은 화이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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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려에 시즌 거부했던 마케이키스 MLB로 돌아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2020시즌 합류를 거부했던 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주전 외야수 닉 마케이키스(36)가 돌아온다.마케이키스는 30일(한국시간) 팀 동료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TV로 지켜본 뒤 마음을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마케이키스는 지난 7일 팬이 야구장을 찾지 못할 만큼 심각한 상황에서 경기하는 것은 우려스럽다며 올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그는 특히 코로나19에 감염돼 고열에 시달렸던 팀 동료 프레디 프리먼을 보고 불안감이 더 커졌다고 털어놓았다.하지만 마케이키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즌을 강행하는 선수들을 지켜본 뒤 가족과 상의를 거쳐 복귀하기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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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대타로 등장해 고의사구…텍사스, 애리조나에 역전승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대타로 출전해 볼넷으로 출루했다.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라인업에서는 빠졌다.이날 애리조나는 좌완 매디슨 범가너를 선발로 내세웠고, 텍사스는 좌타자 추신수를 라인업에서 뺐다.8회 추신수가 타석에 등장했다.2-4로 뒤진 8회 텍사스는 조이 갤로의 좌중월 투런포로 동점을 만들고, 토드 프레이저의 우익수 쪽 2루타로 역전 기회를 잡았다.추신수는 아돌리스 가르시아를 대신해 타석에 섰다. 그러나 배트를 휘두를 기회는 없었다.애리조나는 추신수를 고의사구로 내보냈다.추신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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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8월 1일 필라델피아전 연기…2일 더블헤더 소화
류현진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다음 달 1일(한국시간)로 예정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를 2일로 연기해 더블헤더로 치른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1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토론토와 필라델피아전은 2일로 연기했다"며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 조처"라고 밝혔다.토론토의 상대 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3연전을 치렀다.경기 직후 마이애미 선수단에선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고, 마이애미전에서 뛰었던 모든 필라델피아 선수들은 검진을 받았다.아울러 마이애미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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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비디오판독 대상 제외가 만든 MLB 트리플플레이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가 23년 만에 타구 하나에 아웃 카운트 3개를 잡는 트리플플레이에 성공했다.그러나 자세히 보면 오심이 만든 수비였다.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논란이 된 트리플플레이 장면을 공개했다.컵스는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7회 무사 만루에서 트리플플레이에 성공했다.신시내티 일본인 타자 아키야마 쇼고가 3루 쪽에 강한 타구를 보냈다. 컵스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몸을 던져 공을 잡았다.3루심 래리 베이노버와 브라이언트는 공이 땅에 닿기 전에 글러브에 들어갔다고 판단했다.브라이언트를 직선타로 아웃 카운트를 한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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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등판 앞둔 류현진 "하루 추가 휴식, 투구엔 영향 없을 것"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을 앞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추가 휴식이 등판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몸 상태는 이상 없다"며 "(5일을 쉬고 마운드에 오르는 것에 맞춰) 루틴을 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선발투수라면 누구나 휴식 일정에 따라 등판을 준비하는 과정이 있다"며 "하루 더 쉰다고 해서 투구에 영향을 받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류현진은 당초 이날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등판 일정이 하루 밀렸다.그는 31일 오전 5시 5분 같은 장소에서 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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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닷새째 휴식…미네소타 힐, 이적 후 첫 등판서 승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로 빅리그 생활을 시작한 김광현(32)이 5일 연속 쉬었다.김광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리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2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개막전에서 1이닝 2피안타 2실점(1자책) 하며 힘겹게 세이브를 챙긴 김광현은 이후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류현진의 옛 동료' 리치 힐이었다.미네소타 선발로 등판한 힐은 5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미네소타가 3-0으로 승리하면서 힐은 이적 후 첫 등판에서 승리를 챙겼다.힐은 지난해 시즌 종료 뒤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로스앤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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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어깨 통증으로 휴식…탬파베이, 애틀랜타에 역전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하루 쉬었다.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경기 전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최지만에게 하루 동안 휴식을 줄 것이다. 최지만은 어제 경기에서 가벼운 어깨 통증을 호소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통증이 남아있다고 하더라"라며 "최지만을 벤치에 앉지 못하게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최지만은 전날 애틀랜타와 홈 경기 막판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9회 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그는 올 시즌 타율 0.133(15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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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벌써 2패…토론토, 워싱턴과 연장 혈전 끝에 패배
토론토 블루제이스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슌이 가혹한 연장 승부에서 또 패전 투수가 됐다.야마구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0-0으로 맞선 연장 10회 초에 등판해 1이닝 동안 2안타와 2볼넷을 내주고 4실점(3자책) 했다.팀이 0-4로 패하면서 야마구치는 시즌 2패째를 당했다. 야마구치는 27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도 연장전에 등판해 패전 투수가 됐다.양 팀은 9회 규정 이닝 동안에는 득점하지 못했다.토론토가 애지중지하는 최고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은 빅리그 데뷔전에서 5이닝 2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했다. 피어슨은 최고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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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LG..완전체로 돌아오나...채은성의 복귀와 오지환의 부활에 고우석까지 합류했다.
LG가 서서히 완전체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최근 분위기도 좋다. 7월들어 중순까지만해도 3승8패(1무)에 허덕이더니 중순 이후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 올시즌 특히 강한 한화에 스윕(7월 17일~19일)을 한 것이 반등의 계기가 됐다. 여기에 같은 잠실 하늘을 한 둥지로 삼고 있는 두산에게 470일만에 위닝시리즈(7월 24일~26일)도 일궈냈다. 7월 중순 이후 7승3패다. 여전히 7월 한달 동안 10승11패(1무)로 반타작에는 못 미치지만 확실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LG의 호조에는 5월의 부진에서 벗어난 오지환의 매서운 타격감이 한몫을 했다. 이제 여기에 채은성까지 돌아왔다. 그리고 확실한 마무리 고우석도 합류했다. 거의 완전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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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LG 윌슨 투구 논란은 선수, 감독, 심판 모두의 책임...유예기간 요청은 어불성설
투수와 관련된 규칙 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와인드업 포지션 및 세트 포지션에서 투수가 투구 동작 중에 고의로 일시 정지하거나 투구 동작을 자연스럽게 이어 가지 않고 의도적으로 단계를 취하는 동작을 하거나 손발을 흔들흔들하면서 투구하면 안 된다. 투수가 세트 포지션을 취할 떼에는 투수판을 밟은 다음 투구를 할 때까지 반드시 공을 두 손으로 잡지 않으면 안 된다. 공을 잡을 때까지 반드시 스트레치를 할 필요는 없으나, 일단 스트레치를 하면 공을 두 손으로 잡아야 한다. 공을 잡을 때는 몸의 앞쪽 어느 곳에서 잡아도 무방하지만 일단 두 손으로 공을 잡고 정지하면 잡은 위치를 이동시켜서는 안 되고 완전하게 신체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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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극심한 부진 타율 7푼7리...또다시 가동된 악몽의 플래툰 시스템 이중고
13타수 1안타, 타율 7푼7리.연봉 2100만 달러의 사나이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초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출발한 추신수는 다음 날에는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으나 3번째 경기에서는 좌투수가 나오자 벤치에서 대기했다가 대타로 나와 2루수 땅불로 물러났다.29일 시작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도 추신수는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KBO 리그 출신 메릴 켈리에게 꽁꽁 묶이는 등 2차례 삼진을 당하며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4경기에서 삼진 5개, 출루율은 1할4푼3리다. ‘출루왕’이라는 별명이 무색하다. 1번타자 추신수가 부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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