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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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원정경기와 밤경기 부진 징크스에서 벗어나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고질적 징크스 탈출을 위한 신호탄을 올렸다. 6일(한국시간)의 경기는 류현진이 시즌 첫승을 챙겼다는 사실보다 그가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원정경기, 밤 경기에 약한 면을 깨끗이 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기에 마운드에서의 여유 있는 모습까지 되찾아 앞으로의 호투를 기대케 했다.사실상 올 시즌 모든 경기를 원정에서 치러야 하는 상황인 류현진으로서는 이날 승리로 원정경기에서 약한 면을 다소 해소했다고 볼 수 있다. 성적이 가장 좋았던 지난 시즌 류현진은 홈 경기에서 10승1패, 1.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나, 원정 경기에서는 4승4패, 2.72이었다. 올 시즌 역시 2차례(홈 경기가 한 차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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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새 외인 화이트 '슬기로운 자가격리 생활' 공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30)가 자가격리 기간에도 개인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SK 구단은 6일 "타일러는 현재 인천 강화군의 한 주택에서 통역 매니저와 함께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며 근황을 소개했다.화이트는 구단을 통한 인터뷰에서 "살면서 미국 주변국을 제외하면 외국에 온 건 처음"이라며 "시차 적응이 힘들고 자가격리 생활이 답답하지만, 가족들과 통화하면서 이겨내고 있다"며 "특히 구단에서 여러모로 격리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어서 훈련을 열심히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통역인 김주환 매니저와 타격 훈련과 캐치볼을 하고 있다"며 "어서 빨리 야구장에서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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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또 다친 오타니, 올 시즌은 타자만..."투타 겸업은 내년에 도전"
오른쪽 팔꿈치 부상이 재발한 '일본의 자존심' 오타니 쇼헤이(26·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내년 시즌 투타 겸업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부상과 관련한 질문에 "처음 다쳤을 때와는 다른 느낌인데, 수술은 받지 않기로 했다"며 "투구 재개까지 4~6주 정도 걸릴 전망이라 올 시즌엔 마운드에 서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타격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일단 타자로서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투타 겸업 재도전에 관해선 "일단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가능하다면 내년 시즌 투타 겸업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오타니는 지난 3일 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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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감독 류현진 극찬 "우리가 기대했던 모습"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찰리 몬토요 감독이 팀의 3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리를 거둔 류현진(33)을 극찬했다.몬토요 감독은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2-1로 꺾은 뒤 현지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오늘 류현진의 투구는 우리가 기대했던 모습"이라며 "구속을 조절해 타자의 균형을 깨뜨렸다"고 평가했다.이어 "우리 팀에 아주 좋은 신호로, 류현진이 제 궤도에 올라와 등판할 때마다 오늘처럼만 던진다면 우리 팀을 더욱 높이 끌어올릴 것"이라며 "오늘 너무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100개 가까이 던진 지난 두 번의 등판과 달리 류현진은 이날 5이닝 동안 투구수 84개만 기록하고 강판했다.류현진을 교체한 것을 두고 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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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투' 류현진, 5이닝 8K 무실점…토론토 이적 후 세 번째 도전서 첫 승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선발 투수 류현진(33)이 새 팀으로 옮긴 뒤 세 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올렸다.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정규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삼진을 무려 8개나 쓸어 담으며 5이닝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류현진은 2-0으로 앞선 6회 승리 요건을 안고 토머스 해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애틀랜타의 추격을 1점으로 막은 구원진의 계투에 힘입어 토론토가 2-1로 승리하면서 류현진은 승리 투수가 됐다.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시즌 첫 승리를 마침내 따낸 류현진은 개인 통산 승수를 55승(34패)으로 늘려 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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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체인지업·커터 좋아졌지만, 더 나은 모습 보여드려야"
세 번째 등판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 후 첫 승을 거둔 류현진(33)은 한결 편안한 모습으로 화상 인터뷰를 했다.하지만 그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1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볼넷 3개를 내주긴 했지만, 삼진을 올 시즌 최다인 8개나 잡았다.류현진의 역투 속에 토론토는 애틀랜타를 2-1로 꺾었다. 앞선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5회에 강판하며 고개 숙였던 류현진은 세 번째 등판에서 첫 승리(1패)를 거뒀다.경기 뒤 현지 언론과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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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올 시즌 첫 승 옆에는 '야구 전설의 2세들'
류현진(33)의 올 시즌 첫 승 도우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명물'인 2세 선수들이었다.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정규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지켰다.앞선 두 차례 등판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하며 부진했던 것과 달리, 이날 류현진은 안정적인 투구로 2-1 승리를 이끌고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류현진의 '부활투'는 동료 야수들의 활약으로 더욱 빛났다.특히 대(代)를 이어 메이저리거의 길을 걷고 있는 토론토의 2세 선수들이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통산 449홈런을 친 블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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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에이스 슈어저, 2회 초 강판...부상으로 이탈하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투수 맥스 슈어저(36)가 1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슈어저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에이스 부상 수난 행렬에 합류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슈어저는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27개의 공을 던지면서 1실점을 하고 2회 초 불펜 에릭 페드로 교체됐다.MLB닷컴은 슈어저가 J.D 데이비스를 땅볼로 잡으려고 1루 베이스 커버를 하고 이닝을 끝낸 뒤 얼굴을 찡그렸다며 부상으로 인한 교체로 보인다고 보도했다.NBC스포츠는 페드가 불펜에서 몸을 풀 때 슈어저는 더그아웃에서 양손을 엉덩이 위에 올린 채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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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올림픽 메달리스트' 알바레스, 마이애미 2루수로 MLB 데뷔
2014년 2월 22일(한국시간)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미국 대표팀 멤버로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건 에디 알바레스(30·마이애미 말린스)가 꿈에 그리던 빅리그 무대에 올랐다.2020년 8월 6일은 알바레스 인생에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공포감을 안긴 마이애미 말린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거 확진 사태가 알바레스에겐 기회가 됐다.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현역 로스터(30명)에 등록한 알바레스의 사연을 소개했다.마이애미는 선수 18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정규시즌을 강행하기로 했고, 마이애미는 선수 수급에 나섰다.'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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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선발 등판 기회 얻는다...4선발로 선발 로테이션 합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인 투수 김광현(32)이 우여곡절 끝에 선발 보직을 다시 받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실트 감독은 6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김광현이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빈자리를 메운다.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실트 감독은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에겐 좋은 대체 카드가 있다"며 "김광현이 들어가면 선발 로테이션은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선발 첫 등판 경기는 확정되지 않았다.다만 실트 감독은 새로운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하면서 "잭 플래허티, 애덤 웨인라이트, 다코타 허드슨, 김광현, 대니얼 폰스 데이리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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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또 1회 선두타자 홈런…이 부문 현역 선수 중 공동 1위
'추추트레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또 1회 선두타자 홈런을 쏘아 올렸다.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홈런엔 딱 한 개의 공이 필요했다.그는 상대 선발 숀 머나이아가 던진 초구, 가운데 몰린 시속 145㎞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호.추신수는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도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을 기록하는 등 올 시즌에만 1회 선두타자 홈런을 2개나 때렸다.추신수의 선두 타자 통산 홈런 수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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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류현진, 5이닝 8K 무실점 '완벽투'
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등판한 세 번째 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정규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삼진을 무려 8개나 쓸어 담으며 5이닝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류현진은 2-0으로 앞선 6회 승리 요건을 안고 토머스 해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토론토는 7회 애틀랜타 애덤 듀발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위기를 맞았다. 토론토 배스는 2이닝 동아나 무실점으로 막아 세이브를 올렸다. 류현진은 공 84개를 던졌고, 평균자책점을 5.14로 크게 떨어뜨렸다. 지난 두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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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오랫만에 승리 보탠 이민호와 소형준, 신인왕 싸움 다시 불붙었다
두 새내기 소형준(KT)과 이민호(LG)가 맞붙으면 어떻게 될까?이제 만 19살을 눈앞에 두고 있는 소형준과 이민호가 8월들어 첫 승리를 추가하면서 신인왕 싸움이 다시 불을 붙는 모양새다. 소형준은 지난 1일 수원 SK전에 선발 등판해 7회 2사까지 3안타 무실점으로 쾌투하며 시즌 5승째를 안았다. 투구수도 80개 밖에 되지 않았다. 시즌 초반부터 선발의 한축을 담당했던 소형준은 7월들어 흔들리면서 한때 4연패까지 당했으나 지난달 17일 NC전 이후 거의 보름동안 휴식을 마친 뒤에 나서면서 구위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6월3일 두산전 7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4승째를 따낸 이후 거의 두달만에 승리다. 올시즌 2번째 무실점 게임이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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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넬슨 크루즈 40세 맞아?...타점 1위 등 맹타,,,선행도 엄지 척
불혹의 나이에도 맹타를 날리는 선수가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넬슨 크루즈(40 미네소타 트윈스)가 그 주인공으로, 5일(한국시간) 현재 3할9푼5리, 홈런 3개, 타점 15개를 기록 중이다. 특히 타점 부문은 1위다. 메이저리그 개막 첫 주에는 ‘이주의 타자’로 선정되기도 했다.크루즈는 지난 시즌에도 120경기에 출전해 41개의 홈런을 쳤다. 최근 수년간 평균 40개 이상의 홈런을 치는 등 나이가 들수록 더 잘 치는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2014년 : 40개(볼티모어 오리올스)2015년 : 44개(시애틀 매리너스)2016년 : 43개(시애틀 매리너스)2017년 : 39개(시애틀 매리너스)2018년 : 37개(시애틀 매리너스)2019년 : 41개(미네소타 트윈스)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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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6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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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일 선발투수
▲ 6일 선발투수구장구단선발투수잠실삼 성 두 산라이블리 최원준문학롯 데 S K스트레일리 김주한광주L G K I A임찬규 브룩스대전N C 한 화루친스키 장시환고척k t 키 움쿠에바스 한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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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 2020 KBO리그 중간순위(5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 C45-25-20.6430.03패2키움45-32-00.5843.51승3두산42-32-10.5685.01패3L G42-32-10.5685.03승5k t38-34-10.5288.01패5KIA38-34-00.5288.04패7롯데36-35-00.5079.53승8삼성36-38-10.486 11.01승9S K24-50-10.32423.06패10한화20-54-10.27027.0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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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5일 전적 종합] LG 홍창기 결승 홈런·오지환 쐐기 홈런…KIA 4연패 수렁
◇프로야구 8월 5일 전적 종합■ LG 트윈스 6-4 KIA 타이거즈 (광주) L G 003 010 101 - 6 KIA 000 220 000 - 4 △ 승리투수 = 이민호(3승 2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3세이브) △ 패전투수 = 홍상삼(1승 5패) △ 홈런 = 홍창기 2호(7회1점) 오지환 9호(9회1점·이상 LG) ■ NC 다이노스 5-8 한화 이글스(대전) N C 000 112 010 - 5 한화 000 007 01X - 8 △ 승리투수 = 김종수(1승) △ 세이브투수 = 정우람(1승 1패 8세이브) △ 패전투수 = 박진우(2승 1패) △ 홈런 = 하주석 1호(6회1점·한화) ■ kt wiz 3-12 키움 히어로즈(고척) k t 000 002 100 - 3 키움 003 410 04X - 12 △ 승리투수 = 최원태(6승 4패) △ 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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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5일 경기종합] 선두 NC, 최하위 한화에 역전패…2위 키움과 불과 3.5경기 차로 좁혀져
선두를 질주하는 NC 다이노스가 최하위 한화 이글스에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2위 키움 히어로즈가 장단 15안타를 폭발시키며 kt wiz의 6연승 행진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LG 트윈스는 홍창기의 결승홈런으로 KIA 타이거즈에게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구가했다. 5일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는 잠심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전이 9회 강우콜드게임으로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즈의 인천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 kt wiz 3-12 키움 히어로즈 2위 키움, 15안타 폭발…kt 6연승 제동 2위 키움 히어로즈가 kt wiz의 6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키움은 kt와의 고척 홈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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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홍창기 결승 홈런·오지환 쐐기 홈런…KIA 4연패 수렁
LG 트윈스가 이틀 연속 결정적인 홈런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4연패로 몰았다.LG는 5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홍창기의 결승 홈런, 오지환의 쐐기 홈런에 힘입어 KIA를 6-4로 눌렀다.LG 새내기 선발 이민호는 6이닝을 4점으로 막은 뒤 4-4로 맞선 7회 터진 홍창기의 솔로 홈런 덕분에 시즌 3승(2패)째를 수확했다.홍창기는 KIA 구원 홍상삼의 빠른 볼을 잡아당겨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오지환은 5-4로 간신히 앞서던 9회초 문경찬에게서 도망가는 우월 솔로 아치를 뽑아냈다.KIA 선발 양현종은 5⅔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고 볼넷 3개를 줘 4실점 한 뒤 승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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